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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/ 11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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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1월 24일 금요일(음력 10월12일)>

• [관풍루] 포항 지진 관련 소송 대란 예상…판 더 커질 수도

• [사설] 9·19 군사합의, 절제된 우리 대응에 파기로 맞선 북한

• [사설] 소비자 기만하는 ‘꼼수 인상’ 방치해선 안 된다

• [사설] 어차피 내년 총선 못 나오는 최강욱, ‘당원 자격 정지 6개월’이 무슨 징계?

• [포커스On] 고금리 이제 끝? Vs. 아직은 한겨울!…가계 빚+쌓인 한숨

• '또래 살인·시신유기' 정유정, 오늘 1심 선고…검찰은 사형 구형

• "스트레스 던지시라" 열차 승무원이 군장병에게 건넨 편지

• 24일부터 이-하마스 휴전 시작…첫날 13명 석방

• "날 죽여라" 발언 연쇄살인마 유영철, 사형집행 가능성에 온순해져

• NBA 만년 하위, 미네소타 돌풍…강호 연파하고 서부 1위 질주

• '태계일주3' 기안84 "인기에 부담됐는데, 더 재밌게 나와버렸죠"

• 김정은 "정찰위성은 우주의 감시병…정당방위권의 당당한 행사"

• 민주당 '암컷'이어 국힘 '젖소' 여성비하 논란…"막말 사과하라"

• 한국타이어,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 소재 이용한 골프화 '그랜드슬램82 HK' 출시…프로-스펙스와 협업

• 제주서 흉기 난동 50대 검거…경찰관 1명 부상, 테이저건 안 통했다

• 지하철 시위 원천 봉쇄, 전장연 "불법적 조치"…박경석 대표는 병원이송

• 최강욱 '암컷 발언' 뭐가 잘못됐냐던 남영희, 징계 받을까

• 수자원공사, 필리핀 현지 물관리 및 재생에너지 분야 협력…국내 물산업 해외 진출 지원

• '혹사 논란' 김민재 25일 분데스리가 경기 곧바로 투입될 듯

• "이강인이 무슨 죄" vs "황의조 사진 지워"…SNS 사진 갑론을박

• 민주당 "막말·부적절 언행 철저히 검증"…공천심사에도 반영

•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4년 만에 열린다…26일 부산 개최

• '죽음의 조'에 배정된 황선홍호

• [포커스On] TK에 구애한 한동훈 장관, 출마한다면 어디로?

• '또래 살인' 정유정, 1심 무기징역…"공소사실 모두 인정"

• 굿피플, 교실 부족한 르완다 공립학교에 교육관 준공

• 이준석 "한동훈, 나 때문에 등판했다면 너무 빨라…저라면 한 장관 춘천에 배치"

• 이정후, ML 포스팅은 12월 초부터…ML 진출 본격화

• 클린스만, 손준호의 조속한 석방 요청에도 중국은 냉담

• 이준석 신당 창당…'부정' 48%, 여당 지지자는 74%가 반대

• 강위원 작가 사진집 '팔공산', 문체부 우수교양도서 선정

• 한동훈, 최강욱 '암컷 발언'에…"이게 민주당이야 멍청아"

• 중학생과 성관계, '후기글' 작성까지…20대 남성 징역 6년

• 티웨이항공 매출 1조 달성 LCC 2위 탈환

• 손흥민‧이강인 얼굴에 ‘레이저 테러’한 中관중, FIFA에 고발

• 최태원 "동거녀에 1000억 지출?" 노소영 법률 대리인 고소

• [休경북의 힐링길] 100년 달린 폐철도 걷어내고 만든 '포항 철길숲'

• [休경북의 힐링길] 스페이스워크·이가리닻전망대·공진시장 둘러보세요

• 尹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하락한 33%…국힘 33%·민주 35%

• [으라차차! 2030 아티스트] 박천 전시기획자 “사명감 없이 지속하기 쉽지 않은 일…작가 교류 프로젝트 이어나갈 것”

• ‘히어로’ 임영웅, 대구에 하늘빛 물들인다

• 김기현, 험지 거부? "내 지역구, 울산 가는 게 왜 화제인가"

• 文 축전 받은 그 단체…'유엔 산하 행세' 논란 끝에 해산

• 영천 시안미술관에서 펼쳐지는 챔버오케스트라의 향연

• [포토뉴스] 강풍에 흩날리는 낙엽…주말 영하 11℃까지 내려가

• 국힘 혁신위원 3명 사의표명설…혁신위 "사의 의사 못 들어"

• "비정규직만 10분 일찍 출근해" 식대·교통비도 차별한 은행 적발

• "무궁화 꽃 게임하다 신경 손상"…현실판 '오징어게임' 소송전 휘말리나

• [출향 경제인을 만나다] <35> 이병국 소시어스 대표이사 "M&A 전문성 바탕 인수자‧매도자 상생의 길 넓히겠다"

• [부음] 신용득 아이리스테크 대표 모친상

• [이런일] 팔달요양병원, 로비서 가을음악회

• 창작오페라 '영천아리랑'이 갈라오페라로 태어났다

• [매일춘추] 인형과 모형의 시각적 재현

• [이인숙의 옛그림 예찬] <227>유비의 용인, 제갈량의 신의

• 尹대통령 부부 런던 이어 파리로…이재용·정의선 등 재계 인사 총출동

• 제이웨이브, 김포우리병원과 요양원에 마스크 27만장 기부

• [주말날씨] 다시 찾아온 강추위…바람까지 강해 낮에도 따뜻하게 입어야

• 교촌에프앤비, '교촌 추억 공모전' 수상작 발표

• [광장] 지구촌 전쟁과 70주년 한미동맹의 미래

• [시사상식퀴즈] 11월 25일자

• [유재경 교수의 수도원 탐방기] 논베르크 수녀원(Nonnberg Abbey)

• [주은식의 페리스코프] 대구 사수 결의와 다부동 전투 영웅들

• 이번주 상품받으실분들

• [오늘의 역사] 1915년 11월 25일 현대 회장 정주영 출생

• [TV] EBS1 '프랑스 중위의 여자' 11월 25일 오후 10시 35분

• 친딸 상습 성추행한 40대男 징역 8년

• "설치는 암컷" 최강욱 옹호한 남영희,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퇴

• 北 김정은과 나란히 선 딸 주애…정찰위성 발사 성공 격려

• "용서 빌고 싶지만 후회는 없어" 희귀병 아내 간병살해 60대 '징역 5년'

• 이롬, 'BARO 키즈프로틴워터 2종' 메가박스서 판매

• '강철서 배터리로 재도약하는 포항' 프랑스 신문 대서특필

• LG전자 노조 구미지부, 조손 가구 위한 장학금 기탁

• [속보] 정부 모바일신분증 웹사이트·앱 모두 장애

• 예천군, 고령운전자에게 차량부착용 '실버마크' 배부

• 남편 살해, 내연녀 살인 미수 50대女 징역 10년 구형

• [단독] 대구 한 고등학교 기숙사 '빈대' 출몰 "침대 매트리스 위에서 발견"

• 구미중소기업협의회·경운대, 제27회 경영혁신 CEO 세미나 개최

• 부산시, 빈대 확산 차단 '총력'…방제 교육, 우려시설 집중 점검

• 영덕군 내년도 예산 역대 최고치 6천165억원 편성…다음달 18일 확정

• 챗봇 프로그램, 직접 만들어볼까… 대구시교육청 SW·AI 캠프 개최

• 계성고, 전국 최초 '스키·스노보드' 과목 신설 추진 박차

• 김영식 의원, '2023년 한국원자력학회 공로상' 수상

• 2023 김천시 우수인재 희망 JOB 페스타 개최

• 중국법원, '성폭행 혐의' 엑소 전 멤버 크리스 징역 13년 확정

• 거창군, ㈜대상 종가집 거창공장과 협약 체결

• 김학동 예천군수 ‘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’ 수상

• 밀양교육지원청, 우리동네 네트워크 19호점 업무 협약

• 영주시, 인재육성 장학금·이웃돕기 성금 기탁 줄이어

• 구미시, 구미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워크숍 열어

• 김학동 예천군수 시정연설서 '2024년 군정 방향 청사진 제시'

• 전국이 '빈대믹 공포'…강원 원주 외국인 기숙사 매트리스서 빈대 발견

• '위원 3명 사퇴설' 진화 나선 국힘 혁신위 "사의표명 한 바 없어"

• 12월 초부터 봉산문화회관서 뮤지컬, 재즈콘서트 연이어 펼쳐진다

• 창녕군청, 2024년 예산안 6천645억원으로 전년 대비 3.8% 증액해 군 의회에 제출

• 한수원, '원전 계속운전' 국제포럼 얼어

• 포스코1%나눔재단, 상이유공자와 군·소방관에 보조기구 전달

• 고객 예금으로 모회사 주가조작, 저축은행 전 대표이사 징역 2년 집행유예

• 밀양시, 제2회 경남산림환경대상 자치부문 대상 수상

• 경주시, 외동 등 6개 읍·면 지하시설물 전산화

• 포항에 경북권 첫 장애인 운전지원센터 만들어져

• (재)금복문화재단 장학기금 1천만원 기탁

• 70대 여성 성폭행 후 살해한 30대, 무기징역 구형

• 팔공메아리,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상 수상

• 대구상의 ‘2023 원로 기업인 초청 오찬 간담회’

• '배임수재' 혐의로 전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 불구속 기소

• 복지부, 경북권 소아암 개방형 진료체계 추진키로

• 고시원 소음 항의한 이웃에 '입맞춤' 40대男 징역 1년 선고

• 대구남구학교밖청소년센터 ‘제1회 세대공감 8020 토크콘서트’

• 눈 피멍 든 구미 '6개월 영아'…아동학대 사례 관리 대상자였다

• 국민의힘 대구시당 '사랑의 김장담그기' 행사 개최

• 국민의힘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, 이달희 경제부지사 초청 세미나 개최

• 경북 칠곡경찰서, 흡연·마약 예방 샌드아트(빛과 모래의 감성 예술) 공연

• 尹대통령,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만난다…한·프 정상회담 성사

• 차가워진 공기, 낮에도 '5도 안팎'…주말부터 강추위

• "안희정, 여성편력·영웅 심리 물들어" 최측근 수행비서의 폭로

• 지방의회 정책지원관 별정직 추진…전국 의회운영위원장 뜻 모아

• 권종화 LIG넥스원 본부장,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장 수상

• [전시속으로] 변미영 작가 개인전 '수십겹의 색으로 쌓아올린 무릉도원'

• 바쁜 한동훈 장관 대신 교정본부장 만난 청송군…"교도소 추가 설치" 요구

• 지역 전통시장의 디지털화, 동반성장으로 만드는 스마트 전통시장

• 제43회 대한민국영남서예대전·초대작가전 개최

• "北 군사정찰위성 하루 최소 2차례 한반도 상공 지난다" 日정부 분석

• "먹거리장터 수익금 소외된 아이들에게"…경일여고 훈훈한 기부

• 프랑스 도착한 尹대통령,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

• 울산 간 한동훈, 정주영 회장 칭송…"50년 전 결단 덕분에 오늘날 존재"

• 이준석 토크쇼에 때 아닌 '임영웅 소환'…이준석 "없는 논란 만들지 마"

• 대구퀴어문화축제 조직위, 홍준표 시장 고소…"집회시위법 위반 혐의"

• 34세이하 무주택 청년 청약통장으로 분양 받으면 '연2% 주담대'

• 민주당,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에 "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전두환 정권과 닮아"

• 전설의 디바들, 골든걸스 첫 무대…"올해 데뷔 걸그룹 중 막내"

• '청담동 스쿨존 만취운전' 가해자 2심서 7→ 5년 감형 "지인 탄원·투병 등 고려"

• "이게 민주당이다 멍청아" 정치인 다 된 한동훈, '화법'도 연일 화제

• “꽃뱀 아니니 다리 만져줘” 20대 女 승객, 택시기사 성추행 혐의로 기소

• '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' 동절기 아침 출항지 포항→울릉 변경

• 경북 영덕군 실버복지관 개관…대구한의대 산학협력단이 운영

• 유영철도 거쳐간 대구교도소, 52년 만에 '화원시대' 막 내린다

• 국민의힘 인재영입 키워드 '약자·미래·변화'…12월 초부터 발표

• 이번엔 모바일신분증 웹·앱 '먹통'… 원인 파악도 못하는 '디지털 재난'

• 이재명 "北 정찰위성 성공, 정부의 러시아 적대 탓"

• 한국사보협회 주최 '2023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' 성료

• [코바체프 추모 칼럼] “대구는 나의 운명”

• "종부세 고지서 안 받아" 세금 지옥 벗어난 납세자들 안도의 한숨

• 9·19 파기 두고 與 “민주, 北 대변하나” 野 “평화 안전핀 뽑는 교각살우” 입씨름

• 일본 남쪽 먼 바다 북마리아나제도 규모 7.1 지진

• [날씨] 11월 25일(토) "맑음"

• 자녀의 초교 교사 목 조른 학부모, 판결 불복…항소

• 민주당 '막말·설화' 인사 '공천심사 검증' 강화

• 이선균 겨드랑이털 2차 정밀감정도 음성, 지드래곤 염색·탈색 여부도 "아니다" 국과수 감식

• 지역 목소리 듣는 ‘찾아가는 남구의회’ 개최

• 한국수영 대들보 이주호, 또 다시 배영 200m 1분56초05 한국新

• 최강욱, 징계 후 첫 페북글, 한동훈 '민주 멍청아' 언급에 "어떻게든 끼어들고 싶어서…"

• 이선균에 마약 제공한 '강남 의사' 구속영장 신청

• [부음]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모친상

• 필로폰 취해 여객기 문 열려던 20대女 구속영장 기각, 법원 "부모가 입원치료 탄원"

• '테라·루나' 권도형, 체포 8개월 만에 송환…한-미 어디로 가나

• 박정환, 충격의 역전패…한국, 삼성화재배 전원 탈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