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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6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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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WHO, 베이징 여행자제 권고 해제

• 한나라 대표 경선 투표율 57%

• 청와대 직원 가족동반 시찰 징계

• TV편성표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거창 캐릭터 아림과 아름

• 농사일 정~말 힘드네

• 대구KBS TV문화전 신설

• 멜로+액션…지방관객 잡아라

• 봉만대 에로 극장서도 통할까

• 비 와도 끄덕 없습니다

• 수해복구용 폐석 단가 인상 강력 요구

• 쉰세대 5060의 만화의 추억

• 아무르 불가사리를 퇴치하라

• 장생포 고래문화 메카로

• 제3세계 현실과 영화를 동시에

• 채림, 대만서 파격대우

• 클론 강원래 컴백

• 타악기 연주자 김대환 대구서 재즈 공연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-다큐멘터리 진행자의 역할

• 항공사 동남아 취항 기지개

• 교단에서-"예 대신 "왜요?", 그 삐딱이가...

• 교통신호 연동제 확대를

• 금융권도 윤리강령 붐

• 대구 중구청 26일 음악회

• 대구국세청 7월 대규모 인사

• 대구시립합창단 U대회 기원 연주회

• 대구시향 초여름밤의 선율

• 레저&여가-클레이사격

• 레저메모

• 매일춘추-역전 홈런

• 명장을 찾아서-가발 최원희씨

• 변액보험 인기끈다

• 병원 환자식사 형편없어

• 수시 입출금 변액 유니버셜보험 출시

• 시각-벌써 잊어버린 복지공약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유럽 배낭여행 안내서 펴내

• 은행서비스 서민은 찬밥

• 주5일시대 이렇게...(8)우려와 기대

• 특검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

• 피아니스트 이명희 독주회

• 한국화가 윤옥순전

• 황금동 수성1차 우방 재건축 필요

• 印 열차 탈선...사망자 51명으로 늘어

• 재향군인회 북핵저지 결의

• 지역 고교생 서울대 진학율 급감

• 한나라, 對北송금 '새 특검법안' 제출

• 정대철 대표 정치적 입지 '흔들'

• 소비자 체감경기 2년6개월 들어 '최악'

• <분석> 한나라 경선-영남 '대박'·호남'선전'

• '군납고추 비리' 주범에 중형 선고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오리온전기 살리기

• 기자노트-포항시의 딜레마

• 대구FC, 오늘 부천과 격돌

• 대학테니스연맹전-계명.안동대 8강 올라

• 로또복권 법률 제정을

• 삼성, 롯데에 6대4승-양준혁 '불방망이'

• 센트로팰리스 분양 현장

• 소비자 체감경기 30개월만에 '최악'

• 야고부-평생교육

• 포스트 밀라노 정보화 사업 통합

• 포항시청 신축공사 싸고 뇌물수수

• 미·유럽 기업 對韓 투자 70% 감소

• 지산·수성동에 연쇄 떼강도

• <생활정보> 7월1일부터 달라지는 제도들

• <프로야구> 삼성 양준혁 '불방망이' 세례

• 兩大 노총 동시 파업...'夏鬪'본격화

• 100억대 불법대출 도피 남경건설 회장 붙잡혀

• 6.25 종전 50주년 '전쟁과 분단의 긴 그늘'

• 6.25발발 53주년 기념행사

• 경북발전위 정책세미나

• 고건 총리 체코 방문

• 고추 군납비리 농협 간부 징역5년

• 국회 못지킬 법.제도 신중하라

• 대구.경북 지방분권 공동추진

• 대구지하철 운행 정상화

• 대구출신 서울대 진학 급감

• 대학분포 지역별 불균형 심각

• 문신 새겨 현역 입영기피 셋 구속

• 민노총 파업 배경.전망

• 장관도 업무 떠넘기기 한다면

• 청와대 시스템 '오작동'위기

• 탈북 입국자 매년 갑절 늘어

• 포항시청 신청사 심사위원 수천만원 수뢰 넷 입건

• 한나라 대표경선 투표율 57%

• 핵폐기장 설명회 또 거부

• 회한 속의 '6.25' 53주년

• 횡단보도 건너다 차에 치여 김천지원판사 둘 다쳐

• 정부 "정치성격 파업 엄정 대처"

• 선 파업 후 타협 개선 불법파업자는 사후에도 엄중 문책

• 야, 새 법안 30일께 국회 본회의 상정

• 여 신당설전 '勢따라 변덕'

• 역시 대구.경북 투표율 전국1.2위

• 올 10월 '문화의 달' 행사 대구서 열린다

• 전국에 '파업 소용돌이'

• 한나라 경선 영남권 투표율 70%

• 한나라 제출 새 특검법안 내용-전망

• 대구상의 달성상의에 '판정승'

• 1억원대 상습 강·절도

• 6·25 포로 박찬동씨-"아직도 포성이 귓전을 맴돕니다"

• U대회 성공 기독교청연합회 기도회

• 국도 부실 공사 건설사 대표·공무원 구속

• 내달 1일 통합 앞두고 논란 재연-"건보 재정통합 직장 가입자 손해"

• 다기능 나노다공성 신구조 물질 개발

• 동정

• 모임

• 보리수매 시작

• 부음

• 생활체육 검도연합회 창립총회

• 서예문인화 대전 특선

• 서울 하이 페스티벌 초청 청도소싸움 3조 홍보효과

• 서포터스-파라과이의 날

• 성당못서 익사체 발견

• 성주경찰서 청사 준공식

• 수성구 일대 떼강도 출현

• 안동 배수장에 비상발전기

• 오솔길-"사라진 선친 묘 찾아주세요"

• 외국인 농업연수업체 교육

• 우리동네 이런일

• 인사

• 저마다 고액 보상금 요구 주택가 아파트 재건축 험난

• 전적기념관 국가 관리를

• 제18회 성곡학술문화상 선정

• 취업 여자친구 선급금 갈취

• 화촉

• 南北 정상회담 대가 1億 달러 송금

• 비슬산 유가사쪽도 입장료 추진

• 포항 신청사 수주 로비설 사실로

• 행정직원 학내강사제 첫 도입

• 새영화-주온

• 시론-초등학생까지 유학인가?

• 美, 각국 對北관계에 인권중시 촉구

• 한나라, 새 대북송금 특검법안 제출

• 노 대통령 "보훈처 장관급 승격 방침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