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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01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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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DHEA 통관심사 강화 5병이하만 반입허용

• 건조한 날씨…화재 잇따라

• 경제단신

• 경주 도시발전계획 재추진

• 고령-주유소털이 2명 검거

• 공중전화 요금 횡령 5천여만원 빼돌려

• 김천-극약먹고 20대 숨져

• 김천-화재로 중풍노인 숨져

• 대졸전사원 연봉제, 효성그룹 4월부터

• 독자의 소리-대학입시 일정 길어 지방수험생 큰 불편

• 독자의 소리-모델료 너무높아 소비자부담만 가중

• 독자의 소리-버스 경로석 등받이 노란색칠 기획 참신

• 독자의 소리-영어 무분별사용'우리글'내몰아

• 독자의 소리-파출소 통폐합보다 관변단체 축조를

• 독자의 소리-핵폐기물 북한매립 대만 즉각 철회해야

• 무기수 탈옥사건-공모여부 집중 조사

• 밥맛도 "색(色)따라…"

• 법인세 불성실신고, 혐의땐 수시로 단속

• 봉화-계사 불 6천마리 몰사

• 봉화-작업중 넘어져 사망

• 부동산값 10년주기 폭등설, 올해는 안통한다

• 산울림-'약값 낮추기'약국간 신경전... 주민은 희색

• 상주-농가 면세유 "생색용"

• 새해살림-대구흥사단,새대구경북시민회의

• 성주읍내 의문의 연쇄화재

• 소비재 수입중단, 現代그룹도 선언

• 신변의뢰 고객 살해기도 사설경호원등 구속기소

• 영주.봉화-농지전용 수익금 "지자체서 활용토록"

• 오솔길-8개마을 5백명에 무료진료

• 울산-산불로 송전탑태워, 전력생산 4시간 중단

• 울산-울산지역 3개월째, 식수난·수질악화 우려

• 음주운전 예방이 개인불익보다 중요

• 인터뷰-오늘준공 염색기술연구소 함정웅 이사장

• 주남저수지등 조수보호구 지정

• 철학관 파리 날린다

• 초점-폐농기구처리장 마련 시급

• 칠곡-왜관IC-약목구간, 2차로 우선 개통

• 태일, 대구종금 매수주가 높여

• 하수도 배수용구멍 관리 엉망

• 해외조달시장 "문활짝"

• 영국 홍콩식민시대 유물 잡아라

• 비틀스 기념품 3월께 경매

• 남성천국 '빈 필' 여성단원 채용

• 나의 문화여행-간디의 인도

• 초점-포항시 폐기물 매립지 허가 "어쩌지"

• 영덕-지역 개발사업 본격화

• 포항-교차로 좌회전 차선 1개 증설

• 영어 "선생님도 배워야 가르치죠"

• 새해살림 이렇게-전광순 울진군수

• 포항과메기 호텔식탁에 올라

• 97 포항아파트분양 1만3천여세대 예정

• 채널경쟁 '형제의 강' 얼어붙나

• 공륜, 방화에 더 "가위질"

• 문인협.연극협 대구지회 정기총회

• 인터뷰-문인협회대구지회 정재익 신임지회장

• 매일춘추-모정

• 원로시인 김춘수씨 신작 펴내

• 미술단신

• 양준혁 재계약 연봉 1억2천만원

• 코리아 오픈 배드민턴

• 호주오픈 테니스

• 배구 슈퍼리그-고려증권 상한가

• 호주 4개국 초청 축구-한국 막판 소나기골

• NBA-시카고 홈14연승

• 골프소식

• 대구U대회 유치운동공식 선언

• 대구 U대회 설명회 이모저모

• 97 무주 전주 동계U대회-은메달 이규혁

• 나의작업테마 '서한지화 맥잇는 조국현씨'

• 인터뷰-비올리스트 김경희씨

• 제일교포 위안부관련 의지규합

• 남북 해빙조짐에도 4자회담 성사희박

• '운전면허시험 사고' 보험처리

• 약대편입 직장인들 몰린다

• 수질검사 대행업무 웅진코웨이

• 유아교육비도 만만찮다 월20만원이상 50%%

• 귀순 이철수대위 4억8천만원 받아

• 사설1-檢察의 聖域없는 搜査부터

• 사설2-'臺灣 核쓰레기'의 국제압력

• 한보사태-커지는 의혹 불길잡기

• 한보사태-검찰수사 어떻게 될까

• 한복 더이상 예복아니다

• 생활안내-사단법인 대구여성회 모범회원단체상 수상

• 생활안내-대구여단協 사무실 옮겨

• 생활안내-자녀와 함께 풍물교실 참교육 학부모회

• 생활안내-경북여성농민회 총회

• 생활안내-교양교실 수강생 모집 대구 사회교육센터

• 생활안내-설날맞이 알뜰장 운영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

• 생활안내-동화구연 수강생 모집

• 야 한보맹공타킷-신한국 민주계 비상

• 한보부도 사태 이모저모

• 浦鐵 한보철강 경영不實 미리 점쳤다

• 한보 관련설 김현철씨 인터뷰

• 휘발유 리터당 850원까지 오를듯

• 살림의 지혜-마른새우 홍합등 곱게 갈아 맛내기 재료로

• '정서지능…' 출간

• 매일모니터-탱크로리 불법개조 폭로 "후련"

• 매일모니터-'반팔셔츠''반소매'로 표현해야

• 독자의 소리-골재차량 난폭운전 돌마구 튕겨 '아찔'

• 한보파장 경영호전 계기로

• 매일신춘문예 당선자 시상

• 경대 내달 추가모집

• 한보철강 공동관리단 파견

• 자금지원 來10일께 재개

• 한보부도사태-야권공세

• 김대중총재 일문일답

• 임시국회 앞당겨 열릴까

• 한보 로비 어디까지

• 야고부

• 경북 '환경마을' 50개 조성

• 야 두김총재 공동성명-노동법 합의안마련 협상

• '한보 한점 의혹없도록'-金대통령

• 대구지하철공사 차질 빚을뻔했다

• '한보한파' 몰아칠듯-여야막론 관련자들 엄단

• 술마신뒤 난폭운전 20대 비난행인에 공기총발사

• 민노총 계산성당서 25일 해산

• 관급공사 건축단가 너무 높다

• 교통편 무시 '원거리 고교배정' 반발심화

• '노동법'공동투쟁-민노총·한국노총

• 젖소고기 20~30%% 한우둔갑 의혹

• 도의회 全東鎬의장 사기혐의 被訴

• 일부 경찰간부 출근시간 "교통신호 조작" 체증가중

• 반핵운동 '종파' 초월

• 이번주 증시 전망

• 주식발행 삼성이 최고

• 한보철강 주권 27일 매매재개

• 농구대잔치 올스타전

• 이규혁.천희주 빙속 1500m 메달 도전

• 피겨스케이팅 [러]초강세

• 대만 核폐기물 北이전…현지반응

• 러-佛 정상회담 연기설

• 美 식품안전 비상령 선포

• 알바니아 反정부시위 격화

• 언론과의 전쟁선포-알제리 정부

• 인도 미사일개발 마무리 단계

• 광우병 쇠고기 섭취 獨 40代여성 숨져

• 체첸 오늘 大選

• 에티오피아軍 3백여명 수단軍에 사살

• 체첸 승인 국가와 단교-러 외무차관

• 페루반군 인질1명 석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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