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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/ 12월 / 3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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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文도 '무안공항'→'제주항공' 사고명 수정…정규재 "교통사고는 사고지점명 특정해야"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31일 화요일(음력 12월1일)>

• [이덕일의 우리 역사 되찾기] 역사왜곡 청산하고 광명의 빛을

• [시사뒷담] "文이 일으킨 계엄, 전광훈이 지지하는 상황에 대구공항서 큰 사고 났다면?"

• [관풍루] 제주항공 참사 사고기, 사고 직전 이틀 동안 국내·외 공항 8곳 오가며 12차례 중·단거리 운항

• [사설] 내란죄 수사권 없는 공수처의 대통령 체포영장 청구, 문제없나

• [사설] 방송 노출된 '탄핵 관련: 817' 문구, MBC는 무슨 뜻인지 설명하라

• [사설] 정치가 경제를 짓이기는 암담한 현실

• [4인4쌤의 리얼스쿨] 도전이 만들어내는 미래의 성장 방정식

• [이웃사랑] 난방도 안 되는 쓰레기로 가득찬 집…가족 하나 없는 삶

• 학생·교사 다 같이 성장한 IB 교육…축적된 경험 공교육으로 넓힌다

• 고파도 전복 선박 실종자 1명…심정지 상태로 발견

• "이재명 다시 보이네 와"…참사 후 커뮤니티 도배된 글 논란

• 올림픽·월드컵 등 스포츠 빅이벤트 없는 2025년, 주목할 만한 행사는?

• 트럼프 '성폭력 민사재판' 2심도 패소…70억원대 배상금 유지

• 혹평과 호평 사이 '오징어 게임2' 화제성은 1위

• "사고 이력 없다"던 제주항공기…3년 전 활주로 충돌 사고 이력 확인

• '무안 출신' 박나래, 참사 후 직접 지자체 연락…기부금 전달

• 경주 단독주택 화재…80대 거주자 숨져

• "살려달라" 꼬리칸서 구조된 승무원 2명…구조대원 "넋 나간 듯 보여"

• 제주항공 6주전에도…188명 태우고 공항서 2시간 엔진 수리

• '제주항공 여객기 참사' 사흘째 일부 장례 시작될 듯…10여명 신원 확인은 아직

• PGA 개막전 버디왕 임성재, 이번에는 우승 도전

• 대구경북 연말연시 맑게 갤 것으로 예상…을사년 첫날 영하 10도 추위

• 최 권한대행 "유가족 장례절차·심리치료 지원에 최선"

• [인사]경주시

• [포토뉴스] 한산한 제주항공 탑승 수속장

• [포토뉴스]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뉴스 시청하는 제주항공 탑승객

• [포토뉴스]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애도 조기 뒤로 도착하는 제주항공 B737-800

• [포토뉴스] 참사 키운 콘크리트 둔덕… 대구공항 활주로엔 없다

• "기장이 여자?" "사고 미리 알고 촬영"…제주항공 참사 '가짜뉴스' 주의보

• [속보] 법원, '내란 혐의' 尹대통령 체포영장 발부…현직 처음

• 尹 체포영장 발부에 권성동 "현직 대통령 구금 시도…적절치 않아"

• 굽네치킨, '2024 대한민국 디지털 광고 대상' 2개 부문 수상   

• 최상목 "B737-800 101대 특별안전점검…내 가족 일처럼 유가족 지원"

• 제주항공 여객기, 블랙박스 1대 커넥터 분실…희생자 4명 유가족 인도

• 김정은, 푸틴에 새해 편지…"2025년 전승 원년될 것"

• 올해 소비자물가 2.3% ↑…신선식품 14년 만에 최고 상승

• '하얼빈' '소방관' 흥행 이어받을 새해 한국영화는?

• 尹 대통령 측 "체포영장 발부, 도저히 받아들이기 어려워"

• 납품대금 미지급 등 613개사 적발…591개사 미지급 대금 개선 112억원

• 경북도의회, 무안공항 항공기 사고현장 찾아

• '한동대-미 주립대 UCSC' 차세대 헬스케어 AI 핵심기술 공동 개발 '시동'

• '옥중 헌법소원' 조국…"尹, 체포·구금 명령 위헌성 따질 것"

•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"포항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 펼치겠다" 신년 인사

• 부산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, 해운대경찰서와 업무협약식 열어

• '15분도시 부산' 당감·개금 생활권 디자인, 공모전 2곳서 입상

• 소상공인연합회, 공직유관단체 지정…소상공인 대표 법정 경제단체로

• 김천 운남중학교, 학술제·축제 수익금 138만원 김천복지재단 기탁

• 국정조사특위, '尹 내란' 진상규명 조사계획서 채택…2월 13일까지 조사

• 수자원공사, 감사원 자체감사사항 콘테스트서 사전컨설팅 부문 '최우수상' 수상

• '라니네 농장', 유정란 70판 기부로 사랑 나눔

• 안동시, 2024년도 4분기 시정발전·민간인 유공자 시상

• 동해선, 새해 첫날 개통…포항·경주·영덕·울진 친환경 에너지 벨트 기대감 ↑

• 경북전문대 제301학생군사교육단, 육군교육사령부 '최우수 부사관학군단' 선정

• 안동시의회 의원들 연말 수상 소식 잇따라

• 봉화군, 2025년부터 신축 주택에 도로명주소 직권으로 부여하기로

• 중앙선 KTX 서울↔부산 완전 개통 기념 '영주로, 레일 GO!' 스탬프투어 운영

• 올해 11월까지 국세수입 8.5조원 ↓…법인세 17.8조원 줄어

• "안동시민, 시정 만족도 높다"

•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 공급…의성군,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나서

• 기재부, 내년도 '예산 집행지침' 통보…지자체 보조사업 신속집행 강조

• 달이 머무는 '의성달빛공원'…밤하늘 관측 명소로 새단장

• 홍준표 "난장판 국회…권력 자제 못하면 국가적 혼란"

• 의성군, 2025년도 농기계 보조사업 접수…9개 사업 통합 신청

• 강준석 BPA 사장, 부산항 찾아 중대재해 예방 특별안전점검

• 무안공항 본 美전문가 "특이 공항설계 많이 봤지만 최악"

• 의성군, 조직 인력 운영 효율화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

• 사고기 블랙박스 커넥터 분실…국토부 "자료추출 방법 검토 중"

• 여류 화가 '도전적 걸음' 그린 연극 '천국의 나무'…맥주 한잔과 즐긴다

• "제주항공 사고 우리 소행" 일본발 협박 이메일…경찰 수사

• 손흥민의 토트넘, 2025년에도 밝지 않을 미래

•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, 모교에 후원금과 야구 용품 기부

• 인구감소지역 주택 구매시 세제 특례…결혼·출산 세제 혜택 강화 [새해 달라지는 것]

• 경산 하양꿈바우시장, 정부 공모사업(10억원) 선정 계기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

• 尹 대통령 측 "체포영장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하겠다"

• 문성근 "尹 헌재심판·형사재판 생중계" 제안…국민의힘, 반박 가능?

• [취재현장-정두나] 늦장·불통 대응에 두 번 우는 유가족

• [인사] 대구가톨릭대

• 참꽃갤러리, 달천예술창작공간 제4기 입주작가 초대전 '빛이 머문 자리'

• 선 넘은 '무안 제주항공 참사' 조롱…경찰, 게시글 수사 착수

• 검찰, '내란중요임무' 여인형 방첩사령관·이진우 수방사령관 기소

• 여야, '무안 제주항공 참사' 국회 차원 대책위 구성

• [인사]경북도의회

• 의성군 공수의사회, 지역 인재 장학금 500만원 기탁

• 대구신세계갤러리, 일러스트레이션 특별전 'Dearest: 초대하는 마음'

• 헌재 "尹 탄핵심판이 최우선…韓 사건 수명재판관에 김형두·김복형"

• 구미 제조업계 "내년 1분기도 힘들다"…BSI 79 '우울한 전망'

• 김성조 前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, 2025경주화랑청년단편영화제 조직위원장에 선임돼

• 재경 대구경북시도민회 '2024년 명사 특강 및 송년행사' 열려

• 백산 우재룡선생 기념사업회,'히젠도, 어떻게 할 것인가' 심포지움 가져

• 달서구민 행복더하기, 결혼 인센티브 '청년부부 결혼축하금'

• [수요일 아침-홍형식]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vs 윤석열 지지율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신세계병원 덕담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여성아이병원 덕담

• [우리 결혼합니다]박중근·최연재 결혼

• [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]"결혼 4년 만에 선물 같이 온 소중한 아가, 사랑해"

• 경북 영천공설시장, 중기부 공모 '문화관광형시장' 선정

• 이철우 경북지사,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분향소 조문···전남도에 재해구호성금 2억원 기탁

•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광역시회 이웃돕기 성금 450만원 기탁

• 권성동 "'무안 제주항공 참사' 이태원 참사 준해 유가족 지원"

• 경북 영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···경북도 방역당국 '차단 방역' 강화

• 조국혁신당 "공수처, 윤석열 A급 지명수배하라"

• '따스한 손길' 한국가스공사 임직원, 저소득가정 청소년에 5억원 기탁

• 대구 노사단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양소 참배

• 금융위·금감원, 새마을금고 직접 감독하나…민주당 관련법 발의

• 대구 서구 차량 정비공장서 화재…음주사고 차량이 원인

• K리그1 대구경북 팀들, 해외전훈으로 2025시즌 스타트

•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, 동물 제품 개발 위해 바이오텍과 업무협약 맺어

• [매일희평] 불구덩이 속에 태어난 아이

• "엔진 2개 모두 고장시 유압계통 이상으로 랜딩기어 작동 문제"

• TK신공항특별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

• APEC 행사 위해 경주 보문단지에 '특급객실' 25곳 들어선다

• 경북도, 환율 급변동 수출악재 대응···환변동보험료 등 지원

• [인사] 대구도시개발공사

• [인사] iM증권

• SKY 수시 미충원 정시 이월 279명…작년보다 감소

• [화촉]심인철 동명테크윈㈜ 대표,매일탑리더스 총동창회 회장 자녀 11일 결혼

• 대통령실 참모진, '무안 제주항공 참사' 합동분향소 조문

• 대구경북 고물가 여전…12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상승

• 농업회사법인(주)영풍, 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후원금 전달

• 참사 사흘 째에도 흔적 여전… 애도 위해 현장·공항 찾은 시민들

• 대구FC 객단가 K리그1 구단 중 가장 높았다

• 구미시, 2025년 혁신의 엔진 가동해 성과 있는 미래로 질주한다

• 구급차 안에서 새 생명 "응애"…산모·아이 모두 건강

• 군위군 산불 발생…진화 중

• (사)대자연사랑실천본부 김장담그기 행사 개최

• "건강한 나눔 이어갈 것"…㈜널미트,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

• 김복남 울진군의원, 경북도 의정봉사대상 수상

• 작곡가 이철우 "K-콘텐츠 성공 우연 아냐…우리 정서 녹인 오페라 가능성 확인"

• '내란 국정조사' 계획서 본회의 통과…45일간 진상규명

• 구미시, 3년 연속 프로골프대회 확정…지역경제 활력에 '굿샷'

• 구미 낙동강변로 '숨통' 트였다...출퇴근길 교통지옥 해소

• 영남대 AMP 총동창회, 최외출 총장 초청 특강 실시

• 출향인 홍완표 부곡스텐레스(주) 대표, 군위군에 교육발전기금 5백만원 기탁

• 의대 '수시→정시 이월' 105명…'증원 여파' 4년 만에 세 자릿수

• 안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, '복지부 평가 8년 연속 최상위 A등급'

• 경주지역 기업체 단체 등 이웃돕기 성금 기탁 잇따라

• [신년사] 최상목 권한대행 "대한민국 전에 없던 엄중한 상황…국민화합·통합 힘쓸것"

• 한국남부발전, 초록우산에 500만원 후원금 전달

• 포항시의회,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분향소 찾아 '애도'

• "온전한 시신 수습 위해" 새해에도 공항 못 떠나는 유가족들…장례절차 지연 우려도

• 경북기계공고, 후배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선배들의 따뜻한 사랑

• 경남도, 인플루엔자·노로바이러스 감염병 주의 당부

• 동대구역에 홍준표 동상이?…변희재 "안경 씌우니 똑같아, 국가보훈처에 민원"

•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센터, 한국산업진흥원장 표창 수상

• [신년사] 성낙인 창녕군수 "관광산업 도시 대전환 이끄는 원년 만들겠다"

• 밀양시, 내년 1월 1일 자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 단행

•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에 체포영장 발부…尹, 효력정지 가처분 등 강력 반발

• 밀양교육지원청, 작년 이어 올해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 달성

• 로컬라이저 설치 기준 위반? 국토부 "규정 확인 후 답변"

• 박선영 "계엄, 대통령 탄핵, 무안항공참사까지 정말 잔인한 12월"

• "한국문학 번역 인재 안정적 양성" 번역대학원 설립 추진

• [인사] 대구지방국세청

• 신규 분양·신고가 경신…연말연초 활기띠는 대구 부동산 시장

• [속보] 서울 깨비시장에 70대 운전자 차량 돌진…부상자 다수

• [신년사] 김장호 구미시장 "시민과 함께 미래 50년 준비하겠다"

• 윤 대통령 측 법원의 체포영장 발부에 '효력정지 가처분 신청' 맞대응 예고

• 이철우 경북도지사, 제주항공기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

• 홍준표 대구시장,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참배

• 조국 3번째 옥중편지 "尹 범죄는 박근혜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, 조중동도 질타"

• 김천시, 공직인사 시의회와 이견으로 파행

• 최상목, 헌법재판관 2명 임명…"여야 합의되면 나머지 1명도"

• 예천군, 2024년도 예천군을 빛낸 우수 직원 17명 선정해 시상

• [인물수첩] 정명환 신임 NH농협 경북 예천군지부장

• 울진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

• [신년사] 최기문 영천시장 "새로운 길을 열고 힘차게 도약하며 더 큰 영천으로 나아갈 것"

• [신년사] 김선태 영천시의회 의장 "한걸음 더 도약하는,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만들 것"

• 제주항공 참사 대구 합동분향소…"부디 편히 영면하시길" 슬픔에 젖은 시민들

• 산림청, 군위 산불 대응 1단계 발령

• 공수처 "수사권 논란 끝, 신속 집행"…尹 "불법 영장, 수용 불가"

• 한미 합동조사단 주요 쟁점 확인…콘크리트 둔덕·랜딩기어 작동 여부 등 확인

• 최상목 권한대행, '쌍특검법' 거부권…여·야 추천 헌법재판관 각 1명씩 임명 

• 이승협 대구경찰청장 대구 합동분향소 찾아 추모

• 제주항공 정비사 73명 줄었다, 정비 비용은 대형사 절반도 안 돼

• 제주항공 "2025년 3월까지 여객기 운항 감축"

• "원·달러 환율 계속 오른다"…1,400원대 고착화 가능성

• 대구 오피스텔 기준시가 4.37% 하락…전국 최대폭

• 삼성전자, 레인보우로보틱스 최대주주 등극…판 커지는 로봇 시장

• 여야, 尹탄핵 심판·비상계엄 수사 놓고 여론전

• 특검법에는 거부권, 헌법재판관은 임명… '최상목의 선택' 이유는?

• 헌법재판소 8인 체제…尹 탄핵 심리 속도 낼 듯

• 임영웅 "고심 끝 콘서트 진행"…김장훈·이승철·조용필, 공연 취소

• 與 추천 조한창·野 추천 정계선 헌법재판관은 누구?

• KBS대구, 신년기획 다큐 '독도의 무명씨들' 3일 방영

• [날씨] 1월 1일(수) "대체로 맑음"

• 우원식 "헌법재판관 임명…최 대행 판단에 심각한 유감"

• 민주당 "헌법재판관 선별 임명은 위헌…최상목 탄핵 할 수도, 지금은 자제"

• "체포해""지키자" 尹대통령 관저 앞 긴장 고조

• 尹 '무안공항 참담' 글에 박용진 "뻔뻔해서 숨 막힌다"

• "보상금 생각에 싱글벙글"…경찰, 무안제주항공 참사 유가족 모욕한 네티즌 수사

• [야고부-김수용] 희망(希望)

• [세풍-강민구] 벼랑 끝에 선 사람들

•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"고비 함께 극복하자" 직원들에게 한 말

• '오징어게임2' 中서 불법유통…서경덕 "도둑 시청은 일상, 부끄러움도 못 느껴"

• [송의달의 트럼프시대 대응전략] "미국도 韓 협조 절실히 원해…'안미경미' 동지적 관계 구축을"

• 몬테네그로 "권도형 신병 미국으로 인도"

• 대통령실, 최상목 헌법재판관 임명에 "권한범위 벗어난다" 강한 유감

• 군위 산불 오후 11시 현재 90% 진화

• 음모설·가짜뉴스, 野 '펌프질'…朴·尹 탄핵 공통·차이점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