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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7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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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한-영 정상, 북핵 평화해결 합의

• 노 대통령,오늘 '정치자금' 기자회견

• 경선탈락자 본선출마 금지 추진

• TV편성표

• U대회 북 응원단 어떤 모습일까?

• U대회 기념 '한국의 문양 龍' 특별전

• U대회 성화 채화...오늘 대구 도착

• 영호남 시동인 시집 '세상이 아름다운 이유' 출간

• <프로야구> 임창용 완봉 역투...삼성 '쾌조'

• EBS 토크 한마당 5부작으로 방송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경제디딤돌 대구 U대회

• 고도천년 경주-얼어붙은 땅 상대적 박탈감만

• 내달 2일 팔공산 동요대회

• 내사랑 달구벌 발간 대구시 관련노래 68곡 실어

• 매일춘추-즐거운 음악시간을

• 문화클릭-오페라하우스 개막작 '목화' 연습현장

• 스폰서십 적극 활용 기업지원 끌어내야

• 영화관 업계 지각변동-경북극장가 복합상영관 바람

• 오페라 하우스 첫 공연 누구도 갖지못한 엄청난 행운

• 경매

• 경주 현대호텔 '빅3 통기타 쇼'

• 단신

• 바캉스 옷차림 설문조사

• 방학중 자녀 생활지도

• 아!대가야-영광을 남긴 왕들

• 아!대가야(2)-금관·금동관

• 요즘 이렇습니다-자치경찰제 구상은

• 요즘 이렇습니다-최기문 경찰청장

• 요즘 이렇습니다-최기문은 이런 사람

• 우리아이 이렇게-형제끼리 다툴 때

• 찬밥 이용한 요리

• 친환경 시공-윤정록 (주)대송창호 대표

• 친환경 시공-최근홍 에코웨이브텍 대표

• 한국패션센터 홈페이지 새단장

• 방학 맞은 신천야외수영장

• 관풍루

• 금주 증시전망-"에너지 소진 따른 조정"

• 대구은 주가연동 정기예금 판매

• 백화점 여름세일 최저 매출

• 불황에 허덕이는 성서공단

• 수암칼럼-전쟁 예언서를 믿습니까

• 정가메모

• HAM 동호인 필드데이 개최

• 경주서 자살 잇따라 발생

• 경주시청

• 기술인력 양성기관 선정 경북과학대학

• 농촌 노인정책 현실 안맞다

• 동정

• 부음

• 상습 갈취.폭행 치사

• 성폭행 기도 40대 영장

• 이런일 저런일

• 인물수첩

• 제33회 전국공예품대전

• 존 하워드 호주 총리 포스코 방문

• 초교생 폭행 10대 영장

• 포항석남사 남파대사비

• 하객위장 축의금 훔쳐

• 선관위 정치개혁안 반응 엇갈려

• 국회 정치개혁 논의 물꼬 터져

• 정부, '등신외교' 반박 홍보 나서

• 朴 기획예산 "중앙정부는 정책사업만 관장"

• 화물연대 파업찬반 투표 강행

• 우먼파워에 밀려나는 '토박이 공무원'

• 대구 고교입학 전형 7~30일 늦춰

• 노조 파업 맞대응 직장폐쇄 늘어

• 10대 차량절도범 총쏴서 검거

• 검찰, 사학비리 전방위 수사 나서

• 해양수산부 휴양시설은 직원용?

• U대회 北 응원단 "어떤 모습 보여줄까?"

• "대선자금 전모 공개·검증돼야"

• 노 대통령 특별기자회견 배경과 내용

• 노 대통령 잦은 기자회견 '논란'

• 정 대표측 "영장청구 허구성 증거 있다"

• 한나라 의원들 '대선자금 특위' 참여 기피

• '심술' 장마...휴일 해수욕 인파 대피소동

• 한희원, LPGA 첫 우승

• "장마 끝"...본격 휴가철 시작!

• 삼성, 임창용의 완봉 역투 쾌조의 스타트

• 대구U대회 성화 채화

• 삼성 이승엽 성금 전달

• 비만 오면 '섬마을',올들어 6번째 도로유실

• 고령, 유도 메카로 급부상

• 오웬스코닝 노조원 200명 옥탑농성

• '생활고 자살' 잇따라

• 정대철 '반격'나서

• 여 신-구 돌연 '우린 동지'

• 신인급 의원 '물타기' 분주

• "대선자금 덮고 정치개혁 없다"

• "대선자금 전모 밝히자"

• 공천불복자 출마금지, 위원장 폐지, 선거사무소 완화...

• 노 대통령 회견문〈요약〉

• 산업용 전력 판매량 IMF 후 최저

• 야 "어쩌나..." 여 공개땐 여론 압박 묘수 없어

• 여 "어차피..." 노 회견 불구 당내 선공개 대세

• 중앙선관위 정치개혁안 발표-여·야 반응

• 노대통령 회견-"굿모닝 게이트 대선자금과 무관"

• TV경마하다 돈 다 잃자 공군 대위가 지갑 훔쳐

• 가정집 화재 50대 숨져

• 검찰, '굿모닝 게이트' 로비스트 진술 확보

• 경찰, 차량절도 10대 대낮 실탄 추격전

• 기상청, 내달초까지 더위 예보

• 노조파업에 직장폐쇄 맞대응 는다

• 선관委의 '고양이 목에 방울달기'

• 실업자 勞組 가입, 거론할 땐가

• 옛 장기읍성 첫 발견

• 일반고 원서 접수 12월 26~31일까지

• 일선 시군 신규공무원 지역학교 출신자 급감

• 지역 사학비리 전방위 수사

• 한.영 정상 "북핵 평화적 해결"

• 해수욕장 물놀이 인파 북적

• 화물연대 파업 찬반투표

• 성서 4차산업단지 입주 27개 업체 확정

• 해명..해명..해명...'회견하는 대통령?'

• 한국 남녀 양궁, 세계최강 재확인

• <프로골프> 한희원, LPGA 첫 우승 영예

• 모시옷

• 환경친화적 시공 아파트 뜬다

• 야고부-재외국민 특례입학

• "나눔과 섬김…청빈한 삶 실천"

• 재계 "주5일근무제 정부안 수용" 천명

• "경수로 사업으로 남북기금 부실화 우려"

• 여, 대선자금 23일쯤 공개키로

• 정치권에 '윤창열 리스트'파문 확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