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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/ 08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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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관-관 합작' 허위 공문서 작성

• "사직단 발굴터 현위치 보존을"

• "치매로 자신 괴롭힌다" 남편 목졸라 숨지게 해

• [경주]범행부인 피의자 폭행, 파출소 부소장 등 둘 구속

• [런던]"힐러리도 바람 피웠다"

• [안동]임하댐 물가두기 낙동강 중류 안전 수위

• [워싱턴]"대북정책 현상유지 불가"

• [워싱턴]美 "타이완 해협 충돌 우려"

• 17개국서 해외시장 개척

• 97년 울산 교육감선거 금품수수 수사

• 日 닛산 실사단 방한 삼성차 인수 주목

• 강풍에 넘어진 담장

• 건설업체 채권단 하청청탁 잦다

• 경기 북부 수해지역

• 경북대등 7개대학 창업보육센터 지정

• 고속도로 정보 하루 80회 제공

• 관풍루

• 구미 상수도료 1년새 2배 오를 듯

• 국회 수해질의보다 정쟁에 열올려

• 금융종합과세 2001년 시행

• 기자노트-안동시장의 잦은 외유

• 노숙자 줄지 않았다

• 대구.경북 건설업체 "재해 불안"-노동부 조사결과

• 도서실 기능 확대를

• 무허가로 '윤락안마', 업주 영장.안마사 등 입건

• 물놀이 사고 매년 증가

• 부산.경남 피해 이모저모

• 사고현장 구조.응급처치 교육

• 수해 중기.소상공인 지원

• 승용차 훔친 20대 영장

• 야고부-여당의원의 입바른 소리

• 에스트로겐이 여성 주름살 없앤다

• 이용소 종전대로 주1회 휴무키로

• 이웃들-친목단체 '수심회'

• 조일알미늄.佛 업체 합작

• 주간데스크-'올가'는 지나갔지만

• 지역 첫 '콘택트 렌즈 이식'

• 초등학교 영어담당교사 연수 실시

• 태풍 '올가'의 피해

• 태풍 올가 스쳐간 대구·경북 이젠 호우주의보

• 한강홍수 통제소 수위줄자 '안도'

• 해외토픽

• 올 여름 활짝 핀 '꽃무늬 패션'

• 여름철 수납 테크닉

• 건강한 여름나기 알뜰지혜

• 지금 유행중-부적무늬 상품

• 자녀교육 '창의성 바람'

• 생활단신

• 제철 만난 과일-잼 만들어 사시사철 맛보관

• 신세대들 직업관 격세지감 뚜렷

• 유성기로 듣던 가곡음반집 나왔다

• 러시아국립예술단 초청-신데렐라

• 연극 묘미 맛보기

• 삼한시대부터 현대까지 지역 음악흐름 체계화 '영남음악사 연구' 발간

• 부산 바다축제 해변무용제 대구시립무용단 출연

• 김정란·백주은씨 시집 출간

• 매일춘추-담배 피우는 여자

• 장애인 재활돕기 운보작품·아트상품 전시

• 단신

• 방송가 일들-수해특보로 일부 오락프로 편성 제외

• 포토 에세이-서러운 열사에도 한줄기 시원한 바람이…

• 지역 술시장 공방전 '후끈'

• 구별 서비스료 격차 갈수록 커져

• 아파트 법원 경매 피해 사례·주의점

• 사외이사 2/3이상 감사위원회

• 100억원대 벤처 펀드

• 중기청 대학생 창업 경연대회

• 대한통운 공모청약 1,255대1

• 남양유업 신입사원 50명 뽑아

• 당좌거래 정지

• 우즈 '그린 왕중왕'

• 16번호 '승리의 여신' 우즈 손 들었다

• 여자축구 중흥 '야심찬 계획'

• 김미현 첫우승 도전 99웹콤 챌린지 출전

• 호나우딩요-블랑코 '최고 골잡이'격돌

• PS진출 교두보 구축 삼성, 투수 총동원령

• 이승엽 내년 '연봉왕' 도전

• 삼촌 명성 이을 '유도 유망주'

• 정은순 '트리플 더블'

• 맥과이어 통산 500홈런-2

• 선동열 16세이브

• 정명훈 佛 오케스트라 지휘자 내정

• 英 엘리자베스 2세 모후 퀸 머더 백수 맞아

•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아라파트 칠순 잔치

• 인물수첩-김원기 주택은행 대구본부장

• 우리나라 평균수명 남70·여78세

• 日 후쿠이 현립대 일행 접견 교류논의

• 인사

• 부음

• 알림

• 본사손님

• 한우협 영천시지부장 도영래씨

• 대구시 수재민 구호물품 지원

• 동서화합 불교운동 발기대회

• 폭우.태풍 강타 생채기 한반도-대구.경북지역 이모저모

• 사설-온정의 구호, 체계적 복구를

• 사설-금융종합과세 늦추지 말라

• 팔공산 수태골 등산로 '폐쇄 기로'

• 대구기상대 '이상한 예보'...항의 피하려 부풀리기 지적도

• 수재민 지방세 감면.납기 연장-경북도 지원대책 마련

• [군위.의성]벼멸구.도열병 확산

• 산울림

• 칠곡 가산육교 쓸모없다

• 칠곡-어린이 자긍심 훈련 과정 개설

• 영천 포도축제 20일 개막

• 예천 지보 2리 경로당 준공

• '위생청결의 날' 행사 개최

• 포철 초교생.학부모 컴퓨터 특강

• 군위군의회 임시회 9일부터

• 울릉도 취수장 토사유입 경찰, 軍과 공동조사

• 포항 시그너스호텔 (주)거성에 낙찰

• 함안군수 보궐선거 내달 2일 실시

• "안동버스 불법행위 묵인 특별 근로감독 다시하라"

• 폭우.태풍 강타 생채기 한반도-수재민 이모저모

• 고립지역서 '망자 수송작전'

• 각종 강수량 기록 모두 '경신'

• 사적 등 문화재 피해도 잇따라

• 소 2마리 주인 찾아 '음메'

• 범 아시아적 기상 협조체제 갖춰야

• 직행버스 하천 추락 5명 사망 36명 다쳐

• 생강 저장굴서 잇단 가스중독사

• 담배꽁초 투기 신고 포상금 최고 4만원

• "날씨정보도 인터넷 통하세요"

• PD 김재형씨 소환조사

• 씨랜드 화재 희생자 7일 합동영결식

• 특급호텔 결혼식 9일 허용

• 피해사병 합동영결식

• 철원 수재민에 제주 샘물

• 북한에도 강풍 호우

• 폭우...전국 인명 피해 63명 사망·실종

• 회전목마-인터넷 안방극장 시대 활짝

• 낙동강 물 이용 부담금 도입

• 수해 복구공사 긴급입찰 활용

• 지난해 국가채무 급증

• 내각제 개헌 유보 추인

• 김총리 사퇴권고 결의안

• 남북 노동자 축구대회 5일 북경서 실무회담

• 수재민을 도웁시다

• 국회 긴급현안 질의 답변 이모저모

• 한나라 총리사퇴 권고 결의안 초강수

• 이원범의원 계산된 독설 파문

• JP 당복귀... TJ 어디로...

• 위천단지·지하철 관련 정부 성토장 방불

• 질의 사항 수렴 등 잔뜩 신경

• 위천단지 지정 여권 악용

• 醫保 재정통합 2년 연기

• 도청이전지 결정한 후 승인요청땐 적극 지원

• 자영업자 소득파악 강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