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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/ 11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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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11표 차→2표 차→4표 차…' 김천 조합장 재선거 '미숙한 개표'

• '나눠요, 펄펄 끓도록' 사랑의 온도탑 제막…대구모금회 20일 출범식

• '두 괴물' 에런 저지·코디 밸린저, 각 리그 신인왕

• '평창올림픽 기간 휴전' 유엔총회 결의안 채택

• '한 해 89일' 교장 선생님은 출장 중

• "TK 삭감된 SOC 예산 차근차근 잘 챙길 터"…예결소위 김광림·곽대훈 의원 복안

• "계약직으로 계속 근무하게 해주세요"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불똥

• "김광석길 벽화 교체 안한다"

• "마을어장 살릴 전복·해삼 종자 방류 사업 순항"

• "비린 맛 잡은 요리로 과메기 대중화해야죠" 대한민국 4호 조리 명장 강현우 씨

• "수능 치고 일탈행위 안돼요"

• "오늘은 수능 예비소집일, 교실·책상 확인하세요"

• "청도 비슬산 사과 맛보세요"

• "현대차·삼성전자 등 시베리아 철도 통관 간소화 당부"

• [건강 나침반] 국민 56.4% "항생제, 감기치료에 도움된다" 잘못 알아

• [건강+] 과민성대장증후군

• [건강쪽지] 내 병 제일 잘 고치는 전문의, 스마트폰으로 찾는다

• [경제 칼럼] 기부의 경제학

• [관풍루] 홍종학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, 여당의 적극 옹호에도 야당 호응 얻지 못해…

• [기고] 후배들아!

• [김기진의 과학으로 보는 동계올림픽] <3>이상화의 3연패 도전을 위한 숨겨진 과학

• [대구 골목상권 싹쓸이하는 중형마트] 시장 500m 내 마트 7곳, 2곳은 연중무휴 영업

• [동정] 김응규 경상북도의회 의장

• [동정] 이준엽 영남대병원 안과 교수

• [매일춘추] 히말라야시더

• [매일희평] 이랬나…

• [메디컬 퓨처스] 조대철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교수

• [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돌 기념식] "DJ는 기념관 만들었는데 文정부 기념우표 발행 이유없이 취소"

• [뷰티클리닉] 주름을 개선하는 간편한 방법들

• [사설] TK 야당 의원들의 무능력'무기력은 지역 유권자 책임이다

• [사설] 근대화 틀 세운 박정희 100주년 기념사업이 방해받는 나라

• [사설] 팔공산터널 개통으로 더 가까워진 대구경북, 그리고 남은 숙제

• [세사만어 世事萬語] 김정은의 생각

• [시각과 전망] 대구은행 사태를 둘러싼 진실

• [알립니다] 2018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 및 수시 최종전략 설명회

• [야고부] 과거는 흘러갔다

• [의창] 삶의 질

• [채널] 푸드트럭·포장마차, 맞춤형 수작업으로 진행

• [채널] 흡연을 하지 않은 주부들이 폐암에 걸리는 이유는?

• [튼튼한 안보 구축한 경북도] 을지연습 평가 전국 1위…도민이 체감하는 훈련 모델 개발

• [한방으로 잡는 건강] 교통사고 후유증 초기에 관리해야

• [호찌민-경주세계문화엑스포] 인간 지키던 물소가 용이 된 순간, 2천여 관객 하나됐다

• DIMF 뮤지컬 '투란도트' 국내 첫 라이선스 유럽 수출

• 文대통령 "외환위기 극복한 힘으로 '동아시아 공동체' 만들자"

• 文대통령 축하 화환 보내…보수단체 "당장 치워라" 거친 항의

• 경북 농식품 수출, 이마트와 MOU 체결

• 경북도 '찾아가는 작은 음악회', 18일 포항 오천도서관 강당서

• 경북도선관위 내년 地選 '공정선거지원단' 공모

• 계명문화대 뷰티코디네이션학부 이정혜 씨, LINC+ 육성사업 실습 공모전 대상

• 구미 보수·진보 단체 '역사자료관 건립' 놓고 충돌

• 구미교육청 이전, 용역 조사부터 파열음

• 국채보상운동 개인 기부자 목록 찾았다…칠곡 왜관 김재호 씨 매일신문 공개

• 귀순 북한군 뒤쫓은 40발 총격,군 "피탄 자국은 조사해봐야"

• 근로자 현장 판단 존중, 작업중지 명령 첫 해제

• 김항곤 성주군수 '사드' 국비확보 나서

• 날씨-11월 15일(수) "11월 15일(수)"

• 내일 시험장에 휴대전화·MP3 가져가지 마세요

• 달성군 경관행정 경진대회 최우수상

• 대구 '트래블 마트' 몰린 호찌민 관광업계

• 대구 주유소 3곳 중 1곳 '셀프 점포'

• 대구 첫 대규모 시민광장…3곳 3색 테마 쉼터

• 대구·경북 재정자립도 전국 최하위 수준

• 대구FC 수험생 이벤트 시즌 마지막 경기 반값

• 대구시의회, 소방안전본부에 일침

• 로봇선도 도시 대구로! 전 세계 로봇 전문가 총집결

• 류마티스관절염

• 성주참외 매출 5천억 돌파, 14년 만에 2.5배 증가

• 세계 女골프스타, 경주서 다 만난다

• 스타 부부 김소현·손준호 '사랑의 하모니'

• 신라 화랑의 사랑 이야기 "90분간의 유혹"…국악 전 장르 모습 보여줘

• 양현종·최정 일구상 수상…일구회, 11개 부문 수상자 발표

• 엉성한 규제 피한 중형마트 '골목상권대장'

• 연극 '미친 세상에는 햄릿' 17~26일 라온홀서 공연

• 염우권 박사, 탁구 좋아하는 부인 '희수' 맞아 시니어 탁구대회 열어

• 영남대 유도부 김윤호 -81kg급 국가대표 선발

• 영남미술대전 정희숙 씨 '마이웨이' 대상

• 영주농협, 전국 최초 '약용작물 산지유통센터' 가동

• 와사비 뱅크 '대구 바라보기'전, 다음 달 15일까지

• 울릉북중 전국 해양생물탐구 중등부 대상

• 유승민·안철수, 덕담하며 공감대 확인…연대 논의 첫 회동 화기애애

• 정우창 대구가톨릭대 자동차공학부 교수 교육부장관 표창

• 청소년 19금 '배틀그라운드' 광풍…경찰, PC방 업주 형사처벌 지침

• 충격의 이탈리아…60년 만에 월드컵 탈락

• 코스닥 5일 연속↑, 750선 고지 '사뿐'

• 큰 시장만 보호받는 '변형 SSM 제한 조례'

• 편견이 가장 큰 걸림돌

• 포철 'CCTV 안전 관찰 경시대회' 조업현장 위험요인 발굴 능력 시험

• 포항 '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 신고' 구축

• 포항문화예술창작지구 '꿈틀이' 작가들,'가을날의 작은 행복' 축제 열어

• 한국당 대구경북 의원 2명 예산심사 활약 기대

• 한반도 유사시 가장 안전한 대피소 '경북신도청 청사'

• 한수원 '원전 안전 건설 운영 대책' 발표

• 협동조합택시 '구미 쿱택시' 15일 출범

• 호찌민 시민 감동 자아낸 '바다소리길'

• 홍종학 때문에…멀어진 민주·국민의당

• 확 넓어진 동대구역 광장

• 흔들렸던 바른정당 지방선거 채비

• '수요미식회' 신화 김동완, 재치만점 입담 폭발 "센스있네~!"

• '투깝스' 조정석, 1명 대 다수로 맞서는 패기 甲 수사 현장 엿보기

• '매드독' 최원영, 이 구역의 진짜 소름유발자! 칼끝 겨눴다

• '부암동 복수자들' 정영주, 아쉬움 가득 종영 소감 "욕도 칭찬도 실컷 맛나게 먹고 갑니다"

• '내 남자의 비밀' 강세정, 송창의 살아있다는 사실에 희망 가득! 극명한 희비교차

• '변혁의 사랑' 공명, '섬세한 연기 + 케미 + 비주얼' 삼박자 다 갖춘 이유 있는 존재감

• '당신이 잠든 사이에' 배수지, 이종석 덕분에 악몽에서 깼다! 흥미진진

• '브라보 마이 라이프' 정유미, 언제나 꽃 웃음 현장 비하인드 컷 공개

• '구자철 PK 동점골' 신태용호, 세르비아와 무승부

• 아침엔 춥고 낮엔 쌀쌀…"따뜻하게 입어요"

• 북한산 생수 7년만에 첫 반입…이례적 승인

• 남상미 남편도 반한 '롯데리아걸' 시절 보니… '일반인 맞아?'

• 정기고, 日 진출 확정..PCI 뮤직과 라이센스 계약 '글로벌 커리어 가동'

• 지방세 고액·상습 체납자 공개…전두환 2년 연속 포함

• 결방 끝 MBC '라디오스타' 방송 재개, 은지원 스페셜MC 투입

• '내 남자의 비밀' 강세정, 죽은 송창의가 눈앞에 나타나 'LTE급 초고속 전개'

• 청년 실업률·체감 실업률 역대 최고 수준 "고용 한파 언제 풀리나?"

• 기혼직장여성 민원 5천여건…취학전 보육, 가장 큰 고민거리

• 남상미, 첫눈에 반한 남편 러브스토리 공개 '양평에서 생긴 일'

• 고든램지 독설 모음집 화제? "이 음식 역겨워 베어그릴스 조차 손 못댄다"

• "북한군 귀순 때 대응사격 왜 못했나" 지적에…JSA 내 '한국군 교전수칙' 적용 검토

• 운정신도시 오피스텔 '월드스테이' 연일 계약 열풍

• BBQ "갑질 논란은 가맹점 일방적 주장…법적 대응"

• 직주근접 아파트가 대세, 24만명 직장인 수요 '오산 세교 건영아모리움센트럴포레'

• '블랙' 죽음을 예측하는 고아라의 살신성인 일지!

• 수능 D-1, "가능한 시계 범위 꼭 확인하세요" 전문가가 꼽은 체크 포인트는?

• '돈꽃' 장혁-박세영- 장승조 운명의 삼자 대면…삼각관계 포문

• '20세기소년소녀' 첫데이트의 어색+설렘 그려낸 안세하 '애교만점' 매력둥이 변신

• 올해 최고 시청률 37.9% '황금빛 내 인생'에서 흘러나오는 막장의 향기?

• 대구 달성군 모텔서 불…10여분 만에 진화

• '별별 며느리' 문희경, 아쉬움 가득 담긴 종영 소감 "영원히 잊지 못할 것"

• 귀순 북한 병사 2차 수술…"손상된 조직 절제"

• '사랑해요 김정숙' 실검 등극? 고마워요 문재인부터 힘내세요 김이수까지… 의견 대변하는 창구 '실검'

• '고백부부' 장나라, 종영까지 2회 "여행을 끝낼 준비"

• '부암동 복수자들' 이요원, 남편 최병모에 응징 플랜 실행할까?

• 1~3분기 수출 역대 최대…반도체·시장다변화 효과

• 美 캘리포니아 초등학교서 총기난사…최소 5명 사망

• 경기북부 올해 첫눈?…시민들 SNS에 눈발 '인증 샷'

• 검찰, e스포츠협회 간부 구속영장…전병헌 前보좌진 허위급여

• 미국 시골마을 총기난사 잇따라…캘리포니아 북부서도 최소 5명 사망 '참사'

• 계양전기㈜,'2017 대한민국 바둑 대축제'에서 체험전 마련해 호응 높아

• 대학교 인근 소형 아파텔 잡아 임대투자 해볼까?

• 대형 호재로 후끈,'속초자이' 16일 1순위 접수

• 부산 서구권 랜드마크'현대 힐스테이트이진베이시티' 오늘 1순위 청약 진행

• 신화사 "中쑹타오, 오는 17일 북한 특사로 파견"

• 中쑹타오, 시진핑 특사로 17일 북한 간다

• 국내 외국인주민 176만명…충북 인구보다 많아

• '변혁의 사랑' '평강' 강소라와 함께한 최시원 '변혁' 성장 모먼트 5단계

• 믹스나인 승리,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에…"이젠 라인을 잘 타야 된다" 일침

• 前국정원장 남재준·이병호·이병기 모두 구속영장

• '맥주병 폭행' 일본 요코즈나 하루마후지

• 반 고흐 '들판의 농부' 경매서 906억 원에 낙찰

• 가을 끝자락의 도마령

• 국립공원 덕유산 첫눈과 상고대 장관

• '청와대 문건 유출' 정호성 1심서 징역 1년 6개월

•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 규모 5.4 지진 발생

• [포항지진]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

• [포항지진] 포항시민 "지진에 액자 떨어지고 책장서 책 쏟아져"

•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6Km 지역서 규모 5.5 지진

• 지진 대피 요령은? '국민재난안전포털'에서 알려주는... "너무 무섭다"

• 한수원 "경북 지진에도 원전 운영 이상 없어"

• 부산 전역 강한 지진동 감지…도심 곳곳 건물 흔들려

• 종영 D-1 '당신이 잠든 사이에' 이종석-이상엽, 검사-피고인 숨막히는 대치

• [포항지진] 포항에서 지진 연달아 감지…대구에서도 심한 흔들림 '공포'

• 교육부 "내일 수능 포항 등 전국서 예정대로 진행"

• 지진나도 수능 계속 봐야 한다? 이상한 대비책 새삼 주목 "내일 수능인데 어떡하냐"

• '라디오스타' 배우 김병세, 마지막 이상형 강수지! 김국진 향해 부러운 눈빛! 김국진 질투심 폭발

• 수능 보다 지진 나면…시험 중단→책상밑 대피→재개

• [포항지진] 대구에서도 진도 4 지진에…대구시청 직원 옥외 대피 "안전문자는?"

• [포항지진] "콘크리트 벽 무너지는 건 예삿일…자동차마저 꾸깃꾸깃"

• 소방청 "전국서 지진 감지 신고 3천823건"

• [포항지진]규모 5.4 지진, 포항 강타 "역대급"…경주지진 이어 2위

• [포항지진] 소방청 "오후 3시 현재 포항 지진피해 경상 4명, 구조 21건"

• 소방청 "오후 3시 현재 포항 지진피해 경상 4명, 구조 17건"

• [포항 지진]"통신 먹통" 카톡 사용량 5배 폭증…일시 지연 현상도

• "지진희 일어났다" 포항지진 소식에 난리난 '지진희 갤러리' 상황

• BBQ 회장 '갑질' 논란…본사·점주 진실공방 확대

• [포항지진] 교육부 "포항 수능 고사장 지진피해 심각하면 예비시험장 이용"

• [포항 지진] 지진나면 단단한 가구 아래로…손으로라도 '머리 보호'

• 처참한 승용차들, 세워둔 차에 날벼락

• 강진에 마트 상품도 와르르

• 위험천만

• [그래픽] 포항 지진 시간대별 발생 현황

• '매드독' 우도환X김혜성 달라진 분위기 포착! 의미심장 눈빛, 무슨 일?

• [포항 지진] 경북교육청 "학교수업 중단하고 학생 귀가 조처"

• [포항 지진] 역대 2번째 규모…관측 이래 5.0 이상 총 10차례

• "지진운 아닌가요?" 포항지진 이틀 전 올라왔던 사진 재주목 '소오름'

• '부암동 복수자들' 신동미, 최병모, 이준영과 단란한 한 때 "부암동의 미래는?"

• [속보] 소방청 "오후 4시 32분 기준 포항 지진 피해 경상자 7명"

• "'쿠데타설' 짐바브웨 무가베 사저 근처에서 총성"

• 부익부 빈익빈…상위 1% 부자가 전 세계 富 절반 차지

• 中 광군제서 한국 제품 '불티'…작년보다 43% 늘어

• 中 리커창, 아세안+3 회의서 '북핵, 평화적 해결 재천명'

• 中관영언론, '文대통령 12월 방중' 보도…"한중관계 해빙신호"

• 반 고흐 '들판의 농부' 경매서 906억원에 낙찰

• [포항 지진] 경찰, 본청·경북청에 재난상황실 설치…안전확보 주력

• [속보] 오후 4시 4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 규모 4.6 여진 발생

• [포항지진] 포항시 북구 북쪽 8Km 지역서 규모 4.6 여진 발생

• 수능 전날 지진…교육부 "포항 등 전국서 예정대로 진행"

• [포항 지진] 김부겸 행안부 장관, 지진 수습 위해 포항으로 이동

• 방송인 김정민, 전 남친 재판서 비공개 증언…"사생활 침해"

• '몸속 수십 마리 기생충'…귀순 병사 통해 엿본 북한군 실태

• 소방청 "오후 4시 32분 기준 경상자 7명으로 늘어"

• [포항 지진] 일본 서부 대마도에서도 흔들림 감지돼

• [포항 지진] 한동대 캠퍼스 건물 외벽 '우르르'

• "포항 지진, 경주 지진보다 진원 깊이 얕아…여진 대비해야"

• [포항 지진] 역사 시설 파손으로 승객 출입제한…열차 정차·서행

• [인사] 부산일보

• 검찰, 이종명 前국정원 차장 구속영장…"외곽팀 활동비 지급"

• 대구 그랜드호텔에 불…투숙객 50여명 대피

• [포항 지진] 진앙 부근 주민 "집에 들어가기 겁난다"

• [포항지진]포항시 지진대피지도 만들었지만…서버 폭주로 한때 접속 불가

• [속보] 지진으로 포항 유치원, 초·중학교 16∼17일 휴업

• [포항 지진] 경주 기림사 대적광전서 균열…"첨성대 이상 없어"

• [르포] "꽈당탕 소리에 하늘서 난리 난 줄"…불안에 떠는 진앙 주민

• [포항 지진] 불과 9㎞ 아래서 쾅…'TNT 50만t' 경주 때보다 흔들

• [속보] 소방청 "오후 5시 기준 포항 지진으로 대구·경북서 경상자 10명"

• TV편성표-11월 16일(목)

• [르포] 뒤틀리고 갈라지고 부서지고…포항이 무너져 내렸다

• 245야드 쑥쑥 넘겨야 KLPGA 우승권 주자

• 대표팀 '조용한 맏형', 삼성 장필준

• 박태환 수영 월드컵 쇼트코스 자유형 은메달

• 박성현 "세계랭킹 1위, 1주일간 멋진 경험"

• 덴마크, 러시아 월드컵 막차 타다

• 달라진 신태용호, 주전경쟁도 뜨거워

• '靑 문건 유출' 정호성 징역 1년 6개월 실형

• 총상 귀순 북한군 병사 2차 수술 성공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5일

• 남재준·이병호 이어 이병기 영장, 朴정부 국정원장 모두 구속 위기

• [이런일] 함인석 대구공동모금회 회장 본사에 사랑의 열매 전달

• [이런일] 대원GSI 가바쌀 400포대 의성군에 기탁

• [이런일] 대한한돈협회 칠곡지부, 돈육 기탁

• [이런일] 구미시공무원노조 3가구에 연탄 1천장 전달

• 軍, 판문점 JSA에서도 '한국군 교전수칙' 적용 검토

• [이런일] 750여 수험생에 수능대박 사과 전달

• [이런일] 계명대 국제지역학부 '북핵' 모의 국제회의

• [이런일] 대구 중구청, 교육나눔사업 교류회

• [이런일] 포항 대도中, 선린동산과 업무협약

• [이런일] 대산농협서 장수사진 촬영

• '경북나들이' 문화교류 캠프

• 전국 20개 시도회 사랑의 연탄나눔

• 김관용 경북지사 '4차 산업혁명시대 리더' 특강

• "청년 창업 지원이 경제 활성화 지름길"

• 文대통령 "원전 등 시설 안전 점검하라"…귀국 후 긴급 지진 대책회의

• 매일신문 광고대상 대구가톨릭대 일반·창작 2개 부문 대상

• 포항서 역대 두번째 강진, 온 나라가 흔들렸다

• "불안해서 시험 치겠나" 수험생 패닉

• [매일신문사 손님]

• [포항 역대 두 번째 강진] 열차 멈추고 휴대폰 라인 스톱 "지진, 일본만의 이야기 아냐"

• 지진 발생 39분 후…대구시 '늑장' 재난문자 발송

• [속보] 포항 지진 여파에 수능 1주일 연기…23일로

• '수능 맹추위' 곳곳서 영하권…최저기온 -9도

• 2018수능,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…23일 시행

• 시험 도중 지진 발생하면, 감독관 지시 꼭 따르세요

• 경주 5.8 못지않은 5.4지진, 진원얕아 체감 진동↑

• 포항서 두 차례 전진…여진 18차례나

• 교육부 "포항 지진 여파에 수능 일주일 연기… 23일로" '사상 초유'

• 한반도 지진 공포 확산…수능 일주일 전격 연기

• 기림사 대적광전 균열 등 문화재 17건 피해 발생

• 소방청 "오후 7시 현재 포항 지진으로 14명 중경상"

• 대구 초·중학교 재량 휴업 예정대로 시행

• '한끼줍쇼' "양세바리 떴다" 양세형 vs 강호동 '감성 배틀' 한판 승부

• '마녀의 법정' 정려원, 독보적 짠내 폭발에 사이다 연기까지 "이렇게 시원할 수가"

• '당잠사' 배수지, 폭우 속 몰려오는 죽음 공포..이종석 구할까

• '사랑의 온도' 서현진X양세종, '어긋나는 타이밍'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

• '고백부부' 꿀케미 빛낸 커플 3 '장서 케미' '직진 케미' '으르렁 케미'

• 新로코퀸 탄생 '이번 생은' 정소민, 설렘지수 업 시키는 러블리 매력

• 윤종신 '좋니'에 답한다..'미스틱 신예' 민서 '좋아' 15일 공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