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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/ 01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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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김주형 '세계랭킹 13위' 개인 최고…상승세 불씨 되살려

• "러 우크라전 전사자 12만 넘어…한달간 2만 증가"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<1월 24일 화요일(음력 1월3일)>

• "이젠 외국인도 부족하다"…중소기업 인력 수급 '찬바람'

• “세계 경기침체 영향, 올해 미술시장 하락 각오해야”

• [오늘의 역사] 1965년 1월 24일 정치가 처칠 사망

• [이코노 피플] 진광식 안광학진흥원장 "안경 없이는 생활 안 되는 '스마트 안경' 시대 올 것"

• 경북도의회 이선희 예결위원장·조용진 의원, 대한민국사회발전대상 수상

• 당사자 동의 없이 CCTV 화면 제공받은 아파트 '입대위' 대표 벌금형

• 의성군, '도동예술아카이브센터' 준공..도시재생뉴딜사업 거점시설

• 김천시 철도망 구축과 첨단자동차, 튜닝카, 드론산업 육성으로 미래 100년 대비

• 바이든, '5년 공석' 북한인권특사에 국무부 줄리 터너 지명

• 이란 "韓, 실수 바로잡으려는 의지 보였지만 충분하지 않아"

• 신규확진 1만2262명, 1주 전보다 약 2만8천명 ↓…위중증 468명

• 115년 된 건물서 일하다 천식 걸린 교사…법원 "공무상 재해"

• 울진 후포항 해상 추락한 20대 여성 구조

• 대덕문화전당 “올해는 문화공연을 ‘전하는 해’로 할 것”

• 황수연 피아노 독주회, 금호아트홀 연세에서

• 중기중앙회, 중소기업협동조합 전문인력도 책임진다

• 침묵 깨는 나경원, 입장발표할 듯…與 당권주자들, '4인4색' 표심잡기 분주

• 정동영 "검찰 공포정치 효력 발휘…야당 의원들 할 소리 안해"

• KTX신경주역, 내년 초 ‘경주역’으로 이름 바꾼다

• 제주공항 강풍에 476편 전편 결항…귀경객 4만3천명 '발동동'

• 원산지표시 위반 1위는 김치…최근 3년 위반건수 증가세

• 이철우 경북도지사 "'독도는 日 고유 영토' 억지주장 즉각 철회하라" (전문)

• 구미 금오공대 등 5개 대학 '반도체 인력 양성' 공동 대응

• 양금희 "대구북구 산업발전을 위한 개정안 발의 및 지역시장 예산 확보"

• 칠곡 매원마을 박곡종택 등 3년 만에 '설 명절' 회복

• 경북도, 지방이 발급 '광역비자' 역제안…"지방주도 외국인 정책 개선"

• 재난 경험자 맥박·표정 살펴 심리상태 진단, ‘AI 심리회복 플랫폼’ 구축

• 남부지방 가뭄 장기화… 안동·임하댐, 관심 단계로 격상

• 경북 강풍 피해 39건, 여객선 운항도 통제…인명피해는 없어

• 경북도의회, 독도 영유권 관련 일본 외무상 발언 강력 규탄

• "나 경찰이야" 미성년자 강간에 성매매까지 시킨 30대 징역형

• 대구방짜유기박물관 ‘나의 하루 이야기-헝가리에서 온 사진’ 교류전

• [매일춘추] 두 개의 창

• [종교칼럼] 후회와 미련의 차이

• [전시모음] 대구아트파크 갤러리나무 외

• 대구미술관, 올해 ‘이건희 컬렉션’ 등 9개 전시 선보여

• [포토뉴스] 강풍 특보에 제주행 항공기 결항

• 격리 피해 도주한 중국인 확진자, 처벌 없이 중국으로 추방

• 달서구, 천생연분 같이 찾아 줄게!

• 삼덕교회 이웃돕기성금 기탁

• 대구동신교회,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 전달

• [톡톡, 초선의원] 청도군의회 박성곤 의원 "제대로 일하는 군의원 되겠다"

• [톡톡 초선의원]장익봉 성주군의원 "주민들의 편안한 삶 위해 봉사"

• 요즘 'MZ' 명절은 다르다?…어색한 친척집 대신 가족 캠핑 즐겨요

• 안동시의회, 설 명절 앞두고 장보기행사 가져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덕담(신세계병원)

• 대학들 신입생 미충원 인원 '감축' 대신 '유보'…다른 학과로 정원 전환 가능

• 野 "난방비 폭탄·말 폭탄…설 민심은 尹정부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것"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덕담(여성아이병원)

• [TV] 디자인 트랩의 행동 심리학과 마케팅 원리

• [오늘의 역사] 1947년 1월 25일 밤의 대통령 알 카포네 사망

• 허리띠 졸라매는 공공기관들…올해 정규직 신규채용 지난해보다 줄어들 듯

• ㈜고구마웨딩 웨딩박람회 “한자리에서 결혼 준비 끝”

• 4단계 BK21, 비수도권에 투자 늘려…지역 혁신대학원 4곳 추가 선정 예정

• [우리 아기 태어났어요]“로또 같은 만남 두 번의 쌍둥이, 금쪽같은 아들 넷”

• 공시가보다 낮은 실매매 거래 '대구 88건·경북 81건'

• 부동산 플랫폼 이용자 70% "전셋값 하락할 것"

• 의성무침회, 서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

• AI 활용 기업, 3년째 2%대…10인 이상 기업체 정보화 현황

• KK주식회사 경북대병원에 후원금 전달

• 실내마스크 해제 앞두고 '이젠 안정세'…확진 감소세·독감 환자도 줄어

• 권려원 경운대 간호학과 교수, 전문심장소생술 최우수 강사상

• 어업인 부담 완화 위해 수산정책자금 1천38억원 상환유예

• [화촉]이영훈 한국해양산업 대표 아들 결혼

• 구미 금오고 학생들, 축제 때 모은 기부금으로 불우아동 도와

• 가수 신유 대구 남구 고액기부 1호 고향사랑기부금 전달

• 아파트 대피공간 용적률 제외… 버팀목 대출에 세대주 예정자도 포함

• 지하철역·학교에선 벗어도, 열차·통학차 탈때는 쓰세요

• 봉화군산림조합, 봉화군에 이웃돕기 성금 1천만원 기탁

• [속보] 나경원, 내일 전당대회 출마 관련 입장 표명한다

• 군위군, 사회복지시설 방문 군위사랑상품권·위문품 전달

• 설 연휴 마지막 날 맹추위…포항~울산 여객선 통제

• 마이크로소프트, 인공지능 챗봇 '챗GPT' 개발사 오픈AI에 12조 규모 투자 발표

• 출향인 조재운 교수, 안동 홀몸 어르신 가구에 보일러 설치

• [취재현장]혐오 권하는 사회

• 봉화군, 희망2023 나눔캠페인 목표액 대비 3.6배 초과 달성

• 강풍에 문경 축사 지붕까지 날아가…동사 위기 가축들

• [부음]김성수(전 대검찰청 국장, 한국헤비타트 대구경북지회 이사장, 현 고금미술회장) 별세

• 삼일방직, '야간 위장' 가능한 전투복 원단 개발

• 대구경북 섬유 수출 15.7% 감소…작년 12월 2억4천만달러

• 거점국립대 총장협 "美 주요大와 공동 교육-교수·학생 교류 합의"

• 구미시 '여풍당당' 인사 단행... 시 개청 이래 최다 여성 국·과장급 최다

• "농사 틈틈이 서예 익혀 전시회 열어요" 의성 단북면 월봉서실 회원전

• 경북대 '상주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음악회' 열어

• 영주시보건소, 2월 28일까지 건강100세 행복대학 운영

• 대구보건대,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구시장 표창

• "빙어잡고…썰매타고…눈꽃열차 즐기고…"

• 추신수, 학폭 안우진 옹호했다가 역풍 맞아

• 질롱코리아 이끈 '적토마' 이병규, 삼성라이온즈 수석코치 합류

• '환상의 듀오' 손흥민·케인, 44호 합작골…EPL 새역사 썼다

• 영남대 "사랑의 떡국 드시고,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"

• [포토뉴스] 청송 얼음골 인공빙벽서 '강추위 인증샷'

• 안동시 "올해 시정, 이렇게 달라져요"

• 대구가톨릭대, 신영증권과 유산기부신탁 협약 맺어

•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왜관시장·지역아동센터 방문

• ㈜피엔티, 경일대에 대학발전 기부금 1천만원 전달

• "예천에 세계적 건축물 만든다더니…" 설계부터 암초 만난 박서보미술관

• 명절 부모님 댁 간 사이에…대구 빈집서 1억원 절도 사건

• 설 맞아 도착한 온정…대구 동인동 가스폭발 이재민에게 성금 전달

• 영주시 한파 대비 재난안전상황실 등 비상근무체계 돌입

• 尹대통령, 과학자들과 대화…"과학기술은 안보·경제 출발점"

• 2년전 7억원대 포항 택시조합 보조금 편취 의혹…무더기로 재판대에

• 나는 스미싱 수법, 기지도 못하는 관련 예산

• 경북농협 "고향사랑기부제 참여하세요"

• 안철수, 국힘 대구시당 디지털정당 위원장 김동국 ‘170V 캠프’ 대변인 임명

• 30년 '이웃사촌'끼리 고소·고발 치닫는 대구 아파트 리모델링

• 대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가이드 만든다

• 대구 아파트 리모델링 명암…"노후화된 시설 개선" vs "외형 단장에 큰 비용"

• 대구 남구,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률 69.9%…정부 목표 초과 달성

• [수요일 아침] 대구지하철 화재참사 후 20년

• 대구 차세대사업 성공률 73%…매출 1천36억원

• TK 설 명절 밥상머리 화두는 '경제난' '국힘 전당대회'

• "30만원 갚아라" 장기 적출 협박에 '담배빵'까지 한 대학 동창들

• "독도는 일본 땅" 日 외무상 10년째 망언 되풀이

• [속보]막바지 귀경길 정체 점차 해소…대구→서울 3시간 40분

• 1천500년 전 삼국시대 고대 경산 사람들은 뭘 먹었을까?

• [르포] 아쉬움 뒤로 하고 일상으로…한파 겹쳤지만 귀경길은 '뜨거운 안녕'

• 국힘 "대통령 '이란 발언' 외교문제 비화 야권 행태 매국적"

• 경북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"발차기 매섭다"

• 與 “추경 30조 요구, 이재명 사법리스크 덮기 위한 野 정략적 발상”

• 대구 동구 불로동, 목재친화도시로 거듭난다

• [포토뉴스] 귀경가족과 인사 나누는 시민들

• [속보] 경찰, 예천 어린이집 아동 학대 의심 신고 본격 수사

• 여유있게 앞서다 또 따라 잡혀…한국가스공사, 힘겨웠던 연패 탈출

• 與 최고위원 후보군 속속 윤곽…경선 분위기도 고조

• 구룡마을 화재 원인, 전기적 문제로 추정…방화의심 흔적 없어

• 나경원 25일 입장 발표…2011년 홍준표, 2014년 김무성 될 수 있을까

• [매일희평] 소수당 대통령과 다수당 대표의 차이

• 민주당,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돌파구 마련에 고심

• 1월 임시 국회 열어 놓고 여야 '휴업 중'… 남은 기간 갈등은 필연

• [날씨] 1월 25일(수) "대체로 맑음"

• 北 매체 "尹 이란 발언, 또 혓바닥 잘못 놀렸다"

• 설 덮친 한파로 귀경길 혼란…25일 대구 -15℃·의성 -21℃

• 설 연휴, 가정폭력 신고 늘고 교통사고 줄었다

• 제주공항에 임시편 25편 추가 투입…1만명 수송한다

• 서울 지하철·버스요금 이르면 4월 중 300~400원 오른다

• [속보] 포항 남구 규모 1.6 지진

• [야고부] 간첩 활개 치는 나라

• 서울 청계천 연쇄 방화 용의자 구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