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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/ 06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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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석연찮은 판정, 아드보호 16강진출 '좌절'

• '천재 골잡이' 박주영 선발·이천수 중앙 출격

• 아드보호, 이상한 판정으로 추가골 허용

• '노쇠한' 프랑스, 토고 꺾고 16강행

• <월드컵응원> 15만명 승리기원 함성

• '수당 내홍' 토고, FIFA로부터 징계받을 듯

• 불꽃튀긴 '붉은' 응원전…한국 압승

• 스페인·우크라이나 16강 진출 '동행'

• FIFA, '팔꿈치 가격.무모한 태클'에 중징계

• 베어벡 코치 "러시아 동행 제의 거절"

• '오프사이드 아냐?'…석연찮은 주심판정

• 브라질에 완패, 지쿠 일본대표팀 감독 퇴임

• "아쉽지만 잘 싸웠다" … 대구지역 응원전 표정

• 역시 '원정의 벽' 높았다…적응력 2% 부족

• "좀 더 잘해주지…" 김진규·박주영 동네 표정

• 아드보카트 "선수들에게 자부심 느낀다"

• "그래도 잘 싸웠다"…원정 대회 최고 성적 '의의'

• 하노버-쾰른, 16강 운명 엇갈린 탄식의 90분

• 짧지만 행복했던 아드보카트와의 9개월

• 끝까지 빛난 최진철의 '붕대 투혼'

• 스위스언론 "12년만에 16강…심판판정 정확"

• 176세 찰스 다윈의 거북이 숨졌다

• 고속정 방탄판 납품업자 구속

• 태극전사 "판정 아쉽지만 경기의 일부"

• 태극전사들 "값진 경험했다"…2010년 기약

• 김성조 "김문수, 비수도권 능멸 말라"

• 장바구니

• 음악감상실…이젠 명맥뿐인 '클래식 사랑방'

• 고유가 시대, MTB(산악자전거) 타볼까?

• '우리들의 밤이 시작됐다'…아우트로족

• 직장인 아우트로 패션 "출퇴근 겸한 복장 인기"

• 베트남 쌀국수'비법전수'

• <여름국수>후텁지근한 더위 '말아 먹어 버릴까'

• [사람과 삶]'하이마트 음악감상실'김순희씨

• 계명대 '희망의 숲' 제막식

• 정보통신공사協 산학협력 장학금

• 계명대 해외환경봉사단 발대

• 부음

• 영천시 인사

• [서가에서]'살림과 죽임', '분리와 통합'

• 주몽 송일국 3년 연속 '철인' 도전

• 책/어린이 책

• 월드컵의 또다른 볼거리, '3인3색'의 해설

• 손예진 '보석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'

• 오지호 조폭마누라3서 열연

• 섹시 장진영 연기 변신

• 비열한 거리 관객동원 1위

• 송윤아, 영화 '아랑'열연

• [책상자]

• 친절·서비스에 감동, 한번오면 단골손님

• 책/클래식광 그림을 읽다

• (월드컵 창)스위스의 환희, 한국의 좌절

• 400자 읽기-사진의 경쟁-19세기

• 400자 읽기-개발정치와 녹색진보

• 축제, 세상의 빛을 담다

• [주말에세이]가슴의 언어

• 역사속의 오늘- 김기수 세계챔피언 등극

• 승자와 패자 양팀 감독의 말

• KAIST 신임총장에 서남표 교수 선임

• 한겨레신문 편집국장에 오귀환씨

• 6·25전쟁 당시 음식 재현 시식회

• 미 의원, 고 김영옥대령 추모 연설

• 아드보호, 볼점유율 ·슈팅수는 우세

• 아드보카트, 태극전사와 동행 귀국

• 스페인 ·우크라이나 16강'동행'

• <감동의 그라운드> 유럽의 비주류 스위스에 완패 '아쉬움'

• 밀라노 프로젝트 국비유용 혐의 포착

• 검찰, 부정식품 대대적 단속

• 강호동 3년 만에 MBC오락프로 '컴백'

• 태극전사여! 6월은 행복했다

• '결승전이 따로없다' …25일부터 16강전 돌입

• 길거리 응원문화 '브랜드'로 만들자

• [할로 월드컵]블래터 FIFA 회장 "토고 말썽 용납 못해"

• 네티즌들 "16강 도둑맞았다" 심판 성토

• 서남표 美 MIT대 석좌교수 KAIST 신임총장에 선임

• "대구 ·경북 붉은악마 애 쓰셨습니다"…응원장 표정

• 육군3사관학교 특수사관 임관식 열려

• '아쉽지만 잘 싸웠다'…한국,스위스에 0대2 분패

• 야고부-한국전쟁 56돌

• 우리는 결코 패배하지는 않았다

• 근로소득 지원, 소득파악 선결돼야

• 삼성 오승환 4세이브 … LG에 4대 3 승리

• 집에서 만드는 베트남 '쌀국수'

• 후텁지근한 더위 '말아 먹어 버릴까'

• 친절·서비스에 감동, 한번오면 단골손님

• '유럽 10·남미 3개국' 16강 진출,아시아는 전멸

• 방폐장 지원사업 신청 6개월 연기 요청

• 경주 방폐장 한수원 이전 진통 예상

• 잠들지 않은 밤, 아쉽지만 잘 싸웠다.

• TV편성표-6월 24일

• 상주시장 당선자 벌금 70만원 선고

• 포항시의원 당선자 벌금 200만 원 선고

• 美 미사일국장 "北 미사일 명중 자신"

• 날씨와 이야기

• 대구백화점 김선일 마스터스사격 2관왕

• 대구 418개 초중고 학교급식 특별점검

• 日 독도 해류조사에 순시선 출동 검토

• 안젤라 ·이은조 부부의 국경넘은 축구사랑

• CJ푸드시스템 지역 50여곳 계속 급식

• 동구 지저동 여아 어린이집 車에 치여 숨져

• 로게 IOC위원장 올림픽 단일팀 요청

• 병무청, 민간병원 위탁검사제 도입

• '그 함성 그 열정'대구경북 변화 새바람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찾아서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더위를 잊게 해주는 팔공산

• [살아가는 이야기] 이열치열 피서법

• [사랑한데이] 재훈아! 사랑한데이

• [사랑한데이]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.

• 탤런트 박규채 씨 등 백두산서 교통사고로 부상

• -LPGA- 안시현,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

• 운항 중인 비행기 안에서 몸싸움 벌인 2명 입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