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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10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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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2순위 총장 임명' 경북대, 교내 반발 커지나

• '민주영령 합동 추모제' 27일 대구민주화기념보존회 개최

• '상주 사드 반대' 성금 내달 환급

• '실제에 더 가까운 화면' 와이드 컬러 경쟁

• '최순실 여파' 이정현 대구 방문 취소

• '펀(FUN) 안동' 앱 만든 안동 '괴짜 홍보맨' 김대현 씨

• "간송미술관 대구 유치 땐 글로벌 문화도시로"

• "나의 묘에 '숭정처사'라고 써라" 선비 김시온 생애 조명

• "내각 총사퇴, 靑 비서진 개편"…김부겸 "대통령만이 수습 가능"

• "내년 17년 연속 세자리 안타 도전" 박한이 28일 서울서 무릎 수술

• "성덕댐 취수시설 반대" 피켓 시위

• "참담·비통·충격…빨리 진실 밝혀야 나라가 산다"

• [新 팔도유람 ] 축제의 계절, 경남

• [관풍루] 서울중앙지검, '미르·K스포츠재단' 사건 접수한 지 27일 만에 관련 사무실과

• [금주의 그늘집 건배사·유머] '부인-애인' 구분법

• [기고] 대구 역사연극, 무대가 뜨겁다

• [김경주의 시와함께]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싸움 2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A BEGGAR'S COMPLAINT

• [데스크 칼럼] 마마보이 대신 사나이

• [동정] 장두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

• [동정] 조병채 경북대병원장

• [렛츠 Go 대구FC] '엔젤클럽' 강병규 운영위원장, 올해 시민구단 후원 모임 출범

• [맛 eat는 집] 추어탕

• [매일춘추] 시종여일(始終如一)의 마음으로

• [매일희평] 과도정부 체제

• [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] 제철 고구마로 만든 달달한 영양 간식

• [사설] 박 대통령, 국가 위기 막으려면 '인의 장막'부터 없애라

• [사설] 새마을운동 세계화, 굶주림 구할 녹색혁명 씨앗될 수 있다

• [사설] 희망과 과제 함께 던진 신세계 대구 채용박람회

• [안동, 세계유산 도시 꿈꾼다] <4>서원, 세계유산 등재 추진

• [야고부] 아바타와 대통령

• [엄홍길과 함께하는 한국 명산 16좌] <14>충남 천안·아산 광덕산

• [장성민의 새論새評] 중국의 밀어내기 미국의 버티기

• [창조도시 포항 신성장산업시대 연다] <1>바이오산업이 살 길이다

• [채널] 김경호, 권혁수 모창에 발끈, 오리지널 명예 회복 나선다

• [채널] 다른 육아교육 방식… 합의점 찾을 수 있을까?

• [추천 금주의 골프장] 필리핀 '사우스링크CC'

• 1조1030억 들인 영주댐 준공…연간 2억㎥ 맑은 물 확보 가능

• 300억 들여 개발한 태양광 기술 갖고 튄 미국인

• KBO 유소년 야구 캠프 참가 모집

• TV편성표-10월 27일(목)

• 中 수출액 15개월째 마이너스, 무역흑자 11분기 만에 반 토막

• 中, 한국여행 제한…대구 오던 유커 U턴하나

• 野 "대통령 탈당" 총공세…탄핵·하야는 신중

• 靑 "비서실 기능 완전히 무너져…할 말이 없다"

• 강정은·김대관·정지영 '3관왕' 빛났다

• 경찰, 달성군의회 김상영 부의장 불법 증축 파악 나서

• 경철청·교육청 등 17곳 교통문화 개선 손잡아

•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,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받아

• 골프·캠핑·낚시 박람회, 28∼30일 대구레저위크

• 국채보상, 2·28운동, 대경언론인클럽, 상호 지원·협력 협약

• 그린피 할인 정보

• 글로벌교육페스티벌에 참가한 각국 전통의상

• 날씨-10월 27일(목) "낮부터 그무레한 하늘"

• 내당동 재건축 10여년간 답보, 주민 떠난 동네는 우범지대화

• 대경·오송첨복재단-佛메디컬 클러스터 "상생 협력"

• 대구 가계대출 증가율 55.3%, 전국서 가장 높아

• 대구 남구청 29일 양희은 초청 콘서트

• 대구 도남공공택지 조성 갈등, 주민 반발로 현장조사 중단

• 대구 오는 전국 여성CEO 1천명, 인터불고 호텔 통째로 빌려 연수

• 대구 전태일-광주 윤상원, 노동운동가의 만남

• 대구경동초교 전국도서관운영평가 최우수상 수상

• 대구경북에 큰 상처 남긴 '국정 농단'

• 대구시, 여성 지위 향상 우수 지방자치단체상 수상

• 대출절벽시대 '단비', 2%대 디딤돌·적격대출 주목

• 독립군가부르기 경북대회, 예천여성합창단 금상

• 맘앤쥬 어린이 칫솔서 금속 조각… 6만여개 환불·교환

• 문경署 체감안전도 평가 경북 내 市단위 1위

• 보이스피싱 사례 공유, 삼익신협 잇단 피해 적발

• 봉화군보건소 치매예방학당 운영…뇌 인지활동·건강생활 실천 향상

• 비박 "지도부 사퇴·비대위 체제로" 친박 "현 체제에서 차분히 대응해야"

• 새누리 '최순실 특검' 만장일치 결정

• 새누리 "인적쇄신을" 박 대통령 "심사숙고"

• 생활체육인 1만명 28일부터 경주서 열전

• 세계 톱 10에 6명 포진, 여자 골프 '한국시대'

• 수성못에 뛰어든 50대男 혼수상태

• 신시호 제10대 의성문화원장 취임

• 실망감에…박정희 전 대통령 추도식도 침통

• 아트 팩토리 청춘, 英·노르웨이 재즈 대표 주자 초청 28·30일 릴레이 공연

• 양항석 대흥농산 대표 금융위원장상

• 어린 딸에 수년간 성폭행 인면수심 40대 징역 12년

• 영천댐 하류에 250실 관광호텔 짓는다

• 울릉군 '사동항 수정계획' 사전 협의 묵살

• 이륙하는 공군 F-15K 전투기

• 이마트 창립 23주년 와인 선정 할인 판매

• 이종녀 포항성모병원장 경찰청장 감사장 받아

• 인수합병 무산 CJ헬로비전 "독자성장"

• 장인희 칠곡문화원장 경북도민상 수상

• 정차모 예천군체육회 부회장 '경북도민상'

• 조기 레임덕 빠진 대통령 곁 '지킬까-떠날까' 선택 갈림길

• 중구청장 관용차 '최고령'…대구경북정보공개센터 조사 결과

• 차선 밝히고 제동 높인 '스마트 도로' 교통사고 10% 줄었다

• 책 빌리고 반납도 자판기처럼

• 최기동 대구고용노동청장 "매년 청년 8천명 대구 떠나, 청년실업문제 해결 최우선"

• 카카오 지도 API 무료 사용량 확대

• 포스코 영업이익 4년 만에 다시 1조원 돌파

• 해삼 훔쳐 중국 밀수출, 4명 구속

• 최순실 "당선 초기 자료 받아봤다"…나머지는 부인

• 최순실 모녀 호화생활…자택엔 명품수입 구두 '빼곡'

• 은행대출도 14일 이내 반품 가능…부대비용은 내야

• 카드뮴 활낙지, 표백제 오징어채…못 믿을 먹거리

• '쇼핑왕 루이' 서인국, 기억 되찾으며 오열 '우리 그냥 사랑하게 해주세요'

• '마음의 소리' 김대명, 사내 최고 인기남 인증? 동료들 '시선집중' 왜?

• '고호의 별밤' 권유리-김영광, '심쿵' 허리 꺾기 포착! '꽁냥꽁냥'

• '라디오스타'박수홍, 처음보는 이성에 "커피 한 잔 하자" 헌팅 시도하다!?

• '다시 시작해' 박민지, 의료사고에 대한 죄책감 "분만실에 내가 있었다구요"

• '질투의 화신' 공효진-조정석-고경표, 질투로 시작된 양다리 로맨스 결말은?

• '한끼줍쇼' 이경규-강호동, 규동형제 드디어 첫 끼 얻어먹다! '경사 났네'

• '언니들의 슬램덩크' 가모장 김숙, '깐깐 만렙' 인테리어 업자 변신

• '말하는대로' 황석정, "어릴 떄 사랑받은 기억 없다" 솔직한 고백에 공감 'UP

•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5조2천억…작년보다 29.7%↓

• '아빠본색' 김흥국, 딸 김주현의 장래희망 고백에 '네 방 들어가서 쉬어라'

• 박근혜 지지율 25.8% 사상 최저치 기록…네티즌 "생각보다 높네" 비아냥

• 아이오아이(I.O.I) 주결경, 청순한 외모에 반전 몸매 '눈길'

• '쇼핑왕루이' 임세미, 겟잇뷰티 출연해 결점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 공개! '너 사슴

• '최순실 게이트' 시국선언 잇따라.. 곳곳에서 대규모 촛불집회 예정

• 고지방 다이어트, 위험성 경고! 콜레스테롤 수치 증가 '오히려 독?'

• 檢, '崔 의혹' 특별수사본부 설치…중앙지검장이 지휘

• 신경섬유종이란? 무서운 합병증 유발‥ 뇌 종양, 척추측만증으로 이어질 수도

• '나 혼자 산다' 최덕문, 예능 첫 출연! 역대급 '돌싱 프로살림꾼' 강림!

• 부동산시장 선별적·단계적 대응…내주 대책 발표

• 영원한 마왕 신해철, 떠난지 벌써 2년.. 오늘(27일) 추모식 열려

• 이번엔 배용제 시인…습작생 성폭행 등 폭로 나와

• '라디오스타' 강수지, 김국진 질투의 화신? 폭로‥ '강아지 뽀뽀'에 발끈!

• 최순실, 태블릿PC 자신의 것 아니다? "쓸줄도 몰라" 강력 부인

• JTBC '썰전' 홈페이지,'최순실 게이트'에 추가녹화 요구하는 시청자 게시글 폭주

• 수서고속철 KTX보다 10% 저렴…동대구행 3만7천400원

• '옥중화' 진세연-서하준, '남매' 시너지 大폭발! 정준호-박주미 제거 성공할까?

• '구르미' 박보검, 김유정과 꿀케미 비결은? "촬영장에서 떠들다 혼나기도‥"

• 마이크로소프트, '세상에서 가장 얇은 PC' 공개

• 이재용 삼성전자 등기이사 선임…'JY 뉴삼성' 개막

• '노래싸움-승부' 첫승리는 누구 손에? 예측불허 우승팀 내일 공개! '심장 쫄깃'

• '미래일기' 육성재-이창섭, 불꽃튀는외모 배틀 "누가 더 잘생겼나요?"

• 방탄소년단 지민·뷔, 장난끼 가득 민낯 셀카 '잡티 하나 없는 찰떡피부'

• '최순실 의혹' 대학 총학생회 이어 교수들 시국선언

• 가수 겸 변호사 이소은 12월 결혼…"스몰 웨딩"

• 대법, 조성진 LG전자 사장 '세탁기 파손' 무죄 확정

• 라디오스타 김국진, '사랑의 세레나데' 열창 "강수지 만나더니 변했다" 김완선 감탄

• '테리우스' 신성우, 12月 15세 연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 맺어..

• 대림산업 관악구 봉천동에 'e편한세상 서울대입구' 11월 분양

• '고호의 별밤' 윤균상, 마지막 회 특별출연! '어리바리' 경찰관 변신

• 삼성밀집지 풍부한 배후수요로 투자가치 상승

• 오 마이 금비 오윤아, 세월도 무색한 섹시미 발산 "욕망의 불나방 역할"

• 결혼도 출산도 안한다…1∼8월 '역대 최소' 기록

• '최순실 최측근' 고영태 오늘 입국…檢 소재 추적

• '쇼! 챔피언' 아이오아이 1위 눈물 그렁그렁 "팬들 사랑해요!"

• '라디오스타' 김수용, 공황장애 첫 고백? 알고보니 '공항' 장애!

• 막올린 '최순실 특검 정국'…여야 특검 협상 개시

• 신성우, 12월 15세 연하 여성과 결혼…"4년 교제"

• '주간 아이돌' 트와이스, 'TT(티티)' 넘치는 끼와 흥 '9인9색 매력'

• '컴백' 블랙핑크, '불장난'+'STAY' 전격 공개 '2연타 홈런 성공할까?

• 질투의 화신 고경표, 공효진을 향한 순애보 '가슴 먹먹'

• 배용제 시인, 미성년자 성추행 인정 후 블로그에 사과문 올려 …'문학계가 또?'

• 수현,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'무보정 8등신'

• 현대차, 신형 그랜저IG 디자인 실물 최초 공개

• '내일 그대와' 신민아, 아름다운 뒤태 공개 '출근 준비 中'

• 엄태웅 아내 윤혜진, 둘째 아이 유산 '충격이 너무 컸다'

• '공항 가는 길' 이상윤, 은은한 미풍 같은 미소 "이러니 반하지"

• 경북대 교수 등 전국 대학과 교수협 , 대통령 하야 촉구 시국선언 잇따라

• '질투의 화신' 조정석, 촬영장서 침까지 튀겨가며 열연‥ 공효진, '배꼽잡네'

• 옥주현, 과감한 드레스

• 박 대통령 참석 행사장 앞에서 기습시위

• 태블릿PC 속 최순실씨

• 언론과 인터뷰하는 최순실씨

• '쇼핑왕루이' 서인국, 다시 기억상실증 걸리나? 남지현에 '저 아세요?'

• 이영렬 특별수사본부장 "최순실 송환 여러 방법 강구"

• '나 혼자 산다' 최대수혜자 슬리피, 가스레인지 하사 받다! 살림 득템 원정기

• 이광수, 국무총리표창 수상 소감 "개리형! 그동안 수고했고 고마웠어"

• '쇼핑왕 루이' 서인국, 윤상현과 함께 찍은 사진 인스타그램 통해 공개 '귀여운 형제

• 강원도 원주 부동산시장 들썩…'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1차' 28일 견본주택 개관

• '컬투쇼' 오종혁 꿀피부에 컬투 "머리 크기와 피부는 타고난 것" '폭소'

• '질투의 화신' 공효진, 조정석과 뉴스 진행 '일과 사랑 모두 달콤하게'

• '쇼핑왕 루이' 김선영! '유쾌+화끈' 감초 연기! 남다른 러브라인! '집사 커플

• "박근혜 하야하라"…부산 벡스코서 대학생 기습 시위로 2명 연행

• '한끼줍쇼' 강호동, 이수근 앓이 시작됐다. "형님(이경규)보다는 이수근이 더 좋다\

• 'STAY' 컴백 블랙핑크, 붐바야+휘파람 M/V 1억뷰 돌파 "이번 앨범도 대박 나

• '내 귀에 캔디' 성훈, "지금 너 어디에 있는거야?" 캔디녀 '분홍' 만나러

• '푸른 바다의 전설' 이민호, 작업복+라이터 장착! '다크준재' 변신

• 이민정·이윤미 '아줌마 맞아?' 예쁜 엄마들 "힘을내요 슈퍼파월 "

• 송중기, 송혜교보다 관객의 카메라에 관심 '궁금한 건 못 참아'

• '대중문화 예술상' 조정석 '장관상' 수상 "어젯밤에 어머니가 꿈에 나왔다"

• 방탄소년단,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 수상 "부단히 채찍질하겠다"

• 한지민, 뉴욕에서 자체발광 거리 활보 '올블랙 스타일링'

• '멋좀아는언니' 클라라, 할로윈 뷰티 공개! 섹시한 '가슴라인' 수술 없이 가능?

• 카페 레스토랑 등 상업시설 조경설계, 홍보 역할과 미적 실용성 갖춰

• "슈틸리케 감독 시정 잘 이해해" 차두리 축구대표팀 전력분석관

• 2만5951일 만의 승리…컵스, WS 2차전 설욕

• "대학축구 최강자 가리자" 28일부터 리그 왕중왕전

• 양희영, 1년7개월 만의 우승…사임 다비 LPGA 말레이시아

• 방일 투테르테 "일본 편에 설 생각"…럭비공 언행으로 강대국 속태워

• 난민 고통 상징 '초록 눈동자 아프간 소녀' 파키스탄서 체포돼

• 中 "원전서 최근 16건 운용사고 발생"…일부선 원자로 가동 중단

• 히로히토 전 일왕 동생 미카사노미야 100세에 별세

• 아바, 해체 30년만에 재결합…"새 디지털 연예활동" 선언

• 모술 피란민 벌써 1만여 명…"난민 위장 IS 지휘관 탈출 우려"

• 與 "대통령 수사 안 돼"-野 "재임 후 기소 가능"

• 朴 대통령 지지율 17.5%…취임 후 첫 10%대 추락

• 여야 3당, '최순실 특검' 협상 결렬…추후 일정도 못잡아

• 정의당 "오늘부터 대통령 하야 촉구 행동"…장외집회 개최

• 이영렬 서울지검장 "성역없이 진실 규명"…檢 특별수사본부 확대

• 김현웅 법무 "최순실 씨 강제 송환도 검토 중"

• 김무성 "신뢰잃은 리더십 유지 안돼…거국중립내각 구성해야"

• 秋 "무서운 신정정치…朴대통령, 최순실과 심령 대화"

• 연천 비무장지대서 수류탄 폭발…병사 1명 사망

• 새누리 "상설" 민주당 "별도"…특검 형태부터 이견

• 최순실 "교육부 장관에 말해 교체할 것" 교사 협박

• "최순실 추천한 伊대사, 조응천 반대로 무산"

• 대구예술인 하나로 뭉치다, 다음달 5일 대구예술인의 날 개최

• [털보기자의 이슈 털기]<26>-최순실,'청와대 알라들'의 보모였나?

• 檢 "감찰 누설 혐의' 이석수 28일 소환

• 여야 대선주자들 "최순실 파문 수습 불가능…진실부터 밝혀야"

• [이런일] 안동시청, 독도사랑 티셔츠 차림 퍼포먼스

• [이런일] 구미산단 44주년 맞아 '7회 산업단지의 날' 행사

• [이런일] 대구국세청 새내기 워크숍

• [이런일] 경북소방본부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

• [이런일] 구미고용노동지청·경제단체·기업 근무혁신 실천서약

• [이런일] 대구여성가족재단 포럼 개최

• [이런일] 민주평통 수성구협의회 북한이탈주민 한마당

• 한미일 외교차관 대북제재 공조강화 확인…한일군사협정도 논의

• 37개 기관 155개 부스…14번째 행정산업정보박람회

• 달성군, 187개 시·군·구 응모 '생산성 대상'서 전국 1위

• 대구 수성구 '생산성' 최우수상, 인구 30만명 이상 자치구 중 1위

• '이웃사랑' 모범 보인 유공자 61명에 표창장

• 대구컨벤션관광뷰로 "中 기업회의 대구로 유치"

• 경주서 신라국학대제전 열려, 대학생 논문 공모 7팀 발표도

• [동정] 박상하 국제정구연맹 회장

• [대구경북 인사·모임·화촉·부음] 10월 27일

• "최 씨 지시로 안종범·김종 만났다"

• "박 대통령, 재벌 회장 불러 미르 협조 요청"

• 주말 나들이·축제·공연·전시·5일장 정보(10월 29일~30일)

• 가계부채 대책 '후폭풍' 주택대출 금리 두달째 올라

• 리얼미터 "朴대통령 지지율 취임후 첫 10%대 급락"

• 롯데, K스포츠에 70억 추가출연했다 돌려받아

• "최순실이 낸 옷값, 朴 대통령 사비로 정산"

• 檢, 최순실 게이트 특별수사본부 구성…초동수사 책임 다할까

• '굴비 엮이듯'…시인 성추문 줄줄이 불거져

• '세상에 이런 일이'신경섬유종 심현희씨, 5만 6천여명 모금에 "눈물이 나요, 너무

• '슈퍼스타K 2016' 윤종신, 참가자 멘토로 등장! '의리 지키러 왔습니다!'

• '쇼핑왕 루이' 서인국, 골드라인 본부장으로 첫 출근! 윤상현은 '싱싱라인' 으로?

• '질투의 화신' 조정석, 공효진과의 연애 시작해.. "천 번도 더 라면 같이 먹을거다" 알

• '공항가는 길'이상윤-김하늘, 제주공항 재회에 이어 이웃주민 되다? '이쯤되면 운명\

• '쇼핑왕 루이' 복남 살아있었다! 복남 쫓다 기억잃은 루이 '다시 거지로'

• '오늘 뭐 먹지' 신동엽, 절친 안재욱 등장에 '잇몸 만개' 웃음 지어

• '해피투게더' 한동근, '나 이래봬도 24살이다' 순수 청년의 이유있는 질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