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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 / 02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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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교수임용 평가에 문제" 경북대도 공정성 시비

• "신창원 탔다" 한밤 열차수색 소동

• 【뉴욕】"美 대북정책 실패"월스트리트저널 보도

• 【부산】전국 어민 총연합 발족

• 【울산】의보료 고지서 3천여장 실종

• 【포항】한·일 어업협상 비난 시위

• PCS 사업자 선정 비리의혹 추궁

• 北 미사일실험 정보없다

• 日 자위대 무기사용 권한 확대

• 賢哲씨에 동행 명령장 전달

• 개인 서비스료 구별 격차 크다

• 경북도청 족쇄 35개 구입

• 고교계열석차 적용배제

• 국민연금 소득높게 책정 말썽

• 기업 신규채용 기지개

• 김 전포철회장 불구속 기소할 듯

• 김대통령 면직처분 재가

• 내주부터 초·중·고 졸업식

• 단신

• 대구 여성공무원 65%가 성희롱 경험

• 대구교대 편입 77대1

• 대구도로 걷기 힘들다

• 대구은행 지배구조 윤곽

• 르윈스키 직접 증언 무산

• 매일시론-국제 경쟁력과 대학개혁

• 북한 거주 국군포로 가족찾는 편지 보내

• 분리형 BW 빠르면 이달중 거래 허용

• 삼성車 사원 300명 타 계열사 우선 배치

• 서울대 사대와 교수교류

• 설앞 민속연 만들기

• 심고검장 퇴임식

• 안동대 체육학과장 긴급 체포

• 엔화 하락땐 아시아 경제 또 위기

• 외자유치 본격 추진

• 유전자 변형 농산물

• 인턴사원제 편법 판친다

• 재산있어야 자식들 대접 노인 2천여명 조사

• 증권사 객장 투자상담직원 절반이상이 무자격자

• 총경승진자 명단 발표

• 포철 "신사옥 문제 다시 협의"

• 한·일 어협 일괄 타결키로

• 훈련 헬기추락, 5명 사상

• 아이스다이빙-겨울강 얼음뚫고 "짜릿한 유영"

• 수중 응급처치

• 매일춘추-딸의 등을 미는 어머니

• 3일 한국미협 전국지회장 긴급회의

• 김춘수·신달자 신작시집 출간

• 99지역문화를 일군다(9)-포항문학

• 단신

• 경북대 출신 젊은 화가 8일부터 '94해'전

• 뮤지컬 '영원한 친구'

• 대구지역 지도자 세미나-어린이합창단 육성방안

• 서울대 박동규교수 초청 '여성의 행복찾기'특강 남구 대덕문화원

• 문화마당

• MBC, KBS1-시청자 참여 프로 보강

• 퇴출 젊은이의 창업 이야기

• 유명감독 데뷔작 상영 열린공간 큐 13일까지

• 빅딜파장대책등 대안제시 TBC 특별대담 자민련편

• 희귀종 황금박쥐 촬영 EBS 집단서식지도 발견

• 99강원동계아시아 경기대회

• 빙속 남 1천500m 금 최재봉

• 신인발굴 최대성과

• 동양 뒷심부족 고질-24연패

• 던힐컵 국제축구-올림픽 대표 오늘 이란과 결승 다툼

• 99한국배구슈퍼리그-현대금강산배

• 현대 정명원 최고 연봉 1억5천4백만원 계약

• IOC위원 뇌물공세 日 60년대에도 시도

• 동정

• 인사

• 소음공해추방운동본부 최종탁 준비위원장

• 박동춘 영천 영남대병원장

• 이정선 대경여연 공동대표

• 수의사 시험 합격자 발표

• 무료 치과진료 유승재 박사 타계

• 2월의 호국인물 고 최범섭 중령선정

• 경제청문회-청와대.현철씨 개입 추궁

• 野 장외투쟁 내부비판 증폭

• 지역정가

• 대구시의회 시립합창단 진상조사 착수

• 사설-정책청문회가 돼야한다

• 사설-남북회담 흥분은 금물

• 정태수씨 청문회증언 파장

• 정태수씨 자물통입 왜 열었나

• 김원길의원 질문-정씨 답변

• 【포항】포철 신사옥 백지화 번복 배경

• 【울산】울산배 수출단지 추가지정 추진

• 【문경】 상황버섯농장 천광호씨

• 【영양】영양군, 수액 채취.판매

• 【영덕】홍게 원료난…조업 중단

• 【부산】강추위.열악한 환경 공공근로 포기늘어

• 구미경제 활성화 간담회

• 【예천.창녕】설 물가 마구뛴다

• "구미4공단 조기조성 효율성 없다"

• '기쁜날' 모금행사 참여가수들

• 복현동 박영자씨 가족의 딱한 사연

• 아이들과 생이별 최준창씨

• 기쁜날 이웃사랑 참여하신분-이의노씨

• '기쁜날' 참여하신분-대구국제여성회 회원들

• 고속도로 공사 선급금

• 100평 이상 건축물 지하층 설치의무 폐지

• 대구를 섬유산업 메카로 육성

• "지하철 부재 국가서 인수토록 대구교통공단 설립추진 제의"

• 야고부-'최고'는 '최악'일수도

• 정주영씨 4일 방북

• 수임비리 이변호사 심고검장에 편지

• 언론사 자율통합 정부서 지원

• 정태수씨 YS에 150억 줬다 증언

• 대구에 産資部 사무소 개설, 밀라노 프로젝트 적극 추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