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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5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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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미 백악관, 북한과 추가회담 시사

• 이스라엘서 또 자폭테러 50여명 사상

• TV편성표

• 8월은 울릉도 오징어의 달

• TV하이라이트

• 동화사 대구불교대학 전문불교대 인가 추진

• 매일춘추-허물벗기

• 면접, 당락 결정적...영.수.과학 철저 대비를

• 미당시 교과서 다시 싣자

• 반야심경.천수경 수강생 모집

• 베이비 시터.간병사 자격 강좌

• 자동차 경주 짜릿합니다

• 전두환 전 대통령 진짜 돈 없을까

• 포항시민 '대이동'으로 대이동

• 피아노 엄정은 종합대상

• 효 배우러 왔어요

• GM 수입차 대구점 개점

• LG전자 전시품 할인판매

• 관광농원 향락시설 전락

• 교육-NEIS 갈등 왜?

• 김경호의 체험교육이야기-자원봉사

• 대구 도서실학생연합회 독서기행

• 대구 북구청소년회관

• 대구지역 백화점 경북고객 쟁탈전

• 도로변 논밭 쓰레기 천지

• 산업풍향계-대구 메카트로닉스 메카로

• 상반기 세계 일류상품 인증기업 49개사 선정

• 세계 유명요리 특집전

• 쇼핑 플러스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영캐주얼 패션쇼 가져

• 외야 응원석 왜 경품없나

• 인터뷰-김병균 (주)메트로닉스 대표

• 전경옥입니다-떠남에 대해

• 정밀가공 기술 세미나

• 지금 단체장은-지방분권이 곧 대구 미래

• 창의력 교실-감정 솔직히 표현하게

• 화요포럼-노사분규와 한국의 미래

• 제41회 경북도민체전 개막

• 사스 의심 중국동포 격리 수용

• 지하철 참사 성금 656억원 대구시에 전달

• '사회보호법 폐지' 문제 다시 떠올라

• <뉴스초점> 대구·경북 '신당' 출마자는?

• 여·야, 정국주도권 헐뜯기 공방 치열

• 한나라 소장파 "대표경선 타락" 주장

• 한나라 경북운영위원 '자율경선' 가닥

• <화제> 이강철 민주당 '청산 5적'론 파문

• 한나라, "국가혼란상황" 조기수습 촉구

• 노 대통령 "여당인지 야당인지 모르겠다"

• 노 대통령, 한총련시위자 '난동자' 규정

• 정부 "남북 교류·협력 지속 추진 노력"

• 지역 '양도세 관리대상자' 1만명

• 尙火고택 인근 고층건물 시민단체 신축반대 성명

• 건평씨 부동산 투기의혹

• 고봉수씨 조각 '동행' 대상 대한민국 미술대전

• 군검찰이 민간인 압수수색 물의

• 동정

• 동창천 살리기 은어방류

• 모임

• 부음

• 부패발언 파문 김창은 시의원 음주운전

• 빚 때문에....30대 냉장고내 질식사

• 사설-'공무원 노조' 爭議 설득력 없다

• 사설-교육정보망, 學生 피해 없어야

• 세금관련 궁금증 해소 앞장

• 시의원 기술직 공무원 부패 발언 파문 확산

• 울릉 앞바다 보물선 탐사 이번엔 성공할까?

• 울진군-日 돗토리현 아카사키조 교류

• 이런일저런일

• 이창우 성주군수 국회.농림부 홍보 방문

• 인물수첩-박중현 청도문화원장

• 인사

• 지하철 참사 첫 공판-주요혐의 대부분 부인

• 한나라 운영위원 선출 경북 의원들 경선 합의

• 화촉

• 군검찰 민간인 집 압수수색 말썽

• 전교조-교육부 NEIS대립 첨예화

• '지하철 첫 재판' 이모저모

• 19일 입국 중국동포 사스의심환자 추정

• 2003 경주 엑스포-U대회.경주엑스포 후원 대구은행 공식 지정

• 경주시새마을회 거액 부당지출.변칙사용 수사

• 고령 환경미화원 가두시위

• 관광버스 음주가무 아찔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공무원 부패발언 파문

• 달서구 생체협 운영조사

• 대구 영문표지판 오락가락

• 대구 탄저균 등 병원체 '안전실험실' 30일 개원 가동

• 대구FC 차세대 스트라이커 김완수 영입

• 대우건설 대구FC에 후원금 3억

• 도민체전 '4일 열전' 돌입

• 문경 레저타운 직원 특채 의혹 수사

• 문경 율수제 수해복구 날림

• 보호비 명목 갈취 영장

• 복현주공 안전재심 부메랑 아파트마다 재건축 떼쓰기

• 야고부-길바닥 법칙

• 양돈농가 폐수처리 비상

• 오솔길-위조지폐로 화대 지급 30대 추적

• 옹달샘-공무원 표준정원제 행자부의 탁상행정?

• 외국관광객 시티투어 외면

• 전국남녀종별배구-경북사대부고 준우승

• 전국재해구호협회 지하철성금 656억 전달

• 정성진칼럼-분수를 모르는 사람들

• 청송 용전천 유역 관광지 개발

• 콘돔 개업기념품 씁쓸

• 하회마을 상업화 실망

• 회장기 전국사격-대백 공기권총 우승

• 냉장고 안에 숨진지 5개월만에 발견

• 안동, 올들어 노인 자살 15명

• 참사 피고인 대부분 피의사실 부인

• <지하철 참사 재판... 이모저모>

• '사이버 무역스쿨' 열어

• "방미 성공적 판단했는데...귀국해선 시달려"

• "범법자 사회로부터 격리 인권사각 '한국속 쇼생크'

• "벤처 구조조정이 살길" 정의동 골든브릿지 회장

• "청송 감호시설 이전 추진"

• NEIS, 교육계 사분오열 교육부 연기...갈등 확산

• 교육계 'NEIS 시행' 갈등 격화

• 노대통령, 한총련 '난동자' 규정

• 대구 등 한·일 8개 지자체 '북륙' 경제교류회의

• 대구시 명장회 창립

• 신당 배제 '5적' 거명 이강철 특보

• 아파트 분양권 양도세 불성실 신고 지역 1만여명 중점관리

• 이강철 "차기총선 윤덕홍 부총리·허성관 장관 출마"

• 정국 주도권 여야 여론전 민주 신당 구체화에 한나라 반격

• 지역 30개 우수중기 취업체험 연수 과정

• 지역 상장사들 '헛장사'

• 퇴출이냐 부활이냐 기로에 선 엘비라

• 요절 천재화가 이인성 예술혼 연극으로 부활

• 서문시장 맥잇는 며느리 상인들

• 청송감호소 이전, 제도개선 추진

• 노 대통령 "전교조 굴복요구 단호대처"

• 공직후보자 계좌추적 검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