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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/ 12월 / 2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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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울산 종합식품업체 화재 초진…1단계 해제

• 대전 식당 건물서 폭발 사고…12명 중경상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25일 월요일(음력 11월13일)>

• [관풍루] 12·12 군사 반란을 다룬 영화 ‘서울의 봄’, 개봉 33일째에 누적 관객 1천만 명 돌파

• [사설] 목욕탕 감전 사망사고, 전기는 친절하지만 칼을 들고 있다

• [사설] 이재명 ‘국토부 협박’ 거짓말 재판 지연, 판사는 무슨 이유로 질질 끄나

• [사설] 포항제철소 화재로 고로 한때 멈춰 “가벼운 사안 아니다”

• [TV] 한국 전쟁과 피아니스트 세이모어 번스타인

• [오늘의 역사] 336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축제 시작

• 대구문화예술진흥원, 올해 문화 5개 분야서 7건 수상 쾌거

• 서태지 "나이 훅 먹어…내년엔 더 많은 꿈을 꿔야겠다"

• 이기는 법 잊었다…NBA 디트로이트, 단일시즌 최다 타이 26연패

• '성탄 미사' 참석한 尹…“작은 불씨 더 큰 사랑으로”

• "뭘 쳐다봐"…톱 들고 행인 위협한 50대 '징역 2년'

• 전국 법원, 25일부터 ‘겨울 휴정’…재판 2주간 멈춘다

• 尹 지지율, 3주 연속 하락세는 멈춰…긍정 36.3% vs. 부정 60.8%

• 美백악관 "북, 미사일 도발 차단 핵심은 가상자산 해킹 근절"

• 서울 도봉구 23층 아파트 불…2명 사망·20여명 다쳐

• 달성군 교육발전특구 지정 총력 "인재 이탈 막아 지역 발전 견인"

• 고속도로 가드레일 들이받고 줄행랑, 연쇄추돌사고 일으킨 40대 벌금형

• 눈발 날리는 ‘화이트 크리스마스’…추위 누그러져, 최고 6도

• 연달아 밤샘 근무해도…대법 "1주 총근로시간 52시간 안 넘으면 위법 아냐"

• 임승환 한국복지사이버대 부총장,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청년 토론회 특강

• 문재인 "아기 예수, 가장 가난한 모습으로 태어나…가장 중요한 의미"

• 이재명 "예수 오셨다면, 가장 소외된 이웃들부터 찾았을 것"

• "애 대신 개 키워요" 개모차 판매, 유모차 처음으로 앞질렀다

• 수성경찰서 고산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, 성림아동원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

• 울버햄튼, 첼시 꺾고 질주…'황소' 황희찬은 주춤

• 농협은행 봉화군지부, (사)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 3천만원 지정 기탁

• 경북 포항시, 올해 10대 뉴스 발표…1위는 무엇?

• 경북 포항 내년도 국가예산 1조4천107억원

• '포항 유스디렉터' 백기태, U-17 축구대표팀 감독으로

• 경북 칠곡군 경북도내 일자리창출 평가 어워즈 대상 수상

• 농협 영천시지부, 영천시에 이웃돕기 성금 4천만원 전달

• 김종인 "한동훈, '尹처럼 할 수 있겠다'는 착각…상명하복으로 당 운영 안 돼"

• [인물수첩] 이범익 한국전력 경북본부장

• 구미 예 갤러리서 열린 '민화전' 성황리 마무리

• 성탄절 화재 비극…두 자녀 품고 뛰어내리다 아빠는 숨져

• [귀한손길 197호] "모든 것을 비교하지 않는 우리가 되길…"

• [성금내역] 포항 지진으로 무너진 집 고치다 몸 다친 김칠만 씨에게 2,193만원 전달

• 수성아트피아의 송년음악회…ADIEU 2023! HELLO 2024!

• [박연미 디자이너의 세계 명품 이야기] 113년의 역사, 최고급 남성복의 세계적 리더‘ 제냐(ZEGNA)’

• [화요초대석] 전두환이 반란군이야?

• "아시안컵 우승이 목표" 클린스만호 닻 올린다

• 바리톤 고성현과 뮤지컬배우 소냐의 만남…서구문화회관 송년 음악회 아듀! 2023

• 이원욱, 이재명 향해 "'빌런정치'…묵언수행 마치고 진짜 정치로 나와야"

• (사)약령시보존위원회, 2023년 송년회 개최

• 달서구 진천동 주민자치위원회, 연말 이웃돕기 참여

• 尹대통령, 국토교통부 박상우·국가보훈부 강정애 장관 임명

• [시인이 들려주는 클래식] <45>영화 ‘미션’, 가브리엘의 오보에

•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와 함께하는 ‘메리 크리스마스~ 산타할매 원정대가 떴다’

• "자녀 증명서 조작은 '입시 관례'"…조국·정경심 선처 탄원하는 지지자들

• 대구 효목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, ‘소목골 사랑의 몰래 산타’ 행사 가져

• 울진군민, 군수에게 직통으로 민원 문자한다

• 경주시, 건천에 천연기념물 ‘동경이’ 보금자리 마련

• 국립경주박물관 올해 관람객 130만명 돌파

• 경주시, 경북도 문화유산분야 최우수 기관 선정

• 고령 대가야축제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선정…국비·홍보마케팅 지원 등 쏟아진다

• ㈜스틸드림,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

• 진성회, 대구 동구청에 후원금품 기탁 및 연탄나눔

• 우성철강㈜,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기탁

• 대구혁신도시 의료R&D지구 기업협의회 (재)대구동구교육재단에 장학금 5천만원 기탁

• 尹대통령, 성탄절 정동제일교회서 예배…"국가가 좋은 선물 되도록 노력할 것"

• 향촌수제화협회, 중구청에 ‘이웃돕기 성금’ 기탁

• 대구 중구,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 ‘행안부장관 표창’ 수상

• 케이메디허브, MRI 가이드 통한 로봇 공동 연구나서

• 與 김병욱 "민주, 김건희 여사 특검법 강행은 총선용 여론 선동·李 사법리스크 물타기"

• 안동시의회 '예산 칼질' 사적 감정 개입?

• 안동시, 경북 시군립 공공도서관 평가 최우수상 수상

• '과학수사 경찰관 배출' 산실 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…김준용 씨 경찰 공무원 합격

• 류 규 하 대구 중구청장,‘일본야오시 청소년 그림 교류 전시회’참석

• ‘묻지마 범죄’ 피해자, 법적으로 지원하자! 경북도의회 조례안 본회의 통과

• 안동시, 경상북도 문화유산 분야 평가 대상 수상

• [오늘의 역사] 1893년 12월 26일 공산혁명가 마오쩌둥 출생

• 울진 화재 2건 잇따라 발생

• 경북 영천서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인

• 코로나19 끝!…포항시 내년부터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키로

• 대구 달서구·군위군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'가' 등급…특교세 5천만원 지급

• 구미산단 매그나칩반도체‧삼성전자 등 5개사, 건강한 일터 인증

• [김용삼의 근대사] 영화 ‘서울의 봄’과 진짜 12·12의 차이

• [기고] 육식의 민낯서 비건 채식으로

• 尹대통령, 도봉구 화재에 "희생자 명복·공직자 최선 다해 달라"

• 올해 안동시 MVP 공무원 김익모 글로벌축제팀장 선정

• '역대 최저' 20대 이하 신차등록 점유율 6%대 기록

• 예천천문우주센터 지역 인재 육성 위해 1천만원 쾌척

• 자율주행 'a2z' ISO 27001 정보보호 인증 취득 안정성 신뢰도↑

• 전기자동차 화재 진압 “우리가 최고!”

• 성주 ㈜한국이엔씨 별고을장학금 1천만원

• 울타리 USA, 영양군 인재육성 위한 장학금 500만원 기부

• 경산중앙병원, 2023년 전국응급의료기관 평가 A 등급 경북 1위

• 봉화 싱크탱크 톡!톡! 제안시책 발표대회 개최

• 신포항 로타리클럽. 경북지체장애인협회 포항시지회 야외무대에 그늘막 설치

• "SKY 수능점수 산출, 과탐보다 사탐이 불리"… 교차지원 늘수도

• 재선 도전 앞둔 바이든, 역대 대통령 지지율 최하위

• 세르비아서 부정선거 규탄 시위 격화…경찰, 최루가스 진압

• [황당 사건]'호주 바다에 던지기?…시드니 해안 떠밀려온 코카인 꾸러미들

• 미얀마 계절근로자 위원회 경상북도 방문 계절근로자 협의

• 유영철·강호순, 크리스마스 식단에 떡갈비·소고기미역국

• [TV] 삶을 디자인하는 상상력 넘치는 집

• 경산시보건소, 각종 성과대회 7개 기관상 수상

• 대구경북 장애인 10명 중 6명만 건강검진 받아…유질환자 80%는 고혈압

• 경북 원전산업 생태계 조성, 글로벌 경쟁력 확보 탄력…내년 국비 76% ↑

• 피로 물든 성탄절…지구촌 곳곳 전쟁과 테러로 신음

• 구미농협 "경북 대표 명품 복지농협으로 성장할 것"

• [포토뉴스] 대구수목원 실개천 '꽁꽁 얼어'

• 대구 중구, 지방규제혁신 추진성과 평가 ‘행안부장관 표창’ 수상

• 국토부, '자동차 사고기록장치' 기록 항목 확대

• 김종일 대구 서구의회 부의장, 매니페스토 약속 대상 수상

• 내년 산업R&D 예산 5조800억원, 총액 줄고 첨단산업·경제안보는 더하고

• 농식품부 "할당관세 적용 이후 망고·바나나 가격 하락"

• 중소벤처기업부, 납품대금 안정 지급 위한 '상생결제' 사용 누적 1천조원 돌파했다

• CES 혁신상 수상·美 투자사 지사 설립…대구 스타트업 생태계 강화

• 민주당 대구시당, 2024년도 대구시·구군 예산 432억원 확보

• 中, '미·일 역대 최대 국방예산' 비판…관영지 "미 패권 유지용"

• 전 세계 단 3개, 52억 작품 보러 '더현대대구'로 오세요

• 대구법원 신축 설계 '희림'이 맡는다…검찰청도 '희림 컨소시엄'이

• 대통령실, '김건희 특검법' 거부권 무게…'조건부 수용'도 가능성 낮아

• 임재화 예비후보, 선거사무소 개소식 "대구 정치변혁·동구 발전 이루겠다"

• [인사] 대구기계부품연구원

• 26일부터 타인 주민등록증 이미지 부정 사용시 3년 이하 징역

• 공공임대주택서 고독사·자살 413명…국토연구원 "주거환경 개선 필요"

• '서울의봄' 단체관람 했다고 학교 앞 시위…조희연 "교권침해, 엄정 대응"

• ‘수몰민 50년 숙원’ 안동호 횡단교량 건설 예산 끝내 반영 안 돼

• 尹대통령, 성탄 축하 메시지 "국가가 좋은 선물 되게 노력"

• 대법원장 '재판지연 해소' 취임일성에 확 바뀐 법원 분위기?

• 돌연 잠적한 구독자 5500만 틱토커…여성 성폭행 혐의 구속 기소

• 포항 영일만항 '북극 항로 거점' 지금 인프라론 안된다

• TK 4·10 총선 도전자들 면면은 율사·관료·정당인 주류

• '생명의 문' 소방관 진입창, 법 제정 4년 지나도록 관리 소홀

• 달빛철도·기회발전특구…TK 미래 먹거리 법안 '운명의 28일'

• '하루 아닌 주단위 계산', 대법원 '주52시간제' 연장근로시간 계산법 결론

• 민주 비주류, 이재명 대표 연일 맹공…이원욱 “묵언수행 마치고 진짜 정치로 나와야”

• 與 사령탑 한동훈, 이준석 끌어안을까

• [이런일] 대구효성병원 '산타할아버지 깜짝방문'

• 영일만항 북극항로 거점 도약 과제…11m 수심·부족한 항만시설 가장 큰 걸림돌

• 세종 목욕탕 참사 여파…대구도 노후 목욕탕 적잖아 이용객 불안

• 이제 수성못에서는 카메라 없어도 '셀카' 가능, 관련 서비스 개시

• 가스공사 6점차 패했지만…국대급 KCC 상대로 잘 싸웠다

• "한파에 찜질방서 주무시죠" 노숙인에 10만원 준 판사

• 대구시, 달서천 하수관로 정비 BTL사업 민간사업자 모집

• [포토뉴스] 얇아진 지갑 열고

• [포토뉴스] 전세사기 피해 성탄 예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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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민형배 "한동훈, 깐족이는 호르몬" 발언에 네티즌 비판

• [날씨] 12월 26일(화) "대체로 구름 많음"

• [세풍] 시대정신, 기부(寄附)

• [야고부] 한동훈의 ‘동료 시민’

• 정우진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장 "10년 뒤 '차세대 환자 중심병원'으로"

• 딸 생일에 남편 잃은 아내의 편지 "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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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외국인한테 "붕어빵 1마리 4000원, 현금만 받아요" 바가지 논란 [영상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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