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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3월 / 03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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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700만년전 인류는 어떻게 살았나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감천 직강보에 어도 만든다

• 매일춘추-입시전선

• 영덕 해맞이 공원 수선화 보러 오세요

• 영주시도 스포츠시티 조성

• 울릉 특색 살린 가로등 눈길

• 이정희 前교수 한민족 연구원 개설

• 재미화가 변중곤 개인전

• 전국추모공연제 주최 조성진씨

• 지역 문화네트워크 창립

• 지하철 참사 문화 추모행사 잇따라

• 추모시- 꽃상여도 없이, 아 님들이여

• 추억따라 세월따라-빙글빙글 뺑뺑이 쏘세요

• TV 편성표

• 기업들 대구 지하철 참사 지원 다양화

• 대학생 패션연합회 대구·경북 패션쇼

• 미주 이민 100년...-한인 어부협회

• 미주 이민100년...(9)멕시코-노예의 삶

• 우먼&리빙-대구 여성상담기관 어떤일 하나

• 우면&리빙-박경규 영남 가정폭력상담소장

• 원예치료사 수강생 모집

• 작은소식

• 지하상가 3지구 벌써 3, 4곳 문닫아

• 지하철 참사 10여일 중앙지하상가 현장

• 푸드&패션-아이들 입맛 맞춘 요리법

• 푸드&패션-천연염색

• 국제 민속연극제 올8월 대구서 열려

• 아랍연맹.터키, 美 이라크공격 제동

• 노동신문 "미국 도발 땐 핵전쟁" 경고

• 지하철 참사 추모 대회

• <초점> '참사' 실종차 처리 문제 표류

• 허위 실종신고자는 몇명?

• <뉴스추적> 지하철 안전 "이것부터 고치자"

• <긴급좌담> '지하철참사' 가 남긴 과제

• 민주당서 '한반도 6월 위기설' 제기

• 월성원전 인근주민 지진공포 확산

• 지역 핵폐기장 설치 반대운동 확산

• 청와대 특검법안 재협상 요구

• '참사' 진짜 원인은 '赤字재정'

• 희생자 추모 2차 시민대회 열려

• "종합사령팀장이 녹취록 조작 지시"

• 지하철 참사 중앙지원단 활동 본격화

• <인터뷰> 김중양 지하철참사 중앙특별지원단장

• 희생자 가족들 극심한 불안증 시달려

• 한나라 '당권 경주' 본격화

• 강재섭 의원 '지하철 참사' 로 속앓이

• 한나라당 '지방분권' 은 총선용?

• 재경차관 김광림·경찰청장 최기문

• <해설> '개혁장관 - 안정차관' 구도 충실

• 국정원장·교육부총리 인선 난항

• 교육부총리·국정원장 인선-'노 고심'

• 김찬우 의원 내일 검찰출두

• 꽃샘추위...봉화 -9℃·대구-2℃

• 대구지하철 대구지하철 안전관리비 예산의 2%뿐

• 대구지하철 참사 말·말·말...

• 사령실 팀장 은폐 지시 확인

• 수질 두르고 깊은 애도-희생자 추모 시민대회

• 월성원전 인근 올해만 세번째 지진

• 이창동 장관 분향소 방문

• 인정사망 등 협의 본격화

• 자동화 시스템이 대형재난 부른다

• 차관급 34명 인사

• 차관급 34명 인사 명단

• 차관급 인사 특징-내부승진-안정 구도에 무게

• 청와대 특검법 수정 시도

• 취업난...생활고... 처지비관 잇단 자살

• 카드빚 다투다 전처 살해

• 허위 실종신고자 확인작업 난항-현재 한건도 못밝혀

• 화풀이 방화 갈수록 기승

• "방사성 폐기물 후보지 백지화"

• 가족마저 속병 걸릴라

• 강재섭 '냉가슴'

• 공원부지 20년째 방치

• 교통영향평가 모순 많다

• 긴급진단-위기의 지방대(7)인재양성(끝)

• 남호경 전국 한우협회 회장-"한우 가격안정 등 회원 보호 최선"

• 다사농협 전국 최우수농협 선정

• 대구지하철 1호선 재정상황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열악한 재정

• 동정

• 목욕하던 30대 사망

• 박대팔 영남대의료원장 등 취임식

• 부산 경상대 69세 조희종씨

• 사설-經濟위기에도 '흥청망청'

• 사설-안보위기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돼

• 사설-진실과 國益은 다르지 않다

• 산불도 무인감시

• 신세계 유통업계 첫 금탑산업훈장

• 야생동물 밀렵 극성

• 영진전문대 67세 최진영씨 "손자뻘 새내기들과 선의의 경쟁"

• 용접 인부 화재로 숨져

• 유족.부상자를 도웁시다

• 인물수첩-서종상 합천 동부라이온스 회장

• 지하철 이것만은 고쳐야

• 특검법 논란 가열-야여 "수정논의" -"끝난 사안"

• 풍기온천 개발예정지 불법 형질변경 성행

• 한화갑 상임고문 추대

• 합천 전산발급 오류 많아

• 대구시 위상 상실 지역민심 어디로...

• 개인주주 336만명 실질주주의 99.5%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야당, 새 언론정책 민감

• 김중양 중앙지원단장 "피해가족 의견 적극 수용"

• 나의제언-꿈과 희망을 주는 교실 만들자

• 농작물 재해보험 이달말까지 접수

• 대구 남녀단축마라톤-최병기 중등부 신기록

• 대구지하철 참사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-긴급좌담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중앙특별지원단 활동 시작

• 동양.LG 숨막히는 1위싸움

• 삼성전자 증시 방향타… 주가 관심 집중

• 섬개연 니트 스웨이드.축광섬유 개발

• 수암칼럼-"아닙니다 아니고요"

• 야고부-아빠성, 엄마성

• 예방.사고대응.수습 학술적 연구도 시작

• 제1313회 주택복권

• 제13회 로토복권

• 제249회 스포츠복권

• 제390회 슈퍼더블복권

• 참사 대비책 세우자

• "국민소송제 도입 검토"

• 금강산 육로관광 열흘만에 파행

• 아랍연맹.터키, 美 이라크공격 제동

• 노 대통령, 여.야와 '특검법 회동' 수용

• 일 왕실, 여성 왕위계승법 비밀 추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