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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1월 / 2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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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권력투쟁''美 개입'엇갈려

• '아름다운 마음'골든 글러브 석권

• 美 엔론 문서파기 청문회

• 野 시도지사 후보 자유경선 확정

• 경북관광 이젠 게임으로 道, 가상체험 시스템 추진

• 경북도 '보건복지·여성' 행정자치부 평가 최우수

• 경찰이 시민 범죄자 취급해서야…

• 관풍루

• 금융 Q&A

• 김열규 세상읽기-'거룩한 팔자 걸음이여'

• 나의제언-청소년 신용불량 급증 대책마련을

• 남궁 前장관 금주 소환

• 단신

• 단신

• 도 신산업 육성사업 활기

• 동국대 경주캠퍼스 부총장 취임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손님

• 부음

• 사립고 평준화 野 "해제검토"

• 시각장애인 울리는 방지턱

• 아프간 지원금 38억달러

• 아프간 포로 인권 논란 美 제네바협정 적용안해

• 이덕선 前지청장 24일 소환

• 이런일

• 인사

• 인사-천주교 대구대교구

• 입술 꿰맨채 단식농성 1주째 아프간 난민 호주 입국 비자 요구

• 지역기업 "투자는 아직…"

• 취업문 다시 열린다

• 택배업체 "설 대목 잡아라"

• 통상법 201조 발동 美, 신중 검토

• 특검, 이형택씨 내일쯤 소환

• 평양 육로관광 당국회담 검토

• 하이닉스, 서초동 사옥 매각

• 학자금 대출 어떤 것들이 있나-'정부지원 학자금'금리 최저

•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취임

• 허위 어학성적표 제출 고시 응시자격 박탈키로

• 화촉

• 후세인 축출계획 수립

• 대학 학자금 대출안내

• 학교내 흡연구역 설치 논란

• 포항공대 성공 비결은 도서 구입

• 장쩌민 도청, 내부 권력투쟁설

• 근로자, 산재관심 높아진다

• "미국, 6개월내 후세인 축출 계획"

• 동양, 최다 연승 노린다

• 지역 '도어 클로저' 벤처 돌풍

• 극과 극, 중간층이 없다

• 野 지방선거 경선규정 확정

• 매립장 가스 난방용으로

• 대구은 포항 구미본부 신설

• 지역에도 민주당 경선 바람

• 대구 인구 254만명, 인구 증가율 0.05%

• 지하철역 장터화, 시민 불편 외면

• 구직자 울리는 다단계판매 기승

• 공공 전산시스템 잇따라 '다운'

• 포항4산업단지 63만여평 확정

• 중국선 무단 입항 5시간동안 몰라

• 택배업체 설 특수 맞아 비상

• 구미 디지털 기술단지 조성 확정

• 지역기업 설비투자 여건 개선 난망

• "지하철역인지 시장인지"

• 소아건강 365일-만성기침

• 우리집주치의-무릎연골손상

• 안구내 혈관 뇌졸중 지표

• 생활한방-추나요법

• 테마별 접근-흉터

• 건강의 지혜

• 얼굴 흉터 치료 이렇게

• 화제의 책

• 지역출판가

• 꾸러기 책마당

• 성서.논어 비교 동.서 조화 시도

• 단신

• 명문 기준은 어떻게 살았는가

• 나무 세면서 치성을-강판권씨 근사 공부법 제안

• 매일춘추-어떤 감상주의

• 책을 고르고 나서

• 새책

• 끊김 없는 인터넷방송 한국이 세계기술 이끈다

• 컴퓨터 활용 TIP-여러 드라이브 한꺼번에 검사

• 벤치기업 (주) 디.씨.에스

• 사이버 상담 77% 10,20대

• 벤처산업전 참가업체 모집

• SK텔레텍 단말기 中서 인증

• 일등 市道로 가는길-(4)포항 철강산업 변화 모색

• 신소재 하이테크 산업 기지로

• TV다시보기-MBC 월화드라마 상도

• 탤런트 이미연 명성황후 도중하차

• TV하이라이트

• 2002 한.일 월드컵 일본은 이렇게 준비한다 -(4)손님맞이

• 월드컵 본선 진출국-(20)에콰도르

• 스타플레이어-아구스틴 델가도

• 승엽-종범 "연봉킹은 나"

• 이승엽 시카고 스프링캠프 합류

• 김승현·전희철·힉스 별중의 별

• 사핀, 샘프라스 격침

• 美, 쿠바꺾고 8강 합류

• 시 공무원 최정한씨 박사논문

• 주·정차위반 체납과태료 3월부터 통합고지

• 유독물 관리위반 21곳 적발

• 세계적 북클럽 베텔스만 대구에 매장 열어

• 생활고 비관 투신자살

• 비슬산 휴양림관리소 특별감사

• 방천 쓰레기장 매립가스 난방용 활용

• 공사장 인부 추락사

• 꽃과 샘

• 한일어업협정 22일로 효력종료 재협상요구

• 무면허 불법수렵 기승

• 가출 실직자 숨진채 발견

• 경주 여성맛사지클러벵 2인조 강도

• 30cm미만 어린대구 잡지 마세요

• 울진원전 1호기 재가동

• 현장보고-성주는 지금 농번기

• 출마 경비 3천만원 영덕 축협장후보 기탁

• 170명 무더기 야 입당 접수직원들 황당

• 고교생이 인터넷 게임무기 훔쳐 되팔아

• 문경 농협노조 첫 탄생

• 지방中企 '수출 기업화'추진

• 시세조종 증권사 회사명 공개 추진 금감원 제재방안 마련

• 제조업 외국인투자 조세감면 5천만달러로 하향 조정

• 연말정산 환급세액 급증 '즉시환급제' 도입

• 우편물 늑장배달 불편 커

• 고교 진로전담교사 두자

• 사설-대통령 처조카의 비리 개입

• 사설-봉급생활자가 봉이냐

• 사설-수도권 그린벨트 해제말라

• 야고부-'아리랑축전'의 허실

• 오늘의 포커스-이형택씨 보물선 연루

• 보물선사업 관련자 곧 부를 것

• 대.당권 후보 방문 몰려

• DJ 친인척 얽힌 권력형 비리

• 아리랑 축전 볼 수 있을까

• 금강산 관광요금 정부 지원방안 검토

• 집단지도체제 대선후에...

• 민주 국민선거인단 모집 '삐긋'

•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민주-청와대 불협화음

• 정가메모

• 작년 대구시 인구 253만957명 핵가족 가속화

• 교내 흡연구역 설치 市.道교육청 찬반 대립

• 봉급자 489만명 건보료 껑충

• 응급 피임약 노레보정 시판

• 동해 경비에 구멍

• 다단계 판매 주부 멍든다

• 대구지하철역은 '시장통'

• 가로등

• 경찰청.경북대병원 전산망 2시간 다운

• 예비면허 2년후 정식면허 발급 추진

• 산재소송 늘어 지난해 20%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