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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0년 / 07월 / 1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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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컬링' 빙판서 더위 날린다

• 11개 농협 홈페이지 무료제작

• 2회 백석문학상 최형철시인 선정

• 강북고.관천중 우승 대구시협회장기 종별 농구

• 강초현 깜짝 金 공기소총 세계타이기록

• 거래 전혀없는데도 공시지가만 올라

• 경북도 연안정비에 10년간 1천200억 투입

• 경제플라자

• 구미 천생산자연동굴 찬바람 분출

• 근성있는 사자가 팬들 사랑

• 금융권 잠재 부실채권 110조~120조원 달해

• 뉴 밀레니엄 6개월

• 다이제스트

• 대구 달성군청 1승 국무총리 정구대회

• 대구세관 밀수적발 급증 상반기 29억...작년10배

• 대구은 정부서 555억원 회수

• 두 얼굴의 미군기지

• 미 쌍둥이형제 올림픽 릴레이 동반출전

• 미 음악콩쿠르 최우수상-경부계고 3학년 김남균군

• 박흥수 한국교육방송공사 사장

• 삼성 짜릿한 역전쇼

• 쉬메릭 생활용품으로 확대

• 아산배 수영 기록저조-올림픽 적신호

• 안정환 伊페루자 간다

• 여자프로농구-국민은행 PO 막차 동승

• 영천 동부초등-학생.학부모.교사 어울려

• 우즈 최연소 그랜드슬램 할까

• 월드라이프

• 월드피플-만델라 82회 생일.재혼2주년 자축

• 월드피플-브룩 실즈 TV감독 구혼 받아들여

• 이사장 구속 포항 오천중.고 사태

• 이종범 "어쩌나…" 대수비로 출장…2군추락 위기

• 인사

• 정국 주도권싸움 민생 실종

• 정선민,전주원 하루에 트리폴 더블 둘

• 중-러 통상협정 서명

• 중국 수영 간판 우얜얜 약물 양성

• 최용환 경주경마장 사수 공동대표

• 취학전후 어린이들 '모여라'

• 토종 '쉬메릭'전세계 홍보기회

• 하이라이트

• 한국통신 첫 여성국장 김행자씨

• 장마전선 남하

• 북-러 신협력 공동성명

• 증시 폭락세 주가 800 붕괴

• 남북한 장관급 회담

• U대회 특수 잡아라

• 아이들을 위한 어른들의 모임

• 여름 액세서리 만들기

• 여름방학 자녀지도

• 가족과 함께 박물관 기행

• 매일춘추-이재길(계명대 교수·사진디자인)

• 문경현교수-잘못된 역사용어 바로잡아야

• 대구 화랑 전문직업인 창작 바람

• 문화단신

• 일월산-산촌사람들

• 잠못이루는 열대야 숙면용품 인기

• 대구·동아 백화점 세일 마감

• 대백프라자 23일까지 디지털 페스티벌

• 오픈-동아백화점 몽띠꼴

• U대회 유치기념 동아 휴가비추첨 행사

• 신상품-팬더 휴대폰케이스

• 마우스 겸용 DDR패드

• 3중구조 생비빔면

• 탄산음료 스포맥스

• 패스트푸드 방학특수 경쟁

• 기획·특판 가이드

• 호텔·관광정보

• 클릭 매일-생활속 삶의 지혜

• 휴가중 긴급연락 걱정 마세요

• 이동전화 편리하게 이용하는 법

• 네티즌 60% 모뎀이여 안녕...

• 초고속 인터넷 불만 통신품질·부당요금 순

• PC로 모기를 쫓는다 프로그램 무료 배포

• 인터넷 홈페이지 21억개 하루 700만개씩 늘어

• 2001대입 포인트-여름방학 수험 전략

• 신나는 교실-혜화여고 국제화 교육

• 더불어 배운다-가볼 만한 방학프로그램

• 통합고 지정 성주농공고

• "태권도 공원 경주가 최적지"

• 낙동강 상류 반변천 썩는다

• 양식 물고기 떼죽음

• 재판계류 군의원 4명 사퇴 촉구

• 울릉 풍력발전시설 가동중단

• 사건·사고

• 오솔길-체육관 정전 프로농구 경기 중단소동

• 업체 환경관리 허술 포항지역 20곳 적발

• 금호강 '오염물고기'시중 유통

• 남구의회 비리 속속 드러나

• '낙태 처벌'이번엔 어떻게

• 대구 구치소 달라졌어요

• 1단소식

• 컴퓨터 해커 "학교는 봉"

• '이현세씨 만화 유죄'파장

• "대구지하철 경북 연장노선 건설을"

• 서울대 역사·철학계열모집 단일화

• 독극물 한강무단 방류 美軍 책임자 처벌 약속

• 경주 경마장 건설 사수 20일 역광장서 궐기대회

• 용인 죽전지구 주민 그린벨트 지정 요구

• 국가보안법 폐지 공개청원 국제 앰네스티 한국지부

• 밀라노 프로젝트 업무협조 담당

• 중기 국제박람회 참가비 지원

• 무역업체 수출보험 이용 저조

• 국제무역사 시험대비 실무 강좌

• 아시아 17개국 섬유산업 동향 분석

• 애니메이션으로 영어 배운다

• 사설-금융부실, 숨긴다고 되나

• 사설-성급한 교과서 남북정상 사진

• 6.15선언 실천 틀 만들기

• 상봉당 100명+∂ 가능할까

• 주간데스크-우리에겐 무엇이 없는가

• 야고부-푸틴의 방북

• 향기나는 사람들-작은 수고가 준 큰 기쁨

• 관풍루

• 대학생 여름 농활때 컴퓨터 봉사 바람직

• 버스내 물건 구매강요 승객들 불쾌 통제해야

• 인터넷 엽기 사이트 청소년 범죄자극 우려

• 중고생 학력 저하 심각 인재양성 대책 세워야

• 80년 '내란음모사건' 관련자

• YS, 월간지 인터뷰서 독설

• 여성당직자 제도적으로 늘려야

• 언론 플레이 지도부 못마땅

• 사이버테러 국가적 대처 필요

• 민주 영남의원들 현주소

• (주)대우 3개로 분할

• 경북 유교문화권 개발 확정

• "초청자 측이 우선 순위 매겨 통보"

• 北, 獨에 외교관계 요청

• 경북 정보화 계획 확정 2020년까지 9,700억 투자

• 광복절 대규모 사면·복권

• 야전 지휘관에 진급 추천권 국방부 지휘권 대폭 강화

• 경북 24일·대구 31일 민주 시·도지부개편 일정

• 미 휴대폰 방사능 누출 공개

• 韓·EU 20일 각료회의

• '단독국회-실력저지' 대치

• "차광주사제 분업 제외" 야요구 논란 합의 진통

• "의약분업 시기상조 경제안정뒤 실시했으면"

•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 테헤란밸리서 간담회 개최

• "국군포로 송환대책 세우라"

• 국회 약사법개정안 요지

• 휴가철 차 도난 급증 나는 도둑 기는 경찰

• 동네의원 대부분 정상진료

• 계명대 판공비 2억 영수증 없이 지출

• 음주운전 운전자 없어 김천 관광버스 참사 수사

• 대구시 정무부시장 공모 외교관 등 14명 신청

• 딸 이름 '예진'붐

• '차 결함'소비자 연대 대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