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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3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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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 편성표

• 3무 실천하는 빵마을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고령군 조림사업 실시

• 과수농가 페농.전작 늘어

• 꾸러기책마당

• 매일춘추-책과 컴퓨터

• 새책

• 싱어송라이터 위한 음악에세이

• 아프리카에 심은 엔지니어 꿈

• 양란에 승부 걸었습니다

• 원수와 화해하는 용기

• 지역출판가

• 토종돼지 복원 외길

• 틱낫한 스님 정신세계로...

• 기고-건강하고 슬기로운 삶

• 네티즌의 소리-이라크 파병

• 대구 신천의 역사

• 뒤집어 본 과학-(1)된장

• 물의 해 물 이야기-(상)하천 고갈

• 쇼핑가

• 쇼핑가 주말 할인상품

• 시내버스 기사 친절 신선

• 오토바이 안전모 꼭 착용

• 올 봄 과감한 패션 인기

• 이라크전 등장 최첨단 무기 어떤게 있나

• 초교 학급일 학부모 큰 짐

• 패션 아울렛 타운 '퀸스로드' 오픈

• 미-영, 지상군 이라크 진격

• 이라크전 2일째...유가 큰폭 하락

• 미언론 "진짜 공습 남아있다"

• 미국 "후세인 생사 불분명"

• 이라크, 스커드 미사일 발사로 반격

• 對美 비난, 전쟁중지 요구 고조

• EU 정상들 "전후에 UN 중시" 합의

• UN, 대대적 구호활동 나서

• "항복 유도 위해 본격공세 미뤄"

• 세계 곳곳서 반전.평화 시위

• 포근한 춘분, 목련꽃 만개

• 시신 신원확인 내주초 끝날듯

• 고 총리 "추모공원·후유증치료 긍정검토"

• 지하철 참사 여-야-정 협의회 열려

• 대학생 4명 시신 22일 유족품에

• 고속철 대구 도심 통과 "3.2km만 지하화"

• '인텔'구미4공단 입주 검토

• "가창면 신천 정화사업 인공제방 탓 하천파괴"

• 공산댐 주변 정화활동

• 기상악화 수박생산 차질 우려

• 기상의 날 특별기고-대구기상청 설치해야한다

• 대기업은 '인성'중시 외국계기업은 '실무'

• 성인PC방 매주 2곳꼴 증가

• 연인 위협 카드 강도

• 영천시청 전화 종일 먹통

• 옹달샘-가정폭력 해결책 없나

• 이라크전쟁-주목받는 영 해병특수부대

• 재임용탈락 교수1인 시위

• 지하철 참사 유족.부상자를 도웁시다

• 축산농가 부채실태-죽음까지 부른 빚...빚...

• 학부형 성추행 교장 영장

• 한.칠레FTA 비준 저지대회

• 환절기 장염 조심

• 이라크전 장기화땐 지역수출 큰 타격

• 3개월 이상 끌면 유가 40달러 앙등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불안한 인사보좌관

• 기자노트-어수선한 공청회

• 난민구호.주변국 경제지원 검토-정부 대책마련 분주

• 당기순익 93% 신장...4년연속 흑자-화성산업 주총

• 대구은 수신 15조 돌파

• 박성홍·노상래 '골문 공략'-대구 FC 포메이션

• 배영수 씽씽투 '짱'-삼성증권배 2003 프로야구

• 북구청 5인조전 2위-전국시도대항 볼링

• 삼성 팬북 5천부 발간

• 야고부-身言書判

• 영진전문대 여축구부 '4성장군'

• 유가 지속 하락 "하반기 20~25달러"

• 이라크 전쟁-지역경제 영향

• 이라크전 '직격탄'...바이어 줄어-PID 2일째

• 이라크전...금융시장-"기대감" 트리플 강세

• 이라크전쟁-이라크 다음은 북한...전쟁 동향 촉각

• 주간데스크-이라크 전쟁 이후

• 회장배 전국 정구대회-대구가톨릭대.달성군청 '정상'

• 단기전 예상 금융 '트리플 강세'

• 중동행 국제우편 접수 중지

• "오페라축제 적극지원"-대구방문 이문화 밝혀

• 가로등-휴대폰 위치추적 음독 모녀 구해

• 경주.성주서도 돼지콜레라 증세

•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-"이라크 파병 서두르겠다"

• 대구가톨릭대 테니스부 대학생 4명 내일 합동장례

• 대구지하철 참사-104구 신원 내주초 통보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사고수습 이모저모

• 도로공사 부지 보상 민원 업체에 떠넘겨

• 돼지콜레라, 예방접종 외면이 '화근'

• 미 이라크전 반대 86%-경일대신문 설문조사

• 박근혜 "차기 총선 달성군 출마"

• 연공서열 파괴 인사 확산

• 이강철 "주 3일은 대구 오겠다"

• 이라크 전쟁-시민들 반응

• 정가메모

• 중동행 우편물 접수 중단

• 지하철참사 여.야.정협의회

• 철도청 고속철 도심통과 구간 '3.2km안' 논란

• 포스코 원료.제품수송 차질 대비 비상대책반 가동

• 한나라 경북도 당정협의회

• 상주·경주·성주 돼지콜레라 '양성'

• 양돈농가들 초긴장

• <해설> 예방접종 외면이 콜레라 확산 불러

• 축산농 부채 심각... 신용불량자 속출

• 대구 시민들 이라크전 소식에 '차분'

• "대구지하철 참사 관련자 철저 수사"

• "세계적 명품 브랜드 만들어야죠"

• 故 박도식(도미니코) 신부님을 기리며

• 동정

• 모임·행사

• 미, "후세인 생사여부 아직 몰라"

• 부음

• 사설-'사망인정' 넓혀 실종자 문제 해결부터

• 사설-심각한 물 부족, 3년뒤엔 현실로

• 사설-이라크戰 파병은 불가피한 선택

• 산자부 차관보 김종갑씨

• 서민경제 파장 최소화 논의

• 손님

• 실향민 망향의 한 위안행사

• 에베레스트 남서벽 코스 등정

• 이런일-근로자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

• 이런일-대구방송 정기주주총회

• 이런일-반도체 장비 기증 감사패 수여

• 이용훈 신부 수원교구 보좌주교 임명

• 인사

• 진기배 전 의원 별세

• 공병 500~600·의무부대 150명 파병

• 국회 이라크戰 파병 "신속처리"

• 이라크戰 후 대북압박 강화 우려

• 민주노동당 "이라크전·명분없다"

• 이강철 대구 나들이 '부쩍'

• 박근혜 달성군 출마 밝혀

• 한나라-경북도 당정협의회

• 고속철 "3.2km만 지하화" 논란

• 신천 상류 직선화 공사 "환경파괴" 논란

• 이라크전 그늘... 섬유박람회 썰렁

• 헬기 추락...미.영군 16명 사망

• 미-영 지상군, 바스라 육박

• 미-영 특공대, 이라크 산유시설 점령

• 노 대통령 "한반도 전쟁 없을 것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