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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10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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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세원테크 노조 지회장 분신 중태

• 부시 "김정일은 실패한 지도자"

• 부시 "김정일은 실패한 지도자"

• TV편성표-10월 24일

• 11월 문화인물 '이인성'...풍성한 행사

• 30일 포항 효자아트홀서 연극 '...갯벌' 공연

• TV 하이라이트-10월 24일

• 구상문학관 1주년 시잔치

• 국제비디오대전 작품 공모

• 기고-20년전으로 되돌아가 보는 까닭

• 네티즌의 소리-이라크 추가 파병

• 대구문예회관 내년 상반기 대관신청 접수

• 대구섬유 이대로 둘 것인가-박근규 의류판매협회장

• 대구섬유 이대로 둘 것인가-전문가들 제안

• 대구섬유 이대로 둘 것인가(7)-패션 산업 활성화 방안은 없나

• 대구청소년 문화 한마당

• 독자마당-개인 파산제 보완 시급

• 독자마당-약모양 과자 혼돈 가중

• 독자마당-의류수거함 체계 관리를

• 독자위원석-시민의 건강지킴이 역할 기대

• 매일춘추-아줌마의 꿈

• 불국사 문화재연구원

• 시립 오페라단감독 공모, 경쟁 치열

• 영천 악극 시민들 외면으로 '썰렁'

• 잊혀진 문화유산-명천 가야고분群

• 정호승시인 초청 강연회

• 지역 교수 저서 대거 '우수 학술도서' 선정

• 채널정보-'바그다드와 모술을 가다'

• 신천대로서 7중 추돌 사고

• 신천대로서 7중 추돌 사고

• 가족끼리 친구끼리

• 똑똑한 엄마가 되자-자녀 손잡고 슈퍼로, 시장으로

• 매트릭스-이름에 담긴 뜻

• 매트릭스란-육체와 정신 감금 기계가 만든 자궁

• 뭘하며 놀까-미술, 또 하나의 언어

• 밖에서 배운다;생활예절-배려할 줄 알고 고마움을 알게

• 부모가 알아야 할 몇 가지

• 사교육의 무게...그만큼 무거워진 가방

• 사랑하는 딸에게

• 산문 '무서워! 무서워! 아는 언니 멍.상처...부모 체벌 반성을'

• 생각 해보기-인류는 기계부품으로 전락하는가

• 선생님 생각엔

• 수험생들에게

• 시 '우리 아버지'

• 시 길라잡이-모든 사람들에게 애틋한 연애편지

• 아빠가 읽어주는 전래동화-허풍쟁이 이야기

• 영화속으로-매트릭스-매트릭스2:리로디드

• 영화속으로-양육인간에서 탈출 매트릭스 파괴나서

• 창의력교실-2003년 10월의 달력 속에는?

• 특기.적성교육 한마당 보세요

• 육군3사관학교 학사사관 임관식

• 최돈웅 의원 "'그사람들'이 돈 가져가"

• <프로야구>현대, 챔프 등극 1승 남겨

• 네티즌들 "우리당" 명칭 논란 '와글와글'

• 2003 경주 엑스포- 경주 문화 엑스포 폐막

• 한나라, 대선자금 비리 '대타협'모색

• <화제>영화'황산벌' 대구서 무대인사

• 대구 첫 대안학교 내년 개교

• 대구 첫 대안학교 내년 개교

• 대구 전기고 원서접수 11월17일부터

• 대구 전기고 원서접수 11월17일부터

• '번호 이동성' 도입...통신사들 고객 '쟁탈전'

• 구미전자공고 야구부 창단-권정화 감독 영입

• 단신

• 대구.경북 絹組 중국 공략 본격화

• 주가, 23일 폭락여파 이어져

• 패션 어패럴밸리, 3천만달러 유치 기대

• 피자헛 황금점 확장 이전

• 현대 먼저 '3승', 5차전 8대3

• 강북지역에 '칠곡' 이름 안쓴다

• 강북지역에 '칠곡' 이름 안쓴다

• "軍 의문사에 침묵 일관"

• 가로등

• 거꾸로 가는 공공근로

• 구미·포항 고교생 편중 심화

• 노조위원장 분신, 규탄집회 이어질 듯

• 단신

• 대구 거북바위 '머리 돌리기' 운동

• 대구 대중교통 개선 "영 안풀리네..."

• 대구 임금인상률 6.9%...씁쓸한 전국2위

• 대구.경북 고교 신입생 전형요강 확정

• 버스 추락사고 피해가족 대표단 구성

• 본리 택지지구 일부 달성군으로 편입

• 사고버스 차체결함 조사

• 시민축제 개최 속여 보조금 타내

• 쓰레기 처리비 '낭비' 경산시 감찰

• 안심주공 주민, 도시가스 공사 요구 시위

• 알림-제26차 시민 건강공개강좌

• 옥포초교생 위문편지 "어려운이 돕는 경찰 될래요"

• 전국 노조 관계자 속속 대구 집결

• 철길 건너던 어린이 열차 치여 숨져

• 춘양 -4.5℃ 초겨울 날씨

• 태풍이 맺어준 이웃사촌

• 학교예산 공개 공익 목적땐 가능

• 안심주공 1단지, 도시가스 공사 요구 시위

• 안심주공 1단지, 도시가스 공사 요구 시위

• 'SK 100억' 관련 한나라 간부 수사

• 對중국 투자, 아직도 실패해서야

• 盧 '내부 분란' 정리가 먼저다

• 검찰, 대구 정치권 광범위 내사

• 노 대통령 오늘 귀국

• 대구 첫 대안학교 달구벌고 내년 개교

• 부산.진해 3천154만평 '경제자유지역' 지정

• 세계적 산.학.연단지 대구에 '한국분원'

• 이회창 전 총재 출금 검토

• 한나라당은 국민 앞에 솔직하라

• 검찰, 대구 정치권 광범위 내사

• 세계적 산학연단지 RTP 대구분원 추진

• "'진짜 현철' 같죠?" 이미테이션가수 현칠(은해기)씨

• KTF 외 인사

• 경북도 정보화 마을 11곳 조성

• 대구시체육회, 체전 참패 분석회의 열어

• 대구오리온스, 시즌 3연패 도전

• 동양화가 김호득씨 이중섭 미술상

• 동정

• 모임 및 행사

• 봉화 동지장학회, 7년째 '청소년 사랑운동'

• 소정·현수·경수, 정트리오 꿈꾸는 3남매

• 안동 바이오산업 메카로

• 육군3사 학사사관 임관식 거행

• 제2회 참스승 수상자 4인 시상식 열려

• 지금 우리 고장에선…

• 포항 점자블록 부실시공 '의혹'

• 포항공대 성영철 교수 한탄상 수상

• 화촉

• '우리당' 일상어휘 독점..."바꿔라"

• 17대 총선을 향해 뛴다-경북 상주 이상배 의원 독주속 분위기 차분

• 검찰 "성역없는 수사"... 정치자금 '불똥' 어디까지

• 관풍루

• 국회 재경위장 안택수 의원 선출

• 기자노트-고속철도 여전한 아쉬움

• 노대통령 귀국...정국 어떻게 풀까?

• 독자마당-농기계 사용설명서 난해

• 독자마당-유아 뒷일 처리 익혔으면

• 독자마당-화분 선물 생각해 봐야

• 부패방지 토론회"단체장 정치-행정권 분리해야"

• 우리당.자민련, 한나라당에 공세

• 정찬용 비서관-지방 '영양실조'...인재 발굴이 해결책

• 주간데스크-"또 대형사고야!"

• 지방의원 외유 논란 가열

• 최병렬 대표 대구 방문

• 한나라 여론조사 "대구 살기 좋다" 26% 그쳐

• 한나라, 'SK 100억' 유입 해법 골몰

• 비자금 '칼날', 결국 '昌' 에게로

• 백화점, 상위 0.1% 고객 모시기 '극진'

• '재신임·비자금 정국' 위기 고조

• 최대표 "당 계좌추적 용납못해"

• 쏘가리.꺽지 '부쩍'...생태계 바뀌나

• 박세리, 컷 통과 사실상 '확정'

• 플로리다, 월드시리즈 우승 '눈 앞'

• 야고부- '학생 모시기.교사 모시기'

• 불량소년 꼬리표 떼주세요

• 수능 D-12 최상의 컨디션 이렇게 만든다

• '저축의 날' 저축유공자 37명 표창

• 장제스 미망인 쑹메이링, 106세 일기 사망

• "최도술씨, 6억 대선빚 변제 등에 사용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