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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2월 / 2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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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대구·경북 지방자치학회 학술대회

• 대구지하철 참사-미국인이 본 대구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여학생의 현장 탈출기

• 매일춘추-국화옆에서

• 민족문학작가회 지하철 참사 추모 문학제

• 아동극 알쏭달쏟 도깨비 공연

• 예술마당 솔, 교양강좌 마련

• 특별기고-도시의 생명선을 지키자

• 현장 2003-지하철참사 실종자 가족들

• TV 편성표

• 북한, 영변 원자로 재가동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경주버섯 인기 좋아요

• 고품질 작물로 뉴라운드 뚫는다

• 꽃샘

• 문경 관광지로 거듭난다

• 복잡한 한일관계 축약

• 수박도 명품시대

• 영주 문수면 골프장 조성

• 이웃돕는 문화 전도사

• 인삼과 된장이 만나면...

• 전통마을-영천 임고 선원마을

• 철불좌상-고려시대 불상 보물 지정

• 충효각-조정서 세워 문화재 가치

• 암투병 스승에 서집 봉정

• 태국 마약소탕작전 1000여명 사망

• 공연

• 전시

• 모집

• 여행

• 참사 희생자 추모 시민대회

• <뉴스초점> 잦은 대형 재난...어떻게 대응할까

• <긴급점검> 119긴급구조 태세 문제 있다

• <현장> 참사 희생자 추모대회 3천여명 참가

• 경제부총리 김진표·외교통상 윤영관

• 노건평씨 '인사개입 발언' 파문

• 지하철 참사 사망자 196명으로 늘어

• 유해 수습 어떻게 하나?

• 특검법·총리인준안 국회 통과

• 부상자들도 '악몽'에 시달려

• 전문대 조기 입학식 '환불 회피'논란

• <해설> 여·야 특검수사 범위·대상에 이견

• 유가 폭등...대형화물차 운송 거부 사태

• 고 총리 "권한 지방이양 방식 바꾸겠다"

• <화제> 27일 지하철 참사 문학제 열려

• '참사'수사 고위경영진으로 확대

• 기존법률 통·폐합-'안전관리기본법' 제정

• 대구지하철공사 간부 '녹화테이프' 임의 보관

• 법무사도 경매업무 취급

• 북 비밀 송금 특검법 통과

• 사설-'송금 의혹' 특검이 풀게하라

• 사설-中央정부 직접 收拾도 고려해봐야

• 사설-발등의 불 된 南南갈등

• 월성원전 삼중수소제거 설비 착공

• 지하철 참사 조속 수습 최선-고건 총리 취임회견

• "배 함유 성분 항암작용 등 효능"

• 경찰관.질서요원 역마다 배치

• 대구특수나염 동탑 산업훈장 유공자 84명 표창

• 동정

• 모임.행사

• 부음

• 사고현장 훼손 검찰 '책임 떠넘기기'

• 성주 수륜 시설채소반.청도 화양 복숭아 작목반 협동조직 대상

• 실종자 대책위 새로 구성

• 인물수첩-김영모 영천 JC회장

• 인물수첩-남원규 영양새마을금고 이사장

• 인물수첩-박효강 대구새마을부녀회장

• 인물수첩-이영화 창원지법 거창지원장

• 인물수첩-이우경 새마을운동 경산지회장

• 인물수첩-정병양 대구시새마을회장

• 인물수첩-조기수 영화인협회 대구시지회장

• 인사

• 지하철성금 모금 빙자 10대 인터넷 사기

• 화촉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시 위기관리 능력 부재 사태 장기화

• "가족잃은 아픔·분노 타인이 어찌 알까요"

• "지하철 방화참사를 안전 타산지석으로" 대형건물 '방재 업그레이드'

• 강재섭·김덕룡 의원 등 자천타천 당대표 거론

• 노대통령 거부권 행사할까

• 노대통령 이강철 염동원 전 특보와 오찬 '인사 못챙겨 마음의 빛'

• 노대통령 형 건평씨 인사관련 발언 파문

• 노정부 첫 조각 임박-개혁·전문성 검증 돌출변수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애도 촛불 1만여개 중앙로 메워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중환자실, 생사의 사투 안끝났다

• 발언대-날치기·다수당 횡포 사라져야

• 발언대-지하철 참사 정부차원 수습을

• 사고 수습위해 총리 파견 '인정 사망' 유족의견 반영

• 사무직·역무원 전직 전동차 중정비 맡겨

• 수습유해 신원확인 어떻게-유족 자료와 일일이 대조

• 특검-인준안 처리 안팎-'선특검 후인준' 처리 순

• 평소 잦은 지연·정지 참사키워

• 현대 등 계좌추적 불가피

• 가계대출 연체율 상승세 '쭉~'

• 경기 전망 '짙은 그림자'

• 공교육 살리는 방법은

• 공시지가 올라 세부담 늘어

• 단신

• 대구지하철 참사-도마 오른 소방본부 구조 작전

• 대구지하철참사-칠흑같은 어둠속 긴박 탈출기

• 롯데백화점 명성 잇는다

• 바람개비-주택보급률 100%시대

• 시론-감동을 주는 대통령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아파트 수리 입주민 배려를

• 외국인 주식지분율 급감

• 이스라엘 초강경파 연정 구성

• 이인원 롯데백화점 사장-"한번 온 고객 다시 찾고 싶게"

• 한국서 살다보니...-안전교육

• 26일 박정순씨 장례식 영천 시민 성금 줄이어

• 간호사들이 부당진료비 고발

• 관풍루

• 교육행정정보시스템 교사들'폐기'투쟁선언

• 기자노트-이런 나라에 태어나지 마라

• 꼬리문 크고 작은 온정의 성금

• 대구지하철 참사-가슴 저미는 추모의 글들

• 대구지하철 참사-주변 이모저모

• 독자마당-대학가 음주문화 고치자

• 삼성 신인투수 급성장

• 세계 종합무술대회 10월 대구 개최

• 세풍-수출용과 내수용

• 야고부-두 석학을 비교해보니

• 울릉도 캐릭터 '해호랑·오기동이' 확정

• 유족·부상자를 도웁시다

• 조경수 분재료 인기-야생 소나무 절도 기승

• 추모게시판 마감

• 프로농구-동양, TG 꺾고 공동선두 복귀

• 합천군 공무원 인사

• 정부 '대구 참사' 직접 수습

• 대구지하철 참사-부상자도 '감금된 객차'서 90%

• 2.27 개각 정치권 반응

• 신임 장관 약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