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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년 / 12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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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10일 일요일(음력 10월28일)>

• [각본없는 드라마]<4>세계 톱(TOP) 프로선수들 몸값 ‘이제 조 단위 눈앞’

• [뉴스In] 한국은행 저출산 보고서 뜯어보니…사회 여건 개선하면 1.6명까지 늘어

• "임신했냐" 비아냥에…"자궁암으로 절제" 분노한 女리포터

• 가출 초등생 유인해 추행한 40대男…택시기사 덕에 잡았다

• "서방 지원 끊기면 죽은 처지"…우크라 영부인의 호소

• 유병호, 15시간 넘게 조사…"감사시스템 성실하게 소명"

• 청송 웰빙하우스, 하루 매출 297만4천원 전액 청송군에 기부

• 北 "공화국 세계적 핵강국으로 부상…미국 주도 세계질서 흔들려"

• '중년의 고시' 공인중개사 인기 시들…응시·합격자 7년 만에 최소

• 낮에는 카페, 밤에는 유흥주점…남녀 120여명 뒤엉켜 성행위

• 경주서 역주행 오토바이와 차량 충돌…7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져

• '개딸' 명칭 사라질까?…이재명 팬카페 개설자, 당에 '정정보도 청구' 요청

• '채상병 순직' 전 사단장…"물에 들어가지 말라" 진술로 고발당해

• 경북 영덕서 70대 농민 경운기에 깔려 숨져

• 檢 '돈봉투 의혹' 송영길 구속영장 검토…宋 "기각 자신있다"

• 이강인 선발 출전한 PSG, 리그 8연승 질주

• BBQ 착한기부, 2023년 '1만1천마리' 돌파

• 한국 수출 역성장에도 대구경북은 '플러스'…내년 양극재·IT·기계 전망 '맑음'

• 하태경 "쇄신 1순위는 김기현 대표…인요한 죽이기로 일관"

• 리그 9호골 노리던 황희찬 침묵, 울버햄튼은 노팅엄과 비겨

• 홍준표 "이재명 수사 집착하는 '검찰정치'…바람직하지 않다"

• 경북 포항지역 고교 평준화 제도, 개선작업 본격화

• 경북희망학교 구미원당초, 1년 만에 학생수 100명 증가

• 즈베즈다의 황인범과 헨트의 홍현석, 나란히 득점포 가동…소속팀들도 승리

• 이낙연 "이준석 매우 드문 인재…때 되면 만날 것"

• 이혼 앞둔 아내와 '초대남' 성관계 영상 유포한 공무원

• '10년 9천200억원' 오타니, 역대 최대 FA 계약 맺고 LA 다저스행

• [경북교육, 칭찬 잇기] <15>학교폭력 근절하는 '열정맨', 김도영 봉화중 전문상담사

• 김하성·임혜동 폭행 '진실 공방'… 경찰, 몸싸움 목격자 등 참고인 조사

• 혈중알코올농도 0.375%로 운전대 잡은 40대 징역형 집행유예

• 이준석 "김건희 특검 때문에 공관위 늦춘다? 총선 안중에도 없나"

• "넌 교사도 아니야" 학부모가 초등학교서 난동‥교육당국 고발장 제출

• [화촉] 고성환 문경문인협회 회장 딸 태임 양 결혼

• 반려동물 자동목욕 기계 개발 안상희 삼안전자 대표 "우리집 강아지도 대만족"

• "허벅지 두께 재보자" 축구선수 출신 여후배 성추행한 40대

• 이만희 국회의원, 고향사랑기부금 세액 공제 확대 개정안 대표 발의

• 비오는 날 골프치다 얼굴골절상, 업무상과실치상혐의 받은 캐디는 무죄

•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5기 동기회 봉사단,사랑의 김장나누기

• [이런일] 건보공단 대구경북본부 김장 봉사활동

• 尹, ‘김건희 특검법’ “거부권 행사 말아야” 70%…대구경북서도 67%

• 상주서 어머니 생일축하위해 찾아온 30대 여성 숨진채 발견, 경찰수사

• [부음] 안중곤(대구시 경제국장)씨 부친상

• [기고] '다음 소희'가 남긴 다음 세상을 위한 '숙제'

• 대구시 광역치매센터 2년 연속 치매관리사업 우수 장관상

• '선한 영향력' 전하는 구병원…사회공헌 인정기관 특별상

• 휴일 근무 거절한 워킹맘 '채용 거부'한 회사…대법 "부당"

• 메시 넘은 오타니 몸값…오만원권으로 쌓으면 '롯데타워 3.6배'

• 포스텍 연구중심의대 설립 서명운동 돌입 일주일 만에 10만 명 돌파

• 봉화 석포제련소 협력업체 직원, 현장 작업 중 비소 중독으로 숨져

• ‘사이소’매출액 사상 첫 400억원 돌파, 작년 한해 실적도 한달 일찍 초과달성

• 경북 영천시, 적법화 미이행 무허가 축사 ‘봐주기’ 논란

• [단독]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후 첫 투자유치 성공

•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확산…부산시, 상시 모니터링

• "포항 영일만항 방파제 보강공사 6년만에 준공"…항만 안전·친수공간 기대

• "항만 미세먼지 주된 원인 불법 혼합 연료유 잡아라" 포항해경 일제점검

• 고령 참미푸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

• 울진 대게가 돌아왔다

• 이남철 고령군수 대가야 고도 지정 최종보고회 참석

• KT&G영주공장, ‘사랑의 김장나누기 및 난방비 전달(5천300만원 상당)

• 경북 칠곡군보건소…2023년 아토피·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 기관 우수상

• 사람 키우고 경로효친사상 전파하는 상주장학문화재단

• 전제효 상주시청 사이클팀 감독 국가대표팀 감독 발탁…소속선수 3명도 국대 겹경사

• 대성재단·의성지청·의성범피지원센터, '범죄피해자 의료지원 협약'

• 제2회 영남 구상 중견작가 초대전, 오는 11~24일 구미 도담갤러리서 열려

• 안동사과 13톤 베트남 수출길 올라

• 김남국 "송영길 수사 마녀사냥…정치검찰 더 활개 칠 것"

• 안동시의회, '안동·임하호 수리권 이전 촉구 건의안' 채택

• 안동시, 경북도 정신건강·자살예방사업 '대상' 수상

• 안동시, 경북도 에너지대상 평가 ‘최우수상’ 수상

• 작년 인구 1천명당 대구 의사 수 2.58명…서울 다음으로 많았다

• 연말 맞아 군위군에 이웃사랑 손길 줄이어

• 부산구치소, 전기공사 부산울산본부 직원 대상 시설 참관 진행

• 군위군 대표 축제 발굴 위한 군민참여포럼 열어

• 군위군 명예읍면장 위촉

• 기장군 관광유튜브 채널 '기장카먼', 2023 웹어워드 코리아 '최우수상' 수상

• 구미시사회복지사협회·함지법률사무소, '원스톱 법률지원서비스' 제공 위한 업무협약 체결

• ㈜에스디지엔텍,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 기탁

• 가상자산거래소, 내년 7월부터 이용자에게 예치금 이자 지급해야

• 부산항만공사, 건설현장 대상 '찾아가는 청렴교육' 실시

• 최용순 호치민 한인회 전 부회장 영주시 홍보대사로 위촉

• 울진해경, 국립해양과학관 협약

• 尹 지지율 38.5%·부울경 감소세 뚜렷…"엑스포 유치 실패 영향"

• '낙동강세계평화 대축전' 칠곡군 올해의 뉴스 1위

• 예천군보건소, 경북도 아토피·천식 예방관리사업 평가서 '대상' 수상

• 예천군, 고향사랑기부제 유튜브 공모전 개최...총 상금 210만원

• 경북도립대, 2023년 산학협력페스티벌 열어...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응

• 예천군, 2023년 경상북도 에너지대상 우수상...3년 연속 수상 쾌거

• 40년 이상 노후학교 싹 바뀐다…교육부 2029년까지 학교 개선 사업

• 밀양시설관리공단, 행안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외 획득

• 창녕군,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과 함께 축하 음악회 개최

• 삼양식품, 2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(CCM) 인증 획득

•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, 지역 중학생에 산업기술 체험 기회 제공

• 경북 공예품의 '멋'…경주 하태훈 작가 '대한민국 공예품대전' 대통령상

•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, 2023년 대한민국 리더십 대상 수상

• "방사광·양성자가속기, 2차전지, 반도체 분야서 활용처 확대해야"

• 한국산업단지공단-글로벌선도기업협회, 2023년 성과보고회 및 송년행사 개최

• [이팔 전쟁]유엔 "가자 인구 절반 굶주림…열에 아홉, 종일 못먹는 날 있어"

• [이팔 전쟁]하마스 "가자서 가장 오래된 모스크 공습에 파괴" 영상 공개

• 기후총회 '화석연료 퇴출' 격돌…사우디·러 등 산유국 '어깃장'

• 태국, OECD 가입 추진…인도네시아와 '동남아 1호' 경쟁

• 케이메디허브, 에이징타겟과 노화질환 치료제 개발위한 업무협약 맺어

• 힐링닥터 사공정규 '마음출구 있음-YOU TURN' 주제 강연

• SCMP "中기업, 세계 최초 '메탄 로켓'으로 위성 발사 성공"

• ‘표적 감사 의혹’ 유병호, 공수처서 15시간 조사…혐의 부인

• [2024 매일신춘문예] 3천815편 접수…3년 연속 예·본심 통합 심사

• 대구 달서구 감삼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소식

• 경주퀸즈로타리클럽과 경주시재난안전협의회, 200만원 상당 전기매트 기부

• 김낙현·차바위·맥스웰 맹위…대구 한국가스공사, 시즌 첫 연승

• GOP 등 군 초급간부 연봉 최고 5천만원까지 오른다…"중견기업 수준"

• DGB대구은행 제1·2본점 트리 점등… "시중은행 전환 의지 상징"

• 대구시 축산물 도매시장 내년 4월1일 폐쇄 공고

• 국힘 "文, 어느 나라 대통령이었나…대북정책 실패 인정해야"

• 김정기 주택금융공사 대구지사장 '1회용품 제로 챌린지' 동참

• [서명수 칼럼] 반역자들

• 민주당 '1호 영입 인재'는 환경단체 출신 변호사 박지혜

• '내년도 또' 힘든 중소기업 경영 환경…절반 이상 내년도 올해 수준 전망

• 대통령실 "한미일 공조 더 긴밀…캠프 데이비드 합의 이행, 속도감 있게 진행 중"

• 올해의 사자성어 '견리망의'…"사회 지도층 의로움 실천해야"

• '경상북도 문화상' 진용숙·문형철·오경묵 씨 등 8명

• 소방·경찰 함께 헌혈운동 나서…지역 혈액 수급자에게 헌혈증 전달

•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대구지회, '한부모가족축제' 개최

• 맥주·소주·양주 물가 9개월 만 최대…막걸리는 전달 대비 동일 상승률

• 길가에 널브러진 퍼스널모빌리티(PM), 주차금지구역 실효성 떨어지는 이유는?

• 尹 대통령, 네덜란드 국빈 방문 '반도체 동맹'

• "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모셔라"…경북 '9천명' 사상 최대 유치전

• 국토부, 지역개발사업 최우수 사례에 '신경주역세권 개발' 선정

• 벤츠 마이바흐로 전용차 바꾼 김정은…"수출 금지 차인데"

• 전역하면 2천만원 목돈 마련…군 초급간부 연봉 중견기업 수준으로 인상

• 구성원 반발 의식했나…경북대-금오공대 통합 검토 중단

• 與, '검찰 조사' 송영길에 "전형적인 386 운동권 정치인의 오만"

• 내년 7월부터 코인투자자도 거래소서 '이자' 받는다…NFT는 가상자산서 제외

• 경찰, 시민 맞춤형 교통안전정책 추진 설문조사 진행

• 예천경찰서, 2023년 하반기 지역치안협의회 정기회의 개최

• 여야, 예산안 20일까지 처리 합의했지만…임시국회도 살얼음판

• [매일희평] 양당 극한의 비호감이 부른 부지기수

• 한국신문협회 "다음 뉴스 일방적 기사 검색·노출 서비스 변경" 항의 성명

• 가짜 양주에 바가지…취한 손님 방치해 사망케 한 업주, 징역 3년 6월

• 신한울 원전 납품기업 계약금 30%까지 선급금…원전업계 '자금난' 해결

• 대구 수성구 재건축 초과이익 3천억원 대폭 완화…면제 대상 562억원

• 또래 집단폭행하고 SNS에 영상 올린 여중학생들 입건

• 국민의힘 도로 수도권 참패 정당으로 회귀(?)

• 금연구역 상습 흡연자들 많지만 지자체 단속은 '느슨'…시민 원성 잇따라

• 北 '돈줄' 봉쇄…더 밀착하는 한미일

• 이낙연 "늦지 않게 신당 결단…때 되면 이준석 만날 것"

• 케이메디허브 입주기업 '이롭' 신사업 우수 스타트업 10대 기업 선정

•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 헌혈봉사회 헌혈봉사에서 연탄봉사까지

• 민주, 병립형 비례제 회귀 놓고 계파갈등 고조..진보정당‧제3지대도 반발

• [매일칼럼] 인구 위기, 서울을 해체하라

• [야고부] 진보 VS 보수

• 스키장 식당 밥통서 발견된 수건…이용객 봉변

• [날씨] 12월 11일(월) "흐리고 비"

• 높아진 은행 문턱…대부업 대출 비중 4년만에↑

•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, 수비 무너져 5실점 대패

• 강사 경력 허위기재에 합격생 수도 부풀려…9개 대학입시 학원·출판사

• TK신공항 배후도시에 '식품산업 거점'

• '대구 신산업' 잇단 투자 유치…올해 4兆, 지난 10년치 맞먹어

• 대구식품산업클러스터 추진…5개 복합 산업밸리, 달성·군위군 후보지로

• [이런일] 능인고 27회 동기회 송년모임

• 40대 넘으면 가짜뉴스 잘 속는다? "미디어 비판능력, 고연령층일수록 떨어져"

• 프랜차이즈 본부 543개 강점, 정부와 소통 늘려야

• 이스라엘 매체 "하마스 붕괴 조짐…민간인 반발↑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