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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3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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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 편성표

• 경매

• 공간 연출 수경재배 이렇게

• 김선자·김서룡 '서울컬렉션위크' 참가

• 미주이민 100년...(12)-(4)멕시코=힘겨운 현지적응

• 봄나물과 상큼한 기지개

• 빈민후손 지원 조남환 목사

• 수도권 부동산 시장 위축 '활로 찾기'

• 스카프

• 우리아이 이렇게-꾸중 할땐

• 작은소식

• 지하철 참사 봉사자 임순조씨

• 택지개발 하반기 본격화

• 토지공사 "땅 삽니다"

• 2003 춘향의 도발적 춤사위

• 26일 봄맞이 예술가곡의 밤

• 8등신 미녀들의 여군 의장대 도전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기도하고 일하는 성역의 땅

• 꽃샘

• 대구지역 화랑 현주소

• 대통령-검사 토론회 영향 토론문화 확산

• 매일춘추-쇼 생크의 교훈

• 복합상영관 MBCINE 내년 개관

• 상주 의로운 소 죽어서 이름 남겨요

• 시민예술대학 수강생 모집

• 추억따라 세월따라-갈래머리 여고생 화가

• 프랑스 주제 피아노 연주회

• 화랑경영 성공 사례-공산갤러리

• 화랑경영 성공사례-석 갤러리

• 이라크 남부도시 교전 치열

• 이라크, 미군포로 모습 TV공개 '논란'

• 지하철 참사 희생자 시신인도

• 쿠르드족 비극 되풀이 되려나

• 정부 회계감사 국회이관 추진

• 국회, 파병 동의안 25일 처리

• 한나라, 참여정부 "인사파탄" 공세

• 노 대통령 3사 졸업식 참석

• 행자부 "주민투표·소환제 강력 추진"

• 인감증명 전국어디서나 뗀다

• 박세리, 슈퍼샷 또 정상에

• 신원확인 유해 유족인도 잇따라

• <화제> 허위 실종신고자 또 적발

• 중앙로 상인들 "차량통금 빨리 풀라"

• 유사휘발유 단속-판매 '숨바꼭질'

• 왜관 IC 이전

• 왜관공단에 불 10명 사상

• <해설> 공단 건물구조·자재 화재 무방비

• 교통사고 1명 숨지고 7명 부상

• 신용불량자 여권 중국에 팔아넘겨

• 아랍연맹, 유엔에 이라크전 중단 촉구

• 이라크 병력 움카스르 이동 목격

• 노기남 대주교 화보집 발간

• 동정

• 모임

• 부음

• 안동대 '모교를 빛낸 동문상'시상

• 여야 특검법 협상 착수

• 염무웅 민족문학 작가회의 이사장 "지역문화운동 구심적 역할"

• 울진 소년소녀가장 35명 프로축구 관람

• 이라크 대반격...장기전 조짐

• 이런일

• 인물수첩

• 인사

• 지방교부세 17.6%인상

• 한국낭자 미 LPGA '평정' 박세리 시즌 첫 우승

• 가로등-3년전 가출 아내를 실종자 신고

• 대구가톨릭대 4명 장례미사

• 대구중앙로 상가 영업 대타격...생존권 위협

• 사설-'덩치'비해 초라한 경제 內實

• 사설-결핵발병률, 미국의 12배라니

• 사설-법정공방 재판, 인력보강이 관건

• 안동서 반전 시위

• 언론정책 시대역행-대구.경북 언론인회 성명

• 여권 밀매조직 일당 3명 구속

• 왜관 공단서 불 1명사망 10명 중경상

• 저소득층 치매·중풍 노인 갈데가 없다

• 중앙로 통행재개 토론회-합의점 못찾아

• 참사 수습 차관회의

• 추가 시신인도 이모저모

• 포항 문성리는 새마을운동 메카

• 화창한 휴일 상춘객 북적-경주등지 교통체증도

• 희생자 대책위 참여 가족-유해3구 첫 개별인수

• '직업기술학원' 지고 '외국어' 뜬다

• '청도 소싸움' 국제행사 자리매김

• "첫판 잘 싸웠다" 대구FC '자신감'

• 건물구조·인화패널 화마 키웠다

• 건축공사 잇단 추락 사망

• 경찰청장 지하철 조문

• 공 건지려다 20대 익사

• 복권 326장 훔쳐 되팔아

• 봄맞은 달성공원 '나들이 붐'

• 승합·승용차 충돌 8명 사상

• 옹달샘-잃어버린 조상땅 컴퓨터로 찾아줘요

• 외국어 자원봉사자 내달 6일까지 추가모집

• 유사 휘발유 단속 공방 가열

• 임재철 3타점 타선 응집력

• 전국 모든 읍·면서 인감증명 발급

• 집단 심리공황 털고 다시 일어서자

• 코리아텐더 제물 동양 "먼저 간다"

• 해저 심층수 특화산업 육성

• 환각상태 강도 영장

• "감사원 회계감사권 국회 이관" 한나라 주장 청와대 반박

• "노정부 각료.비서관 한달만에 인사 파탄"-한나라

• "민심 흔들린다"… 정치권 '출렁'

• 24일 대구국제섬유박람회 폐막

• PID 상담액 '뻥튀기?'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돼지콜레라 충격 경주

• 나의제언-새내기 대학생 성인여부 유의해야

• 대구시 현안 설명 중앙부처 방문키로

• 상의 통합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

• 수암칼럼-남북 전쟁과 이라크 전쟁

• 야고부-위기의 '국민방송'

• 전투기 소음 대책없나

• 청와대 대변인 잇따른 실언...자질 시비

• 쿠르드족의 향후 진로

• 행자부 업무보고 내용

• 경찰 간부 5명 소환 조사

• 우즈, 73년만의 대기록

• 치매노인 보호센터 줄서 대기

• 지하철 참사 추모글 한데 묶는다

• "미군, 바스라서 열화우라늄탄 사용"

• 각국 반전시위 가열

• "바그다드 시내서 추락 英기조종사 체포"

•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 곧 "중대 발표"

• 부패방지위원장에 이남주씨

• 후세인 TV 연설 국민에 '성전' 촉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