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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9월 / 2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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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엽기송' 인터넷서 열풍

• KBS1 '인물 현대사'-장일순 편

• Piff '알뜰 관람법'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국내 첫 인터넷드라마 나온다

• 부경대 울산이전 백지화

• 부산은 '영화바다'-Piff 2일 개막

• 수해 입은 우포늪 주민, 환경단체 방문 항의

• 요즘 세상 보기드문 효.열부비 세운다

• 울산 반구대 암각화 훼손 심각

• 제2회 부산국제모터쇼-미래 자동차 미리 본다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-가정 가치 사라진 안방 멜로

• TV편성표

• 중앙고속도로 4중추돌 사고...2명 숨져

• 승용차.트럭 3중충돌,6명 사상

• 상주 탈주범 도운혐의 7명 구속영장

• 휴대폰 번호로 대금결제...사기 잇따라

• "IMF 겪고도..." 지역기업 외환관리 '뒷전'

• (주)마루커뮤니케이션즈 '아이삼국유사' CD 개발

• 계간 '시와 반시' 신인상 작품공모

• 국내 최대 창작합창 축제 25일 대구서

• 대구 국제자동화기기전 25일 개막

• 도흥록 개인전 '독창적 조형 돋보여'

• 레저메모

• 매일춘추-반란의 시대

• 문화칼럼-문화 따로, 산업 따로 아니다

• 시각-인간의 가치

• 시론-국가 균형발전과 지역대학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주공,신암.대현그린빌 일반분양

• 청송 주산지

• 商議, 태풍피해 "실질보상" 촉구

• 그래도 가을속으로...

• 삼성 4일만에 다시 3위...승엽도 '침묵'

• 인터넷 게시판에 '엽기송' 열풍

• 성유리, 국내최초 인터넷드라마 출연

• <프로야구> 이승엽 홈런포 또 '침묵'

• 한대표,"盧대통령 방미때 파병 논의"

• "몸도 떠나라", 민주 전국구 7명'출입금지'

• 경북도 미래형 산업 개발 "힘 실렸다"

• 학내 갈등 '몸살'앓는 지역대학들

• 쌀생산 '23년만의 최저' 예상

• 住公 신암.대현동 아파트 1500가구 분양

• 住公 신암.대현동 아파트 1500가구 분양

• 승진요구 뇌물혐의 영천시 과장 긴급체포

• "못 미더워서..." 정기예금 비중 2배 늘어

• "뭐 구경왔나!" 태풍조사 국감위원 봉변

• "태풍피해 업체 보상을"

• 경대병원, 대구시장기 씨름 단체 우승

• 경북지사기 유도 용운.진량중 정상에

• 관풍루

• 다국적 기업(주)대구텍-매출의 2/3 수출

• 독자마당-주먹구구식 구호체계

• 서울 교통카드시스템 구축에 대구벤처 참여

• 수출 통.번역 지원 대구경북 중기청

• 수해지역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

• 시론-부동산 투기가 반복되는 이유

• 인터넷 쇼핑몰 설명회

• 지역 '간판 섬유업체' 2곳 문닫아

• 최혜정, 美 LPGA 진출 첫 관문 넘었다

• 환율.주가 진정국면

• 민주, 신당파 전국구 의원에 탈당 압력

• "'교육시민연대' 가입 강권" 주장

• 23년만에 최악 흉작...쌀값 폭등 우려

• 경주서 동북아 비즈니스 촉진회의

• 기업들 지역 투자 꺼린다

• 대구 오존 기준초과 215회

• 대구가톨릭대 김수업 총장 취임식

• 대구시 水害 수목 '마구잡이' 매립

• 대구지하철 예산 '속빈 강정'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부음

• 사랑병원 임좌혁 과장 '근골격계 질환' 특강

• 수성구청, '유림 노르웨이숲' 분양승인 취소

• 안개속 4중 추돌사고 셋 사상

• 인사

• 인사청탁 현금 건네...영천시 간부 체포

• 제24회 신라미술 대전 수상자 발표

• 지역 의료기관 해외진출 활발

• 총장 퇴진운동 등 대학내 분규'몸살'

• 향토기업 (주)현원 등 기술혁신상 수상

• 화촉

• 환경소송 '줄다리기' 지자체 속앓이

• 獨 폴러첸 "U대회때 경찰 불공정"

• 고속철 시설물 '안전 이상'

• 국감파일

• 노사분규 '勞政의 문제'라니

• 비학생 청소년 차별해소 마땅

• 윤성식 감사원장 후보 인사청문회 실시

• 지금 '복지'가 우선 순위인가

• 최대표, "美선 국빈면담까지 미루고 대피훈련"

• 외국 기업 지역투자 꺼린다

• 대구.경북 오존 기준초과 215회

• 이강철씨, "신당 간판스타 키우겠다"

• "고속철 대구노선 공방 행정비용만 낭비"

• "수재민 고통 함께 나눠요"

• "지하철 내장재 교체 정부가 늑장"

• 감기환자 부쩍, 병원마다 50~60명

• 경북도 미래형산업 개발 박차

• 상주 탈주범 등 7명 영장

• 수재민을 도웁시다

• 영천선 지금 능이버섯 한창

• 지자체 인사 후유증 심각

• 지하철 부채 가위눌린 대구

• 초교교사가 상습 성추행

• 클래식 '가교' 대구CBS 지영애·최영애씨

• 포항업체 인력난 비상

• 빈자리없는 대학도서관

• 아름다운 함께 살기-김동현.최현숙 부부

• 설대목 과일값 '수직상승'

• 설대목 과일값 '수직상승'

• 야고부-북한의 개방화

• 달라이 라마, 러 입국 거부 당해

• 판소리 다섯마당, 에딘버러 비평가상 수상

• 고베시.효고현 모범사례

• 고베신문요코야마수지 차장

• 일본,안전 이렇게 지킨다(4)-지방대책본부 '강점'

• 강삼재 의원 의원직 사퇴

• 문화게시판(24일~ )

• 새영화-'S.W.A.T.'

• 카터 前대통령, 美 인권상황 경고

• 카터 前대통령, 美 인권상황 경고

• 경주찾은 노벨수상작가 월레 소잉카(6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