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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8월 / 04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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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<인터뷰> LA다저스에 둥지 튼 최희섭

• 중국·일본, 아시안컵 결승 격돌

• 이승엽, 1주일만에 12호 홈런포

• 최진철, 국가대표 은퇴 의사 밝혀

• 상반기 영화 수출 호조 기록

• '반헬싱'·'아이 로봇', 박스오피스 접전

• TV하이라이트-8월 4일

• 경북관광公 행정소송 제기

• 난치병 어린이 돕기 나눔장터 생방송

• 대구시 '신부수업' 상영키로

• 모범업소 지정 신청 접수

• 바다 노다지 울릉 해양심층수

• 범어동 풍경-(4)변호사들의 빈부격차

• 새 도약 꿈꾸는 생명의 땅 울진

• 쓰레기 투기 단속카메라 설치

• 일부 정보통신 관련 시설물

• 정보화 자격증 취득반 운영

• '신부수업'받은 권상우(29) 대구 오다

• '하류인생' 내달 베니스서 일낸다

• "연인과 함께 기차타고 영화보러가요"

• 神과 여자 사이...'어찌하오리까'

• 김중기 기자의 영화보기-로봇 공학 3원칙

• 도심 누비는 '운동 피서족'

• 사랑나눔재단 무료 쇼핑몰 제공

• 소광리 천연보호림

• 아이템...튀어야 산다

• 안방서 팔고 앉아서 돈벌기

• 여행이야기-그나라 첫인상 좌우하는 '공항'

• 울진 덕구계곡

•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

• 한국영화 비행고도 하강세

• [유머] 웰치스의 비밀...

• 경제칼럼-영남경제권 구축의 전략

• 고속철 대구 도심통과 설명회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군민은 안중없는 군인회

• 대한한공 조종사 노조파업 초읽기

• 매일신문을 읽고-대리운전, 사고 책임진다

• 역사속 오늘-동화작가 안데르센 사망

• 열린우리당, 과거사 대여 강공 중단

• 왜 다시 고구려사인가-(상)복원 서두르는 중국

• 중국 유사품 무차별 공세 지역 중기 줄도산 위기감

• 중기 경기 더 침체

• 한나라 당직개편 지역정치권 '후유증'

• 한나라 대여투쟁 '딜레마'

• 한나라당 행정수도 이전 공개질의

• '직원 기 살리기'이색 아이디어 2題

• 3040 광장-과거의 부담과 대면하기

• 詩와 함께

• 구미 공단은 불황 '쩔쩔'

• 기고-사랑의 손잡기

• 독자마당-법조인들 윤리의식 되찾자

• 말레이시아는 지금 '세일중'

• 주5일제 도입후...기업들 생산성 높이기 '안간힘'

• 포항시 옛 동지중.고 자리 아파트 건축 조건부 허가

• 포항철강공단 매출 '鐵鐵'

• 경제사범 크게 늘어...23명 검거

• 경찰 "더 이상 동네북이 되지 말자" 울분

• 지하철파업 15일째...해결 실마리 기대

• '외부음식 반입금지' 극장 장삿속 '분통'

• 짝짓기 '묻지마 바캉스' 성행

• 대구 도심에 멧돼지...농작물 쑥대밭

• 신일희 전 계명대총장, 이사 탈락

• 농촌지역에도 원조교제 급격히 확산

• 독자마당-혈액관리체계 개선 급선무

• 휘발유 1천355원...가파른 '상승세'

• 독자마당-무리한 조기교육 자제를

• 독자마당-고속버스 서비스 개선해야

• 독자마당-식약청 직무유기 책임져야

• "우리 문화 우수성 중국에 알릴 것"

• 경일대 디자인학부 공예공모전 휩쓸어

• 경주 고도보존계획 수립기간

• 공공기관 유치 주공 유리하다

• 국제유가 사상 최고치

• 대구.경북지방병무청 외 인사

• 디젤 승용차 내년초 나올듯

• 백화점.할인점 매출 뚝

• 성주 선남농협 '이달의 작목반상' 수상

• 왜 다시 고구려사인가-(상)역사왜곡 선전장 지안

• 이라크 派兵 장병들이 죄인인가

• 이러다 대형事故 나면 누가 책임지나

• 지역백화점, 아테네 올림픽 마케팅 '열기'

• 집안 살림 갈수록 '속골병'

• 차부품업계 신사업 진출 붐

• 무차별 중국산 수입, 中企 줄도산 위기

• 조종사 파업...구미 반도체 수출 '비상'

• 백화점·할인점 매출 '뚝'

• 공공기관 유치...주택공사 유리하다

• 경기침체...납세 의식도 뚝 떨어져

• 전처 살해 후 자신도 자살

• "지하철 파업 대구 얼굴 먹칠"

• 4일 고속철 대구 도심통과 설명회

• '소뇌 위축증' 투병 전금자(31)씨

• "야! 돌고래다"

• 독자와 함께-극장 장삿속 너무하네

• 동료아들 구하려다 실종

• 사자군단 3인방, SK 물었다

• 아테네올림픽 D-9-포상금

• 은어는 돌아오고 싶다

• 전처 살해 후 자살

• 지자체 체납액 '눈덩이'

• 스타부부 사랑…결혼…이별 사이 '애증방정식'

• 키워드로 보는 세상-유가족 발길질에 네티즌 경악

• 초대형 뮤지컬 '미녀와 야수'

• 권상구 작 '호박꽃 필 무렵'

• 대덕문화전당 극단 마카 '오셀로' 초청공연

• "동네북 경찰 되지 말자" 울분의 촛불집회

• "멧돼지 동네 인근까지"...농작물 쑥대밭

• 남구청 해충박멸기 보급

• 달창지·옥연지 농업수 적합

• 대구지하철 홀로파업 왜-(6. 끝)해결방법 없나

• 북구 계약직 공무원 채용

• 불법대출 브로커 기승

• 빌라에 불 1천만원 피해

• 신일희 계명대 前총장 이사 탈락

• 얼굴 화상 소녀에게 348만원 전달

• 원조교제, 농촌까지 급속확산

• 지하철 쟁점 일부 실마리

• 초교에 성인체육시설 확대

• 휴가철 짝짓기 '묻지마 바캉스' 확산

• TV편성표-8월 4일

• 야고부-복 음식

• 말레이시아 사라와크 정글트레킹

• '돈암동 수색'은 주민번호 도용 '해프닝'

• 수성근린공원 조성

• 막걸리 제2 전성시대

• 국내공항 결박장치 없어 태풍땐 항공기 충돌 위험

• 헨리홍 교수의 Easy English-It won't be long before he ge

• 中 충칭서도 경찰관 피습

• 중국 "상기하자 淸.日전쟁"

• 녹차 위암 예방효과...여성 더 뚜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