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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7년 / 05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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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대구·경북 노동위' 구성 본격화

• '짝사랑 고뇌' 30代 목매숨져

• '테크노마크' 지역유치계획 전면수정 불가피

• '한보 김대통령에 900억' 파문 확산

• 12일부터 고속도 통행료 인상

• 6·7월 전쟁說 '北韓內 파다'

• 李晟豪씨 귀국의사 번복

• 金賢哲씨 사법처리 20일께로 늦어질듯

• 국민회의 대선자금 자료 확보

• 근로자 주택구입자금 확대

• 길가던 상인폭행 공익요원 넷 검거

• 대구공항 연결통로 건설 논란

• 덤핑 약국주인에 벌금형

• 동아시아대회 개막

• 북 첫 자유무역시장 19일 개장

• 불에 타 숨진 초등교생 본드흡입·질식사 밝혀져

• 세계적 항공우주기업 설립합의

• 신세대부부 "돌아누우면 남남"

• 알바니아 대선 총선

• 앞산 야생동물등 본보보도로 시민들 '생태계 보호'관심

• 야고부

• 영남대 ''독도·울릉도 연구소설치'

• 위조지폐 수사본부 발족

• 이성호씨 공사수주 수십억 입·출금

• 인도, 미사일 2종 개발 완료

• 일부 초등교 EQ검사 실시

• 자이르총리 정부자금 7백만달러 챙겨 출국준비

• 재벌 경영악화 심화

• 정부 '도발징후 없다'

• 치매전문병원 대구등 16곳 건립

• 테크노피아 재조정 안팎

• 해외토픽

• 경주 남산-탑자리

• 여성의 TV이용률 연령에 정비례

• TBC 창사 2주년 맞아 다양한 특집프로 마련

• 구멍가게도 가격파괴

• 가구당 교육비 월 20만4천원

• 지역 수출시장 구조 급격 악화

• 현역병 산업인력 대폭증원

• 대구·인도 경협 추진

• 한보시공 比공사 중단

• 경제 단신

• 19억 동방의 축제 개막

• 프로야구-삼성 연승 한화에 제동

• 경북 도민체전 폐막

• 삼성 방망이 정상 최종 확인

• 연변 조선족·한국인 상호이해 절실

• 독자의 소리-고양 세계꽃박람회, 나쁜 인상만 받고와

• 독자의 소리-보현산 천문대 진입로, 방문객 차량통제 무시

• 독자의 소리-북한 동포 돕기전에, 불우이웃부터 돌봐야

• 독자의 소리-음주운전자 증가, TV드라마도 한몫

• 투고를 읽고-민주주의 발전에 역행주장 잘못

• 투고를 읽고-귀중품분실 이용객 안타까움 이해

• 반론코너-읍·면 통합해도 인력부족 마찬가지

• 의성군 '산나물 채취 고향사랑대회'

• 성주-주춤하던 소값 또 하락

• 현대판 '효녀심청' 최해영씨

• 실종 금용호 부유물발견

• 벼물바구미 긴급방제

• 포항교도소 부지 흥해읍 학천리로 확정

• 복학 중·고생 학내지도 강화해야

• 야간응급진료병원 (10일)

• 부처님 오신날 봉축대법회.연등축제 행사 예정

• 대구대교구 가정사목위원 김준우신부

• 해프닝으로 끝난 대구시향사표 소동

• 매일춘추-승강기에서 마주친 소녀

• 모스크바 현악 4중주단 초청공연

• 문화 단신

• 영적 대각성 구국기도 성회

• 사설1-공사 못가린 안기부장 처신

• 사설2-김정일의 전쟁꿈 경계해야

• 대선자금 빅뱅통제 벗어난 정국

• 안기부장보고 황장엽 진술내용

• 경주-국제휴양단지 건설 중단

• 벤젠.클로로포름도 대기오염물질 지정

• 등-어버이날 실종선원 생사몰라 가족들 애간장

• 문경-유흥업소 돈 뜯어 폭력배 7명 영장

• 중소도시 대형할인점 러시

• 청동기시대 環濠발굴

• 함정단속 교통사고 국가에도 배상책임

• 관급공사 주민들이 감독

• '2001U대회'유치 홍보활동

• 대구시내 신규차량 감소세

• 채정수군 올 청소년대상자 선정

• 의사협 새이사진 구성

• 현철씨 비자금 어떻게 관리했나

• 포항북보선 이모저모

• 여권4룡 동아대회 참석

• 시민대토론회-김윤환고문

• 안보리 이사국확대 합의단계

• 카리브 공동체 14국 클린턴과 정상회담

• 케네디가문 여자문제로 먹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