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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3월 / 2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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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미군 바그다드 또 오폭...최소 55명 사망

• 200명 탄 터키 여객기 피납...아테네 착륙

• TV 편성표

• 미 "시리아, 이라크에 군사장비 지원"

• '성공창업 벤처로드쇼' 내달 개막

• '투잡스'가진 주부 안정순씨

• 경북농협 농축산농가 860억 지원

• 경북대TP 창업교실

• 계간 '생각과 느낌' 신인상

• 김춘해·양승혜씨 오르간 독주회

• 대구-롯데 백화점 마케팅 모방 설전

• 대구·경북 벤처 네트워크 추진

• 매일춘추-전쟁과 나무

• 박은지 바이올린 독주회

• 범시민 미술품 기증 캠페인

• 불확실시대 눈여겨볼 만한 금융상품

• 비바!라이프-한전대구지사 배전팀

• 비바데이트-최고참 김준배씨

• 상트 페테르부르그 카펠라 합창단 대구공연

• 올해 파견근로자 크게 는다

• 지식기반 생산시스템 정부 향후 10년간 추진

• 추승옥·장정순 듀오음악회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귀찮더라도 구명조끼 꼭 입으세요

• 완벽시공 자신있습니다

• 중진.중견작가 콩트 릴레이-출산면허

• 홍게살 가공 20년 베테랑

• 대구도 디지털 TV시대 활짝

• 괴질 확산...중국 34명, 홍콩 11명 숨져

• 두류공원 토요 알뜰장터

• '파병 동의안' 국회 통과 불투명

• <해설> 31일 본회의 표결투표 어려울 듯

• 국회 파병안 싸고 찬·반 양분

• 청와대, 파병 "일관된 입장" 주장

• 이만섭 의원 "파병안 자유투표 실시" 촉구

• 정치권 시민단체 낙선운동 우려

• 검찰총장 후보 '소신발언' 눈길

• 청와대 조직혁신 워크숍

• 中企 외국인 고용허가제 강력반발

• 지자체에 소비자보호기구 신설

• '참사' 인정사망 35명 추가

• 전동차 불연재 교체계획 "눈가림"

• 지하철 연기배출·피난시설 보완 건의

• 비행장 인근 중학교 신입생 없어 폐교위기

• <화제> 간호대생이 국제 격투기대회 우승

• 미.영군 대규모 병력증강

• 터키 여객기 한때 피납...납치범 체포

• 13세 김휘은양 美 커티스음대 입학

• 국회 전원위원회 이틀째

• 남자 간호사 지망 선린대 김주홍씨

• 동정

• 두 외국인 교수 U대회 홍보 '의기투합' 노래 공연공연 나서

• 백승홍 의원 보고서

• 본사 박진용 논설위원 '실전 기자론'출판다과회

• 부음

• 손님

• 연합군 바그다드시장 미사일 공습 민간인 58명 사망

• 이라크전 파병안 찬성의원들 낙선운동 큰 파문

• 이라크전 파병안 처리 난항

• 이런일 저런일

• 인사

• 전원위원회는

• 제68기 군 법무장교 임관식

• 제8대 조계종 종정 서암스님 열반

• 청와대 파병안처리 다시 연기 한숨

• 텍스타일 아트 도큐먼트 '섬유비엔날레'로

• 파병동의안 국회 통과 가능할까

• 한광옥·김원기 잇따라 대구·경북 산행

• '부국팀' 관계자 소환 조사

• '훈수꾼' 많아 좌충우돌

• "U대회 성공 시민 힘으로"

• "역사 설비잘못 구난·대피 힘들었다"

• WHO 회의 4월 대구서

• 검찰 중간간부 304명 인사

• 고속철 이사장 정종환씨

• 관풍루

• 기고-노인문제에 관심을

• 기자노트-핵 폐기물시설의 덤(?)

• 남북회담 상근대표 홍양호씨

• 독자마당-아직도 극장서 휴대전화

• 독자마당-장애인 차 뒤에도 표시를

• 미군공여지 지원법안 표류

• 미아방지 연락처 옷 안쪽·신 밑창에 기록

• 벚꽃 핀 주말 '떠나라'

• 사설-'소신과 줏대'이렇게 없어서야

• 사설-외국인 파업보장 무리 아닌가

• 사설-이젠 軍조직까지 와해하려 드나

• 야고부-'이혼 시대'(?)

• 야생 희귀조류 수난

• 외교안보원장 최영진씨

• 외국인 고용허가제 도입

• 음식점 고춧가루 다른 색소

• 중구청 전화번호 변경

• 지하철 참사 유족·부상자를 도웁시다

• 지하철 피해 역세권 특례보증

• 총장직선제 유지해야

• 35명만 추가 인정사망 판정-대구지하철 참사

• 가야금 경연대회 차별?

• 교육 개방안 반대 전교조 농성 돌입

• 노인마을 안동 단호1리 애 울음소리에 동네 생기 찾았어요

• 대구지검 간부 21명중 16명 물갈이 인사

• 모의수능에 주민번호 기재요구-개인정보 유출 논란

• 수해복구공사 관급 철근 품귀 업체들 불법유통 부추긴다

• 제일모직 터 학교용지 지정 싸고 북구청-교육청 갈등

• 송 검찰총장 후보자 "한총련 이적노선 포기해야 합법화"

• '외국인 고용허가제' 도입 지역 재계반응

• 2003 프로야구- SK상대 투런홈런. 우월2루타 브리또 연일 맹타

• U대회 개.폐회식 보고회

• 골프장 건설 반대결의 상주 모서면 주민 300여명

• 국제유가 오름세...대구선 내림세?

• 보디빌딩 새내기 '몸매 자랑'

• 시장에 폭언 포항 시의원 15일간의회 출석정지 의결

• 예천 유천중 페교 위기

• 오솔길-신병비관 음독자 경찰수색 구조

• 옹달샘-울릉도선 지금 야생꿩과의 전쟁

• 울산남구청 통장 집단사표 임기연장 조례개정 등 요구

• 이라크 주민에 인도적 물품 공급 UN결의안 만장일치 승인

• 잇단 주택 화재...2명 숨져

• 전통 술.떡 경주서 맛보세요

• 주식투자 실패 비관 채석장 직원 폭약자살

• 텍스타일 도큐먼트 "섬유산업 새 원동력"

• 경북도 농업예산 대폭 감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