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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11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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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 하이라이트-11월 5일

• U선수단 환대 대구시민 감사

• 安東學의 미래 미리 본다

• 단신

• 동티모르 리포트(하)-민간원조는 '장기투자'

• 매일춘추-칼 같은 말

• 얼쑤 '대구 아리랑' CD로 나왔다

• 채널정보-KBS 1TV '수요기획'

• 조합장 선거 돈받은 유권자 10여명 구속

• "中,북한 접경지역 병력 50만으로 증강"

• 바그다드 미군 사령부 피격...4명 부상

• 안동 승용차 충돌...3명 사망.5명 부상

• TV편성표-11월 5일

• 청소년축구, 슬로바키아에 0대0 무승부

• 대구FC 주전 경쟁 본격화

• '超호화군단' 레알 마드리드 16강 선착

• 국제육상연맹, 금지약물 제재 강화

• 문광위, KBS시청료 징수방법 논란

• 최경주, 첫날 '나홀로' 플레이

• 4당 정치개혁 논의 '급물살'

• '한국 고양이' 2마리 찾아라-재미있게 보는 법

• 문화와 사람-신종환(41) 대가야 박물관장

• 미리 본 뮤지컬 '캣츠'

• 특별전 '영남문물 결절지-상주'

• '구워먹는 의성마늘' 10개들이 소포장 판매

• 경북도 농산물 대만서 특판전

• 김영호 지역 언개련 대표 전국지 독과점 허물어야"

• 농산물 1만2천달러 수출계약

• 농어가 '목돈저축' 폐지 입법예고

• 다시뛰는 농업 이젠 희망이다(3)-우렁이 사육 김해기씨

• 문경사과 대만 수출 상자당 2만5천원 받아

• 문화칼럼-가을의 아포리즘

• 빈이네 손만두 찐빵집

• 세계의 신문시장(7)-지역언론의 살길

• 시각-마을 도서관이 많아져야

• 시론-공론(公論)을 따르지 않으면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<화제>코오롱 '안시현 효과' 100억원 추산

• 박정희路 "된다""안된다" 네티즌 논쟁

• '후원금 못내겠다'...정가 '돈가뭄' 몸살

• 정치개혁 논의 '급물살'

• 대구-대전 고속철 '300km 주파' 실패

• 盧대통령의 '정치권 뒤엎기', 성공할까

• 문광위, KBS-TV 수신료 놓고 공방

• 국세청 대구 7개 아파트 투기혐의 조사

• '수험생을 잡아라' 통신업계 판촉전 치열

• 수능 결시율 4.7~9.1%'사상 최고'

• 올해 수능 '공교육 정상화'엔 역부족

• 고사장 장애인시설 부족 항의

• 막힌 도로...수험생 발동동

• 불국사 경내에 고려시대 건물터

• 워킹에 사랑을 싣고

• 합격기원 뜨거운 응원...수험장 이모저모

• '신용불량 덫' 왜 걸릴까요

• "과일.채소류 싱싱 보관 걱정 마세요"

• 경북도 선관위 등 인사

• 대구국세청, 아파트투기 혐의 조사 확대

• 대구시 '컨벤션'에 눈떴네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영농학생전진대회 휩쓴 안동생명과학고

• 울산대 장선영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

• 이런일-경제전문가 초청 세미나

• 이런일-발전소 하부댐 이설도로 착공

• 이런일-생물다양성연구센터 현판식

• 이런일-어린이 경비함정 시찰

• 이런일-중 산업시찰단 경산 방문

• 정호완 대구大 교수 등 8명 경북도 문화상

• 종합주가 800돌파 재시도

• 화촉

• 수능 "점수차 커질 듯"...난이도는 엇갈려

• "달리기도 수행입니다" 대둔사 주지 진오스님

• 간 큰 배달원 수금한 음식값 '슬쩍'

• 공군 군수사령관 이.취임

• 꽃과샘

• 단신

• 달성군 공장유치 팔걷었다

• 미곡처리장 '삼중고'...정부 무이자 지원도 철회

• 버려지는 애완동물 '골칫거리'

• 북구청 "무허가 공장은 '매미' 위로금 못준다"

• 선박 수리중 폭발...셋 중경상

• 성인오락실 대리사장 구속

• 소방가족 한마당 행사

• 신병비관 60대 목매 자살

• 아내 정부 부인 성폭행 40대 징역 5년 선고

• 아시아 양궁선수권 한국 출발 '쾌조'

• 울릉도서 황금동백 군락지 또 발견

• 잇단 교통사고 6명 숨지고 6명 중경상

• 지금 우리고장에선...고령군 노인회관 준공

• 지금 우리고장에선...동양대 '국화대전 만개식'

• 지금 우리고장에선...상주민속박물관 자료 수집

• 지금 우리고장에선...청도소싸움 서울 홍보

• 수능고사장 가는 길 곳곳 교통체증

• '대선자금 전달' 기업임원 전원 출국금지

• 김동신 前국방 수뢰의혹 소환조사

• 교과서밖 출제..."公교육 한계 절감"

• '법인세 1% 정치자금 기탁안' 논란

• 17대 총선을 향해 뛴다-경북 구미

• 3당 의원 37명 "추가 파병 반대"

• 4당 총무 정치개혁안 연석회의

• 계산논단-'재외동포법 개정안' 문제 있다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고속철과 경주 발전

• 독자마당-114 이용자가 봉인가

• 독자마당-기업윤리 재고됐으면

• 독자마당-외국인 윤락녀 단속해야

• 지방자치-道 급식조례안 황당한 부결

• 최대표 '기획된 야당 죽이기' 규정… 실체는

• 한나라 특검 관철 '안간힘'

• '유권자 淸風'없는 정치개혁 헛일

• 가로등-"아빠 친구다, 아파트 문 열어라"

• 경로당 이용 줄어도 또 지어라

• 고검장·검사장 직급 폐지 추진

• 사상 최고의 결시율...대구 5%, 경북 10%대

• 수해 항구복구 부실공사 근절이 우선

• 알림-수능 문제.정답지 제공합니다

• 언어영역 상위-중하위 반응 엇갈려

• 완전 선거공영제 추진

• 원룸·빌라 늘면서 도심엔 빈집 투성이

• 유권자도 금품수수 구속됐다

• 총파업 불참 결정한 기아車 노조

• 정호완 교수 등 8명 경북도 문화상

• 안동생명과학高 영농학생대회 휩쓸어

• 야고부-노인 복지

• 총선전 지구당폐지 4당 합의

• '노대통령 대선계좌' 10여개 압수수색

• <증시> 종합주가 1년4개월만에 800 돌파

• 정치권 '보유세 중과' 논란가열

• 수능 '인터넷 예상지문 출제' 논란

• 안동 강변도로 또 사고...7명 사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