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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/ 02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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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2월 10일 월요일(음력 1월13일)>

• [관풍루] 임종석 "(이재명) 대표 옆에서 아첨하는 사람들 한 표도 더 벌어오지 못한다" 일갈

• [사설] "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우고 싸우고 또 싸웠노라"

• [사설] 검찰 삼성 李 회장 상고(上告), 무엇을 위한 건가

• [사설] 추경 필요성 공감했다면 속도 더 내야 한다

• [함께 꿈꾸는 시] 정유정 '야생'

• 트럼프 "철강·알루미늄 25% 관세…가자지구, 다른 중동국에 줄수 있어"

• [단독] 中 비밀경찰 의혹 '왕해군', 주한중국대사 만났다

• 빙속 김준호 500m 金사냥…스노보드 빅에어도 기대 [동계아시안게임 일정]

• 대만 '영상 5도' 기습 한파, 하루만에 78명 사망…"난방 미비"

• 정권연장 45.2% VS 정권교체 49.2% '팽팽'…국힘 42.8%·민주 40.8%

• 러닝타임 215분…오스카 10개 부문 후보 '브루탈리스트' 12일 개봉

• 野양기대 "이재명 비판이 내부총질? 재갈 물리려는 방탄논리"

• 오는 12일 정월 대보름 부럼 깨먹기도 무섭다…가격 얼마나 올랐나

• '이재명 제명 청원' 7만 돌파…"구국 결단 계엄을 내란으로 선동"

• 대구 달서구 창고서 화재… 재산 피해 1억2천800만원 상당

• 아누아, 후니언과 'PDRN 눈물세럼' 2차 마켓 진행

• 트럼프 관세 언급 여파 환율 치솟아 1,450원대 중반

• 경일대, 산학연 MOBIX 협의체 발족

• 전문대 졸업시즌…일본 대기업 ·항공사 취업소식 '눈길'

• [지방대 위기극복 릴레이 기고]대경대 이채영 총장…캠퍼스 K컬처 지역사회와 연결

• ADHD 아동 뇌활성 무엇이 다른가…계명대 체육대 연구진 논문 발표

• 대구한의대 반려동물보건학과, 반려동물미용 재직자 무료 특강

• 부산시, 노인일자리·건강 문제 해결 나서…'하하 건강파트너' 사업 시작

• 이재명 "尹 친위군사쿠데타·주4일제·국민소환제·30조원 추경" [전문]

• 안동시환경교육센터, 운영기관 변경 후 새롭게 출발

• 불광사 지장시왕도, 대구시 유형문화유산 지정

• 예천 교직원들의 새보금자리 '예담채' 준공

• 與 "전한길 고발 사건 신속 종결하라"…경찰에 의견서 제출

• 유창준 전 방첩국장 "간첩법 개정 안돼 중국 간첩 못잡아" [뉴스캐비닛]

• '입춘 한파' 화요일 낮부터 풀린다…정월대보름엔 비 또는 눈 소식

• 수성못·벌새…독립영화 인기작·미개봉 신작 8편, 오오극장에서

• 이준석 "한동훈, 카카오택시 타고 다녀 신선?…억지 젊음"

• 우재준 "민주노총 회계공시 거부 시 조합비 세액공제 안 돼"

• "계약 밀어줄게"…車 할부금 대납에 배우자 용돈까지 챙긴 공무원

• 부산교육청, 소재 미확인 아동 17명 수사의뢰…확인 중

• 與 김소희, 故 오요안나 사건 청문회·특별법 제정 촉구

• 최상목 "국내 AI 경쟁력 제고 지원 강화해야"

• 영덕아산병원, 올해부터 소아청소년과·산부인과 연장운영…1시간 이내 진료 가능 시스템 구축

• 홍준표 "尹 탄핵 기각 바라지만 헌재조차 좌우로 갈라치기 돼"

• 국민의힘, 방송사 겨냥 "'극우 지지자' 표현 모욕적…편향보도 심하다"

• [화요초대석-김영수] '이재명도 싫다'는 이유

• 장성민 "이재명, 홍장원과 밀월 관계 의혹 밝혀라"

• 계명대 시창작입문반, 24일까지 봄학기 수강생 모집

• 국힘 "이재명 연설, 반성없는 뻥사니즘…치킨뜯는 채식주의"

• [전시속으로] 과거의 유산(遺産) 짊어지고 미래의 희망 향해 나아가는 인생처럼…윤영화 '유산-항해'

• 공정위 "정기결제 요금 인상 30일 전 고객 동의 받아야"

• [속보] 尹 접견한 김기현 "대통령, 청년이 나라의 주인이라고 생각"

• 포항 고교 평준화 배정 결과… 올해도 특정 학교 쏠림 심화

• 학부모들 "포항 학생 타지역 유출… 고교 평준화 개선" 주장

• 김기현 등 친윤 5인방 접견…"의원·당협·지자체 협력해 민생 잘 챙겨달라 당부"

• 울산 온산공단 탱크로리 폭발…중상자 1명 사망

• 세라젬, '마스터 V7' 美 FDA 허가 취득…혈액 순환 개선 등 4가지 기능

• 송혜교·공유, 노희경 신작 '천천히 강렬하게' 뜬다

• "1930년대 대구 여름철 더위는 조선 최고" 당대 행정·산업·생활상 한눈에

• '몸집 줄이기' 나선 대기업…계열 제외 집계 이래 최다

• 정부, 원전 중소·중견기업 대상 1천500억원 규모 융자 지원

• [취재현장-전병용] 대경선, 칠곡 발전 '희망선' 되길

• 구미경찰서·구미교육지원청 위센터, 청소년과 함께하는 인생 나침반 활동

• 구미전자정보기술원·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 업무협약

• 영주시, 손현숙·박명신·백승훈 팀장, 정부 모범공무원에 선장돼 국무총리표창 수상

• 영주 만포농산, 이웃돕기 물품 1100만 원 상당 기탁

• 日검찰, 기시다 前총리에 폭발물 던진 범인에 징역 15년 구형

• NH농협 재경영주향우회,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금 전달

• '4억원 수익' K-콘텐츠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운영 총책, 베트남서 검거

• 경북 칠곡군, 전국 최초 '애국가 합창단' 운영

• 기획부터 사업화까지…대구 달성군 원스톱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

• 밀양교육지원청, 봄봄 사회봉사 협약기관 방문 협의회 개최

• 밀양시, 정보공개 종합평가 2년 연속 '우수'실적 달성

• 밀양시시설관리공단, 4개 분야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

• 창녕군, 일본 사쓰마센다이시 관계자 농산물·가공품 수출입 협의차 방문

•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 달벗봉사단, 지역 조손가정 돕기 성금 기탁

• 김하성과 탬파베이, '윈-윈' 가능성 높은 만남

• [알림]야성송씨 재구종친회 15일 신년교례회

• "구미에서 달집 태우세요" 을사년 정월대보름 민속문화제 열린다

• 초록우산, 디앨리스 어린이 뮤지컬 극단 최혜원 대표 '대구그린리더클럽 2025년 5호' 위촉

• 봉화군, 정자문화생활관 겨울방학 특집 '명화이야기' 개최  

• 대기업-스타트업 맞손…DB손보-경북창경센터 '윈윈' 노린다

• 수련병원 전공의 오늘부터 추가 모집…지원율은 저조 예상

• 김동현 중구의원, 보궐선거서 의장 선출…만 36세로 최연소

• 지역 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참여 지자체 4곳 공모 시작

• 2023년 독감 비급여 주사치료비 3천103억원…1년새 213% 급증

• 포항 동빈대교 올해 10월 중 개통될 듯

• [성금내역]배우자의 산업재해로 생활고에 시달리는 김예리 씨에 2,858만원 전달

• [귀한손길 253호]"변함없는 온정으로, 지역사회와 함께하겠습니다"

• '경영권 분쟁' 티웨이항공 소액주주 연대…"공개매수 요구"

• 대구 동구청,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대상자 모집

• 中 쑨룽, 한국팀에 "더러워" 막말 논란…서경덕 "자기 반성부터"

• 신평, 문형배 향해 "재판 아니라 개판, 제도적 폭력 계속 행사 시 국민이 성스러운 저항권 선택"

• 현대차, 아웃도어 담은 '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' 출시

• 대구시교육청, 유아학비 지원 확대…사립 유치원·어린이집 '35~43만원'

• 또 우승 꿈 멀어진 손흥민과 토트넘, 리그컵 이어 FA컵서도 탈락

• 제주의 사계절 담은 찬란한 인생 4막 에피소드

• 만취한 군대 상관에 몹쓸 짓…전직 해군 부사관 징역 4년

• [2025 대구마라톤대회] (하) '안전사고·불편·불만 ZERO' 마라톤

• 폭스바겐, 2025년형 ID.4 인도 시작…수입차 중 최고 보조금

• 10년간 1천억 투입 '국가대표' 연구소 만든다

• 진성철 대구고법원장, 강동명 대구지법원장 10일 취임

• 명륜진사갈비, 배우 조현과 8년 연속 모델 계약

• '99억 코인 의혹' 김남국, 1심 무죄…"기소 자체가 잘못, 檢 개혁해야"

• [TV] 내우외환의 경제를 살릴 체질 극복 과제

• 경북도, APEC 고위관리회의 앞두고 식음료 안전관리 나서

• 대구적십자사, 올해 첫 인명구조요원 신규과정 시작…14일 마무리

• 월성원전 2·3·4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주민 공람

• [TV] 배우 장나라가 초대하는 매혹적인 빵의 세계

• [매일희평] 누적되는 뻥의 길이

• 현대차 '첫 데이트' 광고, 가장 기억에 남는 10대 슈퍼볼 광고에 선정

• 中 대사, 비밀경찰 의혹자 만나는데 간첩법은 또 제동

• 의성군, 21일까지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업 참여 농가 모집

• 집회 참석했다고 이철우 고발? "박근혜 퇴진" 이재명은?

• 경북 포항에 아열대작물연구소 들어선다

• 의성군, 출산한 소상공인에게 인건비 최대 1천200만원 지원

• [TV] 아티스트 이랑의 메시지가 녹아있는 음악

• 김천시장 재선거 국민의힘 공천, 6명 신청

• 금감원, 2025년 업무계획 발표…"공정 금융으로 국민과 동반성장"

• 대동로보틱스, 신임 대표에 여준구 박사 선임

• 안동과학대, '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' 결과보고회 개최

• 행복한H병원, 수성구청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

• 울진군 청년들 위한 다양한 정책 눈에 띄네

• 대구 북구청,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 확대

• 대구보건대학교, 대구 북구보건소에 심폐소생술 체험 VR장비 지원

• 빙속 단거리 간판 김준호, 500m서 0.08차로 아쉽게 銅

• 민주당 '명태균 특검법' 발의할 듯…"尹 부부 공천개입 규명"

• 대구 남구, 2025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

• 김문수 "계엄=내란? 대한민국 어느 법조문에도 없어"

• 미국에 부는 칼바람…"교육부·국방부도 구조조정 대상"

• 시진핑 5월 러시아 방문…김정은 합류 할까?

• 울진군 경북 최초 '긴급복지지원제도' 눈길

• 트럼프 취임 후 3주차 지지율 53%, 8년 전보다 높은 편

• 이철우 지사, 애국가 제창 비판에 "민주당, 자신있으면 고발해보라" 맞불

• 구미시, 문화선도산단 도전장…'산단에서 일하고 놀고 쉬자'

• (재)유가청담장학회, 제17회 청담장학금 수여식 개최

• HICO 신임사장에 윤승현 전 한남대 교수 임명

• [화촉]이찬희(전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, 대구은행 부행장) 딸 서현 양, 15일 결혼

• 경북도, '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 공모' 선정 위해 관계 기관과 손맞잡아

• 경북 영천시, 음식점·숙박시설 등 대상 민간관광 안내소 모집

• 경주시, 173억원 들여 전기차·수소차 보급

•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 15기 박미경 신임 회장 취임

• 호반건설 대전 민간임대아파트 '호반써밋그랜드센트럴' 입주자 모집

• 경북도, 해양수산 창업·투자지원사업 공모 앞서 '찾아가는 사업설명회' 개최

• 달서구,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72억 원으로 확대

• 대구 고교생, 캄보디아로 해외봉사활동 떠나요

• 병산서원 훼손 혐의 드라마 촬영팀 3명 입건

• 대구달서경찰서 수사1팀, 베스트수사팀 선정… '헬스장 사기' 수사 성과 인정

• 대구성서경찰서, '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' 개최… 치안 전망 논의

• 대구 달서구,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60억→ 72억원 확대

• 2년 연속 '세수 펑크' 발생…총세입, 예산대비 14조원 감소

• AI 필수 인프라 데이터센터 규제 개선에도 업계는 난색

• 박지원 "전한길, 광주가 어디라고 오냐"…전한길 "반민주적"

• 여군 숙소 무단 침입 후 불법 카메라까지 설치…20대 장교 붙잡혀

• 예비 신혼부부는 14일 롯데백화점으로… '롯데웨딩페어'로 모십니다

• 尹 탄핵심판 종반전 돌입…이번주 '부정선거 의혹' 본격 심사

• [화촉] 배영순 영성축산 대표 딸 지혜 양 15일 결혼

• '더위가 조선 최고'…1930년대 대구 모습 담긴 '대구안내' 공개

• 민주당교육원장 2030 비하 논란... "생각 없어... 말라비틀어지게 해야"

• 극강 한파 끝나고 '2말 3초' 봄날씨…여름도 일찍 올 듯

• 대구강서소방서, 차량용 소화기 비치 의무화 캠페인

• 친한계 언더73 "국민소환제 1호 대상은 이재명 본인이 될 것"

• 광장 정치, 중반 넘어선 탄핵 심판 분위기 흔드나?

• 임인배 김천시장재선거 예비후보 5대 공약 발표

• 대구동부소방서장, 정월대보름 대비 전통사찰 현장 지도

• 테무도 한국시장 직진출하나

• 대구 불광사 지장시왕도,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에 신규 지정

• 적십자 예천지보나누리봉사회, '효 잔치 한마당'서 떡국·빵 나눔 봉사 펼쳐

• 예천군, 돈사 악취로 가득했던 용궁면 금남지구 허브향으로 채운다

• 경북도 '모이소' 개시 2년 만에 가입자 10만명 돌파… '디지털 행정 혁신 박차'

• 수성구, 대구 첫 실외 조리 전면 허용 "상권 활성화" VS "주민 피해"

• 국제로타리 3630지구 13지역, 영주시장애인복지관에 경차 레이 2대 기증

• 당정, 2027년까지 AI‧우주 등 10대 국방 전략기술에 3조 투자

• 영주시, 가흥신도시와 구도심 세무서사거리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 뚤린다

• 尹 "당이 자유 수호 뒷받침하면 국민 사랑 받을 것"…김기현·추경호 등 구치소 접견

• 정월대보름엔 떡메치기 하러 서문시장… 오는 12일 행사 개최

• '이재명 제명' 국민청원 8만명 이상 동의…이틀만에 '성립요건' 5만명 돌파

• 원희룡, 헌재에 "한덕수 탄핵 정족수 심판부터 당장 해야"

• 매일신문 '비리의 온상, 온누리상품권', 2024년 한국기자상 수상

• 서부지법 집단 난동사태 가담자 63명 무더기 기소, 62명 구속

• 올해 교원 정원 2천232명 감축…교원 단체 "교사 인원 줄면 교육의 질 하락"

• 빙속 남자 대표팀, 팀 스프린트서 값진 은메달

• 김부겸 "서부지법 폭동 이어 인권위 난동, 극우세력 공권력 난동 도 넘어, 무정부 상태인가?"

• 달천예술창작공간, 제5기 입주작가 6인 선정…이달 17일부터 10개월 창작활동

•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신임사장 취임

• 민주당 경북도당, 포항남·북구지역위 '포항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선포 제안' 환영

•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, 청렴문화 확산 위한 '청렴 실천 다짐' 행사 개최

• 인권위, '尹 방어권' 안건 논의…여야 "방어권 보장" vs "강한 유감" 공방

• 법원, 尹 '내란 혐의' 구속취소 심문 기일 오는 20일 지정

• 헌재 "검찰조서, 증거로 사용 가능"…尹측 "인권 퇴행적 결정"

• 허은아 "끝까지 법적책임 물을 것"…'옥새파동' 개혁신당 내홍 지속

• 대구신세계 오는 16일까지 '가구 페어' 진행

• 추미애, 美 국방부 AI 도입 주목 "韓 병역의무자 2041년 13만명으로 급감, 다음 정권서 R&D 투자로 인력공백 메워야"

• 경북도, APEC SOM1 개최 앞두고 경주에서 '현장 간부회의' 개최

• 대구시, 지자체 최초 中 청두시 현지 사무소 개소…경제문화 교류 확대 거점

• "금융시장 잠재 리스크 확대" 금융당국, 건전성·유동성 감독 강화

• '尹 검찰총장 후회' 文 고백에…김동연 "마음 아파"

• [위기의 서민 지갑]고환율·기후인플레이션 등에 들썩이는 밥상 물가

• 탄핵 심판 '속도전' 헌재, 변론기일 추가 채택에 선고 시점 달렸다

• 李 "회복과 성장으로 '잘사니즘' 구현"…교섭단체 대표 연설

• 미중 무역분쟁 극적 타결 가능성은? "패권국 자존심 싸움"

• 대구수성소방서, 정월대보름 대비 전통사찰 '남지장사' 현장지도방문

• "尹탄핵 안돼" 44.8%…계엄 초기보다 반대 여론 두 배 늘었다 [영상]

• [가업승계 상담소] 자기주식 취득과 세금분쟁

• [단독] 대구 범어아파트지구 변경안 유보…'과밀학급' 발목

• [위기의 서민 지갑] 내 월급 빼고 다 오르네…오곡·식품 가격 줄줄이 상승

• [위기의 서민 지갑] 우리 밥상 위협하는 '폭염'… 기상청 첫 '폭염백서' 발간

• [트럼프 관세 전쟁]눈앞에 닥친 폭탄관세…"산업계 대응책 마련 시급"

• 2018년 '쿼터 쓴맛' 본 포항 철강업계 비상

• 신뢰 53.8%, 불신 44.9%…헌법재판소 바라보는 두개의 시선

• 아진산업과 경북대, 아진산업 채용 예정자 부트캠프 교육생 모집

• 제도권 정치인 신뢰도 낮아…개헌 찬성 과반 근접, 4년 중임 대통령제 선호

• 트럼프 '관세 전쟁' 범위 확대…철강·알루미늄 무차별 관세 부과 예고

• TK 지역 尹 지지 56.9%…탄핵 반대 응답도 53.2%

• [매일칼럼-김태진] '국민소환제', 민주당이 시범 도입하자

• [야고부-조향래] 송대관 '네박자'의 마침표

• [날씨] 2월 11일(화) "대체로 맑음"

• 이낙연 "민주당 거친 목소리 많이 들려…李 사법리스크 안은 채 대선 나서면 혼란"

• 경북 교원 276명 감축…중등 수업 난항 우려

• [가업승계 상담소] <4>가지급금 해결법

• [속보] 대전 초교서 8세 어린이·교사 피습…여아는 사망

• [속보]인권위, '尹 방어권 보장' 안건 수정 의결

• [화촉]김병필 전 매일신문 독자서비스국 부장, 장녀 소원양 22일 결혼

• 나경원 "이재명 '잘사니즘·먹사니즘' 실체는 국민 분열·기업 옥죄기"

• [특별기고-곽수종] 정치권·검찰 맹목적 기업수사 누가 책임지나?

• 필라델피아 우승보다 캔자스시티 '3연속 우승 실패' 더 화제

• 인권위, '尹 방어권 보장' 안건 수정 의결

• 올해 교원 정원 2천232명 감축에 교사들 반발

• 지난해 외국인 수배자 180명 체포한 필리핀…한국인이 1위 불명예

• [속보] '대전 초등학생 살해' 용의자 교사, 범행 자백…"내가 했다"

• 中 쇼트트랙 감독 "한국 상대로 金 따는 건 호랑이 이빨 뽑기"

• '초등생 흉기 피살' 대전 초교 11일 긴급휴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