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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4월 / 2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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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사망 161명...300명이 중태

• 잔해 처리에 달구지까지 동원...참혹한 현장

• 삼성, 한화 홈런포에 침몰...7위 추락

• 전재연, 亞배드민턴 여자단식 우승

• 대구FC 용병 듀오, 'K리그 흔든다'

• 김병현, 마이너 호투...복귀 청신호

• '지구를 지켜라' 아르헨영화제 2개부문 수상

• 전주영화제, '디지털 삼인삼색' 선보여

• 김윤아 '야상곡' 가요순위 정상

• 임권택 '하류인생' 칸영화제 출품포기

• TV편성표-4월 26일

• 'LG자이 상인'공개 26일 연기

• '트럼프월드 수성'관심 부쩍

• 건설사-새아파트 입주민 새집증후군 마찰 잦다

• 대백 아이프라임 방문객 1만명 넘어

• 아! 대가야-(43)역사의 뒤안길로

• 주상복합 5월 대구 2곳 분양

• 취업 뉴스

• 취업전선 초년병 '바늘구멍 뚫기 이렇게'

• '돌에 새겨진 유토피아' 전시회

• <인터뷰>中국제화랑박람회 둥멍량 집행위원장

• TV하이라이트-4월 26일

• 東아시아 현대음악의 '맛' 한무대에...

• 매일춘추-집단사고

• 문화클릭-중국국제화랑박람회

• 보아스합창단 27일 정기연주회

• 이상경 오르간연주회

• 채널돋보기-CATV 캐치온 밤11시

• 우리당 6·5 재보선 후보자 공모

• 조한길 바이올린 독주회

• 한.일 창작가곡 음악회

• 소프라노 이화영 리사이틀

• 중국, 사스 의심환자 4명 새로 발견

• 대구·경북 소비자파산 급증

• 여야 '용천 참사' 지원 한 목소리

• '용천 참사' 도웁시다...한 목소리

• [유머] 피자돌리는 후지산 外

• 高총리 "구호품 최단시간내 도착토록"

• 제48회 每日 어린이사진전 입상자 발표

• '용천참사' 쏟아지는 동포돕기 온정

• '용천참사 돕기' 지역서도 줄이어

• ☞ 每日어린이사진전 입상작 보기

• 구룡포 청년6단체 체육대회

• 규방가사 낭송대회

• 기술부사관 양성 학.군 제휴

• 내시경 복강경 춘계학술대회

• 동정

• 라이온스클럽 연차대회 성황

• 모임.행사

• 부음

• 산학연 컨소시엄 발표회

• 삼성전자 애니콜 장학금전달

• 상주 '사랑의 119 봉사대'

• 안내자원봉사자 헌신적 도움 올 13년째 시각장애인의 행복한 산행

• 이효진(20)씨 2004 미스코리아 대구 眞

• 청소년 무용경연대회 경북여고 김은지양 대상

• 퇴계학발표회 학술상 시상식

• 화촉

• 각당 '목소리 다듬기' 전력

• 관풍루

• 대구 섬유업계 유럽 공략 나선다

• 대구시, 한나라와 당정협...경제현황 설명

• 독자마당-청소년 자원봉사 개선을

• 백화점도 용천동포 돕기 바자회

• 수암칼럼-냉면먹는 법을 생각하며

• 여.야, 용천참사 지원 촉구 한목소리

• 유림 노르웨이숲 신축공사 본격화

• 주택업체 분양가 책정 고민

• 특별기고-'세방화'시대와 지역 경제

• "올 농사 최악" 우려 목소리

• 50년만에 모교 찾은 상주中 8회 졸업생들

• 구미 디지털마라톤대회 열려

• 브루셀라 확산 막은 영천 사공태길씨

• 성주 참외축제 내달 개막

• 아카시아 향기 속 제4회 벌꿀축제

• 지금 우리 고장에선...

• 노동계 '춘투' 닻 올랐다

• 전국 돌며 축의금 5억 절도단 검거

• 독자마당-건전지 낱개 판매돼야

• 독자마당-광고지 범벅 대구거리

• 부산 가덕도 신공항 유치...대구 '반대'

• 독자마당-공중전화 애물단지인가

• '대리운전 6천원'...요금경쟁 '피 터진다'

• 도심 결혼하객...산 들엔 상춘객

• 돈받고 선거운동...2명 영장

• '미군 헬기장'에 남구 신청사 짓는다

• 고건·신달자·송복...유명인사 '릴레이'강연

• 오늘 비 30~60mm...가뭄 해갈

• 29일 'KBS 전국노래자랑' 수성구편

• 지하철노조, "낙하산식 탈피" 성명

• 담뱃값 연내 1천원 인상

• "女 어깨 주물러도 성추행"

• 주부 93% "5월 나갈 돈 부담"

• 대구 '적정 분양가'는 얼마일까

• '말 많던' 유림 노르웨이숲 공사 착수

• 産災 경제손실, 한 해에 12兆라니

• 망국의 婚需病…치유될 수 없나

• 미포조선 포항공장 놓쳐선 안된다

• 성금.구호품지원 시민단체 모금운동

• 알림-북한 동포와 아픔을 나눕시다

• '관절염의 날' 걷기대회.의료상담

• "농협폐쇄 절대없다" 남청송농협 긴급총회

• 결혼 축의금 절도단 검거

• 경북도 총선 후 도정운영 시책-여야 협조창구 구축 경제 살리기 최우선

• 경주~울산 셔틀버스 늑장운행

• 고건.송병락.신달자.송복씨, 대구서 강연

• 공유토지 특례법 시행 수성구청

• 교육청.사회복지모금회 '난치병 학생돕기'발대

• 남구청 신청사 '미군 헬기장'에

• 노동계 춘투 돌입

• 대리운전 '출혈경쟁'

• 도심엔 결혼하객.산과 들엔 상춘객 '만원'

• 비 30∼60㎜…봄가뭄 해갈

• 선거법 위반 선거운동원 2명 영장

• 아파트경비원 음독 자살

• 영남권 허브공항 대구-부산 갈등

• 위생매립장 견학 접수

• 장애인 의무고용 지자체엔 '마이동풍'

• 전교조 경북지부 "중.고 보충학습 중단을"

• 전국노래자랑 수성구편

• 중고자동차 지도.점검

• 지하철 노조, 사장임명 '낙하산식' 탈피 촉구

• 차량절도 20대 영장

• 한방축제 내달 1~5일 개최

• 항일지사 서상일 선생 동상 제막식

• 홀몸노인 온천 초청

• '골넣는 공격축구' 봤지

• "올림픽 금표적 보여"

• <인터뷰> 매일사진전 金賞 권영익씨

• 기계부품硏 시험평가센터 거듭나기 선언

• 김영호 '미스터 대구'

• 사이버 게임 국내대회 대구 유치

• 우체국 택배 고객 대상 이벤트

• 이름값 못하는 삼성 용병

• 하마터면 몸싸움 날뻔

• 26일 대구에 진도 3.5 지진

• "中 2020년 취업연령인구 9억4천만명"<고용백서>

• 미 팔루자 공세 연기

• 갈곳 없는 뭉칫돈 아파트 상가로 몰린다

• 야고부-학교 폭력

• 용계성당 '어르신대학'인기

• "민주당, 체니 부통령 집중 공격"

• 단둥 통한 北 구호물품 수송 활발 전개

• 경북도의사회장이 본 북 의료실상

• 황악산 산채음식 축제

• 상수도 여과지 빠져 숨져

• "방송 광케이블 잘려"

• 내년 APEC 개최지 부산 결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