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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3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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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교육부총리에 윤덕홍 대구대총장

• 알제리 여객기 추락, 승객 102명 사망

• 〈해설〉윤덕홍 부총리 인선 배경

• 걷기는 인류 역사의 출발점

• 김종섭 시집 '바람의 집'

• 꾸러기 책마당

• 매일춘추-책속에 길이 없다?

• 비바!라이프-대구적십자 봉사회

• 비바데이트-대구적십자 봉사회 서진주 회장

• 새책

• 손태룡씨 '한국의 전통악기'

• 송영옥 문집 '자궁의 그림자'

• 유산한 여자의 위태로운 부부생활

• 이책

• 전쟁 이면엔 백인 우월주의

• 최기호씨 '목놓는 에밀레종'

• 2003년 2월 대구 고교 졸업생 대학 진학상황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경주 인라인 마라톤대회

• 대구 고3 89% 진학

• 번지없는 주막 무료 공연

• 상주 민속박물관 건립

• 시골출신 중졸 미혼모 성공담

• 울릉도에 문화회관.청소년 수련관 선다

• 의성사랑버스 투어 출발

• 저항시인 육사 기린다

• 차별화된 관광명품 개발을

• 출발 2004 대학입시-수시모집

• 탈춤축제 홍보대사 모집

• 학기내 소음.진동 학습권 침해

• 학생수 적은 학교들 통합 바람

• 합천 만세운동 기념탑 없느니만 못하다

• TV 편성표

• 지하철 희생자 진혼제

• 한나라 "거부권 행사땐 탄핵 검토"

• 한나라, 청와대 집중 성토

• 한나라 지역대표 선출방식 논란

• 7일 지역언론 활성화 대토론회

• 대구 mbc 전간부 보직 사퇴

• 부시 "北核 다자간 압력으로 해결"

• 여·야, 안보현안 인식 "거리 멀다"

• 청와대, 검찰 항명 엄중대응 방침

• 청와대-내각 국정토론 "달라진다"

• 분권운동, 경제부총리에 입장천명 요구

• 지역大 출신 장관 '3인방' 주목

• "특검 거부권 행사땐 대통령 탄핵"

• TV경마장 추가설치 시민단체 반발

• 간부 전원 보직사퇴 결의

• 개인택시 전매 사기 1억8천만원 가로채

• 경주 관광업계 봄철 '한파'

• 곤경 처한 시의회

• 국회 국방위 '북미현안'논란

• 대구 지하철 참사 사체 30구 12일 가족인도

• 대구지하철 참사-경찰 전력사령실 과실 수사

• 대구지하철참사-고층건물 불 소방능력 허술

• 동티모르 파병 5명 급류 휩쓸려

• 박재욱의원 2차소환 불응 검찰 내주 강제구인등 검토

• 사고수습 재정지원단 신설

• 사고현장 훼손책임 검찰 수사계획 없어

• 시의회 11일 임시회처리 지방세 감면안 등도 함께

• 이재용 전 남구청장 실종자대책위 참여

• 정가메모

• 포항 불법체류 외국인 극소수 ...왜?

• 포항 죽장 30㎝폭설 울릉 여객선 이틀째 끊겨

• 희생자 진혼제 열려 국악인 80여명 출연

• 수습 사체 30여구 12일께 가족품에

• 참사 조작, 경영진 개입 집중 추궁

• 지하철 참사 진혼제 열려

• 지하철 참사 '보상 조례' 추진

• 대구시의회 실종자가족 사과방문

• "이재용 보궐선거 노린다" ?

• 北核 ·지하철 참사로 외국 관광객 급감

• 대구U대회 163개국 참가 밝혀

• 대구 수입차 시장 '춘투'

• 쇼핑가

• 신상품

• 포항 양심사업 '양심실종'

• 현대차 일시장 질주

• 119-112 긴급공조체제 시급하다

• <긴급점검> 서민물가 급등... 대구 경제 휘청

• "왜 반발하나"청와대 불쾌

• 대구 북.대륜중 결승진출 유소년 축구 대구 예선

• 대구마라톤 참가 신청 마감 기한 1주일 연기

• 땀.눈물 그리고 우승 되돌아본 21년(33)양준혁과 이승엽

• 윤 교육부총리 발탁 배경

• 윤 교육부총리 인터뷰

• 지역 고교야구 전력분석-대구고, 전국4강 가능성

• 지역 체육고 '경쟁시대'

• 지하철 참사 불구 참가신청 줄이어 대구U대회 '성황'전망

• <화제> 국보·보물 문화재 27건 국가기증

• 세종대왕 왕자 태실등 국가문화재 지정

• <지하철 참사... 그 후④> 비상시 '총력방재' 체제

• '아름다운 퇴장' 기대

• 경북테크노파크-디지털 지역 산업공단 'GBIC' 구축

• 관풍루

• 기고-기름 아끼는 운전습관을 기르자

• 기술신용보증기금 기술개발 자금지원

• 기자노트-국회의원.군수 잇단 재판

• 네티즌의 소리-'북미관계' 해법은

• 대구 경북 기업 BSI 2001년 이후 최저치

• 대구은행 사외이사 추천 배경

• 대구지하철 참사-남은 자가 할일

• 무단횡단 단속 강화해야

• 밝은세상-친절 실은 버스 '흐뭇'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쌀 생산조정에 설명부족

• 야고부-음주 문화

• 이희태 상의부회장-"한국지하철공사 꼭 필요"

• 주간데스크-울지말아요 대구여

• 이승엽, 심정수 나란히 'ML 홈런쇼'

• 청도 소싸움대회 생중계 케이블TV 하루 3시간씩

• '대구경북혁신위원회' 7일 발족

• "새정부 분권의지 변질"

• 3부자가 '경찰의 길'

• 검찰 '인사지침' 파장 확산

• 경북 벤처농업대학 수료식

• 교육부총리 윤덕홍씨

• 구지단지 진입도로 타당성 조사

• 국가하천 정부서 직접 관리

• 김용진 영남대 영천병원장

• 동정

• 모임.행사

• 문종복 새마을운동 영천시지회장

• 박강수 배재대 총장 신문사 대기자로 변신

• 부음

• 사설-'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노동운동'

• 사설-검찰 '序列파괴'너무 성급하다

• 사설-마무리 수습, 유가족 불만 없게

•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 국가문화재로 승격

• 이육사선생 기념관 건립추진위 김용직 부위원장

• 이택우 영천상공회의소 회장

• 인사

• 주가 550선 붕괴

• 프로기사 하찬석씨 9단으로 승단

• 한마음장학회 장학금 전달

• 화촉

• 검찰 인사지침 반발 배경

• 성문종합영어 저자 송성문씨 국보등 문화재 26건 기증

• 유가 폭등…화섬 원료값 30% 치솟아

• 대구 대기 개선사업 7년간 2800억 투입

• 검찰 '인사반발' 확산...청와대"엄중대응"

• 단전 '늑장통보'로 '참사' 대피 못해

• 부시"유엔 승인없이 이라크 무장해제"

• 검찰 인사반발 확산...청와대 "단호대처"

• 주가 또 연중최저...10일, 부양책 발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