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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/ 12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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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조진웅, 생매장 당하지 않고 우뚝 서야, 일제도 독립운동가들 생매장"

• [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] <12월 7일 일요일(음력 10월18일)>

• 국가보안법 폐지안에…주진우 "대통령이 국민 北 억류도 파악 못 해"

• 돌싱이 꼽은 '정뚝떨' 상대 1위는…男 "계산 안할때", 女 "전처 험담"

• "고통 없이 인간은 진화 못해"…'입대' 이재용 장남 좌우명 화제

• "술만 먹고 돈 언제 모으냐"…'격분' 40대, 지인에 흉기 휘둘렀다

• '해외도피 병역기피' 5년간 912명…사실상 처벌 없다?

• 청송양수발전 수상태양광 전기실 화재… 인명피해 없어

• 대구한의대, 14억 중국 바이오 시장 뚫는다… 변창훈 총장 '광폭 세일즈'

• [홍성걸 칼럼] 미워도 다시 한번, 국민의힘을 위한 제언

• "제 남편 빌려드릴까요?"…1시간 6만원이면 가능하다는 '이 나라'는?

• [리더 열전] 김석종 한국공간정보산업협회장 "공간정보산업계 민간 부분 권리 향상에 이바지할 터"

• 김민수 "李대통령 '김어준 방송' 출연은 괜찮고, 장동혁은 극우?"

• 식은땀 나는 '영끌족'… 대출금리 한달 0.43%p 올랐다

• 김장 김치에 담긴 정(情),장애인가정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다

• 주부산베트남총영사, 대구시장 권한대행 예방…경제·문화 협력 확대 논의

• 대구 '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' 개소…AI 기반 제조혁신 공식 출범

• 전쟁기념사업회, 제12회 KWO 나지포럼 성료

• 대구시, K-아이웨어 글로벌 중심지 도약 시동…안경산업 혁신 전략 논의

• 6·25전쟁 중 순교한 아일랜드 선교사, 예술 작품으로 한국에 돌아온다

• "'현지누나' 문자, 이재명 정권의 국정문란 사건"…국힘, 맹비난

• 전쟁기념사업회, 윤봉길 의사 현양행사 개최

• 대구시, ABB 실증팩토리 기반으로 유럽 데이터 네트워크 인증 첫 확보

• 박석민, 삼성 라이온즈에 코치로 복귀…삼성, 코칭스태프 개편

• 쿠팡, 정부 요청 따라 개인정보 유출 재안내…"쿠팡 사칭 주의...경찰, '2차 피해 없다' 밝혀"

• 문경시, 고향사랑기부금으로 '다함께돌봄센터'에 어린이 보호차량 지원

• 의대생, 의사 아버지 '가정폭력'으로 신고…'묻지마 의대' 민낯

• 경신고총동창회 송년회 성황…허영우 경북대총장 자랑스러운 경신인상

• 엄기홍 경북대 교수 한국정치학회 차기 회장 선출

• 연 100만원·한 끼 1천원… 농협장학관, 2026년도 대학(원)생 생활생 모집

• 동대구신협 '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' 진행

•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, 『행복교육의 역설을 넘어』 출판기념회 성황리에 개최

• 국립대구과학관, 교육부 주관 '2025년 교육기부 우수기관' 선정

• BNK경남은행, '2025 겨울 공감글판' 눈길

• 조진웅 은퇴에…이준석 "대통령은 괜찮고, 배우는 은퇴하는 모순"

• 마산김안과의원 외 4곳, 경남적십자사 '희망나눔 김장 한마당' 지원 외 바른 기업 및 기빙클럽 선정 소식

• 7일 새벽 창원 아파트서 화재…60대 부부 숨지고 주민 130여 명 긴급 대피

• ㈜리베라관광개발 김태명 회장, 20년째 통 큰 기부이어져, 창녕군 장애인단체에 1억 원 기부

• 경남경찰청-창원LG세이커스, 5일 업무협약 체결

• [기고-김윤정] 미래모빌리티에 대한 단상, FSD에서 UAM까지

• 전남 이영건,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남 일반부 리드 우승

• 아양아트센터 로비갤러리서 이슬 작가 초대전

• 성주 벽진면 공터서 수출용 차량 12대 전소…인명피해는 없어

• 이이경, 시상식서 "사생활 루머 용의자 잡겠다"…유재석은 언급 안 해

• 테슬라 FSD 도입…자율주행 시대 성큼 다가섰다

• 뿔난 대구FC 팬들, 시청 앞에 근조화환 들고 나섰다

• 대구·경북 18개 지자체 어르신 무임교통 통합 운영… iM유페이 시스템 확산

• 7일 오전 창원 마산회원구서 환자 이송 중이던 119구급차 전봇대 들이받아

• [매일춘추-김혜령] 무대 뒤의 예술가들

• 부산항만공사, 7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

• 부산도시공사, 일광자이푸르지오 1단지 계약취소분 1세대 재공급

• '새벽배송 금지 반대' 청원 5만 돌파…국회 공식 검토 예정

• [부고]홍종기 대구지검서부지청 총무계장 모친상

• 경북농업기술원, 농촌진흥사업 평가 '전국 1위'… 25년 만에 최우수 기관

• "새벽의 사이공을 달리다"…베트남 호치민 국제마라톤 2만명 열기 속으로

• 반도체 '착시'에 가려진 산업 침체…대구경북 수출도 급감

• 고환율·규제 부담에 투자 주저…기업 43% "계획 아직 없다"

• 국민연금 '월 100만원 수급자' 100만명 돌파

• 사양화된 인쇄·출판업, 디지털·SW 분야로 활로 모색

• 국가보훈부, 李정부 첫 4·19혁명 유공자 포상 접수 시작

• 최은석, 대구시장 선거 도전…"대구는 기업인 출신 시장 필요"

• 대구대표도서관 개관 한 달…'복합문화공간' 호평 속 도서·주차 부족 과제

• 대구 송원학원, 8일 올해 대입 정시모집 설명회 개최…"의·치·한의대 합격 전략 제시"

• 구인모 거창군수, 군 의회 시정 연설로 2026년 군정 방향 밝혀

• [취재현장-김지수] 불신을 전제한 소통은 불가능하다

• 경북개발공사, 창립 최초로 '하후상박' 임금 협약 첫 도입

• '이틀간 女 4명 성폭행' 40대, 전자발찌 끊고 도주

• "중장년 전문 분야 진출 확대"…노사발전재단,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과 MOU

• 4대금융 올해 첫 '이자수익 역성장'… 순이익은 사상 최대 전망

• 'IPO 한파' 속 대구 기업 이지스…지역 첫 ICT 상장사된다

• 멈춰선 심장에 'AI·방산·반도체' 수혈…"새 살 돋는 구미산단"

• 폐허였던 '방림'에 2만 인파 북적…잿빛 공단, '문화·호텔' 입고 부활

• '죽음의 조는 피했지만…' 한국 축구대표팀, 북중미 월드컵서 멕시코·남아공과 한 조

• 가스공사, 희망은 있다…브레이크 후 두 경기 1승1패

• 새 감사원장 후보자에 김호철 변호사, 李대통령 7일 선임

• 반복되는 통신사 사고… LGU+ 익시오서 통화내용 노출

• 'AI시대 대비' 대구소방 '정책자문 협의회' 출범

• [되돌아본 2025]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, 위기 속에서 미래를 설계하다

•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'함께하는 환경서약 이벤트'…추첨 통해 커피쿠폰 지급

• 포항시 누적 지방채 3천억원, '재정 부담' vs '미래 투자'… "실효성 따져봐야"

• 우상호 "당-대통령실 내란재판부 '위헌 최소화 수준 추진' 공감대"

• 창설 30주년 대구119항공대, '함께 지키는 안전', 미래 향한 도약 다짐

• 대한한돈협회 영주시지부, 사회복지시설에 한돈 10kg 50상자 기탁

• 영주시, 불법 광고물 정비 위한 Clean 정비대 출범

• LS전선 구미공장, 17년째 취약계층 김치 나눔 실천

• 정극원 대구대 법학부 교수, 헌법학계 최고 권위 '한국헌법학회 학술상' 수상

• 영덕 해상에서 실종된 선장 심정지 상태로 발견

• 경북도, 조직운영 우수 지자체 표창…도 단위 유일 '재배치 실적' 선정

• ㈜행복안전, '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' 기부

• 신보·KB국민은행, 2,000억 규모 협약보증 공급…중소벤처 금융비용 완화 목적

• 김호중 공식 팬카페, '안동시에 3천500만원 전달'

• 서구 평리5동 공공복합청사, 준공 1년 밖에 안 된 건물에 하자?

• 강제 추행 혐의로 피소당한 국힘 대변인…장동혁, 사표 수리

• 농업회사법인 '안동정', '우리쌀·우리술 전국 품평회 우수상'

• 영주아젠다21위원회, 취약계층에 이불 67채 기부

• 안동병원·단양군, '지역 경계 넘는 의료안전망 구축 협약'

• 美中, 주요 안보정책 문서에 한반도 비핵화 삭제…왜?

• 전월세 매물 급감한 대구, 1년새 40% 넘게 줄어…매매물량은 0.2% 하락해 사실상 횡보

• '현대예술에 권정순 작가 민화까지'…구미아트페어 인기 속 진행

• 구미시 최수정 특화농업팀 팀장, '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' 수상 영예

• 격화하는 中日 갈등… 中, 군사력 동원한 무력시위

• 서한, 성평등가족부 주관 '2025가족진화인증 기업' 선정

• 美·우크라이나 종전안 논의중인데… 공습 이어간 러시아

• (주)대유기전공사, 연탄나눔 10년째… 대구 쪽방주민 위해 올해도'연탄 1만장'기부

• [대구염색산단 45년, 시름하는 주민들] <1>환경 피해 일상 된 주민들

• 대통령실, 강훈식·김현지·김남국 감찰…"인사내용 전달 없었다"

• 경북도, 동해중부선 '고래불역' 관광거점화 시동

• [대구염색산단 45년, 시름하는 주민들]올해는 폐수까지 유출…주민들 집단행동 나서

• 경북 칠곡 '돈가스 4대 천왕' 맛 대결 한판 승부

• 내란재판부·법왜곡죄 추진, 법조계 격앙된 반응…"이쯤되면 민주당이 위헌"

• "담장도 마음도 금 갔다" 영천경마공원 공사 피해 보상 두고 갈등

• 영주국유림관리소, 영농부산물 수거·파쇄 지원, 좋은 호응

• 새마을운동, 아프리카에 희망을 심다

• 봉화군의회, 정례회 제6차 본회의 개의… '조례·예산 심사 본격화'

• 봉화군, 2025 청년지원사업 통합수료식 개최…'청년이 중심에 서다' 

• '명청대전' 여파 與 지도부 향방은…내달 최고위 보선 주목

• '경부선 무궁화호 열차 사고' 관련, 코레일·하청사 3명 구속

• 野 "통일교 금품수수 與도 수사"…민주, "사과 없이 공격만"

• 내란특검, '표결 방해 혐의' 추경호·황교안 불구속 기소

• 포스코이앤씨, AI기술로 균일한 레미콘 품질 실현

• 영주시선관위, 공정선거지원단 공개 모집 9명(장애인 1명 포함)

• 포스텍 10년간 950억원 국책사업 선정…바이오칩으로 미래 헬스케어 혁신

• 안동시, '2026년 에이스(ACE)기업 인증서 수여'

• 국민건보 안동지사, '중증난치질환 아동 의료비 지원'

• 월영교·개목나루, '2026년 열린관광지 플러스 공모사업' 선정

• 여당발 사법개혁 속도내자 법조계 반발 움직임 거세다

• 北 억류 국민 '모른다'에 야권 비판 봇물… 국보법 폐지시도 반대여론도 비등

• [대구염색산단 45년, 시름하는 주민들] 주거지 된 염색산단 주변…악취·폐수 고통 여전

• '대형 산불의 잿더미 위에서 다시 일어선 안동'… 2025 안동시 자원봉사대회 '성료'

•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, 겨울철 야생동물 밀렵·밀거래 집중단속

• 동거인 마구 때려 의식 잃게 해놓고 뒤늦게 신고…상해치사 30대, 구속

• 巨與, 사법개혁 반헌법 입법 폭주…野·사법부 거센 반발

• 가수 리엔, 어울림나눔터에 기부금 100만원 전달

• [매일희평] 이렇게까지 한다고?

• "억류 국민 대통령이 버렸다"…李 발언에 탈북민 날선 반응

• "3권분립 어디 갔나" 與 내란전담재판부·법왜곡죄 신설 '강공'에 커지는 반발

• 대통령실 "과열된 수도권 부동산시장, 균형발전으로 해결"

• 박병욱 달인의 찜닭 회장, 나눔 공로 대구 수성구청장 표창 수상

• 대통령실 "용산시대 뒤로하고 원래 있어야 할 곳, 청와대로"

• [시각과 전망-김진만] 신라금관의 진정한 귀향은

• "북한에는 유화적, 국민 안전에는 태무심" 李 대통령 '모른다' 발언 파장 계속

• "북한이 韓 정부 아마추어로 볼 것"…통일 정책 다뤄온 관료들 일제히 성토

• 내란특검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, 황교안 전 국무총리 불구속 기소

• [날씨] 12월 8일(월) "차차 맑아짐"

• '매니저 갑질, 불법 의료 의혹' 박나래…母, 매니저들에게 2천만원 입금

• 추경호 전 원내대표 "정치탄압 중단하라" 내란특검 기소에 입장문

• "너희는 그리 잘 살았나, 세상 더럽다"…가수 이정석, 조진웅 옹호?

• '불법 의료 행위' 의혹, 박나래의 '주사 이모'…"나에 대해 뭘 안다고"

• 국힘 "장경태, 성추행도 모자라 협박까지…금수만도 못해"

• "운전 X같이 한다"…'콜뛰기' 기사, 도로 한복판서 만취 손님 폭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