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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1월 / 1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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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공직기강·부패방지 형식적"

• "낙동각수역 물부족 이미 현실화"

• notitle

• YS 차남 현철씨 경남대 출강

• 日 2004년부터 1.5% 경제 성장

• 겉도는 청년실업 연수지원제

• 경주 동국대 부총장 두달여만에 또 교체

• 경주시 과장홍보 논란

• 농사용 전력 이용자에 TV수신료 물려

• 농업인 자녀 장학금 지급

• 대구은 영문명 DGB 고집 이유

• 동정

• 라덴 신방병 사망 가능성

• 모임.행사

• 미국 부시 집권 1주년

• 배구슈퍼리그-꼴찌의 대반격

• 베뉴 코디네이터 선임된 김기진씨

• 부시 행정부 35명 엔론 주식 보유

• 선물거래소 이사장 강정호씨

• 성민 남자배영 첫 금 기염

• 소비자물가 품목 변경

• 스타플레이어-알 자베르

• 아라파트 사실상 가택연금

• 아르헨 반정부 시위 갈수록 과격

• 알렉스 김 돌풍 소멸

• 영화 '쉬리' 김윤진씨 한일친선 외교사절에

• 우리고장 공직사회-얼굴.얼굴

• 우방 사업재개 활발

• 원-엔 환율 특정수준 유지 노력

• 월드컵 뒷얘기

• 월드컵 본선진출국-(19)사우디아라비아

• 유선전화서 휴대폰 통화요금 상반기 인하될 듯

• 인사

• 입장권 사용자 명의변경 접수

• 조합장 교체바람 거세다

• 중국 톈진 괴소문 확산 공안당국 비상

• 핸드볼큰잔치-코로사·제일화재 우승

• 현대투신 매각 결렬 증시 영향

• 현장보고-영양 갑자기 선거바람

• 화촉

• 황선홍 최용수 美 골문 우리가 연다

• 한나라 주류-비주류 대립 심화

• 특검, 이 게이트 수사팀 곧 소환

• 미, WTO 패소 미이행 무역보복 직면

• 비행기 속도 슈퍼 헬리콥터 등장

• 기상이변 주범 '엘니뇨'가 온다

• 달서구청 '조상땅 찾아주기' 서비스

• 지방선거 의식한 경북도 인사 '난맥'

• 설밑 과일값 폭등세

• 대구은행, 'DGB'로 불러주세요

• 이천수 공격 지휘, 미국 격파

• 청도 반시 중금속 오염 없다

• 추위 기원 '기한제' 재현

• 문신제거 무료 시술

• 규제 강화후 음란.스팸메일 격감

• 경산시-동구청 금호강 물분쟁 해결

• 현직 농.축협장 줄줄이 낙선

• 대학가 방값 치솟자 고시원도 북적

• 청년실업자 '연수지원제' 하나마나

• 대구.경북 시책 평가 대부분 하위권

• 공대 대신 의.약대 간다,복수 합격자 의.약계열 중심 연쇄이동

• '질서의식! 어디 있어요'

• 현대투신 AIG 매각 결렬

• 이슬람 탐방(3)-여성의 사회적 지위

• 명예살인이란

• 묵으로 보는 겨울풍경-(1)해인사 원당암

• 월드컵.U대회 성공기원 신년음악회

• 인간의 소망 북소리에 담아

• 종합시사잡지 두권 출간, 지역사회 문제점 심층있게 짚어내

• 매일춘추-디지털모자이크, 사이버공간

• 단신

• 새음반

• 새비디오

• 영화 속 이야기

• 영화-라스트 캐슬

• 주말TV 극장

• 새 물질상태 초냉기체 창조

• 엘니뇨 벌써 시작됐나

• 슈퍼 헬리콥터 나온다

• 재미있는 과학상식

• 기술 익히니 취업 걱정 없어요

• 대구기능대 취업률 100%

• 아프간 의료구호팀 파견

• 9억500여만원 모금

• 한글교실 수강생 모집

• 방학 어린이문화예절교실

• 행복한 부모 만들기 모임

• 중고PC 기증 후원자 모집

• 노인위한 가정봉사원

• 이혼등 가족문제 상담

• 이.미용 자원봉사자 모집

• 치매노인 주간 보호

• 불안신경증 등 상담치료

• 조폭 법원 안마당까지 설쳐

• 스티커 광고 자제해야

• 기고-'의학 전문대학원' 신중히 고려해야

• 관풍루

• 주말에세이-겨울 유원지에서

• 금연 열풍에 茶매출 '순풍'

• 좋은 차 고르는 요령

• 유통업계 "남성고객을 잡아라"

• 설 앞두고 과일값 크게 올라

• 대형 트럭시장 수입차 '질주'

• 알고 삽시다-대구(大口)

• 새로 나온 차

• 40대 주부 김을숙씨 영진전문대 합격

• 중증장애인 박정씨 대구대 회화과 합격

• 한인 개곡기식용 왜곡보도 미WB11 방송 유감표명

• 가수 현진영, 마약 공개치료

• 유창혁 9단.조훈현 9단 LG배 세계기왕전 결승에

• 야고부-'음식쓰레기 15조원'

• 이용호 수사검사 전원소환

• 윤태식 주식로비 혐의 공무원 2, 3명 추가포착

• "금호강물 나눠씁시다" 대구동구청·경산시 1년여 물분쟁'화해'

• 특검 '이용호 게이트'수사-정·관계 '펀드로비'해부 주력

• "내부조율 후보단일화 생각않아"

• 民主 경선주자 인터뷰-이인제 고문"국민참여 통한 개혁 추진"

• 메모

• 이인제 "대통령 당선되면 1년내 개헌"

• IMF 5년…다시 도진 흥청망천-'아·나·바·다'실종 고가 외제품 '불티'

• 꽃과샘

• 단신

• 먼지발생 업소 23곳 적발

• 오토바이 절도 10대 셋 영장

• 술취해 11층서 추락사

• 30분새 두차례 택시강도

• 유흥업소 행패 조폭 셋 영장

• 사무관 승진 특정 중 독식 달성군 인사 '뒷말'무성

• 설·대보름 "벌써 설레네"

• 숨겨진 조상땅 찾아드립니다

• 주유상품권 12억 위조

• 추위를 내려주소서…안동석빙고 보존회원 '기한제'재현

• 98년 요코하마서 김정남과 하룻밤 20대 호스티스 고백

• 서울 공항터미널 여권 300장 도난

• "실종 송양 소재 난 몰라"

• 여관서 불 3명 숨져 경기도 김포서

• 용산 미군기지 이전부지 물색

• 청주 나이트클럽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

• 스팸메일 꼬리내렸다

• 대입합격자 ARS안내

• 농어촌高 자율학교 지정

• 광역자치단에 시책.업무평가, 대구.경북 하위권

• 野, 경선참여 대의원 증원키로

• 87년 윤태식씨 기자회견, 안기부 지시 공문 발송

• WTO 패소판정 결과 이행않아 미국도 무역보복 직면

• "각종 게이트 의혹 수사팀 책임 마땅"-이총장 문책인사 예상

• 이산방문단 교환 등 논의, 이총리 회담제의 시사

• 사설-'檢亂 책임자는 최고 인사권자'

• 사설-政府위원회, 과감히 정리하라

• 사설-海外매각 또 결렬은 政府 無能

• 오늘의 포커스-검찰 문책인사 어디까지

• 심재륜 고검장 퇴임 안팎-"儉亂은 국정책임자 탓"

• 여야.정파간 논란 가열-국민참여 경선제 마찰음 거세진다

• 한나라, 주류-비주류 대립 심화

• 올 대입 복수합격자 간판보다 실속있는 의대 선호

• 전국 수사.형사과장 회의-경찰 첩소수집.수사활동 강화

• 대구 세브란스피부과 민복기 원장, 병사들 문신 무료제거

• "청도 반시 맘놓고 드세요", 카바이트 잔류량 허용치 이내 분석

• 대학가 방구하기 전쟁, 비싼 원룸.기숙사도 만원

•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등 거취 불투명, 경북도 人事 골머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