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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5월 / 3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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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

• 외평채 4.25%에 10억달러 발행

• SK그룹 채권단에 재협상 요구

• 100년전 영국인 눈에 비친 한.일

• LG모자가정 지원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경주 신라왕경 세상밖으로...

• 고래축제 고래등 터지네

• 매일춘추-독서실태

• 배추값 폭등 농협김치 고민

• 새책

• 애완견 다루는 법 소개 책자

• 연 59억 어획고.상가매출 400억 영덕효자 대게

• 영양, 한방자원의 메카로...

• 월드컵 개최1년...한국축구 현주소는

• 인도기행-삶과 죽음을 넘어서

• 장애인도 정상인과 다름없지요

• 지역출판가

• 토종견으로 비유된 정치지도자들

• 한국 페미니즘과 민족주의 관련성

• '우리쌀 식사로의 초대' 행사

• 2060트렌드 읽기-로또에 당첨되면

• 건강한 먹을거리 강좌

• 네티즌의 소리

• 당신이 수억원 복권 당첨된다면

• 독자위원석

• 밝은세상-외국인 "대구 원더풀"

• 버스노선 안내기 오류

• 불안한 먹을거리

• 쇼핑플러스

• 유통업체-여름철 고객잡기 비지땀

• 잘못된 처방전 아찔

• 할인점 엉터리 카드모집

• 향토 과학연구소-(8)경북대 첨단디스플레이연구센터

• 홈플러스 대구·경북본부장 권동혁씨 선임

• 태풍 린파영향 대구경북 남부 호우경보

• 친구 낙방시키려고 신경안정제 먹게 해

• 금연구역 늘려도 담배 소비는 증가세

• <뉴스초점> 위험수위에 이른 여권 밀매

• "당뇨 특효"속여 판 셋 입건

• 29일 야구전적

• 경관시험 낙방시키려 친구 신경안정제로 실신

• 공원같은 도로' 성서 명물'

• 내달1일 갓바위 축제

• 대구FC 음료공급 계약

• 대구직장생활체육대회 8개종목 1300여명 참가

• 댐주변 지원사업 '주먹구구'

• 도로 건설 우선순위 재검토를

• 도로 폐쇄에도 군은 '난 몰라'

• 삼성 '승리 방정식'

• 시 주거지역 정비안 잇단 반발

• 자연과 함께 건강 챙기기

• 지하철 2호선 완공땐 원할

• 집중진단 대구의 교통-(2)동서간도로 체증 해결법은...

• 황룡사 복원계획 수년째 '낮잠'

• 국내외 30여개大 그룹 패션쇼

• 기능 통합 '포스코봉사단'창단

• 낙강칠현시비 제막식

• 농어촌 체험관광 사업 군위군 등 경북 7곳 선정

• 동정

• 문경대 교수 9명 해임

• 부음

• 새마을 여성백일장 수상자 선정

• 신라묘제 연구 중요자료

• 이런일저런일

• 인사

• 장애인 초청 나들이 봉사 상주 모범운전자봉사회

• 청소년 육성 유공자 '국민포장'

• 오리온 전기 29일 1차 부도

• 댐 주변지역 지원금 엉뚱한데 써 말썽

• 민주, 한나라의원 부동산 투기의혹 '맞불'

• 민주 당무회의 '신-구' 격론

• '교총 아버지-전교조 딸'권용택·경아씨 부녀-소신·입장 달라도 상대방 배려 중요

• 노대통령 '대화와 타협' 연일 강조-국정운영기조 무게중심 이동?

• 대구·경북 호우경보 최고100mm더 내린다

• 대구경제의 활력 척도 동성로 밤10시면 적막

• 정가메모

• 정신질환자 모자 감금 폭행 기도원 원장 등 2명 영장

• 한나라 당권주자 TV토론

• 한나라 지역 운영위원 선출방식 조율되나

• 화물연대 지입차주 운송사와 협상 결렬 항의집회·준법운행 계획

• 추미애 "박상천·정균환 물러나라"

• 5월 대구.경북 소비자물가 내려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칠곡군 인사, 파격? 혁신?

• 기자노트-한 사안 두 시각

• 사설-勞使관계, '정치논리' 접근 안된다

• 사설-경찰은 이젠 도둑조차 안잡나

• 사설-지금 經濟 위기 '타령'할 때인가

• 시.도지사가 관광특구 지정

• 야고부-정지용과 황순원

• 주간데스크-대통령 설화

• 지하철사고 복구비 '쥐꼬리'

• 환경부, 대구 오염관리 지역 지정

• 이기명씨 용인땅 매입 의혹 증폭

• 한나라 당권주자 tv토론

• 주거지역 건축규제 강화에 '이의' 쇄도

• 학생 부족 문경대, 교수 대량 해임 통보

• 보호감호제 개선... 감호소 대도시 이전

• U대회 기간 세계大學 그룹 패션쇼 열려

• 전국에 비... 성주 122·대구 78mm

• 내년 지역 soc예산 2조5천억원

• 지하철참사 복구예산 요구액의 30%뿐

• "용인 땅 비상식적 거래" 한나라 대선이후-12억 웃돈 의혹주장

• "전교조 반대해도 NEIS 시행 인권 침해방지 시스템 보완 계속"

• 김근태 고문 대구 방문-"개혁적 통합신당이 당내 의견"

• 대구~포항 고속도 건설비등 2조5천억 반영 요구

• 민주 신·구 신당 논의는 뒷전

• 민주, '노 보호' 역공 한나라 7명 땅 투기의혹 실명 거론

• 박근혜 "정치개혁 앞장설 것"

• 오리온전기 1차 부도

• 청송 1감호소 교도소 전환

• 한-일 지역간 협력방안 합의

• '현대 3인방' 조사 사법처리 가능성

• 호남선 새마을호 탈선.화재 부상자 속출

• 대구FC 용병 추가영입 논란

• 지자체 골프장 유치 심혈

• 범칙금 미납 면허정지 돈 내면 면허증 반환

• 의료용 로봇, 어디까지 왔나

• 토요일은 평일? 휴일?

• 호남선 새마을호 탈선...수십명 부상

• 중-러 시베리아 송유관 협정 체결

• 加 온타리오주 사스비상...5000명 격리

• 이라크전 후 미.영 정보기관 문책론

• 김홍업씨 징역2년 확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