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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5월 / 12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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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구미공단 생산.수출 자재 바닥

• 노 대통령 뉴욕 도착... 방미 일정 시작

• 북한핵 문제 한-미-일 삼각 조율

• TV편성표

• 4남1녀 화목한 김길수씨 가족

• 가정폭력 상담·건강정보 제공

• 경매

• 부동산시장 'IMF' 다시 왔나

• 비바 데이트-대구지회장 이경신씨

• 비바!라이프-고향주부모임 대구지회

• 작은소식

• 정순옥씨 '모유수유 클리닉' 출간

• 천연 클렌징제·팩 만들기

• 초여름 주방 꾸미기

• 토공 경북북부유통단지 조성

• 토공, 칠곡3지구 등 분양

• 한전 경북지사 사옥 공매

• 현장! 이사람-'인 데코' 정승우대표

• TV하이라이트

• U대회 D-100일 추천할 만한 문화행사

• 경산 대학촌-치안문제

• 농어촌 다목적 광장 조성

• 대구 문학인의 집 짓는다

• 대구 아트엑스포 화제 작가-뉴 이미지 아티스트전 추종완씨

• 대구 아트엑스포 화제 작가-아트 투 웨어전 백영경씨

• 대구 하계U대회 주요 문화행사 U대회 조직위 주관

• 대구 하계U대회 주요 문화행사 대구시 주관

• 매일춘추-참 스승의 길

•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대회

• 자기집은 스스로 지켜야죠

• 지역 기관단체장 Buy Art 솔선

• 부산.광양항 물류마비 '최악' 모면

• 사스 환자 추정 미국인 격리.조사

• U대회 참가국 국기 게양

• 영천~청송 노귀재 터널 뚫린다

• <현장취재> 팔달교 정체 '뻥 뚫렸다'

• <화제> 前 북한 축구감독 '단고기'집 개업

• <해설> 부산.광양 파업, 왜 안 풀리나?

• 지역 업계에도 충격파

• 지역 수출입업체 피해 잇따라

• 노무현 대통령 "북핵 제거해야"

• 한나라 박희태 권한대행 정식 대표 될 듯

• 화물연대파업 부산항 마비, 지역수출업체 피해 확산

• 대구 주거지역 용적·건폐율 규제 강화

• 건축규제 강화... 업계 '비상'

• '잊지 못할 대구'심기 한마음 한뜻

• "e-정치의 힘"

• 14일 예천 산나물 축제

• U대회 100일-해외 홍보사절 '드리미'

• 경주 체납차량 된서리 번호판 명치 등 강경조치

• 고속철 김천역사 공방 가열

• 관풍루

• 금복주 '마음의 궁'시판

• 금품 상습절도 중학생 체포

• 기자노트-첫 방미 실리가 우선

• 내년 총선 변화 바람 불까

• 농기계사고 대책 급하다

• 대구은행 加 유학설명회

• 붉은 귀거북 수입땐 벌금

• 수암칼럼-로빈후드 이론

• 술은 '마약'과음은 금물

• 야고부-詩人들의 요절

• 영덕 쓰레기매립장 이전 추진

• 주택건축업계 사업성 '비상'

• 지방정가 안테나-총선 기지개 지역 거물급들

• 친절 실종 삭막한 버스

• 투시경-"10일뒤면 사장교체 경북관광 공 레임덕?"

• 학생 필독서 600권 선정 포스코 교육재단

• 학술대회가 U품격 빛낸다

• 국회의원 선거구 재조정 착수

• 대구 '중구 선거구' 존폐 기로에

• 한나라당 '대선 부정선거 백서' 발간

• 한나라당 13일 당대표 선출

• 민주 신주류, 신당 '독자추진' 선언

• 이만섭 전의장 민주 상임고문직 고사

• 유시민 의원, 대구서 '개혁신당' 주창

• DJ 건강에 이상있나?

• 복현주공 아파트 안전평가 재추진 논란

• 농협지역조합장 '합병'에 집단 반발

• 무궁화호-기중기 충돌 9명 사상

• <뉴스초점> U대회 D-100일...시민 참여 '뜨겁다'

• "북한核 제거 한-미 목표 일치"

• 노 대통령 "한-미 관계 안정 계기"

• <노 대통령 방미-이모저모>

• '지하철 참사' 중앙로 차량통행 재개 한달

• 99년 귀순 전 북한 축구감독 윤명찬씨 보신탕집 '새인생'

• 개혁당 유시민 의원 대구 찾아

• 결식학생 '허기진 휴일'

• 경북중.고 역사관 11일 개관

• 경주서 명예홍보관 위촉식

• 군인이 채팅 여중생 성폭행

• 대구.경북 공무원 정원 2천220명 늘어-행자부 고시

• 동민 스스로 돈내고 팔걷은 '오봉산 축제'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무궁화호-기중기 충돌 9명 사상

• 바둑 상대 자리뜨자 절도

• 박기환 청와대비서관 포항 방문

• 복현주공 1.2단지 민원밀려 재건축 재심

• 부음

• 사설-노동행정 수준이 이정도라면…

• 사설-한나라, 이러면 또 '흥행실패'다

• 상주지역 초교서 일일명예교사

• 선거구획정위 주내 가동

• 시험공부하던 대학생 자기집서 숨진채 발견

• 예식업체 횡포 잔치판 재뿌려

• 예천군 용궁면 회룡포 마을 '고향의 꿈 우수마을' 선정

• 용적.건폐율 축소 대구 7월부터 시행

• 인물수첩-신영수 경북체신청장

• 인물수첩-최부환 대구남부노동사무소장

• 인사

• 제1323회 주택복권

• 제23회 로토복권

• 제259회 스포츠복권

• 제400회 슈퍼더블복권

• 지역현안 이렇게 풀자-등 돌린 대구.경북

• 한나라당 부정선거 백서 발간

• 한밤 잇단 차량 화재 방화 가능성 수사

• "축구 사랑은 대구 사랑"

• 11일야구전적

• 경산, 경마장 유치 추진

• 경찰 U대회 홍보 이벤트

• 김진웅 두산전 호투 아깝다 완봉승

• 농협 구조조정 본격화...파열음 지역 43개조합 집단반발

• 대구고 본선진출 확정

• 복권

• 부산·광양 사용자 총대 멜 주체 없다

• 전자·섬유·차부품 수출입 대란-구미

• 지하철 참사 희생자 75명 22일 합동장례 잠정 합의

• 협상 타결 휴일에도 출하...아직은 파행

• 화물연대 컨테이너 파업 지역 피해 얼마나

• U대회 온갖 문화행사 한꺼번에 즐긴다

• 청정지역 청도 전원주택 는다

• 수혈 받고 에이즈 감염....혈액관리 비상

• 현대.기아차 대졸신입사원 400명 모집

• 노대통령 방미 기대감 주가 큰폭 상승

• 민주 신주류 '창당 마이웨이'

• 팔달교 "고맙다 매천로"

• 포항, 중위권 도약 발판 구축

• D-100, 대구U대회 '시민축제'로

• 워커힐 호텔도 200명 채용

• 나라종금 수사...한광옥씨 소환 조사

• 정부, 연내 호주제 폐지 추진

• NYT "미 정부, 북핵문제에 심각한 분열상"

• 미군 "이라크 바트당 해체" 선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