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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4월 / 3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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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"북한 U대회 참가 협의" 합의

• 제10차 남북장관급회담 공동보도문(전문)

• 노-부시 전화 "베이징 3자회담 유용"

• TV편성표

• 80년대 시골형사 관객 사로잡다

• TV하이라이트

• 난 영원한 포크맨

• 백혈병 명은이 도와주세요

• 부처님 처럼 편안한 신발 자신

• 사랑과 자비로-중촌교회 유수상 목사

• 사랑과 자비로-학천사 백산 스님

• 전도연.배용준 주연 스캔들 촬영현장

• 표충사-사자평 도로 정비 시급

• 하소연 할곳 없는 가정폭력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-다리와 여성

• 개인정보 유출 함정 많다

• 공동주택 기준시가 고시

• 교단에서-교사의 기쁨과 보람

• 농촌 안과진료 홀대 심해

• 담양 대나무골

• 대구시립무용단 안은미의 춘향 공연

• 레저메모

• 매일춘추-보고 싶은 어머니

• 소극장 연극 2편 공연

• 시각-대중에게 다가가기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아시아의 풍물·문화 사진으로...

• 어린이날 다채로운 가족행사

• 울릉도의 고고·민속 유물 70여점 한눈에

• 인기몰이 반짝 타이밍 노려라

• 정보지함에 쓰레기가 수북

• 주5일시대 이렇게 변한다-(1)우리는 프리덤이야

• 향락성 접대비 인정 축소 방침

• EU 다국적군 사령부 설치 제안

• '아세안' 사스 정상회의 공동전략 마련

• 새영화-뒷골목 인생의 비극적 사랑

• 마니아들의 해방구 음악클럽

• 사스 예방교육

• 법원서 집회·시위 금지 가처분 결정

• 황태연씨 인권위원추천안 부결

• 5월부터 5개월간 오존경보제 실시

• <화제> 유시민 의원 양복 입고 선서

• <화제> 대구 하늘에 UFO?

• <뉴스초점> 신당... 호남-'우려', 영남-'기대'

• 시·도마다 사스 전담병원·격리시설

• 사스 "우려가 현실로... "

• 마스크 등 사스 예방상품 불티

• 사스 여파 일본인 관광객 '뚝'

• 염동연·안희정씨 영장... 청와대 충격

• 청와대비서관·고위공직자 29% 군면제

• 지역 정가 '화요공부 모임' 새 바람

• '신당' 리더십 누구에게?

• 지역의원 5명 "운영위원 합의추대를"

• 사스 입국... U대회 '비상'

• "날 풀리니 오존 걱정"

• 5억상당 세금 미납 유령회사 검찰, 해산명령 신청

• U대회 사스 검역 대책 촉구

• 가로등-한밤 대구 UFO 소동

• 경주 남산 등산로 훼손 '노천박물관'수난

• 대경대 '근로자의 날'행사

• 대구방송 공매 유찰

• 멋대로 부른 장애인 호칭 종교시설 갔다 되레 상처

• 빗길 교통사고 잇따라

• 삼성 "대구 분위기 좋아졌다"

• 상습 날치기 20대 검거

• 시 문화재 9종 지정

• 시.도지시 간담회 안팎

• 악의적 시위 집회 못한다

• 영남대 건축관 준공

• 유시민 '복장 불량' 하루 늦게 정식의원

• 정가메모

• 주차차량 펑크범 잡혀

• 지역 개혁인사 중심 '화요공부'모임

• 지역 운영위원 선출 방식

• 화물 운송노조 사실상 파업

• 황사 어디로 갔지?

• '일본 황금연휴 특수' 실종-잦은 비, 사스 공포...

• KT대구본부 조직개편

• 경북도 과학정보위원회 개최

• 경북도 여성자원봉사자 대회

• 관풍루

• 기고-교육의 궁극적 지향점은 학생

• 기자노트-영덕·울진의 미묘한 갈등

• 대구은행 1분기 순익 151억-작년보다 65% 줄어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

• 물가 안정 기미 전달보다 0.2% 떨어져

• 본사.대구시 공동주최 가족신문 공모-두류초교 박소현양 최우수상

• 부실지정 김천상호은행 가지급금 보류-차명예금자 집단반발 움직임

• 불.탈법 도매법인 행정처분

• 사스 예방용품 '불티'

• 산 정상서 긴급 이송 치료 -달성군 김후진과장 감사전화 받아

• 상주대 김종호 총장 취임

• 소상공인 신용보증 공통표준안 마련키로

• 시.도지사 초청 간담회 참석

• 시론-표류하는 한국 사회

• 영덕 은어 포획 단속

• 예천교육청 학교정화위원 명단 유출 '의혹'

• 옹달샘-경주 보문단지 스크린에 담아라

• 우체국 예금금리 인하

• 이달의 기자상 5건 선정

• 인물수첩-송시영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장

• 인사

• 잦은 비...때이른 수해

• 화촉

• 국회 "U대회 사스 대책 안이하다"

• FISU "U대회 사스 걱정 없다"

• <인터뷰> 조지 킬리안 FISU회장

• U대회 구기종목 조추첨

• 대구.경북 '사스차단' 초비상

• 야고부-정보전달 윤리성

• 정부 사스 방역대책 시.도별 격리시설 확보

• 제10차 남북장관급 회담 성과와 의미

• "물가 3.5% 수준 관리"

• "사스 불구 U대회 낙관"

• "숨어 있는 사스 찾아라"

• "안희정 마저..." 말 잃은 청와대

• 4대4 축구대회 개최

• 경신고 임승언 남고부 우승

• 국내외 '사스' 일지

• 김기옥 대구행정부시장 퇴임

• 김재환 혼영 400m 우승

• 당대표 누가..벌써 하마평

• 대구 하계유니버시아드 구기종목 조추첨 결과

• 대백 사격팀 8년만에 정상 '우뚝'

• 사설-경상수지 赤字, 해외요인 탓만인가

• 사설-대통령 측근 非理 밝혀졌지만...

• 사설-차라리 공동보도문 내지 말았어야

• 알림-제63기 여성아카데미·건강강좌

• 영남대 김종훈 1R 선두

• 지방언론 발전 토론회

• 철저한 개인위생 '최선'

• 국내 첫 사스 추정환자 발생

• 차 뒤엉킨 반월당 '숨통'

• 훼손 의성 관덕리 석탑-도굴된 유물은 없어

• 공동주택 기준시가 인상

• 민주 신당 급물살...총선 예비주자들 희비 엇갈려

• 노 대통령, 서동만씨 임명 강행

• 사스 추정 환자 "진성 아닐 가능성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