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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6월 / 0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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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웹, 9개월만에 LPGA 우승컵

• 삼성 배영수, 생애 첫 완봉승

• 해리포터 3편, 北美 박스오피스 1위

• 네티즌들, 대종상 수상결과 놓고 공방

• '김혁규 총리지명' 전면 백지화

• [유머] 인터넷 서핑 중 발견한 충격적인 장면

• TV편성표-6월 7일

• '인체의 신비전' 11일부터 대구전시회

• '청도와인' 상품화 성공

• 경산 조산천부지 10년간 불법 점용 업체

• 꿀벌 참외 '선구자' '생꿀'로 군민賞 받아

• 대구 온 '추상미술 대부' 박서보

• 대구시립국악단 연주회

• 마산시향 대구 순회연주회

• 매일춘추-문화예술의 중요성

• 문화클릭- e-사이트 공유 명암

• 성주 두 자연체험장 인기몰이

• 스스로 자원봉사...보람이 두배

• 한국유학 흐름 체계적 정리

• 한국화가 이천우 수묵전

• '빅초이' 최희섭, 이틀 연속 맹타

• '화성 파크드림'내일 모델하우스 공개

• " 이 아파트는 특별해요"

• TV하이라이트-6월 7일

• 미디어 엿보기-대구.경북 언론학회 세미나

• 신화를 창조한다-(10)첨단부품소재가 캐시카우

• 아!대가야-(49)풀어야 할 숙제

• 대구중등교사합창단 정기연주

• 디 오페라단 '태형'공연

• -노르망디 60주년- 슈뢰더, 2차 대전 책임 강조

• 경북 전문대 충원율 59.8%

• 이의근 지사, 일본으로 출국

• 울진서 무게 4t 대형 밍크고래 잡혀

• 금오산 산불 2천여평 태워

• 포항 산업재해 크게 늘었다

• 의성 다인 '인재의 고장'...출신인사 '맹활약'

• '경찰 추적' 박창달의원 보궐선거에 투표

• 주부가 "돈 받아달라" 폭력 청부

• '인턴사원에서 850억 매출 CEO로' 27세 사장 서원일씨

• 금융정보

• 기자석-A매치만큼 대구FC에 사랑을…

• 배영수, 프로 첫 완봉승

• 부동산.임대업 최악상황 치달아

• 수신 감소폭 줄고, 여신 확대폭 늘어

• 여청소년축구 중 완파…아시아 정상

• 지역 주식 거래량 23% 대금 11% 줄어

• 토목.건축 경기 침체…문닫는 건설업체 는다

• 포항4산업단지 분양

• 한국 축구 '부활'을 쏘다

• '경매 비리' 변호사 등 18명 구속기소

• '동네 반장' 없어진다...폐지 잇따라

• '인구격감' 중구청, 행정구역 개편 추진

• 대구공항 휴대폰 로밍서비스 개시

• 경기 나빠도 해외여행은 '붐'

• 대구·경북 임금협상 타결율 높아

• 7월부터 車 배출가스 정밀검사

• 김 의장 "국익에 여야 없고 민생에 보혁 없다"

• "경제는 원칙대로"...盧, 개원 축하연설

• 열린우리당 '재보선 참패' 후유증 요동

• 재·보선 승리, '박근혜 날개 달았다'

• 담뱃값 인상 소식...'사재기' 극성

• '김혁규 무산'...차기총리 누가될까

• '대경 과기원' 격하발언 '파문'

• 17대 국회 공식 개원

• 고속철 통과방식 무엇이 최선인가-(3.끝)지상화와 철길주변 개발

• 대경과기원 "분원 규모" 발언 반발

• 대구 중구 행정구역 개편 추진

• 문제는 대통령의 외교안보관이다

• 재.보선 우리당 참패

• 지하철 국고지원 갈팡질팡 해서야

• 투표율 28.5%='정치에 대한 야유'

• 영천위인 유상.유품 판각 박세호씨

• 한국인.주한 외국인 함께한 전시회

• '전통음악 다시보기' 행사

• "야생화 발굴보급에 앞장"

• 고교생 전산회계 경진대회

• 국가보훈처 외 인사

• 대구음협 후원 '음악회'

• 동정

• 명복을 빕니다-설치작가 박이소씨 별세

• 모임.행사

• 부음

• 수학여갱 경비 댄 이태식씨 "후배사랑은 선배의 몫"

• 유치원생 감자캐기 행사

• 인물수첩-박동신 신임 합천 경찰서장

• 천주교 대구대교구 합동견진성사

• 해병대 1사단 충혼탑 참배

• 헨리홍 교수의 Easy English-My name is Chanho Park.

• 환경보전 켐페인 실시

• '불체포' 박창달 의원 투표소 등장

• '안동탈춤' 일 열도 달구다

• "자원봉사자들 고맙습니다"

• 20대 뺏은 차로 음주사고

• 22일까지 예천아리랑제

• 9~11일 장애인기능대회

• 교육발전위 장학금 지급

• 금은방 상습 절도 5명 영장

• 담배값 인상설에 사재기 극성

• 동해중부선 19개 역사 연내 기본설계

• 등-한 군의원의 '10분발언'

• 목매 숨진 30대 여성 발견

• 반장폐지 도마에 남구청 의견수렴중

• 법조.경매비리 변호사 2명 등 23명 적발

• 불황에도 해외 항공수요 껑충 "여름엔 외국여행"

• 붐비는 무료급식소-2, 3그릇 뚝딱…잔반 안 남겨

• 빚고민 30대 철제 계단에 목매

• 아버지 때린 40대 구속

• 영덕 오션뷰컨트리클럽 2차 회원 모집

• 예천 임대주택사업 본격 착수

• 울진서 4t 밍크고래 잡혀

• 원룸 침입 20대 성폭행

• 의성 다인 '인재의 고장'

• 자활 후견기관 개원

• 재해방지책 이달까지 완료

• 지역 임협타결 전국평균 21% 훨씬 웃돌아

• 환경시설 우수 지자체 선정

• '6.5 압승' 날개 단 박근혜

• '기 꺽인' 신기남 열린우리 의장

• 6.5재보선/대구·경북 당선자-이 훈 동구청장

• 6.5재보선/대구·경북 당선자-이종화 북구청장

• 관풍루

• 나의 제언-시내버스 승강장 시민관리제로

• 노 '개혁 박차' 의지 곳곳서 피력

• 독자마당-현충일 조기게양 모르나

• 민노당, '민족해방'진영 약진

• 수암칼럼-자살과 순국의 차이

• 열린우리 영남 교두보 실패

• 청와대 재보선 참패에 '모르쇠'

• 독자마당-전단지 살포 짜증만 가중

• 독자마당-자가용 개조시 안전 고려를

• 독자마당-보건소 예방접종 불합리

• 아파트 '盛市'...지금이 기회

• 차배출가스 내달부터 검사

• 야고부-한국의 잡지

• '불황시대' 신 빈곤층 급증

• 박창달 의원 체포동의요구서 제출

• 美, 내년말까지 1만2천500명 감군 통보

• <레이건 사망> 미정부 레이건 장례식일 휴무

• 호주에서 치명적 '슈퍼바이러스' 발견

• 검찰 중간간부 389명 인사 단행

• 6월 7일 검사 정기인사 명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