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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/ 01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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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[핫클릭] '스토리가 있는 대구도심' 올해도 초강세

• [키워드 세상] 카라 구하라·애프터스쿨 유이 성형고백

• [시민기자]철인 마라톤으로 수행하고 자비 실천

• 유무선 전화·초고속 인터넷, 원스텝 서비스

• "전세계 1,600조 물시장 지역서 일군다"

• [시민기자]저탄소 연료 '우드 펠렛' 일반인들에게도 판매

• [시민기자]"실패보다 더 두려운 것은 좌절"

• [시민기자]"호랑이처럼 기지개도 포효하듯"

• 대구시립국악단 초청 달서구민 신년음악회

• 가수 김동환 23일 '플러스 러브콘서트'

• 달동네·골목길…'추억의 도시풍경'/천혜원 개인전

• 호랑이 그림·산수화 등 대작 70점/성기열 작품전

• 학창시절 생각나는 사진속 추억들/김명수 개인전

• [사람과 세월] 한삼화 벽돌제조 기업 '삼한C1' 회장(상)

• 대구서 보는 그 작가 그 작품/갤러리 신라 소장전

• [雲門에서 華岳까지](3)정맥 들머리 풍경

• "철강업은 한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"…신태윤 포항철강공단 이사장

• 청리공단, 14년만에 상주 대표공단 변신

• 성주 재해예방 국비 45억 확보

• 대구 뮤지컬 소울메이트…"대학로의 벽 역시 높네요"

• 성주 조합장 선거 '세대교체'바람…7곳중 5곳서 현역 눌러

• "학생회비 안 내도 됩니다" 관행 깨는 학생회

• 산업단지공단 구미中企 해외시장 개척 결실

• 인기작 '그 남자 그 여자'…연극은 어떤 맛?

• [대학가 단신]

• 피아니스트 최선미 독주회…19일 우봉 아트홀서 개최

• 구미1대학 작업치료사 시험 100% 합격

• 고령보건소, 저출산극복 최우수기관상

• 故김광석 추모 콘서트/유리상자·바비킴 등 참여

• '대가야 이미지' 고령 쾌빈교 개통

• 영남이공대 '취업약정제'…80명 졸업 동시 채용

• [역사속의 인물] 정치군인의 원조 원용덕

• 계명대 패션마케팅학과 '삼각 프로젝트'성과

• [매일춘추] 정치와 미술

• [채널] 자연과 노닐며 진짜 우정을 쌓아가는 울릉도 고교생들

• 신설 대구과학고 부지 매입 계약 체결

• 프로축구 팀들 "겨울도 단내 나네"

• [정춘섭의 칩샷올카바] 어드레스 유지한 채 가볍게 백스윙해야

• 영일신항 인입철도 건설 예비타당성 통과

• 경북도, 예비타당성 신청 규모 23조원

• [특별기고] 세종시 수정안은 대구경북이 죽는 길…유승민

• [공약이행 평가] "선비촌 관광콘텐츠화 돋보여"…김주영 영주시장

• [공약이행 평가] "경마장 유치·한방 활성화 평가"…김영석 영천시장

• 주택연금도 격차 '서러운 지방 노인들'

• 外投기업 1호, 대구첨단의료단지 온다

• 포스코, 올해 9조3천억 투자 '사상최대'

• 햇건과류 맛보세요

• 한국은행, 설 자금성수기 600억 운전자금 지원

• 화성산업 신입·경력 공채…20일 원서접수 마감

• "EXCO 단순 건물관리 지역업체가 하면 왜 안됩니까"

• 겨울철 피부 '보습이 중요해"

• 대구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 0.2%p 인하

• 포스코 서호주 광산개발 현지社 주식 인수

• 공부 않는 지역大 교수들…논문 1人 1편도 안썼다

• 감사원, 영주시 공무원 징계 요구

• 대학병원 'U-헬스' 시장 선점 경쟁 후끈

• TV편성표-1월15일

• 독도 날씨 안방서도 실시간 확인 가능

• '세종시' 여론몰이 친박계는 소극적 방어

• 한나라 경선 조직 구성 막바지 작업

• 서상기의 고민은?…"여론조사 격차 좁혀지지 않아요"

• 세종시 수정안 찬성, 지역의원의 논리는?

• "공천 목맨 김범일 대구시장, 세종시 입장 밝혀라"

• "국론 분열·국력 낭비 말라" 친박 수정안 반대 목청

• 6·25전쟁 희생 '영남유족회' 창립

• 세종시 수정안, 대구경북의원 27명중 2명(장윤석, 강석호)만 찬성

• 지붕뚫고하이킥 신세경 인기에 '오감도' 다시보기 열풍 '훈훈'

• [인사]경상북도

• [인사]기술보증기금

• [인사]경주시

• [인사]국민은행

• [모임.행사]

• [부음]

• [손님]

• [개업]

• [인물수첩]이종관 포항북부서장

• 14년째 무료진료…한의사 이재수씨 '침술봉사'

• [동정]김종해(현대TMS 대표이사)

• [동정]변정환(대구한의대학교 총장)

• 소외계층에 내복 선물

• 퍼져라! 건강급식…경북 영양교사 11명 '의기투합'

• 세종시 수정안 정국, 박근혜만 바라본다?

• 달서구청 공무원 자원봉사단, 봉사동아리 공모전 '해피상' 수상

• '대구경북 교육발전 포럼' 출범

• 삼성코닝정밀유리㈜ 구미사업장, 청소년가정에 난방비 기탁

• 포항대학(총장 하민영), 중국 자매대학과 교류 협의

• 안동 용상동 아파트 공사장 알박기 논란

• 홍콩관광진흥청, 홍콩관광 대구지역 로드쇼

• "전기 없어 공장 못 돌리니…" 인도 투자자의 후회

• 월성라이온스 15돌 기념행사

• 권오종 경북도교육위원, 도교육위 의장 당선

• "행복은행에 한달에 5천원씩 입금"

• 구광렬 울산대 교수 '체 게바라의…'

• 13월의 보너스, 연말정산. 1인당 대학생 자녀교육비 900만원까지 소득공제

• "나누는 삶이 더 큰 행복 가져와요"

• "전업 연극인들 마음껏 무대에 설 수 있어야"

• 첨단의료산업 육성 정부의지 빨리 보여달라

• [야고부] 고향 사람

• [관풍루]

• [문화칼럼] 여기 손이 있다

• [사설] 아이티 대재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

• [사설] 사립대의 등록금 상한제 반대 설득력 없다

• [사설] 기대를 걸게 하는 대구시의 일자리 계획

• 엄동설한 善意가 살 에는 고통으로

• 주민4명에 독극물 음료 70대 살인미수 혐의

• 대학생들 "등록금 인하 소식 학수고대"

• "혹시 내 골프 티칭프로도…" 실력미달 강사 판쳐

• 주민 생활민원서비스 통합 포털 구축 완료

• 대구 중구·달성, 경북 안동 공약이행 우수지자체

• 경북 홍수 등 재해 예방 올해 2,555억원 투입

• 경북도 폐수배출 41개업체 적발

• 대구 공기 깨끗해졌어요!…市 녹지확대 등 효과

• 세종시 수정안 찬성 장윤석(영주)의원, "세종시는 분할통치를 위한 전략적 산물"

• "세종시 수정안 중 정부 부처 이전 않는 것은 찬성" 배영식(대구 중.남)의원

• 지붕뚫고하이킥 신세경 격렬한 베드신 '오감도' 노출 수위??

• 세종시 수정안 여론몰이 선두에 선 이명박 대통령, 후속작업에 박차

• 한나라당, 이 대통령과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뒷받침 나서

• 前 시나위 맴버 김모씨 대마초 피운 혐의로 입건

• 진관희 "변태, 동성애 역할 하고 싶다." 네티즌 비난 '왕성'

• [유승민의원] 세종시 수정안은 대구경북이 죽는 길

• 김범일 대구시장, 세종시 수정안 입장을 밝혀라

• 대구시장 경선 출마설 서상기 의원, "목하 고민中"

• 한나라당 대구시장, 경북도지사 후보들 경선대비 조직 구성 박차

• "왜 대구에 볼게 없어? 여길 봐!" 대구 도심 산책공간 가이드북

• 위협적인 대덕-오송-오창-세종시-원주 잇는 거대한 메디-바이오벨트

• "DGIST, 지역 신성장동력 산업에 적용할 원천기술 개발 주력",

• 대구 옥포 신당수박 접붙이기 한창…5월 수확

• [대구제2과학고] 내년 3월 개교 예정 신서동 부지 매입

• 작년 결혼이주여성등 2만5천44명 귀화…정부수립 이래 최다

• 일년에 논문 1편도 안쓴 4년제 교수도 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