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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5월 / 0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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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중국 잠수함 서해서 고장 70명 사망

• TV편성표

• 경매

• 권대준 한약자원학과장

• 김계진 약전골목 한의사회장

• 날로 높아지는 한의약 위상

• 백화점 어버이 날.스승의 날 특가전

• 법정관리 건설사들 신규사업 신중 또 신중...

• 부동산 시장 왜곡...대책 없나

• 세계시장 규모는

• 쇼핑 플러스

• 아시아大 '한약자원학과'

• 약령시 축제 부대행사

• 약초향기 그윽한 약령시로 오세요

• 왜 한방인가

• 일 한방도시 도야마현

• 지역 국제행사 어떤게 있나

• 한의약청 설립돼야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교장선출보직제 논란

• 구상의 생애와 시세계 반추

• 극단 한울림 등 4팀 공연

• 김경호의 체험교육 이야기-생태도감 만들기

• 매일춘추-기준의 차이

• 모집시기별 대학수 및 모집인원

• 산사음악회 여는 지게스님 수행법

• 삶의 지혜 가르쳐요

• 수시1학기 모집시기별 대학수

• 수요일 오후 무료 관람

• 시향 청소년 협주곡의 밤

• 아트페어에 입장료?

• 장애 딛고 떳떳하게 사회로 간다

• 지하철 유가족에 평화 깃들길

• 창의력 교실-간섭보다 자발성 길러주자

• 창작 성가극 발표회

• 틱낫한 스님 비디오.책 시판

• <화제> 등산객, 바위에 낀 자기 팔 잘라내

• 제 26회 어린이 큰잔치

• 모의 약하고 내신 강하면 적극 도전

• 어린이날 연휴... 가족 나들이 절정 이뤄

• 영남권 광역의원들 '분권' 촉구 결의

• 대구고 대통령배 야구 우승

• <화제> 괌서 희생된 딸 보상금 모교 기탁

• 미 증시 상승... 국내주가 600 회복

• "대구 테크노폴리스 조성계획, 낙동강 상-하류 합의 필요"

• 국정원 폐지법안 9월 제출

• 김두관 행자부장관-정부 개편안 하반기 마련

• 민주 신당 내주 윤곽 드러날 듯

• 사설-지방분권과 의원 有給化

• 사설-지옥철...事故鐵, 정말 못믿겠다

• 사설-포항.구미 '경제특구'해볼만

• 주가 600선 회복, 미 증시 상승 영향

• 포항.경남 하역노조 7일째 파업, 산업 물류 '대란'

• 행정,산업정보 박람회 폐막

• '속골병'산재여부 주목

• 가로등

• 농기계에 부자 참변

• 민주 창당 내주초 가닥

• 어린이 익사

• 여 '4세대 정당론'왜?

• 영남권 4개 시.도의원 분권추진 연합 세미나

• 중고 자퇴생 떼거리 범죄

• 지방의원 유급화 또 논란

• 지역 민주의원들 "신당은 대세"...성격엔 시각차

• 채팅주부 유인 성폭행

• 한나라 '탈당'기정 사실화

• 화재 원인은 뭘까

• 테크노폴리스 계획에 '위천공단' 유령

• <해설> 공장용지 부족... 산업구조악화 우려

• '신당' 내주초 윤곽 드러날 듯

• 민주, '통합'-'개혁'파 세 경쟁 본격화

• '미도'쇼 말코닌 회장

• 공중전화 잔돈 반환됐으면

• 관풍루

• 교통법규 불감증 그대로

• 기자노트-어린이 눈높이 맞춘 행정을

• 달성상의 총회 하영태 현회장 추대

• 대구 테크노폴리스 조성 '위천' 전철 밟나

• 대구시 중동시장 개척단 파견

• 대구은행 경대병원에 출장소

• 동정

• 매장진열품 판매 후 발뺌

• 모임.행사

• 부음

• 산행때 휴대전화 챙겨야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야고부-어린이 학대

• 운송노조 파업 무엇이 문제인가

• 인물수첩-김정학 바르게살기 청송군협의회장

• 인물수첩-오연군 제16전투비행단장

• 인물수첩-이동명 안동우체국장

• 인사

• 정성진칼럼-위원회와 보좌관

• 제2회 대구시 서예전람회-김순희씨 대상

•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

• 칠순 맞아 화보집 내고 첫 개인전-대구 이해호씨

• 화촉

• 한화갑 "신당파 주장은 쿠데타적 발상"

• 고개드는 '제4세대 정당'론

• 이만섭의원, 개혁신당 지지

• 野, 국정원 폐지-해외정보처 신설 추진

• <해설> "국내정치 개입 원천차단" 주장

• 포항 화물차 파업사태 확산

• <해설> 운송하역노조 파업의 발단

• '빅초이' 최희섭 6경기만에 또 홈런

• '참가자미회' 감포 새 별미로

• '탕치기' 업자 5명 검거

• "못다이룬 딸의 꿈 후배들이 이루어주세요"

• 50cc 미만 이륜차 무시험 면허 부여

• BBB운동 1주년 기념식

• 경북대·경산대 첫 승

• 계단식 육교 '애물단지'

• 내일까지 20~40mm 비

• 대구고 대통령배 첫우승

• 범죄피해 후 생계 위협 구조신청 내면 1천만원

• 복권

• 사스 '추정환자' 세균성 폐렴 여부 논란

• 삼성 불뿜은 홈런잔치

• 상습절도 40대 영장

• 양준혁·임창용 '4월의 선수상'

• 영남대, 경기대 꺾고 우승

• 오솔길-경찰관 사칭 다방 여종업원 감금

• 오솔길-생활 비관 강 투신 40대 여 극적 구출

• 옹달샘-사람많은 대중탕 떳떳이 갈 수 있어요

• 정신질환자 투신 숨져

• 지하철공사장 '불안한 현장'

• 푸르른 동심 어린이들 세상

• 반월당 지하철 공사장에 또 불

• <해설> 지하공간 화재대책 재점검해야

• 범죄피해자 구조제도 이용률 저조

• 사스, 대만에서도 맹위

• 김천상호저축은행 차명예금주 드센 반발

• 대구FC 체력저하·부상으로 집중력 부족...

• 한나라 뽑아든 '국정원 폐지 카드'

• 기업 체감경기 '바닥 횡보'

• 허술한 학원 차량·찜찜한 운전사 '아이 맡겨도 돼?'

• 대구 아트엑스포 2003 미술이 넘쳐나는 도시로

• 지하철 안전대책 벌써 흐지부지

• 노 대통령, 화물차 파업 조기해결 지시

• 사스 추정환자 판정 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