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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3월 / 17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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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 편성표

• 겨울 끝자락 저녁 '퐁듀'파티로 초대

• 경북 농어촌 보육실태

• 나홀로 주상복합건물 '골치 아프네'

• 미주 이민 100년...-메리다 한인회장 율리세스 박 이

• 미주이민 100년...(4)멕시코-정체성 찾기

• 영신고 이전 본격화

• 올바른 식습관 가지기

• 우리아이 이렇게-공공도서관 이용법

• 월배공단 올해 주거단지 '히든카드'

• 작은소식

• 토지공사 경북지사 포항4단지 사업 착수

• 화성산업 의성공장 철강구조물 제작 인증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경북도 자원봉사 시스템 구축

• 꽃과샘

• 동해안 농산물 직판행사 내달 포항서 개최

• 매일춘추-글로벌 마인드

• 명성만 들어도 팬들 가슴 설레는 무대

• 문화클릭-생활속의 재즈댄스 열풍

• 서울 영덕학사 지역인재 육성의 요람

• 성주유통센터 출발 삐끗

• 외국인 연예인, 그들은 누구인가

• 울릉도에 대규모 식물원 건립

• 지역방송 독립.자율성 확대해야

• 창작만화.애니 제작지원작 공모

• 카르멘 연기 소화 위해 댄스 입문

• 한국영화 최대대목은 추석연휴

• 훌라후프따라 시선도 빙글빙글

• 2003 대구 컬렉션 20일 개막

• 부시, 안보리에 '17일까지 결단' 촉구

• 전세계에 폐렴 닮은 괴질 경계령

• 지하철 운행중단 시위

• <지하철... 국가가 맡아야①> 왜 '국영화 요구' 인가

• 경찰, 가정폭력범에 실탄발사

• 노 대통령 '쌀 300만섬 지원' 제동

• 정부, 기자실 폐지 추진

• 한나라 '정부 언론 길들이기' 맹비난

• 청와대 갈등관리 테스크포스 구성

• 청와대 본관 개조계획 백지화

• 여·야, 특검법 개정 협상 개시

• <해설> 대북송금 '절차' 수사 줄다리기

• 특검법 놓고 민주 구주류 갈등 심화

• 민구당 '대북밀사說' 공세 '주춤'

• 한나라 운영위원 경합 치열

• 강재섭 의원 '쉬운 정치' 론 관심

• '할 말 다하는' 권오을 의원

• '영변폭격설' 보도 파문 커져

• 지하철 참사 한달... 수습 '지지부진'

• 유족들 '안전확보' 요구 지하철 저지

• "실종신고 안된 유해도 있다"

• 경북·울산 의원들 고속철공사재개 촉구

• <지하철 참사 수습... 이모저모>

• 부채 비관 농민자살 잇따라

• 지하철 내장재 전면교체 검토

• '참사' 관련 여·야 미묘한 입장차이

• 지하철 부상자 진료비 정부가 부담

• 국회 건교위 참사현장 조사

• "고속철 재검토 독선적 발상"-경북.울산출신 의원

• 경북.울산 의원들 고속철 공동 대응

• 부시, 내일 이라크에 최후통첩

• 사설-'慘事 한달' 실질대책 꼭 세워야

• 사설-學位 논문 대필업체까지 판치다니

• 사설-주택 長期대출, 기대한다

• 여야 특검법 개정협상 '공개대상' 등 진통

• 이번주 특검협상 시작-'송금절차 수사' 최대난제

• 정부, 기자실 폐지 검토

• 지하철 국가서 운영을-요구의 정당성

• 특검공포 책임 여 신.구 내분

• '영재 어린이 머리 더 크다"

• 강재섭 "노 대통령과 코드 비슷"

• 경부고속도 유조차 충돌 구미.김천 출근길 정체

• 경주 나자레원 김용성 이사장 별세

• 노 '북 쌀 300만섬 지원'제동

• 달라진 한나라 권오을 의원

• 대구지하철 참사 한달-피해 사고수습 현황

• 대구지하철 참사후 일지

• 대학생 "취업보다 창업"

• 동서남북-비행기 타고 한정식 '냠냠'

• 동정

• 로또복권-제15회

• 부음

• 손님

• 슈퍼더블복권-제392회

• 스포츠복권-제251회

• 이런일

• 인물수첩

• 인사

• 일 이세신궁 가토 사무국장 "일 건국신 탄생 고천원 고령지역으로 확신"

• 정가메모

• 정몽준 '재기' 모색하나

• 정부 '오보와의 전쟁' 오마이뉴스엔 관대?

• 주택복권-제1315회

• 지역 한나라 운영위원 합의 선출이냐 직선이냐

• 지하철 참사 여.야입장

• 치매.중풍노인 국가 요양

• 한나라, 정부언론 정책 맹비난

• 화촉

• "수사주체 대검서 맡으라" 가족 대구지검 항의방문

• 15일밤 실종자가족들 객차 점거 지하철 운행 2시간 중단

• 5월 영주 도민체전 자원봉사 신청 봇물

• 경주 동산병원 신축 갈등 9년 법정다툼 '일단락'

• 경찰 가정폭력 현장서 실탄발사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대구 참사와 경북

• 기자노트-무책임한 대구지검장

• 김천 일부도 토사로 배수로 막혀 비만오면 '물도로' 위험

• 대구~거창간 심야버스 22일부터 매일 두차례

• 대구지검 지휘공백-박태종지검장 돌연사표

• 대구지하철 참사-풀리는 게 없다

• 동료와 짜고 대게 훔쳐

• 상수원엔 흙탕물...창문 열면 먼지 천지 수해복구 현장 '오염 사각'

• 상습 성폭행 10대 영장

• 수암칼럼-남의 촛불도 존중해가며

• 신한국인상 받은 50대 농민 농협빚 못갚아 음독자살

• 야고부-'말밥'

• 열차서 불 승객 대피소동

• 옹달샘-청도 소싸움 축제 전통문화 자리매김

• 음주뺑소니 50대 긴급체포

• 춘양농협 횡령 파문 확산

• "2500여 임가공업체 기술 산실"

• "좋았어" 김진웅·이정호

• TG, 플레이오프 고지 선점

• 건설업 통계 조사

• 댄스스포츠 대회 개최

• 면세담배 위조판매

• 봄나물 '지천'

• 사고수습 이모저모-수사·책임자 처벌 지지부진

• 삼성 세이프 플러스펀드

• 삼성 연간 회원 모집

• 시지 한우아파트 재건축

• 실종자 유류품 접수

• 안전확보 목소리 커진다

• 안정성 확인안된 세녹스 싼맛에 판매량 '일취월장'

• 영진전문대 준결 진출

• 오늘밤 공군 대테러훈련

• 오하나 여대부 우승

• 우리동네 이런일

• 이런 삶, 저런 얘기-'지직'대는 LP판이 된장처럼 푸근

• 이태현 백두장사 등극

• 인사적체 해소...조직 활력

• 잦은 봄비...평년의 1.3배

• 한살배기 유해도 발견 실종신고는 안된 상태

• 검찰 권력비리 수사기구 신설

• 대구 지하철참사 한달-경제계 위기극복 한목소리

• 지하철 참사 부상자 진료비 정부서 전액 부담

• 17일부터 입장권 판매

• 부시, 유엔에 '이라크戰' 최후통첩

• 盧 대통령 "문광부 보도지침은 부적당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