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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8월 / 19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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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태풍 '메기' 북상...비 피해 속출

• 박성현, 여자양궁 개인 金...이성진 銀

• 체조 김대은·양태영, 은·동메달 쾌거

• 한국 여자복식 銀 확보...남북대결 승리

• 한국女양궁, 개인전 6연속 우승 쾌거

• 경북개발공사 이배영, 역도에서 은메달 감격

• 올림픽 축구, 투톱으로 파라과이 뚫는다

• 한국 경보, '과외수업' 효과 낸다

• 공장 증가율 강원 1위, 대구 최하위

• 김호곤호, '최상의 상대' 파라과이 만났다

• 역도 銀 이배영 부모 "무소식이 희소식"

• 美 펠프스, 올림픽 최다관왕 '유력'

• '흑진주' 오티, 불굴의 7번째 도전

• 축구 8강 상대 파라과이는 어떤 팀 ?

• 배드민턴 女복식 라경민·이경원 준결승 올라

• '블로그 게시물'은 주인이 없다(?)

• 여자양궁, 단체전 5연패 '이상무'

• 일본 유도 초강세의 비밀은?

• 역도 銀 이배영, "꿈을 드디어 이뤘습니다"

• 세계 최강 한국 여자양궁, 왜 강한가

• 깜짝 스타 이보나, 더블트랩 銀 추가

• 대구·경북 6개 지역 교통통제

• 태풍 '메기' 세력약화...동해로 이동

• TV하이라이트-8월 19일

• 대구발전 공무원에 달렸다-(7.끝)과제

• 대구발전 공무원에 달렸다-(7.끝)이종열 경일대교수

• 미디어 엿보기-실수연발 KBS 사과 망신 '톡톡'

• 쇼핑단신

• 쇼핑플러스

• 신기남 사퇴...이부영 의장직 승계

• 7번 국도 신설 공사로 벌영들 잠겨

• '하오체' 사이버 부활…e세상 일상어 자리매김

• 21~24일 현대미술 영상­설치전

• 국립대구박물관 전문인력 고작 5명?

• 매일춘추­-여름 끝 마당에서

• 팔도 아리랑 '대구 하모니'

• 과수재배 농가 무더기 폐업신청

• 7월까지 한국영화 점유율 58.3%

• 환경단체들 '낙동강 네트워크' 결성

• 코오롱 노조, 조합원 일괄 사직서 받아

• 신기남 사퇴 이부영 체제로...

• "과거사 규명, 정치적 의도 없어야"

• 한나라당, 대구 대전 광주 R&D 특구 추진

• 대구 실업률, 5개월 만에 상승세

• 지역 상장법인 상반기 실적 호조

• 대구 건설공사 실적, 극히 부진

• 지하철 파업...한달째 파행운행

• "늦깍이 공부에 재미가 쏠쏠해요"

• "장승에 민족혼을..." 안동 하회마을 장승장이 김종흥씨

• 2004 사랑의 헌혈행사

• 대한항공 100번째 항공기 인수기념식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명복을 빕니다

• 모임.행사

• 비만예방 캠프 실시

• 수성구보건소.현대병원 업무 협약

• 신정임 교수 세계 인명사전 3곳 동시 등재

• 어린이 금융캠프 개최

• 청소년 선도 결의대회

•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조인식

• 헨리홍교수의 Easy English-What a pleasant surprise!

• 화촉

• 성서공단 일대 강도1.7 지진 발생

• 은행들 대출 기피...대학생 학자금 대란

• 화성도 우방 인수 포기...9월 재입찰

• 100~300mm 비...작년 '매미'보다 피해 적어

• 고속도 '장애인 행세' 얌체 운전자 늘어

• '파업지지' 외국공문 15건...市, 무대응

• '10년만의 더위' 맞다...최고 2.6℃ 높아

• '피의자 人權' 수사 여건 수반돼야

• 낙동강 중류 홍수주의보

• 대구지하철 한달째 이 모양인가

• 박근혜대표 "과거사 총체적 규명하자"

• 신의장 눈물의 사퇴

• 신의장 선친 친일행적 언론 보도 본지 연재물이 단초 제공

• 여, 과거사 청산 정면돌파 강공

• 이부영 체제 비당권파 전진

• 탈북자 정착금 지급 지자체에 업무 위임

• 태풍 '메기'피해 복구 서두르자

• 포항~기계 국도 확장 사업 필요

• 한국 신궁 6연패 쐈다

• 朴대표 "과거사 총체적 규명하자"

• 박근혜 대표 인터뷰 전문

• '辛의장 선친 친일' 본지 연재물이 단초

• 대구 193.8mm 비...낙동강 중류 홍수주의보

• '이부영체제' 非당권파 '전진'

• 대구 실업률 3.7%, 5개월만에 상승세

• '무폴주유소 등장'...정유사 폭리의혹 논란

• 경주 신라촌 개장 또 연기...준공 불투명

• (화제)주운 지갑 돌려준 '아름다운 경비원'

• 전력수요 '올림픽 특수' 없다

• 구미 코오롱 노사 이젠 '폭로전'

• 지역대 '저명인사를 모셔라' 경쟁

• '낙동강 살리기' 네트워크 결성

• 대구 성서공단 1.7 지진

• 인터넷 접속안돼 등록금 대출자 '분통'

• '출입금지 지역' 추락사 "배상책임 없다"

• 세방골네거리 '10초 신호'...상습체증

• '항일의병 성역화' 사업 성과

• "34년 모은 매일신문 기증하겠어요"

• "대구FC 상위권 도약 힘드네"

• "칠월칠석 문경서 사랑 확인하세요"

• 경주 신라촌 건설 장기 파행

• 고도보존특별법 후속조치 설명회

• 교통섬에 가지 '주렁주렁'

• 농·수산물 관리 대폭 강화

• 세자매 "같은 대학 같은 학과 동문"

• 투병 공무원에 잇단 온정 의성군 동료직원 등 성금

• 햇땅콩 출하

• '식육거래 기록 의무제'효과 없다

• 70대 야산서 숨진 채 발견

• 가사·간병 방문도우미 사업

• 강풍 없던 '메기'천만다행

• 낙동강 살리기 힘 뭉쳤다

• 달성 하빈농협 주민세 대납

• 독자와 함께-대구 세방골 네거리 10초 신호에 꽁꽁 묶여

• 아름다운 경비원

• 안동호에 하늘다람쥐

• 양심불량 운전자 급증

• 온라인 미 석·박사 딴다

• 재소자가 교도관 폭행

• 전력 '올림픽 특수'없다

• 제한구역 낚시 추락사 "원전측 배상책임 없다"

• 지역대 "이미지 홍보·경쟁력 확보에 도움"

• 지하철 파업 지지문건 "같은 내용 기가 막혀"

• 코오롱 구미공장 노사 '폭로전'

• 포스트 U행사…교통통제

• 헌책 무료교환 장터

• "윤영조 시장 자진사퇴 하라"

• 詩와 함께

• 경북 재보선 분위기 탐방-(2)경산

• 계산동에서-사법개혁 공감과 반감

• 관풍루

• 국회 한통연, 중 고구려 유적지 방문

• 기고-파이넥스 개발 의미

• 독자마당-도로변 잡상인 난립, 교통사고 우려

• 세풍-"이 不效-정치가 뭐기에"

• 시론-경제라는 괴물

• 역사 속 오늘-수학자 파스칼 사망

• KTF 20일부터 영업 재개

• 다음달 2일 코스닥 설명회

• 대구·경북 28개 상장사 상반기 실적

• 무폴 주유소 "정유사 폭리"

• 양궁 여자 개인전 금.은

• 지역 수출 증가세 '주춤'

• 추락하는 대구경제-건설공사 '바닥'

• 추락하는 대구경제-실업률은 다시 상승곡선

• 칠곡 홈플러스 24시간 영업

• 한국 '금13 목표' 수정 불가피

• \'하동포구 80리\'

• \'선미민물가든\'

• TV편성표-8월 19일

• 가을 앞둔 백화점 매장 변신'고객유혹'

• "U대회 성공 소방공무원 덕택"

• 야고부-네덜란드 모델

• '경제 살리기'야당만의 절규

• 앞산 고산골 진입로 10월 착공

• <日언론 '신기남 사퇴' 관심 보도>

• 탈북 추정 15명 주중 영사부 진입

• 이라크 무장세력 터키인 인질 살해위협