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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5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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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유시민 "국기경례는 파시즘" 주장 논란

• 북, 경협위서 한-미공동성명 맹비난

• 캐나다서 북미주 첫 광우병 발생

• 영화 '매트릭스' "모방범죄 조장 우려"

• TV편성표

• 3사관 조롱 나비 못봐줘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가요계 달구는 남.여 두 신인

• 갈갈이 패밀리 대구공연

• 거창문화센터 큰 호응

• 기로연 전통 맥 잇기

• 노사 사회봉사 한마음

• 농협은 동네 북?

• 대형유통업체 먹을거리 불안

• 만화 원피스, 둘리 방송

• 머라이어 캐리 내달 21일 서울온다

• 밀양강에 은어 등 치어 방류

• 연기도 일등 감독도 일등

• 울산고래축제 내주 개막

• 이라크 전쟁은 무엇을 남겼나

• 필립 슬라이터.사이먼 바커 23일 대구서 재즈 무대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-향수병

• 합천 소도읍종합육성 선정

• NGO시각-아름다운 소비

• 교단에서...-아이는 어른의 거울

• 국민은행 ELS 2호 출시

• 금융전과자 되지 않으려면...

• 농협 30년 비과세 저축

• 레저&여가-자연휴양림

• 레저메모

• 매일춘추-동성로 찬가

• 삼림욕, 초여름 오전시간 가장 효과

• 손성완 두산갤러리서 개인전

• 시와 함께하는 오후

• 시외버스 탁송 배달 태만

• 영화관이 주차장사 하나

• 전망대-성장 유망산업의 육성

• 주5일시대 이렇게 변한다-(3)여가 디자인

• 포항제철소 2후판 공장 무재해 500만시간 달성

• 호쿠오카미술관 학예과장 초청 특강

• 휴지통 없는 한티휴게소

• 공무원 노조원 시위

• 20일 야구전적

• 거물급 인사 처리 신호탄?

• 경북 도민체육대회-김천 박해도 골프 2관왕

• 공원매점 폭리 어이없어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군위군 비료지원사업 절감

• 단신

• 대구고 콜드게임승 전국체전 야구 대구 예선

• 미 경보단계 격상 본토 추가테러 공격 비상

• 소수보다 다수를 위해야

• 시론-입양은 자원봉사활동

• 안전의식 갈수록 희석

• 야고부-달라진 '大學 축제'

• 중기인 대회 지역 28명 수상

• 침묵속 자리 꽉찬 일요일 대학도서관

• 프로야구 삼성 '호투-빈타'

• <현장취재> '高실업시대' 겪는 대학 도서관

• <뉴스초점> 인권 사각지대로 남은 청송감호소

• 감사원, 장기미집행 도시계획 해소 촉구

• <해설> 사유권 침해 불식 정부차원 대책 기대

• 제 41회 도민체전 개막

• <해설> 노 대통령, 전교조에 등 돌리나?

• 재건축 안전진단 '잣대' 구청마다 달라

• 정부, 집단행동 관련 위기관리기구 추진

• 시·군 공무원노조 설립 급물살

• 공무원노조 파업, 사회혼란 가중 우려

• "정부, 미집행 도시계획 해소책 미흡"-감사원 지적

• 경북관광개발공사 신임 사장 김진태씨

• 경협위 남측대표단 문답

• 공무원도 노조법에 반발 '집단행동' 조짐

• 구청 재건축 행정 '엇박자'

• 노대통령 U대회 메시지 녹화

• 대구시 노조 위반행위 관리 강화

• 도시계획 묶어놓고 장기 미집행 시설 감사원 대책마련 촉구

• 사설-'신용不良사회' 속수무책

• 사설-電動車가짜 納品수사 의문투성이

• 사설-폭언 북측대표, 교체 요구해야

• 여야 영수 오늘 회동

• 정부 집단행동 대응 시스템 만든다

• 지하철 참사 성금 국민 450만명 동참

• 공무원 노조-의회 갈등심화

• 전동차 불량자재 수사 '흐지부지'

• '대구 경제' 산학硏 세미나

• 7차 교육과정 진학지도 세미나

• 無許 지하수 개발업자 입건

• 가출소녀와 성매매 영장

• 갓바위 '대추미륵'

• 대구국제식품산업전

• 대학 구내서 성폭행 시도

• 대학기숙사 일본어 강의 '신바람'

• 동정

• 마늘 최저 보장가 파문 확산

• 모임

• 문경 내년 도민체전 반납

• 부음

• 사회복지사 국가시험 전원합격 대구가톨릭대 사회복지학 전공

• 시민에게 다가서는 경주시청 기원

• 어류양식 관리카드제 해양부 내달 시행

• 여고생 성추행 30대 영장

• 오솔길-민중의 지팡이…익사전 4명 구해

• 옹달샘-청도에 잇단 멧돼지.. 조상 묘 지키기 비상

• 유통합리화자금 신청 접수 대구상의…200억 규모

• 의료기기.정보 대구서 만난다

• 이런일저런일

• 이서중.고 교사해임.징계 재단측 학교에 철회요청

• 인물수첩-조진현 왜관라이온스클럽 회장

• 인사

• 자유수호 웅변 군위군 예선대회

• 제11회 청소년 백일장 수상자 선정

• 지자체 공무원 노조 '봇물'

• 탈영 장교 검거 헌병대 이첩

• 팔조령 제2터널 기공식

• 폐기처분 수표 나돌아

• 포스코 교육재단 이수제 도입 인성교육 이젠 필수

• 포항 세명기독병원 미세현미경수술 전문 자리매김

• "나 서장인데...어, 아무도 대답없네" 경찰 비상호출도 먹통

• "재정독립은 해야겠고...기업 후원금은 꺼림칙"

• 20대 의사부인 자기집서 변사

• 게임 아이템 매매사기

• 오늘 소만...본격 더위

• 지하철 전동차 불량재 납품비리 '면피용 수사'논란

• 화이자 진품 포장지 위조 가짜 비아그라 대량 유통

• "NEIS시행, 국민여론 수렴 거쳐야"

• 청와대-여·야 3당 영수회담 열려

• 한나라 진영 정치 신인 모임 태동

• 민주 구주류 '인적 청산론'에 강력 반발

• 노 대통령, 'U대회 콘서트'에 영상 메세지

• 노건평씨 투기의혹 파문 확산

• 마늘 최저보장가격 파문 확산

• "공무원 노조 위반행위 관리 강화"

• '영주 살리기'스포츠에 걸었다

• 방치된 거리벽화 '흉물로'

• 새 영화-이국에서 만난 하룻밤 상대 못잊어

•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 내한 공연

• 은행 디마케팅 기업 목줄 죈다

• 건교부 다단계 화물알선 단속 지침 현장사정 무시한 즉흥행정

• 北 기조발언 파문...남북경협위 난항

• 부시-고이즈미, 美서 8시간 정상회담

• 민주당, 로버트 김 사면 촉구 논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