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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5월 / 16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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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TV편성표

• 노 대통령 "북한 하자는대로 해선 안돼"

• 30년간 앵글에 담아낸 야생꽃들의 자태.향기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김천 특산품 쇼핑몰 운영

• 대형소매점 또 들어서나

• 만화가가 체험한 실크로드

• 매일춘추-맹모삼천

• 미국 이민생활 40년 단상

• 배추 밭떼기 거래 활발

• 새책

• 세계 첫 지질도 어떻게 탄생했나

• 영덕 복숭아 제값 받을 날은...

• 전자화폐 생활에 어떤 영향 미치나

• 지역출판가

• 청량 풋고추 첫 출하

• 포항시 수산행정 허우적

• 포항테크노엔젤클럽 벤처 투자설명회 개최

• 화학발전의 전기 주기율표란

• 기고-좋은 선생님 되기 다짐하는 날

• 네티즌의 소리-스승의 날

• 독자위원석-지역민 다양한 목소리 담아야

• 마라톤은 과학스포츠의 대명사

• 무너지는 생명기반...2020년 우리나라 모습은

• 쇼핑 플러스

• 오염행위 8개업소 고발

• 우리쌀 식사로의 초대

• 인터뷰-류승원 영남생태보존회장

• 지역 백화점 16~25일 여름 바겐세일

• 포항공대 과학경시대회

• 향토 과학연구소-(6)영남대 중기거점센터

• 하계U대회 입장권예매

• 화물파업 피해 업체에 금융지원 확대

• 검찰 대구시 기술직공무원 비리 내사

• 읍·면사무소 당직 폐지 논란

• <뉴스초점> 화물연대 승리로 끝난 물류대란

• 'PID 사이버컨벤션' 구축

• '돈 깨끗이 쓰기' 캠페인

• "PID 물건 살 바이어가 없다"

• "POS·SCM에 우선 투자"

• "북핵에 유연한 대응 필요"

• "여론수렴·동향관리 강화"

• 2007 세계솔라회의 대구유치 추진

• 5만원 초과 경조금 공무원들 못받는다

• DJ 치료 마치고 퇴원

• 경북관광개발공사 사장 공모

• 경영안정자금 등 1500억 추가지원

• 농협 합병계획 철회

• 대통령 특보 10명 기용

• 민주 신주류 신당창당 선언

• 보육시설 19일 파행운영

• 부산에 '사스 의심환자'

• 분양정보-주공 경산 임대아파트 공급

• 사설-'이 큰일'에 아무도 책임 안져?

• 사설-대구 公企業 人選 개방하라

• 사설-지역 經濟 엉망...집값 떨어질 수밖에

• 실업률 속으로 곪는다

• 영일만 신항 빨리 건설을

• 온라인 채용박람회 인기

• 재건축 수주 진흙탕 싸움

• 전기·전자 '맑음' 섬유 내수·정쟁·사스 3중고 '흐림'

• 중소기업 주간행사 개최

• 한은 부총재 이성태씨

• 민주 신주류 '신당창당' 공식 선언

• 7순 제자들이 8순 선생님 시비 건립

• 강재섭 의원 주장 "젊은대표 뽑아야 수구색 탈피"

• 대구 美문화원 '미국의 외교정책'세미나

• 동정

• 모임

• 민주 신주류 창당워크숍 내용.의미

• 손님

• 영남이공대 새내기 김현숙양 로봇대회 선배 제치고 기술상

• 유시민 "7월까진 창당을" 대구서 개혁세력 단일정당화 토론회

• 이런일

• 인사

• 전통문양 박영대.심성현씨 응용상품 조현주씨 대상

• 제25회 전국 흑백 사진대전-박영순씨 '할머니의 웃음속에'대상

• 한나라 경선방식 가시화-여론잡기 TV토론회 연다

• 화촉

• <해설> 창당 시발점... 정치권 참여인원에 관심

• 유시민, 통합 신당론 일축

• 한나라당, 대표 경선방안 조율 착수

• "게임 아이템 판매" 속여 수천만원 챙긴 20대 영장

• 관풍루

• 기고-지금은 위기다

• 나의제언-청소년 흡연문제 관심 필요

• 대구FC 박종환 감독-'원톱'감 박성홍 최고

• 무의미한 논쟁 그만두자

• 소나무 불법 굴취 조경업자 검찰 송치

• 수해복구 날림공사 우려

• 야고부-池明觀과 '사나운 개'

• 영양 청소년수련원 '인기몰이'

• 오솔길-유치장에서 샤워…영주서 기기 설치

• 오솔길-음주단속 경관에 주먹질 30대 쇠고랑

• 음주측정 거부.파출소 행패 징역6월.집행유예 2년 선고

• 의붓딸 상습 성폭행 영장

• 저소득층 무료 암검진

• 전국실업 검도대회 구미시청 창단후 첫 우승

• 주간데스크-소리없는 소리

• 투시경-당직폐지 읍면사무소 "긴급상황땐 어떻게…"

• 포스콘 고속자동문 세계 공략

• 한해 돌아보는 계기 되었으면

• 해군참모창장배 카누 동구청 이승우 2관왕

• 회장배 테니스 안동여고 성은희 김선정 정상다툼

• 한나라, 최 건교 사퇴 촉구

• 노 대통령 "북한 하자는대로 해선 안돼"

• 인도에 열차화재 최소한 39명 사망

• 노 대통령 對美觀 달라졌나?

• 여·야, 한·미 공동성명 긍정평가

• <방미결산> 한·미 정상간 신뢰구축 평가

• "촛불시위로 미 비난않게 잘 설득" 얼굴 바꾼 盧

• 50대 교수 자기집서 숨져 아파트 추락사도 잇따라

• 尙火고택 어떻게 되나

• 가로등-처남 매부 함께 석재훔치다 덜미

• 검찰 기술공무원 비리 내사

• 경북 추진 한약재배단지 정부 시범사업 편입 검토

• 고수익 미끼 3억 가로채 증권사 투자상담사 구속

• 기내 기자간담회 내용

• 노동쟁의 심화 우려

• 민노총 대구 수석부의장 확성기 시위 등 혐의 영장

• 발레오만도 부분 파업

• 방사성 폐기물 관리 전담기구 설립 추진

• 부산항 기능 빠르게 회복 '컨테이너 화물'반출입 평소수준 넘어

• 씩씩한 신세대 여성 軍부사관 지원 몰려

• 총상사망 여경 동료도 콘도서 음독자살 기도

• 최건교 사퇴 논란

• 한나라 달성지구당 간부 위원장 불신임 교체 요구

• 핵폐기장 후보지 영덕 긴장

• 화물연대 파업타결...무얼 남겼나

• 부산항 기능 '쾌속' 정상화

• 공무원 식사·골프 접대도 통보 대상

• 부산서 사스 의심환자 발생

• 단위농협 합병계획 전격 철회

• 2007 세계솔라회의 大邱유치 유력

• 아파트 재건축 수주경쟁 '혼탁' 양상

• 한반도 평화와 미국의 핵 전략은

• 노대통령 미국 방문 6박7일 결산

• 에어컨, 음성인식 척척 피톤치드 펑펑

• 중.상류층 가정 미국 이민 늘어

• 美 '린치일병 구하기'보도는 '뻥튀기'

• 대졸자 취업난.고용불안 공무원 인기 "짱"

• 삼성.LG 대구구장 더블헤드 홈런 13개

• 노 대통령 "美 공격 가능성 북핵해결에 도움"

• 추억속의 5일장 되나

• 김부총리 "올 경제성장률 3%될 수도"

• 바다 속 대형 어종 90% 멸종 위기

• 日 유사시대응 법제 중의원 통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