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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2년 / 01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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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'맥주왕' 하이네켄 사망

• '쉬리' 미국서 내달 8일 개봉

• "월드컵 특수를 잡아라"

• 112세 최장수 伊남성 사망

• 美 실업률 5.8% 6년來 최고

• 가로등-17년간 중풍아내 병수발 70대, 자신도 중병걸리자 투신자살

• 경매

• 고2 여학생 미 예일대 합격

• 고교생 봉사모임 '섀도'-"점수따기 자원봉사 아니에요"

•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

• 금품.어음 35억 가로챈 대기업 회장 前 부인 추적

• 김수현씨 KBS드라마 집필

• 내가 본 월드컵-국제심판 김영주

• 뉴욕증시도 연 3일째 올라

• 달아오른 연초 증시

• 대구.경북 대형소매점 판매액 크게 늘어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미, 인.파 특사 임명 검토

• 반도체.정보통신 다시 뜬다

• 발묶인 울릉관광객, 귀향대책요구 시위

• 본선진출국-크로아티아

• 부음

• 사설-公正 다짐 사흘만에 또 '낙하산'

• 사설-改憲에 반대한다

• 사설-차라리 健保통합 白紙化하라

• 스타 플레이어-보스코 발라반

• 아르헨 페소화 평가절하.달러 태환 폐지

• 아프간 "오마르 투항 협상 진전"

• 아프간 미군1명 전사 적군 총격에 첫 피살

• 아프간 민간인 오폭 논란 UN 공식 거론

• 월드컵 뒷얘기

• 인물수첩-신현두 대구지방조달청장

• 인사

• 임가만료 섬유단체장들 향배 관심

• 전신마비 희귀병 박진식씨 시집 펴내

• 정부 인구숫자따라 각종 지원금 배정, "정부지원금 따내려 억지 인구 늘리기

• 중앙아 장기주둔…미본색

• 화촉

• 대구시장, 경북지사 '후보경선'

• 경북 14개 학교 폐교

• NEO로부터 지구를 구출하라

• 대구월드컵 문화행사

• 월드컵 16강, 이제부터 시작

• 달아오른 증시 언제 식을까

• 아르헨 정부, 비상조치권 요청

• '대박' 위한 기발한 영화 마케팅

• 달성군 국장인사 경쟁 치열

• 농촌 인구, 연말마다 급증?

• 농작물 재해보험금 절반 경북 농가 수령

• 발묶인 울릉 관광객 농성

• 민주, 대선후보 선출 4월 유력

• 공공요금 줄줄이 인상

• 지역정치권 목청 높였다

• 엔화 약세, 농산물수출 비상

• "봉사의 기쁨 전하고 싶어요"

• 이달중 전면개각, 인선 착수

• 경북 가구 44.2% 컴퓨터 보유

• 월드컵 마케팅 불붙는다

• 청와대 "개각 계획 없다"

• '얼어붙은 동촌 유원지'

• 이슬람 탐방(1)-라마단과 자선의 식탁

• 이집트인 디엔씨의 하루-하루동안 5번 기도 사무실은 '개점휴업'

• 단신

• 어린이 뮤지컬잔치 풍성

• 월드컵·U대회 성공 기원 창극·오페라 등 행사 다양

• 팔공산 '초례봉'역사 논쟁

• 매일춘추-영혼의 울림

• 중요무형문화재 특별금 지원

• 새해 방화 4편 관객몰이

• 영화속 이야기-마케팅 백태

• 새비디오

• 주말TV극장

• 소행성 지구 충돌 대재앙 막아라

• 천왕성 궤도이탈 위성 첫 포착

• 플라시보 효과 확인됐다

• 재미있는 과학상식-나무는 어떻게 겨울 날까

• '기초생활자' 가준 완화

• 김대통령 14일 연두회견 양대선거 공정 거듭 약속

• 북 경비정 도 NLL 침범

• 교육감.지자체선거 전자투표로

•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, 이달말 첫 한.일 방문

• 김재환씨 인터폴 수배

• 한나라 손태인의원 별세

• 알 카에다 테러조직 아시아지역 공격땐 한국도 '사정권'

• F-16기 등 엔진결함 땐 미, 개량부품 공급 합의

• 경산.칠곡주민 16% 늘어-2000년 경북 사회지표

• 군 꼬리곰탕.돈까스도 배식

• 김길부 前 청장 영장, 4400만원 수뢰 확인

• 삼청교육 민간인 폭행치사 군인 7명, 군사재판 관할관이 형 면제

• 혜암종정 6일 오후 1시 다비식

• 産銀 총재 소환 조사, 금품수수땐 사법처리

• 서울대 의대 교수팀-"손상세포 죽지않고 암세포 돼"

• 총경 55명 승진

• 대구.경북 '우리 몫 찾자'

• 엔화 약세 농민들도 울상

• 대구시장.경북도지사 한나라후보 경선 진출

• 민주 全大 4월말 개최될 듯

• 국제유가 급등

• 직장.지역 건보료 각각 9%씩 인상

• 윤씨株.법인카드 받아 방송사 전 PD 오늘영장

• 오늘의 포커스-TK 제몫찾기 움직임

• 언론인 '줄 구속'사태 오나

• 全大시기 대타협

• 정치학자 72% "4년 중임제 개헌 찬성"

• 건보 통합유예 배경 전망

• 박근혜 '기반 다지기'탄력

• 탈당 단체장 무사입당 '제동'

• 기자노트-또 하나의 권위주의

• 한나라 이상득총장 간담회

• DJ 77회 생일 맞아

• 혜암 영결식 대거 참석

• 주말에세이-나무닭의 승리

• 야고부-문중 납골묘 확산

• 관풍루

• JLPT 왜 인정 안되나

• 온라인 우표제 실시하자

• 교육감 출마자격 납득안돼

• 매일신문을 읽고-값싼 양질 교복 판매 최선

• 히딩크 입국회견 갖고 북한산 등정

•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서귀포에 준비캠프

• 대표팀 16강행 장도

• 농구대잔치 상무 첫승 신고

• 배구슈퍼리그 여자부 LG 3연패 끝 첫승

• AL 강타자 곤잘레스 친정 텍사스 이적설

• 세계Jr 쇼트트랙-한국남녀 1500m 석권

• 메르세데스챔피언십 1R

• 핸드볼큰잔치 경희대 면저 1승

• 경북 농작물보험 덕 봤다

• 도내 초중고 14곳 문닫아

• 한우사육 크게 줄어

• 구매액 3% 현금환급 안동 예스마트 오픈

• 경산서는 용성이 명당

• 초교생 철새 탐조 체험반 운영

• 입장료 천원 올라 어른 4천원

• 전문식당 속속 등장…공급 달려

• 싸리빗자루 아파트에 나눠줘

• 주민들이 민원서류 택배봉사

• 대규모 재배농가엔 경비지원

• 청결유지 책임제 효과없어

• 해외여행객 꾸준히 증가

• 고 박춘희씨 남편 탄원서

• 차량 판뒤 다시 훔쳐

• 수성구청 진공청소차량 도입

• 자동차 등록 급증

• 지하철 대곡구간 6월 개통

• 달성군 간부 새 자리는 내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