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이트맵

2004년 / 12월 / 18일 뉴스

• 01일
• 02일
• 03일
• 04일
• 05일
• 06일
• 07일
• 08일
• 09일
• 10일
• 11일
• 12일
• 13일
• 14일
• 15일
• 16일
• 17일
• 18일
• 19일
• 20일
• 21일
• 22일
• 23일
• 24일
• 25일
• 26일
• 27일
• 28일
• 29일
• 30일
• 31일

• '전차군단' 독일, "2년만에 돌아와 설렌다"

• "젊은피로 전차군단 막겠다"

• 연세대, 농구대잔치 3연패 달성

• 한국, 인도네시아복싱대회 종합우승 차지

• '불륜 폭로' 협박 10억여원 갈취

• "일본 노래도 몰라?" 악사 두들겨 패

• "北개성공단 조건 열악"

• 기자노트-우방 새 주인에 바란다

• 꽃과샘

• 내년 대구 국제섬유박람회 성공 예고

• 대구백화점 한마음 대축제

• 봉화군 춘양면 그곳에 옛영화만 남아 있다

• 사이버 모기지론 지식경연대회

• 자산관리공사 입찰 기준 지역 업계 반발

• 친환경마을 지정

• 타악 뮤지컬 야단법석 초청공연

• 환리스크 관리설명회

• '불교만화공모전' 문화축제 자리매김

• '수필세계' 신인상 소진기씨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18일

• TV하이라이트-12월 19일

• 갈보리선교회 '성탄축제'

• 대구-상하이시 문화예술교류전

• 대덕문화전당 송년음악회

• 동아인문학회日서 국제학술대회

• 매일춘추-창조력

• 문화와 사람-음악치료 연주활동 대구예술대 홍세영 교수

• 불우이웃돕기 서예작품전

• 양창제'42'42'42전'생활불교 유화작품 선보여

• 제1회 '우리 樂 con'

• 주말의 영화

• "탈북자 4명 베트남 프랑스대사관 진입"

• 청자 10억9천만원 낙찰…국내 경매 최고가

• 70시간만에 대구 고공크레인 농성 풀어

• TV편성표-12월 18일

• '접대부 비유' 아나운서협회 법적대응

• 어린이 추수감사제

• 이덕천

• 주먹구구 단식부기에서 벗어나 복식부기로

• 음악-공예-조형미술 만남전

• 베이스 홍명수 독창회

• '친구야 눈빛만 봐도' 행사

• '서울대, 표준점수 점수차 줄였다'

• '은행전쟁'최전선 대구은행 서울분실

• 대구신기술사업단 현판식

• 박인규 대구은행 서울분실장의 하루

• 변리사시험 200명 최종 합격

• 사립학교 '신입생 배정거부' 현실화되나

• 울산 대곡댐 수몰예정지서 신라고분 1천100기

• "빈사상태 초·중 야구부 이대로 두나"

• "젊은 선수들 기량 발휘를 세대교체 시험장 삼겠다"

• "젊은 전사들, 속공루트 뚫어라"

• 결식아동 초청 방한복 전달

• 대구시청 막판 대역전극 핸드볼큰잔치 2연승

• 독자마당-송년회 대신 이웃 돕기를

• 독자마당-종업원에게 친절해야

• 모임·행사

• 연세대·김천시청 나란회 우승 축배

• 외교통상부 외 인사

• 위창수 일프로골프 개막전 3위로 추락

• 주말에세이-겨울연가의 어법

• 특급 좌완 존슨, 양키스 이적 임박

• 화촉

• 동해 EEZ내 日 참치잡이 급증

• 은행 빚독촉 "잇속만 차리나"

• 자연보호협의회 노인경로잔치

• 재선충 방제, 뾰족한 대책 없나요

• 전교생 50명 상주 외남초교 한자 자격증

• 정부, 세법시행령 개정안 내년부터 시행

• '지역경제회생 특위' 내년 출범

• "美 北지하시설 파괴 미사일 내년 한국 배치"

• "美, 북핵 교착 장기화시 대북접근 근본 재검토"

• "감기오진 유아 폐렴사망, 의사 40% 책임"

• 12·12-5·18 사건기록 공개

• 美 파월 "대북 침공의도 없다"

• 군 검찰 간부들 집단 사퇴…항명 파문 예상

• 박병윤 前의원 항소심 벌금 1천만원

• 복기왕 의원 의원직 상실위기

• 성장주의-분배주의 원로 시각차

• 수입쌀 내년부터 국내 시판

• 쌀협상 의무수입물량 8%로 증량

• 야스쿠니 신사서 강제징용 북한출신 합사 첫 확인

• 조명 '2004'-(4)보안법

• 칠곡군 등 경북환경상

• 통합논의 연구단 발족

• 한병도 의원 벌금 1천만원 선고

• '금융대전' 대비 은행 전열정비 돌입

• '삐뽀 삐뽀'대구인근 중소병원 경영난 신음

• "평양은 아직 가을"...36년만의 이상기후

• 10대 미혼모가 영아 살해

• 119 구급대원 동네북입니까

• 45년만에 만난 자매…눈물의 극적 상봉

• 50대 지하철에 치여 숨져

• 北, AIDS 걸린 외국인 27명 출국조치

• 美대사관 '부적절 글' 홈피게재 자제 호소

• 與"우리 지금 떨고있니"

• 野두 대변인, 洪주미대사 내정 엇갈린 평가

• 韓日정상 '북핵' 미묘한 시각차

• 경북도 민물고기체험관 최우수 사이트

• 경북도 인턴공무원 모집

• 경북지방경찰청 인사

• 군 검찰 집단사의 표명은 다목적 포석인듯

• 남구, 시비 지원없어 내년사업 차질

• 남구청, 가로환경 평가 최우수

• 대구예대교수 무료콘서트

• 대외 순채권 1천억달러 첫 돌파

• 버스기사 상여금지급 유보 결의 해제

• 벼 재배농 특별자금 지원

• 시중은행장들 "가계부채조정 내년에도 계속돼"

• 시청네거리~중앙로 보'차도공사 9개월째 질질

• 신국환의원 벌금 80만원 선고

• 신행정수도 후속대안 3개로 압축

• 아이웍스 니드햄 회장, 경주엑스포 3D 애니 극찬

• 안동가축시장 이전

• 여성부 '여성가족부'로 개편

• 여야 지도부 4대 법안 협상 위임

• 연초 개각…술렁이는 열린우리당

• 유교문화관광 개발사업 박차

• 입법 지원부 신설·의원연맹 추진

• 자원봉사활동 해양경찰 전경대원 365일 출동한다

• 전공노 사법처리 불똥

• 중증 장애인 숨진채 발견

• 토종한우 싸움소 2004 왕중왕은 누가

• 트롤어선이 부른 어업계 내홍

• 경찰간부가 음주 사고 후 뺑소니

• 공짜 술 마신 조폭 영장 신청

• 대구교육청-교원노조 단협 조인

• 여관 돌며 투숙객 금품 훔쳐

• 틀니 시술 돌팔이 검거

• 동정-변창구 대구가톨릭대 국제관계학과 교수

• 동정-손두현 거봉산악 대표

• 동정-주호영 국회의원

• 권순국씨 등 경주시문화상 수상

• 박남환 교수, 동계올림픽 한국 부단장 선임

• 대구인근 병원, 활로찾기 '안간힘'

• (화제)오지학교 전교생, 한자자격증 취득

• 신국환 의원 벌금 80만원 선고

• 대구시의원, 광고물 수주에 '압력'

• '전공노 파업' 이번엔 사법처리 '불똥'

• 미군 헬기장내 남구신청사 차질 불가피

• 욕설·멱살·폭행…119 구급대원은 괴로워

• "9개월째 도로공사 질질" 상인 '불만'

• "법원 공탁금 지방은행으로"

• "법원 공탁금 지방은행으로"

• 경북대-상주대, 통합논의 연구단 발족

• 신숭겸 장군 지묘사터 유물 첫 발굴

• '공원도시 대구'는 빈말

• '공원도시 대구'는 빈말

• 줄줄이 당선무효…"우리 지금 떨고 있니"

• 두 野, 홍 주미대사 내정 엇갈린 평가

• "비 올때 우산 빼앗는 은행"

• 내년 대구 국제섬유박람회 성공 예고

• 지역기업 개성공단 관심 낮다

• 확산일로 재선충 '묘수찾기' 골머리

• 경북도, 유교문화 개발사업 박차

• '엽기 미혼모' 생후 3일 딸 버려 숨지게

• 간부 집단사퇴…군 검찰 '항명' 파문

• 수입쌀 2만여t 내년부터 시판

• 여성부 '여성가족부'로 개편

• 韓·日 두 정상 '여전히 깊은 골'

• 우리쌀 '경쟁력 향상'만이 살 길

• 私學法 개정, 밀어붙여선 안 된다

• 관풍루

• 역사속 오늘-홍경래의 난

• 야고부-두 부부

• '같이 근무하고 싶은 간부에' 구영회 의성군의회사무과장

• 신숭겸 장군 추모 사찰 지묘사터 유물 첫 발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