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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6월 / 2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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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한국인 1명 이라크서 피랍

• 피랍 한국인은 가나무역 김선일씨

• 미국인 3일만에 참수...김씨 신변 우려

• 김선일씨 "죽고 싶지 않다" 울부짖어

• 봉중근 6이닝 무실점...선발 첫승

• <유로2004> 포루투갈·그리스 8강 진출

• '본프레레 축구' 어떤 색깔 낼까

• SBS 방송사고, 시청자 항의 빗발

• 국방부, 철군요구 거부...구출방안 모색

• 경북 농경지 1천300ha 침수

• 집중호우 계속...150㎜ 더 내릴 듯

• 병원 파업, 오늘 오후 최종 판가름

• TV편성표-6월 21일

• '국립미술관 대구분관' 유치운동 가속

• '연극 열전' 6번째 작품 대구 공연

• TV하이라이트-6월 21일

• 대구 '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음악회'

• 매일춘추-타인에 대한 존중

• 문화클릭-대구시민회관 이전

• 조시장, 시민회관 '이전필요' 강조

• 지역주의 속 개혁세력 '아직...'

• 채널돋보기-행복하기 위해 버려야 할 것들

• 대구.경북 하반기 대규모 공채

• 대학생들 "최고 직장은 삼성전자"

• 신암동 '건영 캐스빌'재분양

• 아! 대가야-(51)연구.발전 방안-좌담회

• 하반기부터 바뀌는 건축관련법

• [유머] 일명 개수리...개릴라....

• 경찰, 국내 주요시설 경계 강화

• '약대 6년제 2007년 시행' 전격합의

• 潘외교 "피랍자 무조건 석방해야"

• 피랍 김선일씨 가족 망연자실

• 동대구 고속철역 곳곳에 누수 '황당'

• 병원파업 12일째...오늘 '극적타결' 기대

• 다이옥산 오염...'끓여먹는 것'이 대책?

• 여직원이 회사돈 7억원 횡령

• 아파트앞 방범대원 체육대회 '소음 마찰'

• 'G.I.제인'같은 6인의 해병 여전사

• '스킨십 경영' 바람분다

• 거동 못하는 이웃들에 사랑의 손길-월드비전 감포복지사무소

• 대구FC '중위권' 불씨 살려

• 삼성 "오리어리 좀 쉬어"

• 포르투갈, 스페인 꺾고 8강에

• '디엔무'로 대구 154mm, 문경 281mm 호우

• 태풍 '디엔무'로 곳곳 침수 '피해 속출'

• 버스노선, 지하철과 연계 안돼 '비효율'

• 도심 야산 '불법경작' 산사태 우려

• 올해도 물바다, 주민들 '망연자실'

• 올들어 136억 수출...경북도 '전국 3위'

• '아파트 강·절도' 대책 없나?

• 김선일씨 피랍에도 "추가파병 변함 없어"

• "대구 아파트 분양, 대구 대행사에 맡겨라"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'고충빌딩' 보도 이후

• 대구시의회 정례회 본회의 개회

• 독자마당-분리수거 쉽게 표기를

• 독자마당-행정구역 조정 신중히

• 민노 의원 세비반납 실천

• 부동산실명법 위반 사범 탈세조사

• 수암칼럼-'혀가 길면 손이 짧다'

• 여의도 편지- 강재섭 의원

• 이해봉.박종근 의원 "예결위 상임위 반대"

• 지방자치-포항시 대규모 인사 앞두고 설 난무

• '노동자 월급만...' 민노당 의원 세비 반납

• 로또 1등 5명, 당첨금 27억원씩

• 가로등-운동선수 아들 먹이려 고기 훔쳐

• 경북 곳곳서 집중호우...침수 소동

• 고속철 동대구역사 비 샌다

• 군위 주민들 새벽 폭우에 놀란 가슴

• 병원파업 직권 중재 일단 보류

• 섬유회사 여직원이 7억대 횡령

• 정부 "파병 변함없다"

• 정수장서 다이옥산 소량검출 계속

• 태풍 디앤무 경북 피해 현황

• 태풍탓 포항 항공기.선박 운항중단

• '水害 복구중 水害' 고질, 개혁하라

• DNA채취 인권침해 시비...미아찾기 운동 암초

• 經濟는 제자리, 稅金은 두 배

• 경북도 수출액 전국 3위

• 구멍 뚫린 이라크 교민보호대책

• 노대통령 수도이전 TV토론 추진

• 농민들 농사짓기 2중고

• 문화재청 민속마을 정비 나서

• 시내버스 노선 조정 필요

• 신월성 1,2호기 건설 차질

• 우리당 "한나라당 정략적 선동 말라"

• 정치권 납치 규탄...즉각석방 요구

• 택시부제 가처분 기각

• 한나라, 수도 이전 "특별법 폐기"

• '매일학생미술대전' 시상식

• 개업

• 경북대 이영수 교수 'e비즈' 지원 선정

• 경산서 금은방 털려

• 경주 출토 유물 보관동 공정 70%…11월 준공

• 고성동장학회 장학금전달

• 공무원 700명 양파수확 봉사

• 구미시 외 인사

• 그늘 걷어낸 '사랑의 합주'

• 농촌 일손돕기 지원 펼쳐

• 누군가 아파트를 노리고 있다

• 대구시 여약사대회 개최

• 동정

• 모임.행사

• 무면허 운전 급증

• 부음

• 승용차 자동차세 '대형-늘고 소형-줄어'

• 시 4급이하 55명 인사

• 식품재료 창고서 불

• 아파트앞 체육대회 주민과 마찰

• 알림

• 인물수첩-오성룡 구룡포라이온스클럽 회장

• 전통요리 작품 발표회

• 주문식 교육 협약 체결

• 지방공무원 시험 51% 결시

• 한국스페인어문학회 학술대회

• 해군 6전단 611비행대대 2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

• 헨리홍 교수의 Easy English-I can't wait to see him.

• 홀몸노인 70명에 무료급식

• 화촉

• 대구지역 하반기 부동산 경기 전망

• (주)한라 윤회주 회장 건교부장관상 수상

• "환자 중심 서비스 혁신에 최선 다할 터"

• 3년째 해마다 1천만원 희사

• 단오-한장군축제 한마당

• 성주군 영어 사이버 무료 강좌

• 왜관 토지구획정리사업 4개월째 중단

• 야산 불법 경작.개발로 '몸살'

• 야고부-태풍

• 日 발명대가 거액 청구소송 또 제기

• 완벽주의도 일종의 정신질환

• 복부비만 주범은 정제된 곡물

• 美 1억4천500만 달러짜리 복권 당첨

• "김선일씨, 美KBR 직원.유럽기자와 함께 억류중"

• 알-자지라 "한국 파병 재확인"

• 비듬 원인 규명..퇴치 길 열어<인디펜던트>

• 세계 주요통신 "김선일씨 유럽기자 등 함께 억류" 긴급타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