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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3월 / 0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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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부시 "대북한 군사력 사용은 최후 수단"

• TV하이라이트

• 구석-담

• 꾸미기-벽지선택

• 동북아 허브도시 포항-예술도시

• 리메이크판 주인공 누가 잘 어울릴까

• 새영화-잭 니콜슨 연기란 이런것

• 신상률 예총포항지부장

• 지역방송 이끌 새사령탑은

• 지하철 참사 위치따라 극장가 희비

• 평소 소화기사용법 등 알아둬야

• 필리핀 공항서 폭탄테러, 160여명 사상

• 윤영관 외교 조기 訪美 추진

• TV 편성표

• '일등 브랜드'이렇게...-제원화섬

• 10일 경북대서 지하철 참사 추모 음악회

• 대구시립극단 단원 모집

• 대구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

• 레저메모

• 매일춘추-베란다의 봄

• 여류작가 이불 개인전

• 이정옥 개인전

• 제원화섬 정우영 대표

• 제원화섬 주요 생산제품들

• 제철 맞은 민물낚시

• 중국 드라마·연예인들 각광

• 한상덕의 대중문화 엿보기-창동 형에게

• 노 대통령 "북-미 高空대치 예견됐던 일"

• 지하철참사 희생자를 위해 묵념하는 입학생

• <뉴스초점> 전동차 안전도 국제수준 크게 미달

• <지하철 참사... 그 후②> 재난 대응력 키우자

• <현장> 참사 15일... 탈진한 대구 시민회관

• 실종 통발어선 수색 '제자리 걸음'

• 대구 중심가 '최악의 교통난'

• 노 대통령 특검법안 영수회담 제안

• 민주 신-구 주류 특검·개혁안 갈등

• 이회창 돌아오나?

• 지역 정치인 후원금 '부익부 빈익빈'

• 참사 대책위 조해녕 시장을 고발

• 지하철 운행 부분재개 논란

• 중앙로역 인근 피해상가 세제지원을

• 대구대 참사 희생자 합동 추모식

• "수습유해 신원확인 15일께부터 가능"

• 민주당 "참사현장 훼손 검찰 책임"

• 전동차 내장재 성분검사 의뢰

• 지하철 참사 지원단 장관급 격상

• <현장> 국무회의 참사 수습책 놓고 격론

• "지하철 건설 정부가 맡아야"

• 南-北 베이징 비밀접촉 파문

• "공중전 위기 예견할 수 있었던 일"

• "김태원 영천문화원장 재추대 불구 사퇴 지역문화 발전 참여의식 아쉬워"

• "노무현 대통령 "특검수사 제한 바람직"

• "대구는 지금 엄청난 심리적 공황상태 정치적·종합적 접근 필요"

• "지방지하철 국가운영 바람직"

• 50대 장애인 32년만의 대학 입학-경주대 임갑수씨 배움의 꿈 이뤄

• 경북도 '물관리 대책' 보고회

• 김명자 전 장관 LG 사외이사 선임

• 남북 지난달 북경서 접촉

• 노 언론관 호-불호 '뚜렷'

• 대구향교 춘계석전대제

• 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-"시·도 통합 위한 사전준비 어떻게"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·행사

• 민주당 진상조사단 추궁-"지하철 수사 잘못은 검찰 책임"

• 방송인 이계진씨 장편소설 펴내

• 부음

• 사설-'지방재원 마련' 두 목소리 우려한다

• 사설-가계 빚 급증, 붕괴되는 '信用사회'

• 사설-새정부가 자초한 '진대제 兵風'

• 생활개선회 임원 이·취임식

• 영화배우 이문식 22일 화촉

• 이회창 정계복귀설 '솔솔'

• 인물수첩

• 인사

• 임당유적출토 최고 목제 갑옷틀

• 주가 급락 561 붕괴...전 저점 경신

• 지역의원들 후원금 공개-강재섭의원 모금액 두드러져

• 지하철 부상자 돕기 헌혈운동

• 한국지방신문협회 출범

• "다시는 참사없어야..." 눈물로 애도

• "죄인이 무슨 할말 있겠습니까"-대구시청 표정

• "즉각 중단"-"운행하며 안전조치"-교통심의위 지하철 논란

• 고질병 '공사판 수업'

• 관풍루

• 국화 한송이 드리는 마음으로...

• 기자노트-수미양의 또다른 고통

• 대구 도심도로 꽉 막혔다

• 대구지하철 '싼게 비지떡'

• 대구지하철 참사 재난관리 '시스템' 급하다

• 동아백화점~중부서 자동차 통행 재허용

• 박재욱 의원 검찰소환 불응

• 부실 건설업체 '칼바람'

• 사고위험 그대로 방치

• 소화기 휴대 배낭순찰대 효과 '톡톡'

• 시론-참교육 이룰 장관

• 야고부-신문과 강국

• 유족·부상자를 도웁시다

• 유해 10여구 더 나올수도-최종 신원확인은 월말쯤

• 유해확인 월내 마무리

• 의자뿐인 입학식 "하늘서 보고 있니"

• 전동차 설비·구매과정 본격 수사

• 조문객 발길 줄고 영정만 쓸쓸히

• 중앙로상가 46억대 피해신고

• 중앙로역 승강장 훼손금지

• 차훔쳐 달아나다 13중 충돌

• 교육부총리 아직 '안갯속'

• "핵 폐기장 반대는 생존권 문제"-영덕군민 궐기대회

• 경매

• 공직협 노조설립 잇따를 듯

• 교단에서-옷깃을 여미며

• 구미 신평주민.시민단체 시설녹지 해제 '마찰'

• 국내 마라톤계 제2인자 김이용 구미성에 '둥지'

• 높이뛰기 스타 이진택 지역후배 양성 'Yes'

• 대구시.EXCO 코엑스에 'DAMEX 2003' 참가업체 모집

• 대구협회장기 중.고야구-경북고 1승

• 러, 이라크전 결의 거부 시사

• 매매.전세가 오름세 부동산시장 기지개

• 무기장 자영업자 표준소득률 폐지

• 봄철 해난사고 주의해야

• 부실시공 묵인 공무원 입건

• 손숙칼럼-마음이 아프면…

• 시각-열린 마음으로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신명호 실종선원 수색작업 제자리

• 신보.기업은 'DC보험' 협약

• 신용회복위 대구시청서 출장상담

• 얼 아이크 동양서 뛴다

• 영천 전자부품공단 난항

• 옛 대구상고 터 주상복합 신축 논란 가열

• 울진 양남 주민 원전 추가건설 결사반대

• 작년 지역 건설업체 공사계약 62% 증가

• 태극기 관리 허술 심각

• 美언론 "부시 행정부, 북한 핵개발 묵인"

• 필리핀 공항서 폭탄테러, 160여명 사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