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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1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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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도요타컵 한국, 파라과이 5대0 대파

• 부시 "유인 우주탐사 계획" 발표

• TV편성표-1월 15일

• free time-눈꽃여행 명소

• 詩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계산동에서-브레이크가 필요하다

• 과학칼럼-신종질병들의 준엄한 경고

• 동남아 각국의 설맞이 풍속

• 시론-독도에 우리문화를 심자

• 이색 풍속 어떤게 있나

• 중국을 넘자-(4)대구.경북 섬유(하)현지업체 CEO들의 해법

• 중국을 넘자-(4)섬유기계도 경쟁력 中 업체들 기술노하우 부족

• '독도사랑' 판화에 담아...30일까지 판화전

• '쉰들러 리스트'DVD 출시

• TV하이라이트-1월 15일

• 고령지역 문화.역사 '문집'으로

• 김중기 기자의 영화보기-확 바뀐 설날 극장 풍속도

• 매일춘추-단역배우 주목하기

• 방송가 소식-여의도 정가 "방송을 찾습니다"

• 생활혁명 몰고 온 일본의 신칸센-(5.끝)교통평론가 다카가키씨

• 생활혁명 몰고 온 일본의 신칸센-(5.끝)한발 앞서가는 철도기술

• 설설기던 외화, 설연휴 기 펼까?

• 연초 명창.댄스그룹 공연 풍성

• 터프 VS 낭만 '말죽거리..''빙우' 빅매치

• 윤영관 외교장관 전격경질

• [오늘의 유머] 1월 15일

• '말죽거리 잔혹사' 연기력 '짱' 권상우

• <해설>尹외교장관 경질 배경과 전망

• 趙대표 "노대통령 총선에 눈멀어"

• <해설>민주, 노대통령 기자회견에 '격앙'

• 프로농구 서장훈, 국내 첫 6천점 득점

• 국내 미식축구도 세미프로 시대

• 대구시청, 핸드볼큰잔치 패권 탈환 '눈앞'

• 대구시 5급 이하 636명 人事 단행

• '국산 비행기 1호기' 대구서 발견

• 월드컵경기장에 '인라인 특구' 조성

• 지역 관광업체 외국인 유치실적 저조

• <충격에 휩싸인 외교부>

• 관풍루

• 구미공단 수출 200억불 달성 지상 토론회

• 기자노트-대구시와 공무원병

• 독자마당-10만원권 필요하다

• 독자마당-경비원 막 대하다니

• 독자마당-교도소 면회시간 늘려야

• 세풍-부패, 실업, 경기침체

• '앗, 車' 정지선 위반 스티커 뗀다

• "노조창설 앞장"이유 여직원 폭행

• "추사작품 40억에" 골동품 가로채

• <초점>공문서에 '직급'기재 사기저하 논란

• <화제>환경미화원 모집 "어,시청 계장님도"

• 1천t 구난함 포항 배치

• 市 5급이하 636명 인사

• 경주 서라벌골프장 9월 개장

• 경주 서천둔치에 야생화단지

• 고달픈 월세방의 겨울...어느 노부부 겨울나기

• 구속 정지자 탈출 보복극…알고보니 무방비

• 국산1호 비행기 '부활', 경상공고서 발견

• 그린벨트 해제 8328가구 가구당 1천㎡까지 개발혜택

• 낙동~도개 국도공사 '주춤'

• 달성에 '방재 테마공원'

• 대리운전 '음주단속 특수'

• 변호사 자살추정 숨져

• 사회단체 보조금 시급 시.군 일임

• 서비스 개선 안되는 택시-(3)사라지는 정부 보조금

• 영남권 내륙화물기지 토지.건물 지방세 감면

• 영주시 '인터넷선생님'선발

• 외국인관광객 유치 지역여행사 손놨다

• 재건축 공사차량 집중단속

• 지자체 편법 인구늘리기 '제동'

• 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돌연 '부산으로'

• 한우.돼지 '뜨고', 닭은 '폭락'

• 한화 "대선때 盧캠프에 10억 전달"

• '대우돈' 수수혐의 송영진의원 출두

• 대구 외자유치 총력 "산업용지 무상 임대"

• 대구 140개 마을 그린벨트 3.4월 해제

• <미국 달 재착륙 세부계획>

• '동지가 적' 백승홍-강재섭 맞대결로

• 尹외교 전격경질...참여정부 첫 장관문책

• 경북도 중소기업 7천억 지원

• 농촌 선거구 조정 불가피-한나라 "의원수 동결"

• 대구시 외국인기업 유치 -산업용지 50년 무상임대

• 백승홍의원,투기지역 해제 거듭 촉구

• 연두회견 '경제는 애매 정치는 모호'

• 외교장관 사직, 긁어 부스럼 아닌가

• 우리당 1차 공천 신청...평균 1.04대 1

• 일부 여론조사 우리당 지지도 1위-한나라.민주 신뢰성 이의

• 정가동정

• 정가메모

• 정동영 우리당 의장-"일자리 늘려야"

• 정부, 농지改革 신중해야

• 조순형 대표, 노 회견서 민주당 반개혁적 몰자 원색비난

• 중구 당직자들 전원 백의원과 동반 탈당

• 한나라 대구서 공천토론-"현역 프리미엄 차단을"

• 盧 발언 반발해 민주당 청와대앞 시위

• 가짜양주 신고 포상금 500만원

• 그린벨트 140개마을 풀린다

• 기아 2004년형 카니발Ⅱ

• 기업들 '선물 안받기 운동' 백화점 특판 줄어

• 대구銀 조직개편 인사

• 대성그룹, 방송.통신도 '진출'

• 대통령 '폄하발언'관련 윤영관 외교 사표 수리

• 백화점 설 연장 영업

• 삼성라이온즈 캐치프레이즈 공모

• 올림픽축구대표팀 카타르 도요타컵 첫 승

• 우리은행 설 연휴 무료 대여금고

• 월드컵경기장 일대 전국 최대 '인라인 특구' 조성

• 은행 기업대출에 '승부수'

• 정동영 우리당 의장 회견

• 지역 실업률 '가파른 상승'

• 투기과열지구 해제 건의 노희찬 대구상의 회장

• 희망 경제 지역 CEO의 포부-뉴스타광학 장지문 대표

• 경북도 산업평화대상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

• 대구 수성구의사회 의료용품 기증

• 대구시 外 인사

• 동정

• 모임

• 법학교수.검찰 실무연구회 창립

• 부음

• 북상읍 여성의용소방대 발대식

• 손님

• 천상두씨 이브닝드레스 전시회

• 尹외교 "국제현실 속에서 국익 찾아야"

• <해설> 美우주탐사 계획 대전환

• <인터넷>美 대선서 인터넷 역할 증대

• 베트남, 조류독감 감염속출...11명 사망

• 야고부-쌀과 보릿고개

• 삼성전자, 사상최대 매출.영업이익

• "병역비리 의혹 김대업.언론 배상책임"

• 50대여성 지하철 투신 사망

• 오리 살처분 비관...40대 농민 자살

• 경주서 통일신라 마애여래입상 발견

• "한화돈 10억 이상수 의원에 전달"

• "美,부시 우주개발 계획 찬반논란"

• "'대우돈' 수수 송영진의원 영장청구"

• 한나라 독도개발특별법 처리 추진

• 北韓, 日 독도'망언' 간접 보도

• 日 산케이 "한국 독도 시설물 철거해야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