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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/ 07월 / 01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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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철도파업 전격타결 가능성

• 알제리 군용기 주거지역 추락...30여명 사상

• 탈북자 지원 단체, 북한에 풍선 띄운다

• TV편성표

• 국회, 철도기본법 등 처리

• 7차 이산상봉단 2진 온정각서 '재회'

• 2003 경주 엑스포-U대회.경주엑스포 환경 워크숍

• TV하이라이트

• 농민.농협 다함께 하하하

• 매일춘추 7,8월 필진 새롭게 바뀝니다

• 매일춘추-홈런과 희생번트

• 문화와 사람-마임이스트 조성진씨

• 서울의 조형물-대형 추상작품 수두룩

• 솔라시티 설계 전시회

• 시민들의 주인의식이 지역을 빛낸다

• 울릉도 식수난 2006년 해갈

• 전 옥천 경찰서장 수뢰사건 진실은

• 칠곡군 북삼면 읍 승격

• 평불협 경북대구본부 이전

• 풍어.만선 기원합니다

• 3중고 섬유...=염색업계-(2)삼우D.F.C

• EXR 바겐축하 행사

• LG전자 명품 특가판매

• U대회 개막 D-51=(1)도시 이미지 높이기

• 가스오븐 등 염가판매

• 담뱃값 인상 이유 씁쓸

• 담양죽세품 시장전

• 델타클럽 포인트 2배

• 도시 이미지 높이기-관광인프라 조성 미흡

• 동아 강북점 경품행사

• 동아쇼핑 화장품 사은행사

• 롯데 폴로 30% 세일

• 봉덕시장 보세가게 마니아 발길 꾸준

• 비너스 특별초대전

• 비상식적 학원체벌 분노

• 쇼핑 플러스

• 수도꼭지서 새는 연료비

• 시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업계산책-중국 섬유수출 불황 몰라

• 은성분 함유 원사 개발

• 재래시장 불황 뚫어라

• 전경옥입니다-그 많던 개구리는...

• 지금 단체장은-대구의 혼을 보여주자

• 팔달신시장 아케이드 추진

• 화요포럼-시급한 출산장려정책

• 화학물질 사용규제 강화

• 대구 지하철 복구공사

• <철도파업... 이모저모>

• <해설> 노동정책 기조변화 배경과 전망

• 대구 그린벨트 해제 윤곽 드러나

• 한나라 정책위원장 이강두 의원

• 한나라 당직인사 '신진' 대거 등용 전망

• '파업·집회 신드롬' 중소도시 확산

• KAL 대구-옌타이등 중국노선 재개

• 집합건물 지분 재산권행사 길 트여

• 수륜 초·중 설사·복통 세균성이질 판명

• 포항서도 학교 급식먹고 집단 식중독증세

• 지방의원 명예직 조항 삭제 법안 통과

• 울산 앞바다 천연가스 본격 생산

• 이승엽 300호 홈런볼 "1억2천만원"

• '先민생 後특검' 하라

• '낙동강 습지' 생태지도 만든다

• "고향 울릉도 위해 봉사해야죠"

• 경기 경찰청장 직위 해제

• 고효율에너지 기기 보급 설명회

• 공공 제대혈은행 제휴 조인식

• 국가고객만족도조사 3연속 1위

• 남은정씨 '소쇄원' 대상

• 달성 엄익태·김갑연씨 부부 농업발전 국무총리상

• 대구 U대회 공식 유니폼 첫선

• 대구 그린벨트 해제지역 윤곽 달서구 공람 완료·수성구 내달 예정

• 대한항공 중 8개노선 운항 재개

• 동정

• 배무기 전 울산대 총장 별세

• 부음

• 소화물 운송 아직도 막혀

• 손님

• 알림-독자와 함께하는 매일신문 오늘부터 한층 달라집니다

• 운수연수원장에 소일봉씨 선임

• 의혹은 커지고...검찰도 외면하고...

• 인물수첩-최길영 대구 천마로타리클럽 회장

• 인사

• 철도노조 "업무 복귀 후 교섭 계속" 열차 내일 정상화 될 듯

• 청소년 보호·선도 캠페인

• 최건 국민연금 대구·경북 관할지사장

• 최덕규 가야농협장 석탑산업훈장 수상

• 취업위해 진학 48% 영남이공대 설문조사

• 한나라 후속인사 사무총장 박주천 정책위의장 이강두

• 현 체제로'소득 2만弗'은 환상

• 환경시설공단 양용운 이사장 재임용

• "민국당도 있다" 김동주 대표 모처럼 말문

• "중국교포에게 홈런볼 팔겠다" 소유자 의향 밝혀

• TK '비주류 전락'

• 가로등-노르웨이 입양 여학생 친부모 찾아

• 고야원.양로원 빈자리 는다

• 금연위반 단속 잘될까

• 대구FC 7월 홈경기 시민운동장서 갖는다

• 대구시의회 시정질문

• 동계올림픽 개최 희망지 막판 득표전 가열

• 문신 병역기피 17명 무더기 구속

• 미용실 여주인 목맨 시체로 발견

• 민주서도 특검 찬성파?

• 삼성, 투수 윤성환 1순위 지명

• 삼성, 하위팀 제물 주중 선두복귀 노려

• 새 지도부 구성 마친 한나라

• 수륜 초.중생 집단 이질

• 이상득, 도지부장-김일윤, 운영위원 출마

• 지하철 공사법 처리 또 삐걱

• 철도노조 '항복'-한국노총 총파업 시들

• 철도노조, 파업 나흘만에 전격 철회

• '모바일'대구 전략산업 급부상

• '수입소 한우둔갑' 9명 영장

• 1천만원 받아도 영장 정치인, 공직자 처벌 수위 강화

• 감염성 폐기물 소각장 마찰

• 관풍루

• 구 동인호텔 여성 명소 변신

• 귀금속가게 3인조 강도

• 기자노트-한국노총의 부도 수표

• 농촌돌며 보일러 설치 사기

• 단신-서울~김천 무궁화주말열차 영주까지 연장

• 단체 버스행렬 위험

• 달성군민상 후보 접수

• 밀레오레.베네시움 등 집합건물 소유주 점포 담보 융자길 트여

• 북제주 118가구 분양 이강건설

• 성주참외 경매재개

• 시론-대통령의 방중 전략

• 아파트 공사장 인근지 '겹고통'

• 영덕 풍력 발전단지 본궤도

• 오솔길-초등생 기지로 성추행범 쇠고랑

• 외국인 직접투자 급감

• 은행 '환전 세일'나섰다

• 장례식장 건립 집단 반발

• 집단 행동 중소도시 확산

• 포항시 조직개편 윤곽 첨단과학과 등 신설

• 군위군 홀몸노인.소년가장 집 수리사업

• 지방의원 유급화 길 텄다

• 여름방학 다양한 과학캠프

• 바그다드 탄약창고 폭발 최소 25명 사망

• 그린벨트 해제 '누락'갈등

• 재건축 데드라인 앞 밀어붙이기

• 화원 태왕아파트 축소후 건축허가

• 야고부-후흑학(厚黑學)

• 철도노조 파업철회

• 민주노총 2일 연대파업 선언

• 북한 "대북제재 봉쇄 땐 즉각 보복"

• 국회, 北 인권개선 촉구 결의안 채택

• <프로야구>삼성, 두산에 5대4 석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