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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/ 04월 / 1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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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복면가왕 까르보나라 이민우, 출연 계기 눈길 "무슨 일?"

• '1박2일' 한효주 향해 정준영 "상견례를 드리고 갈까" 눈길

• 마리텔 유민주 "청승맞게 눈물을 왜 그리…"

• 박진영 Fire, 제시 돌직구 "발가락으로 전진?" 눈길

• 섹션 설현 "다시 태어나면 남자로" 이유가?

• 런닝맨 남태현 "회사에선 자엽스럽게 하라더라" 무슨 일?

• 인기가요 블락비 1위 "멋있게 만들어줘서 고마워요"

• 한효주,10년전 모습 보니 "풋풋한 외모" 눈길

• 드라마에서 본듯한 집! 요즘 뜨는 단지형 단독주택'인기'

• 외자 유치 괄목상대 송도, 외국인 주택단지 등장

• 내전의 그늘…민주콩고 고릴라 77% 감소·소말리아 코끼리 실종

• "송중기 친가 가볼까" 대전 세정골 관광객 발길

• 진해 군항제 교통체증 잡으려다 '역효과'로 원성

• 11일부터 전국 초·중·고교서 '독도 교육주간' 운영

• 툭하면 입원 '나이롱 환자'…작년 보험금 997억원 축내

• 무보험 차로 사고낸뒤 매형 차로 사고냈다고 속여 보험금 타내

• 취객 카드 훔쳐 수천만원 인출…도박에 몽땅 탕진

• 추신수, 이대호·박병호 첫 홈런에 '뿌듯'

• "새누리 157∼175, 더민주 83∼100, 국민의당 28∼32"…여론조사기관 예상

• 총선 전 마지막 휴일, 대구 후보들 "마지막 한 표까지"

• 류현진, 드디어 타자 세워두고 피칭…컨디션도 'OK'

• [총선 D-3] 야권 심장부 결전 임박…광주의 선택은

• 20대 이하가 본 70대 "사회적 위치·역할 낮다"

• 가습기살균제 수사 2라운드…檢, 제조·유통사 줄소환

• 경북도 봄나물 잔류농약 조사…"안전성 이상 없어"

• 추신수, 오른쪽 종아리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서 제외

• 맞벌이하면 저축 많이 할까?…홑벌이와 '비슷'

• 장애 학우와 함께한 대구대 개교 60주년 기념식

• 74만 평 계명대 동영학술림, 편백나무 숲으로 조성한다

• 세계적 권위 국제미용경진대회 '2016 OMC 헤어월드'…'한국 대표' 계명문화대 2명 금

• 영남대 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, 中企 중동 수출계약 '활약'

• 대구 학부모 교육에 '아동학대 예방' 포함 시킨다

• 산골 대안학교, 발명품 경진대회 두각 이유는?

• 달성교육장배 초·중학생 바둑대회 개최

• 대구시교육청 첫 점자 교육소식지 발간

• 경북도교육청 행복한 영어학교 입학식

• 취약 계층 초교생 통합 보호 위한 협약

• 'WBFF ASIA 프로 창단식'

• '공과 하나되어'

• '집단탈출'에 폐가된 中닝보 북한식당

• 中 란유 패션

• 파키아오에게 다운 당하는 브래들리

• 영화 '더 킹' 배우들 '사전투표 인증샷'

• '첫 홈런'이야

• '역동적인 움직임을 포착하다'

• [매일춘추] Do You Know the JangGu?

• 古음악계 디바 임선혜의 '봄의 찬가'

• 5~8월, 공연연습실 대관 신청하세요

• 무료로 듣는 '이문열의 문학과 삶'

• 유엔 첫 여성·동유럽 사무총장 나올까

• 태국 변사체 몸에서 '마약 콘돔' 쏟아져 나와

• [김인환의 유머 English] DOCTOR'S ADVICE

• 청송 음독 주민, '농약소주' 사건 관련성 못 찾아

• 매니 파키아오, 작별 선언 "이제 나는 은퇴한 선수"

• 朴대통령, 총선 전날 국무회의 주재…대국민 메시지 주목

• 장승택 '色들'展…갤러리분도

• 대구FC 홈 개막전 '헛심'…2만3천명 역대 최다 관중

• 대구 도심서 컬러풀 분필아트…최대 면적 '기네스북' 도전

• 마지막 한 방 날린 파키아오, 링 떠나 정치계로

• 대구 입석중 신채원·박샛별 '金'…"소년체전도 기대"

• '대구아트페스티벌 2016'-대구문예회관 23일까지

• FC바르셀로나 2연패 충격, 소시에다드에 0대1 눈물

• 김사랑-김기정 복식, 말레이 배드민턴 중국 꺾고 우승

• 포항 심동운, 전북 맞아 후반 45분 동점골

• 대구 사랑모아병원 장수정, 가시와오픈 테니스 단식 우승

• 남학호 열한 번째 개인전-17일까지 대구문예회관

• 장수연, KLPGA 데뷔 첫 승…롯데마트 여자오픈

• 스피스 2연패 향해 '순항'…마스터스 3R 1타 차 선두

• 전·월세전환율 2월 기준 10.2%, 경북 전국 최고

• '소나무 작가' 장국현 사진전-서울예술의전당 12일~26일까지

• "대구은행 직원 무서워" 벌벌 떠는 보이스피싱

• 남산역 화성파크드림 415가구 완판…계약 나흘 만에

• 40도 위스키 '네온' 돌풍…임페리얼 업계 2위 굳히기

• "박봉은 옛말" 급식·수당·휴가비…공무원 '열풍'

• 달구벌 관등놀이 점등식 연등행렬

• 특전사에 '진짜 서대영 상사' 있다

• TV편성표-4월11일(월)

• [독자투고] 시민들 제보·신고가 범죄 해결에 큰 힘

• [알려왔습니다] 독자 신국철(대구시 수성구 만촌3동) 씨가 보내온 의견

• [이른 아침에] 민주주의와 경제번영, 친구가 되기 어렵다

• [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] 고치 이야기

• 날씨-4월 11일(월) "오전 구름 오후 맑음"

• '아슬 아슬 제구력' 벨레스터 5이닝 3실점

• 대구 초여름 기온 한풀 꺾일 듯…20도 안팎 오르내려

• 4월 11∼15일은 '독도 교육주간' 입니다

• 투표일 비 온다는데…여·야 누가 웃을까?

• "대북제재로 희망없어…" 北 해외식당 종업원 집단탈북 동기

• 인도 힌두사원 화재 최소 102명 희생

• "최치원 선생 기리자" 서울서 문집 출판·학술대회

• [이런일] 재부청도군향우회 장학금 기탁

• [이런일] 성주 가천산업사 장학금 1천만원

• [이런일] 치자꽃향기 2기 수료식

• [이런일] 열사모회 기업 지원 기관장 초청 간담회

• [이런일] 선테크 경북대병원에 의료장비 기증

• [이런일] 고령한돈협회 돼지 생태 체험관 운영

• [이런일] 폭력 피해 아동 멘토 결연 주선

• [이런일] 구미대 간호학과 나이팅게일 선서식

• '역사 향기·대가야축제, 관광객 30만 명 발걸음

• '벚꽃 향기·경주마라톤, 달리미 1만5천 명 질주

• 한수원 네팔 오지 초교 건립 후원금 1억 전달

• 예천군 보건사업 평가 최우수

• 4·13 총선 사전투표하는 장병들

• 경북선관위 하회마을서 투표 참여 홍보

• 신용회복위원회 구미지부 개소

• 새누리 경제선대위 지방 첫 개최…5대 핵심공약 이행 서약식

• 4·13 총선일 임박, 네거티브 선거 잠잠하다 했더니…

• "정치권 짜증" 정당투표도 부정적 전망

• 경주 벚꽃마라톤 사망 사고, 홍콩 출신 남성 참가자 숨져

• 박 대통령, 8일 사전투표 하려다 취소

• 예전 같지 않은 '안보 이슈' 여야 모두 북 종업원 귀순 무반응

• [매일희평] 하지마 사전투표… 하지마

• [관풍루] 9일 국가공무원 9급 필기시험에 22만 명 몰려

• 집단탈북 北해외식당 종업원 "北 희망 없다고 판단"

• [사설] 도시철도 3호선 조경수 고사, 이대로면 되풀이가 뻔하다

• [사설] 수주 확대 위해 대구시와 지역 건설업계 역할 분담해야

• [사설] 알맹이 없이 재탕한 새누리당의 대구 경제 공약

• [야고부] 선거판과 체력

• [최미화 칼럼] 대구 정치 이끌 지도자는 누구

• 중국 거주 위안부 할머니, 모국으로 '아픈 귀향'

• 노재헌 씨 "홍콩유령회사 없다"

• 수성갑 사전투표율 16.27%, 서울 종로 앞질렀다

• 가계부채 대책 후 아파트 매매가 상승 4분의1 토막

• 대구 새누리 '조직'이냐? 무소속·野 '바람' 이냐?

• "새누리 163, 더민주 95, 국민의당 29석"…한국지방신문협회 판세 분석

• "경쟁력 갖춘 여성기업, 해외진출 도와주세요"

• [4·13 총선 전국 판세] 새누리 텃밭서 무소속 선전…TK 25석 '단일 색깔' 어려

• [4·13 총선 전국 판세] 여야 수도권 초접전…호남은 국민의당 녹색돌풍

• [김병구의 서울생활, 어떻습니까?] 신병관 ㈜삼보기술단 대표

• [인물수첩] 박병돈 K-water 포항권관리단장

• [인성愛함께 누리다] ②인성이 중심이 되는 협력수업

• [진로진학 상담실에서] 묻한 꿈

• [채널] 남편 외도 추궁하는 아내 입 닫아버린 남편, 갈등의 본질은?

• [채널] 시대별 유행가로 돌아보는 한국인의 애환, 소망

• [학교 교육 미래, 교실수업 개선이 답이다] -바뀐 수업에 잠자는 학생 사라진 대구 성광고

• 4월13일, 어느 손을 잡으시겠습니까

• 4천210만398명-3270억원-6천700만 장…4·13총선 각종 숫자도 역대 최고

• Q. [과학탐구] 재수생, 과탐 Ⅱ대신 Ⅰ로 바꿔도 될까요

• Q.[사회탐구] 지위와 역할, 역할 행동 개념 잡아 주세요

• 가격 높은데 작황 부진…속만 태우는 성주 참외농가

• 강보영 안동병원 이사장 '서울대 AIP 봉사대상'

• 강효상 "靑 인사와 채동욱 혼외자 얘기한 적 없어"

• 경북대 2018학년도 입학 전형…수시 학생부종합전형 189명 늘리고

• 경주 용황지구 초교 올해는 설립되나?

• 달성새마을금고 조은주 씨 보이스피싱 막아 감사장

• 대구 덕인초 '수업으로 행복 씨앗 찾기'…이야기하며 공깃돌 교환

• 대구 북을, 설전→유세전 '전방위 진검승부'

• 대구의 '野性' 31년 만에 깨어날까

• 류성걸·유승민 "무소속 승리"

• 문무대왕 수중릉 일대 '굿당 갈등' 격화

• 와인 택배로 팔다 과태료…치킨집 배달 맥주는?

• 이인선 "조윤선 방문은 朴心의 배려"

• 이인성 미공개 그림 '어느 여름날 계곡에서' 대구서 첫선

• 인구 11만 도시 영주, 예산 규모는 '한숨만'

• 청송경찰서 현동파출소 권민수 경사, 산불 끄다 정신 잃은 주민 구해

• 초교생에 40분간 머리박기 체벌시킨 50대 교사

• 특혜의혹 자전거공원 테크 공사 수사 본격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