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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3월 / 15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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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나상욱, PGA 혼다클래식 생애 첫 '톱10'

• <올림픽예선> 김호곤호, 테헤란 고지 적응 '이상무'

• <쇼트트랙팀선수권> 한국, 남녀 우승 합창

• 이승엽, 마쓰자카에 완패

• 오리온스, 창원LG 꺾고 6강 플레이오프 기선 제압

• <배구V투어> 삼성화재, 투어 전승 우승

• SBS 대토론회 '전여옥' 해프닝

• 장동건, 한일합작 드라마 '메모리' 캐스팅

• 14일 '태극기 휘날리며' 1천만명 돌파

• 최고 인기 캐릭터는 '둘리'...2위는 '마시마로'

• '탄핵 역풍' 확산...총선정국 요동

• 권한대행 高총리 '조심 행보'

• 민주, 방송사 항의방문 '설전'

• TV편성표-3월 15일

• [오늘의 유머] 3월 15일

• '탄핵규탄 촛불 시위' 주말 최대 규모

• 한국 선수 7명 LPGA 개막전 '톱10' 진입

• 김동문·라경민 국제대회 12연속 우승

• '기러기 엄마'주택 증여 배우자 공제 적용않아

• "대구에 국립미술관 분관을"

• 18일 '금난새와 함께하는 가족음악회'

• 대구음협 신인음악회

• 분양정보

• 아! 대가야-(37)고구려왕과 대가야

• 악기이야기-(1)피아노

• 임대아파트 전환 '분양가 마찰'

• 주상복합 분양권 전매금지 무주택자 우선공급 75%로

• '무소유'를 소유해봐?

• 21C 칠곡이 뛰고 있다

• TV하이라이트-3월 15일

• 매일춘추-고속철도

• 문화클릭-'수필 붐'이 일고 있다

• 배상도 군수 인터뷰

• 사랑의 가족음악회

• 컴퓨터 음악연주회

• 금품.향응 제공 총선출마예정자 구속

• 고속철승차권 예매 24일부터 시작

• 탄핵규탄 주말집회 1500여명 참가

• 공무원노조, '공무원 계급제 폐지' 건의

• 최희섭, 9회초 동점타...봉중근 무실점

• 금융시장 '탄핵충격' 벗어나

• 野, KBS.MBC '탄핵'보도 불만 표출

• '탄핵 후폭풍'...정치권, 대응 부심

• <초점>총선구도 '친盧-반盧'로 재편 전망

• 배우 니콜 키드먼, 호주 '살아있는 국보' 선정

• 北, 탄핵정국 이유 회담장소 변경 요구

• 사이버선거부정 감시단 활동 착수

• '최병렬 대표 자택 방화' 협박전화

• 中교과서 "우주서 만리장성 보인다" 삭제

• D-30 총선구도 어찌 될까

• 盧대통령, 등산·독서로 모처럼 휴식

• 示威 격렬…이젠 '殺害협박'까지

• 고대행 임시국회 시정연설 거부의사

• 대행정부, 자신감 갖고 외교 추진을

• 시장.군수.구청장協 성명

• 탄핵 정국과 언론의 균형성

• 탄핵심판 첫 변론 25일 전후 열릴듯

• 탄핵정국 '역풍' 지역정가는

• 고교생 등에 장학금

• 대건고 암벽 개장식

• 대구시 외 인사

• 동정

• 부음

• 서태지 5월 러시아 공연 참가자 모집

• 소년소녀가장 행사

• 에베레스트 등정 나선 계명대산악회

• 청송군에 장학금 기탁

• 투병동료 돕기 성금 전달

• 폭설피해 농가 복구 작업

• 고입.고졸 검정고시 과락제 폐지

• 潘외교 "북핵.탄핵은 별개사안"

• 高대행 "국가 안정에 최우선" 지시

• 憲裁 탄핵심판 월말께 첫 변론

• '탄핵' 기관장 회의

• "기업체 입사전형 한자시험 반대"

• 고속철도 승차권 24일부터 예매

• 공명선거 관계장관회의 "국가안정 최우선"

• 공사장 돌며 공구 훔쳐

• 금융시장 '탄핵충격' 벗어나

• 금품뺏은 외국인근로자 영장

• 대구마라톤 신청접수

• 대구시 공무원 노조 "공무원 계급제 폐지해야"

• 시 4.5급 21명 인사

• 역주변 도로 정비

• 우방랜드 정전사고

• 탄핵 주말 고속도 통행 '뚝'

• 폐비닐 태우다 야산에 불

• "선거선심 이젠 옛말" 온천.관광지.유흥업소 예전달리 찬바람

• 6.25전쟁 전사 학도의용군 유해 발굴

• 가로등-"대구 민주당사 폭파" 경비 강화

• 개구리소년 5명...13년만에 장례식

• 경주 골프장 '농약 골프장'...1ha당 54kg 전국 최다

• 군부대, 35년째 울진 녹지 938평 무단 점용

• 도시민도 국민연금 받는다

• 선거사범 '역대 최다'...16대 비해 2.6배

• 시군마다 조사 들쭉날쭉 노지재배 마늘.양파 폭설 동해피해

• 아양 철교 철거 대신 '관광 특구'

• 유권자에 금품.향응 출마예정자 첫 구속

• 주최자 없는 '자발집회' 경찰 신고 못받아 골치

• 탄핵안 가결 이후, 봄철행사도 차질

• '탄핵 사이트' 선거법 위반 우려

• 18일부터 대구국제소방·안전엑스포

• 관풍루

• 노사모 회원 급증 주말 1만여명 가입

• 독자마당-'대통령 탄핵' 사태수습 서둘러야

• 독자마당-교과서 소중히 다뤄야

• 독자마당-어린이 교통사고 방지를

• 수암칼럼-벌집을 쑤신 사람들

• 인터넷 '찬.반 논쟁' 시끌벅적

• 탄핵안 가결 이후-방송 공정성 논란

• '총선연기론' 모락모락

• "TV 나왔네"...주민들 '폭풍속으로'출연

• "전세계약" 속이고 강도짓

• 경북기능동우회 자원봉사-'마이더스'의 이웃돕기

• 길이 2.5m 대형 갈치 잡혀

• 묘목시장도 FTA 희비

• 산림청 생태계 보호 조림 주력

• 수해때 받은 온정 폭설때 '보은'

• 승용차-오토바이 충돌 고교생 2명 숨져

• 여론 급격히 호전 열린우리당 "대구 전역 공천해"

• 여론조사 여야 3당 반응-"역풍 재우자"-"웃음 감추기"

• 정가메모

• "산업현장 탄핵 동요는 없었다"

• 경주 유림초교 '검도 패권'

• 라이온즈, 시범경기 LG전 1승 1패

• 이코노피플-책임테크툴(주) 최영수 대표

• 채권.주식 혼합형 투자 대구은 펀드상품 판매

• '탄핵안 정국' 술소비량 크게 늘어

• 경찰, 탄핵규탄 촛불집회 '불법' 규정

• 강금실 "탄핵소추 부당 의견서 제출"

• 경찰대 '여성파워'...1,3,4등이 女학생

• 대구 야구장 명물 '꽹과리 아지매' 오선화(50)씨

• '탄핵 찬반' 빙자 불법선거운동 단속

• 청약통장제 조정 목소리 높다

• 박지성, 부상악화로 17일 이란전 못뛴다

• 두류변전소 건설 반대 몸싸움

• 야고부-헌혈.수혈 '비상'

• 中, 매년 1만명 사형선고...즉각 처형

• 日연구팀 '녹차 항암효과 일부 규명'

• 최병렬 "18일 대표직 사퇴"

• 감사원,"송두율 교수 무리하게 초청"

• 南北, 상봉후보자 생사.주소 교환

• 최병렬 KBS.MBC 항의방문

• 보수 시민단체, KBS 항의방문

• "부끄럽다"...윤도현밴드, 2002년 국회대상 반납키로

• 인터넷 논객, 탄핵관련 발언 잇따라

• EBS 인터넷 수능강의 3개월 시험운영

• "알-카에다, 스페인 테러와 연관"

• 日연구팀, '녹차 항암효과 일부 규명'

• 日.中 총리, '야스쿠니참배 정면 대결 양상'

• "스페인 총선결과는 부시에 대한 타격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