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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년 / 04월 / 20일 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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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백화점 공사지지대 붕괴, 2명 사망

• 칭다오 한국영사관 탈북자 외면

• 이승엽, 3호 홈런...팀 2연승 이끌어

• 최경주, 홈코스에서 시즌 첫 승 도전

• 케냐, 보스턴마라톤 남녀부 싹쓸이

• [유머] 고난이도 숨은그림찾기...

• 영화 '범죄의 재구성', 박스오피스 정상

• '그녀를 믿지마세요'. 비디오 인기순위 1위

• KTF, 프로게이머 홍진호 선수 영입

• 탈북여성, 대북방송 아나운서로 나서

• "한류는 동아시아 평화공존의 사회적 지반"

• 내일 무더위...대구 30도까지 오를 듯

• TV편성표-4월 20일

• '조류안전지대' 낙동강

• "미래 황금알 영상산업 대구.경북은 너무 소홀"

• KBS2TV '4월의 키스'

• TV하이라이트-4월 20일

• 김성미의 영화속 정신의학-미스터 존스

• 뇌성마비

• 단신

• 대구국제오페라 조직위 제자리 못찾아

• 매일춘추-대구사랑 문화사랑

• 찾아가는 문화마당 열린음악회

• 피카소 반전.평화 주제 그림 서울 전시

• 해외의학

• 25일은 '관절염의 날'

• 新부부-(16)네살차 존댓말 장상균.박일란씨

• 新부부-(16)존댓말은 귀찮아

• 詩와 함께 하는 오후

• 건강칼럼-어깨통증 '참으면 병'

• 관절염 효과적 예방.치료법 등 소개

• 김정열의 성의보감-자위행위

• 대구근교 답사 여행지

• 독자마당-안전모 안쓴 오토바이 아찔

• 시각-장애인의 날에 부쳐

• 시론-우리가 싸우는 사이...

• 전경옥입니다-'건망증'

• 독자마당-정보통신은 우리 삶의 맥

• 독자마당-총선 결과는 민의의 반영

• '탄핵심판' 최도술·안희정 첫 증인신문

• 왜 경상도만 '싹쓸이'라고 욕하는가

• '축구 영웅' 마라도나, 병세 호전

• 홈런왕 본즈, MLB 주간 MVP에 선정

• 론 아테스트, NBA 최우수 수비선수로 선정

• 안성기·장나라, 전주영화제 개막식 진행

• 영화 '영웅본색' 시리즈 DVD로 출시

• 꽃 조형물 전문가 박영국씨의 '봄꽃나눔축제'

• 대구.경북 중기청장 간담회

• 동정

• 매일신문사 손님

• 모임.행사

• 백살 맞은 장이순 할머니 "해피 버스데이"

• 부음

• 산불조심 캠페인

• 영국 곰브리치 교수 초청 강연

• 원광대 전창덕 교수 염증단백질 분자구조 세계 첫 규명

• 원자력기 타기 축구대회

• 일본 아사가와씨 명예 경주시민

• 정화중 과학퀴즈대회

• 한국수력원자력 외 인사

• 화촉

• '못믿을 여론조사' 총선결과 재확인

• 10선 실패 쓸쓸한 퇴장

• 121석은 국민이 준 마지막 기회

• 17대 국회 6월5일 입성

• 대구지역 당선자 모임

• 박대표, 대표회담 거부 재확인

• 정 노무현 구하기, 노 정의장 힘싣기

• 한나라 공천=당선 티켓 잡아라

• 활기 민노당 개원준비 박차, 목청 높이기

• '농업.농촌 사랑'운동 철저한 준비를

• '장애인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'

• 경대병원 노조 근골격계 집단 산재 신청

• 알림-제27회 어린이 큰잔치

• 직물업계 채산성 악화 '비명'

• 한국노총, 새 리더십 구축에 기대

• '한나라공천=당선' 티켓을 잡아라

• 17대 국회 6월 5일 '입성'

• '탄핵'놓고 우리당-한나라 기세 싸움

• 총선 막판 '싹쓸이' 원인은 뭘까?

• 여권내 '상생' 기류...鄭체제 급속 안정

• 예비군 수송버스 추락...3명 사망

• 6급이하 공무원 정년 60세로 연장

• 공무원노조 또 생겼다

• 경찰관이 미성년자 수사중 성폭행

• 자민련 道지부장 사기혐의 구속

• 신협 부정대출 혐의 前 총경 등 6명 기소

• 동거녀 살해 암매장 3년만에 검거

• 비정규직 '족쇄' 저임금에 시달린다

• 경북대병원 간호사 32명 산재 신청

• 친구와 함께 친딸 번갈아 성폭행

• '5일장에 10만원권 수표'-농촌물가도 만만찮네

• "호지스 몸값 좀 해다오", 애타는 삼성

• PATA 한국지부총회 2006년 대구서 개최

• 내년 5월 달성군청 논공 이전-다사.하빈간 버스 연결을

• 노점 단속에 흉기 휘두른 30대 영장

• 다방 여종업원 위협·성폭행

• 대구 홍보 DVD로

• 몰래 신용카드 발급-카드깡 업자 구속

• 미역 말리기

• 빚고민 70대 투신자살

• 상원고.경산중 럭비명문 입증

• 월배 비상활조로 지하통로 통금

• 재취업 공부하러 갔다 도서관서 절도

• 체육대회 찬조금 도난 '발만 동동'

• 칭다오 총영사관 진입실패 군인가족 대구아버지 "당국 무성의로 체포"

•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숨져

• 포도밭에 들어가 철제 지주 훔쳐

• "돈 가방 꼭 찾아주세요"

• 고장난 '장애인의 발' 7년째 무료수리

• 대구.경북 초여름 날씨 22일부터 꺾여

• 대구서도 '사회적 일자리'창출 본격화

• 동거녀 살해.암매장 피의자 3년만에 검거

• 또다른 소외계층 비정규직-(상)동일노동 임금 정규직 '반'

• 박준홍 자민련 도지부장 사기혐의 구속

• 신협 부정대출 혐의 6명 구속기소

• 영원한 '의인' 뇌사 서동광씨 장기 나눠주고 운명

• 임하댐 방류 160일만에 재개

• 장애인은 고속철 타지마?

• '칼로스' 미 충돌시험 최고점수

• "보장+투자 동시에" 변액보험 인기

• 계산논단-이라크 사태와 파병

• 관풍루

• 기자노트-초.재선 모두 "처음처럼"

• 독자마당-장애인 배려 없는 선거

• 부천 LG백화점 사고, 건설업계 "불똥튈라"

• 서울 종로1가 주상복합 '르.메이에르' 청약접수

• 지역 수출.입 40% 이상 늘어

• 지역특화산업 "산-학-연 혁신 우선돼야"

• 투기과열지구 해제 건의 "향후 참고"

• 친구와 번갈아 친딸 성폭행 '인면수심'

• 대구경북개발硏 새 원장에 홍철씨

• 대구국제오페라축제 '왜 이러나'

• 냄새 덜나는 생청국장 상품화 성공

• 어느 대학 도서관 절도범의 '말로'

• happy day-너흰 그냥 놀러가니? 우린 답사여행 한다

• 보디빌딩-(3)팔근육 키우기

• 야고부-과잉 '미용성형'

• 텃밭 가꾸며 행복 일궈요-수성구청 장애인에 분양

• 환경교육 실시 단체.기관

• 꿈의 고속철, 장애인에겐 '악몽'

• 최도술씨 탄핵심판 증언거부

• 한나라, 호남에서 잊혀지나

• 대구 27.4도 '초여름'...21일에는 30도

• 레이커스·샌안토니오, 2연승

• 최윤희, 女 장대높이뛰기 한국신 작성

• 포항 실종 20대 여사원 1년만에 변사체